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트위터에 "박근혜 비판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 까닭, 통찰력 있는 글이네요"라며 한 글을 읽어볼 것을 권했다.
김 전 의원이 일독을 권한 글은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한겨레> 자매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올린 '박근혜 없는 박근혜 현상'이란 제목의 장문의 글. 이 글은 최근 정가에서 '안철수가 아닌 안철수 현상'에 주목하는 데에서 힌트를 얻은듯 '박근혜 아닌 박근혜 현상'에 주목하면서 왜 야권의 박근혜 비판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가를 심층 분석하고 있었다.
이 교수는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권력을 장악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으로 무력, 운명(fortuna), 역량(virtu)을 지적했음을 소개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의 상황과 관련, "박근혜가 지금까지 보인 모습은 ‘독재자 박정희의 딸’에 그의 이미지를 고정하고자 했던 반대편의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것이었다"며 "듣는 입장에서 속이 쓰릴 수도 있지만, 웬만한 공격으로 무너뜨리기 어려운 요새가 이미 구축되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한번 진지가 만들어지면 도발하기 점점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게다가 공성작전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결과는 뻔하다"며 "박근혜의 이미지를 무너뜨리고자 했던 시도는 여럿 있었지만, 효과적이었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런 결과를 놓고 쉽게 단정하자면, ‘국민들’ 수준을 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정희에 대한 향수 운운도 이런 까닭에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박근혜와 박정희를 연결 짓는 발상은 마키아벨리가 말한 운명의 수혜자로 그를 묶어놓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고 있다. 박정희 후광으로 박근혜가 지금 지지를 받고 있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이런 까닭에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박정희 향수로 판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그러나 이것은 나이브한 생각이다. 박근혜에 대한 지지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복잡한 층위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에 대한 많은 진단이 범하고 있는 오류가 여기에 있다. 이른바 박근혜의 ‘적들’은 그에 대한 평면적인 인식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본격적으로 ‘박근혜 현상’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는 "박근혜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것은 분명 박정희의 유산"이라며 "그러나 지금 시대가 중세도 아니고, 근대국가에서 이렇게 타고난 행운만을 가지고 강력한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긴 어렵다. 역량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박근혜의 역량은 지난 총선에서 비로소 증명된 것이 아니다. 그의 역량이 결정적으로 드러난 것은 지금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이명박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했을 때"라며 "당시에 많은 전문가들은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의 분열을 점치고 있었다. 친이계와 친박계가 벌이는 계파갈등이 봉합될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근혜는 양보했고 덕분에 이명박 정부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을 감복케 한 '깨끗한 승복'을 지적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 마디로 박근혜의 역량은 하루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증명된 것이 아니라, 이 과정에서 차곡차곡 축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박근혜는 박정희의 후광에 머물러 있던 지지층의 외연을 확대했다"며 "천막당사와 세종시 문제에서 확고한 입장을 보였을 때 지지율이 상승했다. 물론 그 이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침묵을 유지함으로써 그 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갉아먹은 측면이 있지만, 큰 타격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반대 측의 주장과 달리, 박근혜는 운명에 머물지 않고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여군주’의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박근혜는 집권여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이 삼박자가 들어맞으면서 당분간 박근혜를 능가할 만한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라며 "안철수에 대한 지지율이 급상승했을 때 대세론이 흔들리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안철수는 행운 이상 확신을 줄 수 있는 역량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했고, 지금은 전세가 역전되고 있다. 안철수가 박근혜를 능가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일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현상에 빗대 총선과정에 한계를 드러낸 야권을 신랄히 꼬집기도 했다.
그는 "박근혜가 집권한다면 한국을 어디로 끌고 갈지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박근혜 현상의 본질이다. 무엇인가 리드한다기보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을 고쳐주기 바라는 것이 바로 박근혜에 대해 거는 기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와 여러 가지로 이미지가 겹치는 것이다. 박근혜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비어 있는 지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위를 내세워 과거의 한나라당을 혁신해서 새누리당을 만들 수 있었다"며 "흥미로운 것은 당시 민주당도 한나라당과 비슷한 처지였지만, 전혀 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그 이유는 박근혜가 있어야할 자리에 한명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구체적으로 "박근혜는 기존의 보수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밖에 없다. 이중성은 애매모호한 혼란을 초래한다. 수구라고 불리는 세력과 결별하고, 양가적인 가치로 보수를 끌어내는 것이 이를테면 박근혜 식의 혁신이다. 물론 이 혁신을 박근혜가 도모하는 것은 아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집권’이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충고도 들을 수 있다. 이것이 박근혜의 특징"이라며 "(반면에) 19대 총선에서 확인했듯이, 한명숙은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았다. 둘 다 집권을 꿈꾸면서 왜 다른 반응을 보였을까? 가치에 대한 태도 때문이었다. 한명숙의 가치는 과거 노무현 정부를 다시 복원하는 것이었던 반면에, 박근혜는 낡은 것을 가져오되, 분리시켜 서로 다른 것들끼리 포개놓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독재자의 딸’ 박근혜에게 집권의 기회가 부여되고 있는 이 상황은 비극일까? 모를 일"이라며 "그러나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목격하고 있는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박근혜가 그렇게 또 다른 박정희로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처럼 유력한 대권 후보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 운명에서 한참 걸어 나왔다. 이것이 그의 역량이었던 것"이라고 단언했다.
야권이 향후 대선과정에 지금처럼 나이브하게 '독재자 딸' 공세에만 치중하다간 숙원인 정권 탈환이 힘들 수도 있다는 경고성 조언이었다.
박상희의 죽음은 군내의 좌익확산과 일본군경력 무마 등의 이유와 맞물려 박정희를 남로당으로 내몬다. 박상희의 친구와 동지들이 박상희 사후에 남로당의 주요분자들로 움직이고 있었기도 했다. 박정희는 여순사태 이후 급격하고도 깔끔하게 전향을 하지만, 형의 독립운동과 자신의 남로당 경력을 철저히 숨기면서 살아간다
니들은 똘아이 맹바기 욕할 자격이 없다 死대강 한다고 할때 죽기살기로 단결하여 집권만은 막았어야 했다 그리고 또 死년이 지난 지금 정권교체하겠다고 만든 정당이 풍비박산 나고 맹바기 비리 조져야할 시기에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언론의 표적이 되었다 그 옛날 새우깡 부스러기에 깡소주먹던 시절을 기억해라 정권교체 못하면 니들은 지하에서나 명맥유지해야 할거다
-----경 축-----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꼽냐? 그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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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여자관계에서 ‘기자 박치기’까지…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와 김재규쪽 변호사의 증언을 토대로 구성한 우리가 몰랐던 ‘인간 박정희’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5/02/021003000200502020546055.html
쌕골 김대중 여자 대기자만 200여명 조달할 수 있는 채널을 가진 '마담' 2명을 활용해 200여명의 여성 중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발을 드는 여성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궁정동 말고도 한남동과 구기동, 청운동, 삼청동 등 5∼6곳에도 안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쌕골 박정희 여자 대기자만 200여명 조달할 수 있는 채널을 가진 '마담' 2명을 활용해 200여명의 여성 중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수발을 드는 여성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궁정동 말고도 한남동과 구기동, 청운동, 삼청동 등 5∼6곳에도 안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놀구 자빠졌네...이글 쓴 새퀴... 그네꼬년을 자꾸 비난하는 글이 올라 오니까 못견디겠던 모양이구만.. 그네꼬년은 평생 지가 처먹은 접시한번 닦아 본적이 없는 년이다...남들 다 손으로 싸서 먹는 샌드위치도 접시에다 포크를 가져다 줘야 처먹는 뇬이라고..오로지 애비의 장물로 잘처묵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원조빨갱이독재자의 딸뇬
No~~~~~! 검색창으로 '학림사건' 다 조사해 봤다~! 말짱 황 우려,,, 이 시키 정말 완전 빨갱이 개시키네~~! 종북 타령질 해댈만한 개씨불닭시키네.. 이 시키를 좌청룡이라고 쳐 앉혀 놓은 개씨불 박할망구탱이 써글뇬을 쳐 죽이고 싶닭~! 에라이 니기미, 헌누리 씨불닭개차반들아~!
야권이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박근혜와 전쟁'을 선포하지 말고, '경상도패권주의와 전쟁'을 선포하면 해볼만 하다. 비경상도와 경상도의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경상도세력을 고립시키는 전략으로 대선에 임하면 충청,강원도 자연히 반경상도 측에 서게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진짜 주적인 경상도 패권주의를 무너트릴수 있게된다.
윗글에 전혀 동의 할수없다. 권력을 잡는요인이 무력,운명,역량인데.. 박근혜가 운명과 역량을 가졌다고? 무슨 역량? 천막당사?, 경선패배승복? 세종시반대? 웃기고있네..그것이 역량이냐? 그런역량은 소나개나 다 갖고있다. 박근혜현상의 진짜 이유는 경상도패거리들의 패권주의와 거기에 아부하고 부역하는 집단이 박근혜현상이란 걸 만든것이다.
해답은 간단명료하다.현재 잘 나가는 여당후보를 이길수 있는 능력과 이미지 모든 면에서 그녀를 이길수 있는 후보를 내면 비판이 먹혀 들것이다.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 이런저런 허름한 후보를 내놓고 그녀는 못났어..나빠요.. 미워해줘요..해봐야..국민들에게 그런 소리 하는 너가 너 미워 임마 험담 들어요..각종 여론조사 보면 역시 안철수씨가 스토리텔링이 되지
촛불을 든 시민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친 소 수입 중단하라 검역 주권 포기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국민이 주인이다. 수입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친일파 그네처녀 표만달라고 손에 붕대감고 사기치자 말고 뒤로숨지만 말고 쥐랑친하지 않아 쥐한태 국민의 편에서서 이야기좀해서 국민들 편하게좀 해줘
박통때 좌익 빨갱이가 왜그렇게 많았을까? 제 정책에 반대하는 대학생, 근로자 .. 죄다 좌빨로 몰아서 수사하고, 체포하고, 고문하고 ... 사실상, 박통때의 인권은 북한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민주주의의 원칙을 파괴하고 서야 무신, 인권이 있겠나.. 그 못된 행태가 제 정략을 위해 엄한 사람 잡는 좌빨몰이, 북풍, 종북몰이로 여지껏 이어지고 ..
박통은 적당할 때 하야를 했어야 했다. 무신 왕정도 아니고, 18년을 하고도, 또 하려고 유신헌법을 만들어서, 유정회니 어용 구캐를 만들고.. 서민의 고혈을 빨아서 재벌을 키운다음, 재벌에서 떨어지는 낙숫물로 서민들 허기나 겨우 면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통, 노통의 군사독재, 아무개의 경제독제 죄다 박통에서 배운 게야 .. 아니냐?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전세계 놀라움과 부러움과 찬사를 받던 그때. 박대통령때 경제뿐 아니라 과학기술 육성, 산림 녹화(우리나라도 나무 박대통령때 다 심은 것임. 그 전엔 민둥산) 자주국방(놈현같은 주둥이로가 아닌 국산무기 개발하는 등 진정한 자주국방), 발전소(지금 전기 쓰는거 다 박대통령 덕임). 스포츠 육성. 모든 사회 인프라를 그때 다 구축한
박대통령 시절이 일반 국민들 살기 제일 좋았다. 희망과 활력이 넘치던 역동적 시기!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무학력에 한푼도 없던 서민도 자수성가해 부자가 되고 재벌이 되던 시기. 장사만 해도 돈을 긁어모으고 일자리가 넘쳐서 골라서 가던 시기. 해마다 경제성장률 세계 1위에 분배도 잘된 나라로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 한강의 기적이라
지금 이시점에서 박근혜가 앞서나가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단지 야당은 분열되어 있어서 그런것처럼 보이는것뿐이다. 중요한것은 중도를 잡는 것이고 민주당에서 완전히 혁신을 이룬다면 박근혜가 넘사벽만은 아닌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민주당이 혁신을 이루기위해서는 탈노무현, 탈민주, 탈호남을 이룰수 있는 후보가 나오면 되는데 그런후보가 그리많지 않다는것이
무력한 지식인의 패배주의적인 글을 보는 것이다. 지금의 현상은 박근혜의 역량이 아니라 이렇게 될수 밖에없는 우리사회의 모순이 극에 달했다는것이다. 지금의 기득권세력은 이명박정부를 통해 자신들을 너무 극명하게 드러내고 반민중적 반민주적 모습을 너무 선명하게드러낸것이 박근혜를 내새울수 밖에없는 이유이다. 이것을 깨뜨리라고 ,,
근헤 역량 좋아하네 문제는 언론이었다 땅바기가 대한민국의 언론을 완전히 장악했기때문에 총선에서 이긴거야 언론이 없었다면 누리당은 백석도 못얻었을것이다 그러나 대선은 다르다 절때로 근헤는 대통령은 안된다 두고보라 왜냐 근헤 찍을 사람은 지금도 죽어가고있다 대선까지 아직 8개월 남았다 그동안 어버이 연합할대들 자꾸 죽잖아
한국은 전쟁준비중 개나라 날치당 찍었다가는 한반도 전쟁터진다 한-미, ‘중국 겨냥’ 안보협력 강화 나선다 외교·국방장관 회담 “대북 포괄적 방어태세 마련” 한국형 MD 구축도 합의…인도의 ‘동방정책’ 지지 한국과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건의 시작과 끝은 역시 박정희였다. 박정희가 진실로 김대중 납치사건과 무관하다면 그는 납치범들을 처벌해야 했다. 김대중을 납치한 흉악범들은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김대중 납치사건에 대한 ‘한-일 결착’이 이뤄진 뒤인 1973년 연말 개각에서 이후락이 3년 만에 중앙정보부장 자리를 물러났을 뿐이다.
박근혜와 역대 정치 지도자와 다른 점. dj,ys,mb같이 자신이 뱉은 말을 뒤집거나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다 노무현같이 함부로 상대를 비난하고 적대시 하고 편을 가르지 않는다 전두환,노태우같이 공과 사를 구분 못하지 않는다. dj,ys,노무현,전두환같이 꼼수, 밀실, 야합, 가신 정치를 하지 않는다.
언론이 야권에게 하는것만큼 박그네에게 제대로 검증만 했어도 지금의 박그네위상이 가능할까? 과거 돌머리 YS의 언론장학생들이 YS의 짧은 몇마디를 첨언해서 대서특필하다가 나라 망한 것처럼 박그네의 의식수준이나 지적능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박그네의 짧은 몇마디나 침묵에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면서 신비주의를 정당화시키는 행태가 지금의 박그네를 있ㄱ 한거다
정확하게 잘 찝어냈구나~! 그는 "박근혜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것은 분명 박정희의 유산"이라며 "그러나 지금 시대가 중세도 아니고, 근대국가에서 이렇게 타고난 행운만을 가지고 강력한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긴 어렵다. 역량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역량이 부족하지...
그동안 제대로 비판을 한적이 없어서 안먹히는듯 보엿을뿐. 이번에 이해찬과 김재연, 이석기가 제대로 공격하자 하루만에 새누리당의 모든 기능이 마비될 정도였지. 노무현, 정동영이식의 물렁한 공격이 아닌 쥐그네년의 최대약점을 미친듯이 집중공격하면 반나절만에 무너진다는게 이번에 증명되었음.
그네가 쥐고 있는 장물은 피묻은 손으로 갈취한 것 더도 덜도 아니다 이 땅에 정의가 살아나기 위에선 그 장물이 제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다 피묻은 기득권 밑에서 아무 모자람 없이 공부하며 호래호식한 그네, 그 연배인 우리의 엄니들 구로공단을 공순이로 떠 돌았던 것과 아주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지요 이젠 그 장물 원위치시키세요
음... 참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고 치밀하게 분석한 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빠진 게 있어. 북한이야. 북한정권이야. 한국 정치의 상수는 북한이야. 북한을 빼고서는 아무 것도 안돼. 박근혜의 기반은 대통령 아버지와, 여전히 호전적인 북한 정권의 존재야. 이택광이 빠트린 게 바로 그거야. 이택광이 간과한 게, 박근혜 존재기반의 절반인 북한정권의 존재야.
뭔가 막혔던 것이 풀린 듯한 느낌이군요. 매우 적확한 지적이네요. 박근혜의 능력! 비록 그것이 위선과 기만을 기반으로 한다고 해도 그녀에게는 그게 능력인 것이지요. 모든 백성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적들은 화나게 하더라도, 50%를 확보하는 쇼를 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있는 것은 분명하네요. 보다 더 열심히 그 성을 부숴야겠네요.
악질빨갱이 - 막스나 스탈린 시대에나 쓰던 말이다. 박종철, 김근태, 김주열 .. 빨갱이? 맞어?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민주'가 뭔지 모른다. 어디서 세뇌를 받았거나, 사주를 받았거나, 용돈받고 지르는 헛소리 .. 이런 사람이야 말로 반민주 분자이다.. 한국의 빨갱이 원조 - 남로당 박씨 이걸 뭉게려고? 무신 독재질을 하려고 공작이냐?
문재인,안철수,손학규,김두관이 정정당당 생산적 정책 경선을 치루고, 승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면 야권 승..!! 박양은 결국 맹박 시즌2 에 불과하고, 맹박의 전횡에 대해 세종시 빼고는 게긴게 없었음. 철저히 이맹박그네 5년 이었음. 더구나 지금 서울 분위기는 박원순시장의 역량으로 야권에 상당히 호의적임. 박양 용을쓰고도 나갱원 개아작 났었음.
똑같은 사안에 대해 보수와 진보에게 내려지는 평가의 잣대가 틀린 게 문제. 수꼴 중에는 워낙 상식적 인간이 없다보니 당연한 상식적 행동에도 찬사가 쏟아지고, 진보는 조그만 실수에도 치명상을 입는다. 그리고 이걸 보기 좋게 맛있게 요리해서 전시하는 게 조중동의 임무. 박끄네의 줄푸세 정책은 맹박이 판박이고 완전 존망한는 정책. 근데 지금은 복지...??
부스의 이 기사는 박할매를 지지하기 위한 대변인을 자처하는 기사다~! 어찌 독재자 딸이, 어찌 국민을 핍박한 딸이, 애비가 핍박하여 얻은 11조 정수재단 보유한 딸이, 비판을 받아야, 비판을 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옹호하는 기사를 버젓이 광고하는 이유는 뭐냐~? 찌라씨 대변인을 자처하는 추잡한 행위다~!
박양은 상당히 치사하다. 이건 맹박이랑도 마이 비슷한 건데. 숟가락 꽂을 일은 잽싸게 나서서 상석 차지하고, 구차하고 불리한 일에는 환관들 내 세워 똥물에 담그게 한다. 이번 종북 국가관 문제도 사고는 여론에 편승해서 지가 쳐 놓고는 불리해 지자 지는 잠수타고 환관들 내 세워 짱똘 맞게 했지. 글구 김재연한테 싸대기 맞으니 떡실신.ㅋ
난 박양이 본선에 나와 야권 단일후보랑 맞짱 뜨면 필패라고 확신한다. 물론 지지율 격차는 박빙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상식적 이성의 선택은 결코 박양을 선택하지 않는다. 지난 5년 뼈아픈 선택의 결과를 너무도 잘 학습했는데, 또 다시 유신, 5공으로 돌아 가자고...?? 야권이 자살골만 넣지 않고 문철김손이 똘똘 뭉친 다면 결과는 야권 승..!!
깨끗한 승복...?? 박양은 이미 그 이전에 탈당까지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달리 선택 할 방법이 없었는데 그게 뭐 대단한 성품이라도 되나..?? 더구나 이인재방지법 때문에 경선을 치룬 후보가 다른 선택할 수 있는 자체가 없어요. 게다가 맹박이 당선이 학실한 시점에서 지가 승복 안 하면 어쩔건데. 이게 뭐 대단한 미덕인양 분석 씩이나 했을까..
독재자의 딸을 넘어, 유신시절 태반을 직접 퍼스트레이디로 국정 전반에 깊숙히 쑤욱 들어가서 개입했음. 따라서 유신의 당사자고, 직접적 수혜자임. 천문학적 금액의 돈이 아직도 박양 영향력 하에 놓여 있지 않슴둥...?? 문제는 조중동과 그에 꽹가리치는 어용학자, 재벌, 똘끼 충만 고담대구 동네 머슴들, 노친네, 국졸 저학력자 등등..
과거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붓이 있어도 글을 쓰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 그때 입은 박정희의 나팔만을 불 수 있었고 붓은 박정희의 어록만을 기록할 수 있었지. 여기에 입과 붓의 영혼을 판 쥐나 개같은 인간만이 살아남았지. 그 인간들 원죄가 있는지라 지금도 계속 박비어천가를 써대고 그 딸년까지 계속 읊어 주는거야.
이 기사, 황당하다. 문제인이 대선 후보 출마를 결심을 하였다면 문제 될 사항이 아니라고 본다. 몇일 전 문제인의 발언을 보고 문제인 자신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가 정리가 되어 졌다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차기 대통령? 이해할 수 없다. 문제는 의지와 능력이다. 언론에 놀아나지 말라.
근성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국민은 그 주제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한국민들은 들쥐 떼 같다는 사령관님 말씀인데. 들쥐들에게 쥐가 대표함이 정상 아닌가? 이젠 늘근 암쥐가 국민을 갉아 먹고 자라는 어린 세대들에게 까지 페스트나 쥐벼룩에 개구리 알밥에 노개굴 올챙이들을 까 지른다는 세상이 되었다. 암컷 쥐와 노개굴과 독충 올챙이들.
1. 한국은 '민족'을 빼면 남는 게 없다. 북풍에 종북에 갖다 붙여봐야, 진정한 애국은 없다. 민주 ? - 그런 고차원적인 의미는 더더군다나 없다. 하나마나한 사상논쟁-정략<자신, 자당, 자기 패거리의 정치적이익>을 위해 종북과는 상관 없는 사람들 -생각과 시스탬을 달리할 뿐인- 사람들을, 민족의 원수까지로 몰아세워 파멸시키려는 꼼수 .
2. 보수라는 인간들의 행적이 그러했다. 부친의 남로당건, 북한의 방북어록 공개 으름짱에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 '보수의 종북몰이'. 왜 보수가 권력을 승계하면 안되는지가 극명하지 않는가. 안됐지만, 끈혜님의 한계가 여기까지 이다. 무슨 말을 해도, 부친의 행적과 종북몰이 건이 족쇄가 되어 따라 다닐 것이다. 대 악수를 둔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도 권력을 휘두르는 건 그 애비의 잔당들과 전두환 똘마니들임. 지금도 봐봐요. 박근혜 주변엔 전두환한테 충성맹세한 넘들 천지잖아요. 수꼴들 얼굴마담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님. 새누리 근본이 어디 가것어요? 이승만때 부터 이어져 온 그 근본이.........ㅉㅉㅉ
이택광교수의 일방적인 판단은 옳지 않다. 우리국민의 수준은 과거와 다르다 , 많이 냉철해졌다. 그녀는 첫째 국가를 운영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 경력을 내세울만한 것이 전혀 없고 전부 허상이다. 과거향수에 젖은 꼴통 보수들의 떠받침에 불과하고 분단국가에서 군 경력이 없는 여성이 수반이 되는것은 위험하다. 기타 부적격한 것은 다 아니까 생략.
지금 잘 먹히고 있다. 5% 하락이고 다음 주말쯤은 10% 하락.그 다음은 기하급수적으로 낭떠러지다. 이택광이 글쓸때하고 시대가 벌써 다르다 . 병적 고찰부터 해볼필요있고 .웃기는야그지만 차길진이 에언이 다시생각날 걸 . 2012년에 안보인다는.. 그 판으로지금 가고있다. 야권이 가장 쉬운 상대니 일단 올려주고 싶겄지ㅎㅎㅎ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지 언론장악 공정한보도가 이루어졌으면, 총선도 쥐같은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고 지금은 국정조사와 청문회로 똥누리당 와해 분위기일것이다. 물론 그네꼬는 젖잡고 반성하고 있을것이고. 일련의 일이 분석을 해야할만큼 학문적이고, 과학적이지 않다. 그저 더러운것들이 더러운짓을 하는것
맞는말이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소리는 수도없이 들어온 국민들이기에 이젠 내성이 생겼다 오히려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은 독재자의 딸이란 소리에 신경도 안쓴다 그보다는 인의장막에 가려진 무서운여자,원칙운운하는 비융통녀 원칙을 따지면서 자기네당의 비리와 문제는 눈감는 이중인격자 정치는 할줄알아도 경제는 완전 무식한 여자로 만들어야한다
박근혜는 낡은 것을 가져오되, 분리시켜 서로 다른 것들끼리 포개놓았던 것 -> 박근혜가 가진 인물이나 사상은 전부 과거의 사람들, 과거의 사상등 그야말로 낡은 것들이지만 그것들은 정치적 기반으로만 숨겨놓은채 겉으로는 혁신이나 개혁등의 이미지를 내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개혁의 이미지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한다는 그런 말인것 같네요
박그네를 넘는 방법?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과연?? 민생이슈를 중심적인 선거쟁점으로 만들면 게임 끝이다. 민주당아,, 정권심판이나 불법사찰, 내곡동 사저 같은 걸로 우려먹을 생각하지 말고,, 저번 지방선거의 무상급식을 넘어서는 민생 정책을 내놓고 경쟁하길 바란다. 그러면 대선은 반드시 야권이 승리할 거다.
빠끄네의 지지층이란 게 전통적 수꼴 기득권 세력, 저학력자, 노년층, 경제 하위그룹, 개쌍지역등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전혀 없는 세력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갱원을 업고 다니며 용을 썼지만 서울에서는 씨알도 안 먹혔음. 빠끄네의 이미지는 그저 조중동이 만들어낸 허상, 이맹박 시즌2 에 불과함. 택광씨는 박할매에 뻑이 갔나벼..
먹물들의 한가한 소리. 다 집어 치우고 한 가지 확실한 건 수꼴들은 그게 이회창이든, 이맹박이든, 바그네든, 일단 하나가 올라오면 올인해서 밀어 준다는 거.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신화화 한다는 거. 거기에 재벌, 관료, 학자등 기득권세력, 경상수꼴들이 일치단결 밀어 준다는 거. 결국 뿌리깊은 머슴정신과 1% 기득권자의 환상의 조합..
야당 쪽의 박지원과 이해찬의 쌍두 마차가 어떤 메뉴를 준비할까.. 야권의 단일 후보가 누가 될 것인가? 근혜양으로서도 야권후보의 등장후에나 대책을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 MB의 외교, 경제, 정치관 .. 이런 것들이 고착화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 나만 그런건가 ? - 감내하기가 힘들 것이다.
나름 억지로 분석을 했다만, 마키벨리 말 외엔 다 개소리다. 폭력,운명,능력 이 중에 박가년은 운명에 가깝다.박녀가 총선, 천막사기질, 거치며 능력인 냥 착각하지만. 74년 에미 죽고,5년 정도를 장난치며 학살귀의 딸년으로 정치 쑈를 배운 운명으로 오늘까지 행세하는 것이며. 문제는 노구리 잔당들이 무능에 부패와 사욕으로 그년을 돕는단 것이다.
딱 보면 답 나오는 것을 뭔 마키아벨리 씩이나. 박근혜 의원 다이렉트 보다는 주위 인물들을 들어내는 방식이 유일한 해법이거늘.. 한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은 그사람 자체를 보는 방법과 주위 친분있는 사람들을 보아 미루어 짐작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방법을 쓰기에 용이하지 않다면 후자를 택해야한다.
'북풍' - 박철언이 쇠말뚝을 박아 아예 꺼낼수도 없게 되었다. '종북' - 그네양이 끄집어 낸 뒤, MB가 가세하여 대선이슈가 되나 했는데, 박통의 남로당건, 북한의 방북어록 공개 으름짱에 흐지부지... 현재로선 마땅한 대선이슈가 없다. 그렇다고 서민경제를 이슈화 하자니 MB의 실정이 너무나 부각이 되어 '심판론'에 역으로 당하겠고..
제일 중요한 것은.....야권이 개판이다. 야권이 개판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어떻게 이겨? 이명박이....청와대를 나가는 그날까지 나라를 개판쳐도... 박그네는 이명박과는...다르다고 생각한다....어이가 없다. 멍청한 국민들은....야권을 믿지 못한다...그래서 박그네가 이기는거야.
박정희가 만든 구도....대성공이다. 전라도는 사람살지 못하게 만들고....경상도는 부흥시켜서 인구 늘리고 무조건 경상도가 승리하게 만든 구도.....대성공이야. 언론과 방송.검찰을 좌지우지하는데.....어떻게 이겨?....못이겨. 전과14범을 대통령으로 뽑은...대한민국 멍청이들이다.
맞는 말이다. 박근혜가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라는 공식으로 접근하면 낭패보기 쉽상이다. 5년간 나라를 망치고 서민 경제를 망쳐버린 주역중의 하나, 즉 '박근혜는 경제 아마추어 경제에는 꽝' 이런 논리로 가야한다. 실제로 지난 5년동안 박근혜는 집권여당의 강력한 하나의 축이었기 때문이다. 야권은 경제로 돌파해야 한다
박정희가 혈서와 자필편지를 보내어 관계자를 깊이 감동시켰다는 일본어로된 만주신문기사 사본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http://rsnds.blogspot.kr/2012/02/blog-post_22.html 이런 친일파족이 집권한다면 이나라운명은 쪽발이 식민지 된다는것 불보듯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