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오픈프라이머리 요구를 일축하고 있는 데 대해 경선 보이콧을 시사하며 반발했다.
이재오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깜이엄마가 요즈음 자주 핏대를 낸다.건강에 안 좋은데..."라며 예의 '깜이엄마'를 재차 동원해 "차삐라/뭘요/혼자 하라케라/씰데없는 소리/금 갔다/아 뭐라카노/틀렸어/그 참 알아듣게 하지/전화가 탁 끊어졌다"며 '차삐라' '혼자 하라케라' 등의 표현을 동원해 경선 보이콧을 강력 경고했다.
그는 앞서 7일에도 "깜이엄마 내뱉는말 ㅡ도둑 맞을려면 개도 안짖는다"라고 박 전 위원장측을 비난했다.
이 의원 등 비박세력은 박 전 위원장이 오픈프라이머리 요구를 일축하자 경선 보이콧 등을 경고하며 압박하면서도 정작 탈당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며 곤혹스런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내 개인의 의미보다 존재의 의미가 더 깊은 의미를 지닌다 나의 작음은 태산이 높은것이고 나의 소망은 또 다른 바라봄이 있음으로 그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사사로운 시시비비로 나의 주장이 관철되기를 전력질주가 아니라 강력한 바라봄의 그 현실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국회의원 검증' - 여기서 그네님은 자격 상실의 선을 넘었다. 박정희의 유정회, 전통시절의 관제야당 - 민한당의 부활을 꿈꾸는가? 오죽하면 전두환이 당시 유XX 민한당 총재에게 훈장을 수여했겠는가? 제 아가리에만 탐욕의 단물을 쏟아 붓고야 말겠다는 ... '차뿌라~' 아무개와 그네의 담합... 그걸 차뿌려야 한다.
옛날 군사정권때 죄오 닭장 차에서 강제로 끌려 올라타는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도 그마음인가 ? 뭐, 우리나나라 민주화 선봉장에서 있다가 변절한 1호 빵삼, 그다음 문쇠,죄오 아닌가... 그럼 사람들이 지금도 국민 어쪄고 할 수 있나? 언제 반성하고,,, 사죄할까..죽기전에 꼭해랴.대통령 꿈 자체가 죄이다. 마지막 정치 자숙하며,정리나 잘해라~
참 나쁜 근성은 선거때만 되면 위기 상황에서 살려달라고 임무를 맡겨놓고 위기를 극복해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헐뜻고 폄훼하는 비박계 무리.. 차떼기당에서 천막당사로 옮겨가면서 당을 구했고,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 사지에서 당을 구했거늘.. 그 사람들 3인방은 무엇을 했나?
그래 힘내라...박세일과 이인제가 기다리고 있으니...국민들은 죽을 지경인데...자기손으로 만든 경선룰도 안지키겠다고...야당은 종북좌파니 그렇다 치고...새누리당적 아예 버리지 그러십니까? 그동안 잘먹고 잘살았으니...치와삐라,...말도 나오겠네요... 국민들앞에 부끄러운줄 아십시요...정권핵심실세라면 적어도 국민생활부터 걱정해야 하거늘
듣던중 반가운 말이다. 경선룰 누가 만들었는고? 이길때가지 여론조사...이재오 책임 전혀 없나? 당신들 요구에 의해서 만들었으면...당신들이 먼저 지켜야지...치와삐라... 이재오...뭐 하나님이라도 되나? 권력맛 한번보니...환장하겠는가보구만...권력보다... 국민들 피눈물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참 어이없다. 잘 치와삐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