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과의 표절 재판에서 승소한 재일 르포작가 유재순씨가 18일 전 의원에게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아보라"고 일갈했다.
유재순씨는 대법원 확정 판결후 이날 오후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전여옥 의원이 먼저 소송한 건데 1심 판결 나왔을 때도 전 여옥 의원이 정치적으로 몰고 갔고 노무현 정권, 좌파정권이 사주해서 이렇게 왔다 그랬구요, 2심에서 지니까 또 재판부가 잘못됐다. 그랬고 이번에는 인용한 것이지 표절한 게 아니라고 했네요"라며 전 의원의 계속되는 말바꾸기를 힐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의원의 표절 과정에 대해 "본인이 우리 집에 수십 차례 와서 취재 수첩 뿐만 아니라 초고 원고도 가져가고 책의 3분의 2 이상이 그래요"라며 "대학교 선배가 모 신문사 문화부 기자였는데 '후배(전여옥의원)가 가니까 여러 가지 주변에 있으니 네가 돌봐줬으면 좋겠다. 편의 봐줬으면 좋겠다' 그래서2년 반 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자료도 보내주고.. 표절이야 하겠냐 방송 기자인데, 이런 생각으로 편의점 가서 한 장에 십엔씩 복사도 해주구요"라며 표절 과정을 밝혔다.
그는 표절 사실이 드러난 뒤 전 의원의 행태에 대해 "전여옥 측이 너무 저희 사람들을 협박도 하고 괴롭혔어요. 예를 들어 한 기자한테 '너 하나 목 잘라도 너무 쉽다, 누구도 알고'... 결국 그 기자는 자의반 타의반 그만뒀구요. 협박도, 전여옥 입장에서 선후배 관계없이 골고루 행해졌어요. 결국은 피해 당사자는 저인데, 2중 3중으로 피해받은 사람 많았죠"라고 밝혔다.
그는 전 의원이 자신에 대해서도 "만나진 않고, 전화로 협박했죠. 부부가 전화해서 '죽이겠다'는 말도 나오고 '돈과 힘이 있으니까 마음대로 해봐라' 이러구요"라며 "임신 8개월 때 그 얘기를 들었어요. 워낙 말로 표현으로 적절하게 전여옥이란 인물을 상징할, 그런 표현이 말로 할 수 없는 사람이죠"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 충격으로 목에 3개월 정도 마비 증세까지 왔었다며 "충격으로 그렇게 된 날은 제 친구이기도 하고 전여옥 친구이기도 한 사람이 제가 모르는 사실조차 저한테 말하고 그래서 그충격으로 대소변 받아냈죠 한동안..."이라고 울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는 향후 대응에 대해선 "그건 변호사와 의논해서 할 생각이고 마음은 하고 싶죠. 정신적·육체적 피해보상, 도용 내용까지 주변 협박한 피해까지도 유무형 포함해서 모두 받아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수순 밟아야 하니까 변호사와 차분하게 논의해볼 생각"이라며 향후 전방위 대반격을 예고했다.
그는 전 의원에게 "1차적으로 <일본은 없다> 읽은 독자들에게 사과해야 하구요, 2차로 국민 기만한 것 석고대죄해야죠. 그 다음에 저에 대한 피해 배상을 해야 되겠죠"라고 요구했다.
이 땅에 오크 같은 안하무인의 교활한 인물이 다시 태어나지 않았으면. 인간말종. 저런 여자가 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입네, 언론인입네, 여성 정치인입네 떠벌리고 다니면서 부와 명예, 권력을 움켜쥐고 있었다니. 속 빈 강정 같구나. 본질을 알고 난 이상, 더 속지도 않겠지만 오크도 한국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으면 마음 고쳐먹어야 할 거야.
오크를 용서해주고, 오크와 화해하는 게 민주사회, 성숙한 사회가 아니다. 민주시민사회를 위협하는 오크를 일벌백계로 다스려 시민 중심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2012년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성세대의 임무다. 우리 후세를 위하여 오크를 법대로 처리하자. 자꾸 화해하자는 사람, 용서해야 한다는 사람, 오크 편드는 사람들, 왜?
"좌파 세력에게 휘둘려 자기들이 추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까지 반대했잖아요" 이명박 정부를 평한다면. “이 대통령은 일 잘 했습니다.김무성 "MB, 광우병 촛불시위때 겁먹어서.. 16년 의원생활 정리한 ‘백의종군’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중앙일보) 지.랄도 풍년이구나
결국 '일본은 없다'는 것에서부터 출발 국케의원도 됐고...참, 풍운아네... 왜 저처럼 권력지향적인, 아니 권력친화적인 인간이 되었는가를 볼 적에....ㅋㅋㅋ 자신의 약점을 어떤 힘, 권력에 신탁하고 의존해서라도 인정받고 싶은.. 어떤 욕구..근데 ..그게 거창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ㅋㅋㅋ...안쓰러운 일..표절은 나쁜 거죠..
오크는 괴로웠다. 입에 길다란 김밥 소시지를 처박아 놓은 것같아 숨쉬기조차 버거웠다. 그러나 오크는 지구에서 그랬던 것처럼 조사를 받는 8년 동안 내내 끝까지 잘 참았다. 조사가 끝났다. 안드로메다 추방! 오크에게 내려진 형벌이었다. 그래, 차라리 잘 됐어. 이 몰골로는 다른 종족들과 공존하기 힘들어.
의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원상회복은 불가능했다. 전 우주에서 그 수술법은 오직 단 한 명, 죽은 의사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어쨌든 안드로메다에 그 상태로 착륙해서 최고원로위원회에 소환되었다. 몰골이 너무 끔찍해서 얼굴에는 하얀 비닐봉지를 씌웠다. 원로의원들은 날카롭게 오크를 질책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다.
이것은... 이것은... 악!!!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는 오크... 그러나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 뒤집을 때 미처 딸려들어가지 않는 십이지장 일부분, 허파 반쪽, 콩팥 한 쪽이 너덜너덜 달려 있었다. 그것도 입 옆에 주렁주렁... 수술실 안의 의료진과 통역사는 보자마자 토가 쏠려서 구역질을 했고, 오크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암흑천지의 수술실 안에서 의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집개와 쇠꼬챙이를 더듬더듬 찾아서 재빨리 익숙한 손놀림으로 확 뒤집었다. 시간은 이제 9분을 조금 넘겼을 뿐이었다. 의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성공헀어... 수고했습니다, 오크님." 그때 비상 발전 동력장치가 연결되면서 수술실 안은 다시 환하게 밝아졌다. 악!!!
통역사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통역한다. "내 속이 검어서 기분 나쁘셨죠?" 의사는 할 말을 잃는다. 시술이 끝나고 다시 몸 안팎을 뒤집을 차례다. 두 번째 운명의 장난이 시작됐다. 갑자기 정전이 된 것이다. 우주선 안은 온통 암흑 천지가 되었다. 의사는 전 태양계에서 가장 명의였지만, 당황했다.
의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를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속이 시꺼먼 안드로메다인을 본 적이 없었다. "시꺼멓게"라는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통역사가 통역한다. "시커멓게 썩은 속은 어쩌다가 이렇게... " 오크가 말한다. "기분 나빠요. 내 속이 뭐가 검다고..."
머리 정수리를 쇠꼬챙이로 꽂고 입 속에 커다란 집개를 위장까지 깊숙이 넣고 빨래 털듯 툭, 털면 거죽은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내장기관들은 밖으로 튕겨나오면서 주렁주렁 매달리게 된다. 이 시술은 너무 쉬워서 마취도 하지 않는다. 시술 중에 환자가 의사와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의사가 오크에게 묻는다. "속이 왜 이렇게 모두 시꺼멓게 썩었소?"
아뿔사, 의사는 태양계에서 최고 명의였지만, 통역사는 갓 통역대학을 졸업하고 첫 번째 배치받은 직장이었기에 최고가 아니었던 것이다. 예산이 조금 부족해서... 의사가 말한다. "자학할 필요 없소. 말하지 말고 가만 있으시오." 통역사가 통역한다. "자살할 생각 말고 가만 있으시오." 오크는 말문이 막힌다. 수술이 시작됐다.
오크는 수술대 위에 오른다. 의사가 왔다. 의사는 안드로메다 출신이 아니다. 그래서 통역사가 옆에 있었다. 의사가 말한다. "10분이면 끝나니까 놀라지 말고 가만 있으시오." 통역사가 통역한다. "10분이 지나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각오하시오." 오크가 놀란다. "죽을 수도 있다고요?" 통역사가 통역한다. "죽지 못해 살아요."
안드로메다가 어떤 곳이던가? 전 우주에서 가장 유능한 의사 선생님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동석하고 있었으니.. 오크는 "겨우 입돌아간 정돈데, 뭘..." 하면서 가볍게 여겼다. 안드로메다에는 지구인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치료법이 있었으니, 몸의 안팎을 뒤집어서 장기의 경혈을 자극해 병을 고치는 치료법! 구안괘사에는 이 치료법이 특효!
오크는 오랜 지구 생활을 끝내면서 생각에 잠긴다. 더 분탕질을 쳤어야 했는데, 아깝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은 끝내 그녀의 편이 아니었다. 저멀리 우주를 가로질러 안드로메다 행성으로 접근해 가다가 불운하게도 지나가던 200톤 짜리 혜성과 우주선의 측면이 스치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턱이 돌아가는 구안괘사에 걸리게 된다.
머지않아 안드로메다에서 우주선이 지구에 도착해서 오크를 데려갈 것이다. 오크는 지구의 한국이라는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라는 최고원로위원회에서 지시한 과제를 수행중이었는데 그만 표절 확정 판결을 받는 바람에 과제 수행을 완수하지 못해서 이젠 지구에서 쓸모가 없어졌다. 그래서 우주선을 타고 본국으로 송환될 것이다.
이 기사를 읽고 유재순 씨가 그동안 얼마나 인권을 유린당했는지 지금까지 오크를 인간으로 알고 계셨던 분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오크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었음을. 오크는 인간이 아닌 파충류 외계인이었다.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맹자도 오크에겐 소귀에 경읽기. 오크는 외계인이니까 당연히 인간의 도리를 모른다.
전여옥 선후배들에 의하면 여자들끼리 모여서 사는 얘기 수다떨고 나면 자신들의 이야기가 전여옥의 책이나 에세이로 나왔었다고 한다. 그런 식의 삶의 방식 최종판이 "일본은 없다" 였다. 우리 사회가 이제는 남의 것을 강탈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그런 인간들을 지도층으로 만드는 일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개님이 우판가? 왜, 아무개님 편에 서서 옹호하던 그룹은 하나같이 이따위냐? 호가호위하던 이영호, 밥 안주겠다고 울던 오세훈, 얼굴에 억을 들인 나경X, 보온병 잡고 폭탄.. 안x수, 훅 가는 수가 있다던 국뻥, 머, 스모킹 건 1번에 '전쟁불사' ... 이게 지금 꿈이냐 생시냐?
전여옥이 임자 만난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자기가 잘낫더라도 그보다 한수 위가 언제나 존재한다. 혼자 잘난줄 알고 설치는 인간들은 손봐줄 임자를 만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 신이 아닌 한 절대강자 없다. 지금 잘 나간다고 까부는 인간들 한방에 가는 수가 있다. 그래서 신은 역시 공평하다. 한 10억 각오해라. 인세는 뱉어 내야지.
노옥아 너 물불 안가리고 돈이라고 생긴 것은 싹쓸이한대매 돈 아무리 긁어도 허전한 것 읍대 뭐 닭 벼슬 사이가 간지럽다거나 뭐 그딴 것 읍대 내가 그 간지러운 데 긁어줄까 다른 걸로는 못하고 할 수 없이 가지씨를 빌려야재 살짝 데쳐서 거의 살과 같은 탄력이 생길 때 그걸 가지고 닭벼슬 사이를 사알살~ 아주 사알살 긁어주면 뾰옹~ 서비스값만 줘
전년옥이 같은 인간은 그러고도 남을 비디오다 염치와 부끄러움과 진실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저 남들이 추하다고 생각해도 저만의 이익이 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같은 전년옥이는 당연히 유 작가한테 무릅을 끓고 백번을 빌어도 시원치않지만 용서를 구하고 심적 육체적으로 고통당한것을 마당히 배상하여야 한다 그리고 영원히 사라져라
<일본은 없다> 책을 읽고 소지하고 있는 국민들이여 ................. 그 책을 갖고 광화문 광장으로 모이라 그리하여 전여옥을 응징하는 한국판 <분서갱유> 의식을 치루자 <일본은 없다> 책을 모조리 광화문으로 가지고 나와라 이 땅에서 한 권도 남김 없이 모조리 불 태우자!!!!
한결같은 모습이 뭐냐면,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전.... 나올 것입니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면 절대 안돼요. 말과 표정과 눈물은 믿으면 안되지요. 오직 믿어야 할 것은 그녀가 아끼는 돈, 그 돈을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야 됩니다. 강호동 처럼 기부라도 하면 믿기지...ㅋㅋㅋ... 돈을 몽땅 뺐어요. 그러구도 엎드려 사과하면 그 땐 받아주세요.
표절은 악마의 도둑질이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만이 절도가 아니고 글을 훔치는 것은 글도둑질이다. 이외수님이 일갈했듯 밥도둑보다 좀도둑보다 훨씬 나쁜 절도죄이다.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문제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인간은 아주 여론 재판을 통해서라도 생매장시켜야 한다. 악마가 활개치는 사회는 죽은 양심의 사회다.
산에 오르는방법 알려줄까. 방법은 있으니까 찾아보도록 현실에서 니들 눈에 보이는 산이 아니거든. 내가 말하는 산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산 - 이거 역시 남이 써놓은글들을 필요한글이 한문장씩만 없다보니까. 여러사람들의 글들을 필요한 글만 복사해서 편집하여 재창조하여 종합적으로 - 글은 1% 만 씁니다.
정말 악마같은 년이네. 이년 죽창으로 찔러죽일년일세. 전녀오크. 라는 별명이 있던데 정말이군요. 사실이라면 이 개같은 년을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요? 씸어먹을년. 정말 악질이네. 수백억 소송 내세요. 시간과 정신과 돈과 몸과 마음이 다 상햇을텐데....표절대가로 받은 인세 수십억 모조리 토해내고 거지 만드세요.
보아하니, 뷰스는 저 밑의 사이트광고하는 놈 보고만 있나. kaka6666.com 이 넘 왜 그냥 두나. 업무방해로 경찰에 신고하라. IP추적해서 이런 짓 못하게 막아라. 목적은 따로 있으면서 사람 많고 괜찮은 곳에 들어온 저 놈은 이석기 김재연과 같은 놈이다. 뷰스는 댓글관리 철저히하라. 뷰스는 사이트수준에 비해서 댓글에 비속어가 너무 남발되고 있다.
유재순씨가 당한 그 이상의 댓가를 치르도록 합시다 우린 당신 편이고 적극 지원 할 겁니다. 용기 내시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것은 그냥 넘길이 아닙니다. "정의가 무엇인가"를 이 번에 한 표본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알리는 호기의 사례로 만듭시다. 그리고 "표절녀 전여옥은 없다"란 르포를 바로 쓰시길.. 베스트 셀러가 될겁니다.
유재순 씨 말이 그대로 온다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아라" 요옥아 인생 그리 길지 않다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문교부혜택을 많이 받은 자 아니냐 그 지식가지고 남 등치려고 하지 말고 니보다 못한 사람을 향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생을 살아라 별볼일 없는 고깃덩어리를 위해서 살지 말어라
항상 언론 매체 이런 저런것을 볼때면 특히 사회적 영향력이 큰 뉴스거리의 경우 예외없이 kaka6666.com 와같은류의 댓글이 댓글란을 장악해 버린다..그래서 댓글 쓸 마음마저 사라지게 만드는..경우의 수는 2가지라고 본다..1.이슈되는 뉴스를 이용한 호객행위 2. 정치권에 영향력을 줄이도록하기위한 정부 알바들의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