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이비교수, 댓글족똑바로" 그네알바야. 니 수준이 이한구 수준이다. 글의 핵심도 간파못하고, 그 뜻을 쇠귀에 경읽기로 알아쳐먹는주제가 누구를 훈계? 하여간 똥누리그네알바들 수준보면 하품나온다. 달을 가르키면 달을봐야지, 손톱에 먼지있다고 트집잡는 사이코패스집단이 똥누리와 그 지지자들 수준.
한구가 두언을 정조준하는 품세가 민주당의 원내대표에게 찍자 붙어 보자는 깜냥인듯.. 검찰이 불공정하다고 인구에 회자 될 때는, 국회가 적극적으로 방탄을 해야 한다. 대선자금의 불법운용은 상득이 하나만 잘 족쳐도 줄줄 나올것이다. 자당의 동료를 굳이 검찰 손에 넘기려는 한구... 칠푼의 깜냥이 그러한게야 ? 칠난장과 칠푼이..
한인섭이 한가지는 알고 여러가지는 모르는 무식쟁이네...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법 조문이 아니라 국민정서다. 따라서...법 조문보다 더 상위는 바로 도덕성이고, 청렴성이다. 이미 검찰조사와 증거, 두사람중 한사람은 구속중이다. 더 할말있나? 일반인도 아는 세상사는 이치를 서울대법대 교수만 왜? 모를까?
알아서 기는 정도에는 한계가 없는 건가.. 무엇때문에 궤변이랄 수 있는 논조를 펴는가? 국민이 죄다, 멘붕과 유체이탈에 전염되어, 영혼이 빠져나간 좀비로 보이냐? 이러면 욕나온다. 아무개가 돈에 미쳐 영혼을 악마에게 저당 잡혔다 치자. 한구가 혼돈의 영에 빙의 되지 않고서야 이런 말같지 않은.. 아무래도, 아무개의 에너지파에 감염된듯.
쑈 쑈 쑈 고만하셔 왜 정두언이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는지 똑똑한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거든 그시간에 누구는 지방내려가 여고생들하고 놀고 있었더만 뭣땀시 그랬을까? 그래도 정두언이는 가끔씩 바른말 하던데 눈엣가시였나? 잔머리 굴리려다 딱 겋혔지 뭐 그분이 왜 칠푼이라고 했는지 요번에 정확히 인증샷 해버렸지
오늘은.. 김영삼이가 제정신으로 돌아온 날인거 같다! 하루 빼면 나머지 날들은 제정신이 아닌 전 대통령 오늘은 박수한번 쳐 드리지.. . [김영삼..칠푼이,독재자의 딸 박근혜,대통령하면 안돼 힐난] 노컷뉴스 2012-07-12 . [김영삼..박근혜 별것 아니다..칠푼이다 혹평] 연합뉴스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