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입'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안철수의 생각>에 대한 여론을 통해 대선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저희들이 책 한권 읽고 독후감을 써서 대통령을 뽑을 건가 말 건가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이란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알고 있는 사람, 대통령을 할 수 있을만한 자질과 경험·경륜을 쌓아왔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 년, 아니 수십년 동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과 상황이 터질 때마다 견해를 밝히면서 국민들이 짐작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굉장히 큰 지도자를 뽑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유명한 소설가 신경숙씨 소설을 읽고 나서 그런 작가를 논하고 평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다"며 "5개월 후면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민들의 평안을 책임지고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일국의 대통령을 뽑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YS차남 김현철의 '사생아 출산' 의혹제기에 대해선 "박근혜 전 대표가 어디 애를 하나 낳아서 일본에 서른 살 먹은 딸이 있다, 저는 이런 얘기들은 거의 인격살인이라고 본다"며 "비난도 할 수 있고 비판도 할 수 있지만 정말 도를 넘어서 인격살인에 가까운 허위사실들,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런 걸 입증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법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 암만 해봤자 '에이, 그럴리가 있어.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어?' 이렇게들 얘기하기 때문에 어떤 누구를 막론하고 이런 경우는 저희들이 앞으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런 허위사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법적 대응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칠푼이는 영부인 연기경험 5년. 우리의 이순자님은 영부인 경험 7년, 아니 정확히 8년이다. 영부인 경험도 많고 인생 경험도 풍부한 우리의 이순자님을 19대 대통령 후보로 강력히 추천한다. 알았나? 미친 새대가리들아. 두환아~ 한 28만원 던져 줘. 니 할망구 대통령 후보로 밀어줄께.
닭그네는 책 전혀 안읽는다면서 그러니 머릿속이 텅비어서 그바닥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야 국민들이 닭양의 무식함과 무소양에 아주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대통령 꿈 깨고 어디가서 소양교육이나 좀 받아라 성질도 더러워서 남 뭐라하면 파르르 발끈 병걸리셨어요? 이딴 무식하고 저급한욕이나 하지말고 정말 질떨어진다
요새는정현이가구케의원 아니라 예산을 인주니 배가 고파서 호남 단체장들이 굶고 있어 최고위원이면 어서 차기를 보고 내려 주어야지 지난 선거때 보면 호남 구케의원이 3-40명 되는데 모든 예산은 자기가 주무르듯이 한것처럼 하고 다녀서 통진당하고 대결해서 39.5% 획득했지 서구을에서 민통당과 붙으면턱도없어차기를한번이라도쳐다본다면조용히하고살자
왜 책한권 안읽어 보았나 책속에는 자기의 소신이 뚜렷이 나타나구 그네가 언제부터 소신을 그렇게 잘 밝혔나 씨부럴 항상 함구야 정현아 너는 항상 말조심해야지 학교선배도 아마 정치적으로 조지는 스타일 지금 지원이선배가 요즈음 더운데 고생한다 조용히 있어 너보다 몇배가 휼륭한 호남에 보배야 인간은 3가지만 조심하면 네발편하게 잘수있어 부드러워 인간아
이정현은 현재 의원이 아니다. 광주에서 낙선했고, 새누리당의 최고의원일 뿐이다. 당신 말 한번 잘했다. 박근혜는 청와대서 5년간 자기엄마 대신해서 안주인 노릇을 했을뿐이지 그리고 총맞고 세상 떠난 부모 덕에 의원된거지, 무슨 정치적 역량이 있어서 대통령 후보가 된거냐? 새마을총재역을 한것도 경험에 들겠내. 정수장학회 이사도 지냈고.
이정현이.. 문학작품인지 의사피력인지 조차 모르는 이런자가 국회의원이라니. 국회의원 자격의 기본은 무식해야 되는것이냐. 비판을 하려면 교양을 갖추거나 상식적 형식을 갖추어 정당성을 갖추어라. 침소봉대거리조차 안되는 이야기를 본말전도하여 비트는 당신같은 무식한 국회의원이 있으니 국해의원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에라이... 국해의원아
이 인간은 5공 전두환시절 민정당에 빌 붙어서 정치에 입문한 전라도 출신이다. 자신의 출신지역을 배반하고 갱쌍도 문딩이에 기생하여 뭐 얻어 먹을것 없나하고 눈알을 굴리는 지조가 없는 인간이다. 12월 바구네가 대선에 패하고 정계 은퇴하면 어디에 붙을까?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이고 말이 빨라 '따발총'수준이다. 따~따~따~
대선 앞둔 KBS, 5공 시절 보도국장을 이사장에?" 대선을 코앞에 둔 오는 11월 KBS 사장이 교체된다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731193814§ion=06&t1=n 공정선거는 물 건너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