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3일 비박 3인방의 경선 일방 중단 선언에 대해 "대선 주자로까지 나온 분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것은 정말 실망스럽다"고 질타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밤 11시로 예정된 TV토론회 참석차 KBS 본관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아직 (공천헌금 의혹이) 결론이 난 것도 아니고, 그러면 좀 기다리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경선은 경선대로 진행시켜야 할 것 아니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식으로 (경선을) 보이콧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해서도 당원들에 대해서도 도리도 아니고, 당에서도 지금 여러가지 논의를 하면서 어떤 조치를 취하려고 연석회의도 한다고 하면서 노력하고 있지 않느냐"며 "(현기환 전 의원도) 자진 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보이콧하고 경선을 중단시키고 어떻게 보면 당을 망치는 일인데 당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할 수는 없다"며 "다른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든다"고 음모론적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비박 3인의 황우여 대표 퇴진 요구에 대해서도 "제가 지금 다 말씀 드렸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선 "지난 번 총선 공천을 할 적에도 비대위 시절인데 엄격한 원칙을 가지고 도덕성이라든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천위에서 한 걸로 알고 있다. 또 제가 여러번 천명했다. 공천을 받았다 해도 비리가 드러나면 그 즉시 공천을 박탈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했다"며 "그때 만약에 이번에 제보했다는 사람이 그때 그런 일이 있다고 당에 제보했다면 수사를 의뢰하든지 확실한 원칙대로 결론이 났을 텐데, 그때 제보를 안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제보자의 '제보 동기'에 대해서도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지금 양쪽에서 서로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잖나? 검찰에서 이 부분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한점 의혹없이 수사를 해서 어떤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밝히게 되면 그 결과를 놓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법적으로 어떤 분명한 처리를 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그런 식으로 나간다는 것은 저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비박 3인방에 거듭 유감을 표시했다.
친박 일각에서는 친이 핵심인 김문수 경기지사, MB 최측근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태호 의원이 공천헌금을 빌미로 경선을 파탄내려는 배경에 경선을 해봤자 참패가 예상된다는 점 외에 혹여 친이 직계의 또다른 음모가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어린 시선을 던지고 있다.
즉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패할 경우 친박계가 몰락하면서 당권을 탈환할 수 있다는 계산과 함께 MB 퇴임후를 대비한 복잡한 계산이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여서, 정가에서는 이번에 비박 3인의 보이콧으로 경선이 파국으로 치달을 경우 후폭풍으로 박 전 위원장과 이 대통령간 정면 격돌로 치달을 가능성까지 점치는 등 분위기는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TV토론회 출연을 위해 이날 밤 10시께 KBS를 찾았다가 비박주자 3인의 불참 선언으로 토론회 자체가 취소되자 20분만에 발길을 돌렸다.
박그네는 일찍 이명박과 선을긋고 그를 단죄해야했다 이명박의 거수기로 그의 모든 악행에 손을들어주면 정권을 그냥넘겨주겠지 기대했다 하지만 이명박이 누군가 그는국가와 국민도 하나의 이익대상으로 보는 희대의 하이에나가 아니던가 그네가 자신과 선을긋는 순간 그녀의목을 덥석물어버렸다 우린 하이에나와 칠푼이의쇼를 보고있다
'안철수 죽이기' 나선 조원진 http://impeter.tistory.com/1927 조원진 새누리당은 안철수 원장이 과거의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분명히 자신의 잘못이 있으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박근혜 의원 차례입니다. 하루빨리 과거의 행동에 대해 검증받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박근혜 조카사위가 하루만에 돌변했다 대유에이텍, 서신평 인수…하루만에 돌연 포기 왜? "박근혜 前위원장과의 관계 부각에 부담" 관측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8/h2012080317452121500.htm 서신평 인수를 계기로 박근혜 전 위원장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ys와 김현철의 발언. 공천헌금 수수료 건 비박 3인방의 경선 일방 중단 선언 등을 “내가 해봐서 아는데”로 대입하면 7푼이가 정권을 잡고 할 수 있는 일은? 전 정부 탓에 감옥행이고 야당이 되면? 현 정권의 권력 남용 및 비리 등이 밝혀질 것이므로 四面楚歌에 빠졌다. 그러므로 박근혜 스스로 대선후보 포기로. 친이계가 정권을 잡아야?
박근혜가 후보 사퇴해야한다고? 돈먹었다는 정확한 물증도 아직 없잖아 설사 그렇다해도 박근혜가 비대위원장 하고싶어했냐? 당을 망친 놈들이 반강제적으로 맡겨서 급하게 총선체제로 들어갔던건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 박근혜가 신이냐 모든 완벽해야하게 니들이 위선자가 아니라면 대통령 탄핵부터 논하는게 더 먼저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는것이 이세상인가? 독재자의 딸을내세워서 대통을 만들겠다? 아직도 이나라가 여기에 머물수밖에 없단말인가? 그를 세우고 지지하는 국민이란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시대 노예들인가? 이들이 해온 하는 짓거리를 보구도 마수에걸려드는 불상한 노예들이여~~ 이제 깨어나라.....
황태자중에 황태자인 철수를 보며 젊은애들이 위로를? 푸하하.. 앞뒤 안가리는 그런 철부지들이 바로 영사미 같은걸 대통령을 만들었지..그래서 제부모들 등골휘고 자신들 지금껏 청년실업 못 벗어나고.. 철수는 착한얼굴의 엠비라는 표현 정말 딱이다. ceo 대통령 질리지도 않았냐? 언제까지 속을래? 철수공작은 엠비와 영사미의 합작품이라는 소문이 괜히?
각하 심복들인 강력한 반박세력이며 청와대 주무르던 3총사인 곽승주니,박형주니,이동과니를 비롯 영사미 아들 현처리가 요즘 뭐하게? 부산출신들인 그들이 철수와 친하게 안 친하게? 작년에 영사미는 또 한번의 깜짝쑈로 40대 젊은 사람이 대통령 될거라며 설레발이었고, 철수는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고..새누리당 비박3인도 영사미 조종아래..ㅋ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은 4·11 총선 공천이 이뤄지던 2~3월 당 안팎에서 ‘친박계 대리인’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친박계로 공직후보자추천위원으로 참여한 데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라며 민감한 공천 이야기를 곧잘 말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 결과 논란도 몰고 다녔다
날씨가 더우니까/그래 니 말처럼 더위먹어서 쳐 죽일놈이 나타 나셨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거냐? 박근혜가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으로 보인단 말이냐? 집에 불이났는데 불을 먼저 끄고 뭘 해도 해야지 비박주자들의 주장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정도껏 해라.흥분하지 말고...
당장 발등에 불덩어리가 떨어져 난리인데 불끌 생각은 안하고 한가하게 경선을 안할 거냐고 화를 내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더구나 공천헌금에 관계된 사람들이 측근들이라는데,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때에 경선을 계속하자니,그 칠푼이 마인드로 대통령을 하겠다니,후안무치하다.
박근혜가 망조든 이유.. 과대한 자신감에 당내 쓸만한 사람들 다 목 자르고 고자, 내시 같은 간신배들로 당을 망쳐놨다. 이정현, 서병수, 황우여, 김기현... 불알도 없는 넘들. 비록 친이계이긴 하나 대선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낼수 있는 진수희, 김무성 등등 쓸만한 인재들 모조리 쳐내고.. 옹졸하고 치졸한 근혜가 지옥행 열차에 올라탔구나.
'공천헌금 또 있나’ 새누리 전전긍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8032333065&code=910402 -제보 정씨 “다른 의원들에도 돈 줬다” -당 안팎선 친박계 의원들 이름 거론 자칫 2차, 3차 공천헌금 사례가 터질 경우 치명타가 될 공산이 크다
ㅂㄱㅎ말아라면 개거품 물고 불속에도 들어가겠다는 충직한 많은 노예들을 거느린 신비한 능력에 이끌려. 이 노예들 위에 군림하기 위한 충성맹세로 ㅂㄱㅎ의 하인이 되겠다는 인물은 많으나 능력 있는 인물이 없어 눈물과 한숨소리만 요란하구나. 그러나 자칭 보수들의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제2의 대작임을 거의 끝났는 갑다.
"박정희 집무실 금고, 박근혜에게 털렸다" '태자마마와 유신공주'… 조사단이 방문했을 때 금고는 이미 비어있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16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 세 가지 첫째 불화가 끊이지 않는 동생 박근령 둘째 박정희를 저격 김재규 셋째 후견인 최태민
웬수님!! 남조선빨갱이들은 용에 눈까리도 팔아 먹는가 봅네다. 쇄신은 용으로.. 공천은 점정이라 입나발 불고서리.. 글세 화룡점정으로 수 억원대 돈 거래를??? 당명도 새누리가 아니라 헌누리로 다시 바꿔야 한다. 2중대격인 선진당도 공천 돈거래가 사실이라면, 선진당이 아니라 시대를 역행(逆行)하는 후진당으로 바꿔야 한다
비박 3인 니들 그렇게 깽판치면 나도 대선출마 선언한다? 뭐 이런 애들이 다 있노 그래도 지지율이 최소 5%는 되야 대선출마한다고 기웃이라고 거릴 수도 있지 생전 이름도 모르던 조경태같은 애들이나 안상수같은 애들이 나와 경선포기하느니 마느니 하냐? 애들아, 니들 사람 웃음거리만들지 말고 조용히 사라지래이 그렇지 않으면 나도 대선출마한다 최소한
저런 무책임하고 표독스런뇬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개보다 못한 짐승들이다.통진장사태를 이야기할땐 사실여부를 떠나 물의 일으켰다면 떠나는게 도리라더니 노빠유빠들하고 장단을 잘 맞추더니 하는꼬락서니도 똑같네..문제가 되면 당을 떠나라 아니면 제명..막상 지들에게 문제가 터지면 나 몰라라.. 박근혜와 유시민이 연정이 가능한이유! 잘들해봐라 세작들아
어디서 들어본거다. 김정일이 망하면 노동당이 망하는거라고. 박근혜 망하는데 왜 새똥누리당이 망하냐? 박근혜 없어도 세상은 또 잘 돌아 갈거다. 구라치지 마시라. 그노미 그노미지만 그래도 무책임 한짓이 나쁜 짓하는 새보다는 더 나은게 아닌가... 차라리 정은이한테 좀배우고 오지...츷츷츷
의도랄 게 뭐 있겠는가. 작금의 사태는 칠푼이가 왜 칠푼이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황우려 보다 더 중립적인 인물로 당대표를 세워야지. 양 손에 떡을 들고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칠푼이 뇌리가 문제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대선주자가 될 수 있었고, 상대를 인정하기 싫은 독재자, 융통성 없는 독재자 근성이지.
이번에 반드시 대구경북에서 쪽빡해야한다. 친일독죄주의를 수호하고 리멍빡과 이썅떠기넘을 잘 패대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을 쳐 박아야한다. 박할매 개씨불닭뇬이 어델 대권도전한다고 깝죽대고 있는가, 영원한 이멍빡 씨다바리만 잘한뇬아~. 지금까지 잘 보좌하지 않았는가. 느그가 남이닭 개씨불시키야~!
차떼기와 사과박스의 추억을 연상시키는 이런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경선을 강행하려는 것은 다른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을 수있고 경선을 보이콧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해서도 당원들에 대해서도 당연한 도리이다 지발 반칙이 통하지않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좀 만들자
돈처먹고 국회의원 판 증거가 저렇게 많이 나왔는데도 모른척하고 발뺌하고 경선이나 하자고 참 대단한 놈들이다... 공천 전체로 수사를 확대해도 모자를판에... 그런 놈들이 10년전 벤처기업가가 탄원서 마지막줄에 서명하나 올린걸로 그렇게 십자포화를 쏟아낸거냐... 진짜 이나라는 말이 안되는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나 진짜 미스테리 국민성...
박근혜도 참 정치 못하네 김영삼 김대중이 왜 당내 비주류들을 인정했는지 모르는 모양이야 비주류를 죽이면 결국 주류도 죽는다는 사실 적절하게 배분할 줄 아는게 민주주의 사회이거늘 자기 혼자 다 먹겠다고 탐욕 부리면 결국 자신이 죽는다는건 성경에도 나오는 말이다 박근혜는 끝난거 같다
대한민국 초특권은 YS그리고 키즈들.똥관 동아일보 보도부터.냄새가 낫다. 위대한 YS키즈들의 특권 국가를 위해서.그나저나...니들은 다 죽었어... 두번다시 정계아마 못들어 올걸.신당창당.재벌들 돈 마구 같다바치겠지 잘 한다...MB정권 실정에 책임있는 자들이...땡깡을...잘했다. 그래야 국민들이 니들의 본성을 알지..참 잘했다.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착착 진행시키고 있고, 그사람들은 새누리당 박살조 애초.허허허 어쩌면 이번일로 그사람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되겠지요YS키즈들 정말 대단혀초특권층들.이제 더는 이런 몰상식한 정치인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한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일이 순서데로 착착MB 퇴임후가 진짜 걱정이다.
저 비박 3인이 끝까지 경선 완주하면 통 후보로 나올 수 있는 길이 영영 막힌다. 그러나 여기서 보이콧 하고 도중 하차하면 우회로 대선후보로 나설 수 있지. 잘 지켜보자. 쥐박이 뒷끝 작렬하는쥐. 쥐박이 아무래도 모종의 작심을 한 거 아닐까. 재벌, 빵삼이 등등 反박들이 칠푼이에게는 절대로 통 줄 수 없단 합의를 본 거 아닐까..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밤 11시로 예정된 TV토론회 참석차 KBS 본관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아직 결론이 난 것도 아니고, 좀 기다리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경선은 경선대로 진행시켜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는데" 박그네님은 요상하네요. 비박3인의 토론회 불참은 미리 알렸는데, 늦은 밤에 뭐하러 KBS를 찾아가서 기자들을 만나 이따구 발언을 할까요?
제년이 유리하니 원칙 씨부리며 마구 해 쳐 먹으면서 상대편이 불리한 건 기냥 들러리에 기냥 제물이 되라구?? 뭐 이런 개 족 같은 경우가 다있나? 박가놈이 들러리도 안 세우고 혹시라도 불안하여 혼자 출마~! 혼자 당선~! 그 지랄 하다가 심복과 경호원의 총탄에 맞아 뒈지니 개년은 콩알이 두려워 허깨비 들러리 세우나?
역시 뷰스앤뉴스 가장 올바른 언론이야... 나 역시 비박주자 3인이 보이콧 한 것은 가카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가카는 이제 하나하나 양파껍질 벗기듯이 깔거야... 왜냐구? 왜긴? 가카 지를 위해서지.. ㅎㅎ 닭 넌 쥐에게 졌다. 우야노... 아빠한테 효도해야 하는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