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카카오톡 마비 대란
오후 2시50분부터 전력장애 발생해 카카오톡 마비
주말 오후 카카오톡이 마비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톡 개발사 카카오는 28일 오후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2시50분쯤부터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일부 서버군의 전력 문제로 장애가 발생했다”며 “상황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얼마 뒤 올린 후속 공지를 통해 "IDC센터 전력장애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긴급점검 예상시간 3-7시)"라며 빨라야 오후 7시나 돼야 카카오톡 이용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카카오톡은 서비스 중단 4시간여가 지난 이날 오후 7시10분께 정상화됐다.
카카오톡 개발사 카카오는 28일 오후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2시50분쯤부터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일부 서버군의 전력 문제로 장애가 발생했다”며 “상황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얼마 뒤 올린 후속 공지를 통해 "IDC센터 전력장애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긴급점검 예상시간 3-7시)"라며 빨라야 오후 7시나 돼야 카카오톡 이용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카카오톡은 서비스 중단 4시간여가 지난 이날 오후 7시10분께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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