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26일 "내가 촛불집회 때는 미국에 있었는데 그때도 나는 맨날 쇠고기를 먹었다"며 국내의 우려를 과잉대응으로 일축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아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촛불집회 발발 당시 <중앙일보> 특파원으로 미국에 체류중이었다.
그는 지난 2008년 5월8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신문광고를 낸 데 대해서도 "전제가 있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나 '심각한 위협이 있을 때'로 한다고 돼 있지 않나?"라고 정부를 감쌌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는 달리 당시 신문광고에는 그런 전제가 전혀 붙어있지 않았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 장관이 다른 나라에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고 자기 나라에는 심각하다고 하지는 않을 게 아닌가"라며 "지금 국면에선 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시험 문제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게 아닌가"라고 미국 정부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일단 정부가 수입 중단은 안 하고 검역만 강화하자는 입장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정부가 미국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거기서 끝날 게 아닌 심각한 거라면 또다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일씨 당신 참 무식하내. 미국내용 소고기는 20개월 미만이고, 그것도 8등급으로 구분되 있어. 당신 아니 미국 사는 모든사람들 한국에 수입되는 30개월짜리 소고기는 돈을 주고 사고 싶어도 살수 없는게 현실이다. 대변인 이란 작자가 그리 상식이 없어서야 참 기막히다. 일본은 20개월 미만만, 유렆은 아예 미국소 수입않해, 뭘 알고 떠들어야지.
이런 무식한 새뀌.. 어째 대가알통에 똥만 들었냐..미국사람들 먹는 소고기는 아무상관이 없어... 한국에 들어가는 소고기가 문제지.. 너같은 새뀌들만 살았서 촛불이 없었다면, 그 광우병걸린 넘, 국민들 배속에 들어갔을거다..그나마 촛불덕분에 30개월 겨우 막고 버티고 있는건데.. 이제 FTA 때문에 그것도 풀어야 하니까 지라알같은거지.
저넘이 뭔죄여??? 대한민국 백성들중 둘중 하나는 저 똥누리당 좋다고 지지했는데... 내가 좌빨이면 다른넘은 꼴통이겠지... 저것들 잘못없다... 뭔짓을 해도 그저 똥누리당 맹목적으로 좋다고 헬렐레하는 부자(?)들이 대한민국엔 넘 많다... 국민들중 둘중 하나는 부자인 좋은 나라... 나만 가난한건가??? 빌어먹을 나라......
이새퀴네 집구석 미국 수입소고기 총판 하냐... 개누리당 경상도를 비롯한 농촌 지역당인데 박근혜나 이명박이 하는 행동이 꼭 농촌 말아 먹을 행동만 한단 말이야. 촌구석에 조금이라도 생각 있으면 이런 기회에 수입 중단하면 좋겠지만. 전혀 안그런단 말이야... 경상도 촌놈들 그래도 좋다고 찍어대지... 생각이 없는 게 머리가 빈건지...
미국은 광우병을 우려하여 20개월 이하만 도축한다고 한다. 그리고 젓소는 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광우병과 무관하다고 하는데 저의 지식으로는 30개월 이상의 도태소들은 동물성사료로 이용이 된다고 하는데 ... 국회의원 정도가 되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닌지 역시 새당은 아무리 쇄신을 한다고 하지만 조만간에 국민들 실망할 것 같아요.
나는 생각한다....쥐를 품은 혜가 더 나쁜 년 이라고......이 년이 한마디만이라도 했다면...네가 끝네박을 인정했다.....헌데....쥐를 품은 혜 이 년 은 그때 뭐...침묵 공주....이 쌍 년 아....FTA도 니가 했다고 본다....그러면서 또 새로 누린다고....에라이 개 썅 년 의 할망구야...퉤...니가 더 나쁜 년 인걸 아냐.
저런 개 호,로 색 끼을, 한마디로 검은 머리 외국인. 자국의 이익보단, 외세의 이익을 철저하게 옹호하는 미제 간첩. 한국엔, 일제 해방 후, 친일 매국역적을 청산 못해서, 일제매국세력이 친미세력으로 탈 바꿈. 나라팔아먹은 매국역적세력이 권력층을 이루고 지배하는 개한민국.
그래 미국산 쇠고기 미국인도 다먹는다. 그런데 재미교포 쇠고기반대운동에 참여하던 어떤 아줌마가 말하길 미국인들이 먹는 쇠고기는 30개월령은 없다고 했다. 철저하게 구분해서 먹고 자기도 그렇게 먹었다고 했다. 미국쇠고기가 다 나쁘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광우병이 확률이 낮은거 뿐이지 사실은 사실아닌가.
서 규용 농림부 장관은 “(미국 소의 광우병 발생으로) 우리 축산 농가들이 국내산 쇠고기와 우유 소비가 줄어들까봐 걱정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수입중단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다. 미 대사관 사람 불러 알아봤다” 우리 축산농가를 위해 수입 중단은 없다는 26일 기자회견. 댁이 다 드슈
2008년 당시 민동석 농림부 장관 재임시 "한·미 쇠고기 협상은 미국이 우리에게 준 선물" 심재철 의원 " 광우병소라도 SRM만 제거하면 먹어도 된다고 했다” 2008년 한나라당 미 쇠고기 시식 떄 심재철 의원 발언 새삼 화제.. 지난 해 구제역 발생 당시 정운천 "내가 농사 지어봐 아는데 '침출수'로 퇴비 만들자" 구제역 침출수에 밥 말아 드시시
미국 정부의 OIE규정 자체가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에요. 미국 육우산업의 이해관계가 엃혀 있기 때문이죠. 그런 규정을 마치 과학적이고 안전한 것인양 추종하는 것 자체가 문제에요. - 미국 정부가 글케 자국민 건강을 중시한다면 왜 건강보험이 그 꼴이 됐을까요? 의료산업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 아닙니까? - 이상일씨 생각 좀 해요.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소 소비행태가 다르다. 사골이나 내장 등은 미국인들이 거의 먹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부위는 광우병 매개 가능성이 훨씬 높은 데다. 그런데 미국의 SRM 규정에서는 이게 빠져있다. 미국 규정을 추종하는 MB정부는 그걸 그대로 수입하면서 SRM은 수입안된다는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거다.
그래! 그래! 미국산 광우병소고기는 집권여당이 안심해도 된다고 하니 이번에 새누리당 찍은 국민들에게 우선 먹이거라.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너그들 먹고 뒈지는게 아니고, 군인들과 학생들의 급식에 대량 살포할걸 생각하니 걱정이 되어 그런다. 국민의 마음을 그리도 못읽냐? 썩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