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김용민 민주통합당 낙선자가 13일 "저는 중죄인입니다"라며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김용민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솔직한 심정으로 모든 화살을 제가 다 맞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 야권에 대선 승리를 위한 심기일전의 계기가 마련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라고 거듭 괴로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아울러 저를 단순 격려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초를 겪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특히 목사님들이 그렇습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라며 "아무리 중죄인이라도 자신과 유관한 신자라면 목회적으로 돌봐야한다는 그 분들의 배려를 너무 탓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분들이 저의 당선을 도우려 했다거나 정치적 지지선언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한겨레> 보도에 대한 유감도 나타냈다.
그는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기사에 소개된 제 언급은 선거종료 직전 저와 야권연대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선거예측) 결과가 매우 우호적으로 나왔고 따라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될 무렵 ‘당선을 전제로’ 밝힌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패배는 물론, 새누리당에게 1당과 과반의석을 준 마당이다. 아울러 선거 패배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추궁당하는 입장이다. 이런 와중에 그 발언들이 기사화가 된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가 유감한 표명한 기사는 12일자 기사로 보인다.
<한겨레>는 "김 후보는 당락과 관계없이 나꼼수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그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출마를 결심한 이유가 자리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면 고급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나꼼수가 제기해온 여러 의혹들을 좀더 자유롭게 파헤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이전부터 정치권력과 결탁한, 사유화한 일부 언론권력들의 심각한 폐해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겪으면서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조중동, 일부 교회권력들과 정말 ‘잡놈’처럼 싸워보겠다”고 덧붙였다고 <한겨레>는 덧붙였다.
그는 "다시 한 번 사죄합니다. 근신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쳐, 당분간 나꼼수 활동 등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김용민입니다.
당분간 조용히 지내려했으나 어렵게 입을 열게 됐습니다. 한겨레 기사 때문입니다.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기사에 소개된 제 언급은 선거종료 직전 저와 야권연대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선거예측) 결과가 매우 우호적으로 나왔고 따라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될 무렵 ‘당선을 전제로’ 밝힌 것이고, 저의 낙선이 확정적이었으나 민주당이 1당, 야권연대가 과반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살아있을 시점의 것들을 종합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패배는 물론, 새누리당에게 1당과 과반의석을 준 마당입니다. 아울러 선거 패배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추궁당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와중에 그 발언들이 기사화가 된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지금 다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면, 기자의 질문을 받는다면 아무 말도 못할 것입니다.
저는 중죄인입니다. 지금 저의 입장은 어떠한 언급도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모든 화살을 제가 다 맞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 야권에 대선 승리를 위한 심기일전의 계기가 마련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기왕 입을 연 김에 부덕하고 허물많은 저와 함께 어려운 선거전을 치른 캠프 가족에게 말할 수 없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에게 진 빚은 평생을 두고 갚아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단순 격려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초를 겪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특히 목사님들이 그렇습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아무리 중죄인이라도 자신과 유관한 신자라면 목회적으로 돌봐야한다는 그 분들의 배려를 너무 탓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분들이 저의 당선을 도우려 했다거나 정치적 지지선언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꼼수는 쫄놈들이 아님을 믿는다. 서울에서 20대의 투표율은 순전히 나꼼수의 공이다. 물론 원순씨의 공약실행으로 투표하면 바뀐다는 것을 직접 경험 했기 때문이지만 원순씨의 당선에 나꼼수가 1등공신이지 않은가. 나꼼수가 없었다면 원순씨의 당선도 없었다.. 김구라는 당시의 상황에 침묵하는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 김용민 쫄지마 자책도 하지마
김용민과 나꼼수는 아둔했다.8~9년전에 인터넷방송에서 했던 김용민의 치기어린 막말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도 한다.하지만 시국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돌아보고 결단을 내려야 했다. 조중동문으로 대표되는 수구꼴통세력들이 악귀처럼 달아붙어 연일 대서특필하고,공교롭게도 수원여성납치살해사건도 발생한 상황에서 무엇을 좌고우면하고 주저했는가.
진보의 분열은 당연한 것이다.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이 당연하고 자기 파벌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욕심부리는 것도 다반사다. 그것은 투표를 포기하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투표 안한 너희들은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혹은 멍청할 수도 있겠고. 저들 가진 자들은 지키기 위해 절박하고 공포심에 휩싸여 있다. 투표 안한 너희들이 죄인이다
고지를 점령한 적을 이기려면 우리는 두배 이상의 우세한 전력이 있어야 한다. 슬쩍 끼워넣는 자취안남는 부정선거에, 기성새대의 대부분을 새뇌시키고 있는 조중동의 막강한 거짓말 파워, 각종 공권력(사법부, 행정부)과 심지어 선관위까지 합세한 부정과 시치미를 이기려면 야권은 초막강 힘을 가져야 한다. 김용민은 그저 그들의 전략에 악용된 카드일뿐이다.
한번 각인된 이미지는 쉽게 바꾸려하지 않는게 인간심리다. 옳고 그름이 밝혀진다 해도 자기판단을 합리화하고 고집하거든. 조중동과 방송매체를 장악한 기득권자들이 이를 잘 알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니까 억울해도 늘 당하게 되어있다.이를 깨부수려면 당당하되 진실앞에서 오기부리지 말아야 한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설수 없으면.,,어떤 말로도 설득하기 힘드죠...참으로 우끼는 얘기죠,,, 유권자들은 그정도 수준이면 꽝이란 걸 다 아는데...나발(변명)부는 걸 보니,,쪼다도 아니고...뭣들하는 짓인지...바보도 아니고...미리 사퇴했으면 이런 꼴 안봐도 될것이다 생각이 드네요! 정말 꿈깨고..앞으로 나오지 말라! 혐오스럽다!!!
김용민이보다 주위에서 그렇게 말리는데 *고집 이대 출신 한명숙 이가 추천을 했다지.. 그리고 민주당은 절박함이 없다. 연말이면 나갈 이명박대통령 타도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ㅉㅉ 정치는 의리가 없고 지도자는 악마처럼 독해야 된다고 했지.. 여기까지가 한계인것 같다.. 정권교체 독해야 한다
니가 무슨 중죄인이고 머리가 나쁘니가 어쩔 수 없지. 이곳 댓글에서 대를 위해서 과감하게 자신을 희생하라고 말했건만 진정 능력과 야망이 있는 인물이었다면 대를 위해서 또한 미래를 위해서 포기했어야지 언론이 홈집 내기 위해 입발 세우고 개 거품 물고 있는데 고집을 부려? 무능하면 겁이 없고 용감하지. 때는 늦었다.
누가 김용민에게 책망할 수 있나 나꼼수가 도둑 소굴같은 현정권의 작태를 알려주지 않았다면 우리같은 민초들이 이런 참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할 수조차도 없었을것이다. 눈뜨고 코베어 간다는말은 지금같은 때를 보고 말하는것이다.또 다시 부정선거로 졌지만 애국자들이여 다시 힘을 내자
김용민 스스로도 중죄인이라는데 죄가없다니 쟤들은 더 나쁘니 나는 괜찮다는 거냐? 김구라도 인터넷방송에서 했던말 지상파 매체에 뿌리면 아마 그날로 출연 금지당하고 얼굴도 못 들고 다닐거다. 한낮 연예인도 그럴텐데 국회의원선거에 영향이 없었다는 애들은 뭔지... 또다른 어버이 연합일뿐
김 용민 후보자의 '막말'이 해당 선거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합리적 유권자들의 판단마저 혼란스럽게 했다고 봅니다.악랄한 조중동과 방송매체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한 당연할 결과입니다. 아직 그들의 편파, 왜곡,조작이 통하거든요.현싯점의 국민수준이 여기까지라는 사실을 냉철하게 인정하고 전격적인 후보사퇴를 했어야지요.앞으로가 정말 중요합니다!
조중동의 왜곡프레임에 갖혀 선거에 젔다고 생각하는 작자들아 니들의 그 나꼼수류의 왜곡은 안 보이니? 조중동은 그래도 약간의 양심이 있지? 니들 나꼼수류는 아예 양심도 없어 무조건 우기고 무조건 거짓말하고 무조건 덮어쒸으는것야 니들이 하는 짓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는질 아니? 돼지도 다른 사람한테 당하니까 아푸지? 니들은 아예 창으로 찔렀어
아래 뭐 대선주자급만들어졌다니뭐니 하는 이 철부지들아 니네 한 가정의 아버지인 돼지의 인생망칠래? 세상에서 뭐라고하는줄아니? 여기는 니들만이 착각하며 지랄한다고 한다 다음이니 네이버에서 온갖 저주며 욕지거리하는작자들을 세상의 평균적인 사람들을 별지랄다한다고 생각한단말이다그게 이번총선에서 여실히드러났는데? 착각에서 벗어나 열심히공부하라
돼지가 인생을 어렵게 배워나가네 세상 만만한게 아니다 욕지거리로 세상을 얻으려고 했다면 이용만당하고 만다 여기서 끝나는게 그나마 돼지에게 큰 화는 면했다 가진 것 없고 학력이니 배경이니 뭐 변변하것없이 국회에 들어가봐라 날고기는 쟁쟁한 사람들에 기눌려 사람구실도못한다봐라 이제 나꼼수쳐다보던 사람들 썰물처럼 빠져나간다냄비기질있거든 아무튼 자중해라
과거 그런 과오가 있다면 나오지말았어야했고 나왔으면 철저히 숨기든가 김구라 갑자기 왜 나오냐 김구라 나오면 뻔한거 아니냐... 솔직히 너무 큰 잘못했다 나꼼수에서 김용민이 욕해도 그때는 순수하게만 봐서 마치 욕쟁이 할매처럼 용인됬던건데 용민자신에게도 감옥에있는 정봉주에게도 그리고 나꼼수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다.
발끈해는 김용민 오래전 발언 물고늘어 져서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그 때문에 측근비리, 민간인사찰등등 정권 부정부패는 덮이고 말았다. 정치는 현실 아닌가. 당한 자들은 슬기롭지 못했다. 그 결과 참으로 안타깝게도 과반수 새누리당이 되고 말았는데 김용민 개인적으론 억울하더라도 끝까지 완주함으로써 다른 후보들을 많이 탈락하게 한 것도 역시 사실이다.
진실을 확정짓는 당시 인터뷰 녹취록과 음성파일을 공개... .. 주님의 몸 된 교회는 망하지 않아요,나쁜 교회가 망해야지.. 한국교회를 싸잡아 비판했다는 보수언론들의 보도와 달리,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일부 대형교회와 목사들을 비판 .. 조금만 관심가지면 드러나는 진실을 딴나라당,사이비 대형교회,단채들이 선거에 이용했다..
실제 기자가 밝히는 진실은 .. 지난해말 김 후보를 인터뷰했던 <미주 뉴스앤조이>의 담당기자는 "그가 사용한 ‘한국교회’라는 워딩이 교회 전체를 비판하는것은 아니었다" 사회비판적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국민일보 보도를 왜곡으로 규정
발단은 역시.. .. 국민일보는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 척결의 대상",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발언했다고 보도 조선일보는 이 기사를 인용 "교계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 비난 .. 조선일보는 거짓기사 실린 신문..인천 전역에 살포
이미 진실이 드러난걸 모르고 딴나라당을 찍은 병.신들이 자기탓을 해야지? 김용민 수고했다! .. 김용민 발언중 성 관련,미국 관련 발언은 "확인 결과 김용민 후보의 동영상 발언은 2004년 성인전용방송에서 관타나모 캠프에서 벌어진 성폭행을 비판하면서 부시 대통령 등 미국 정치지도자도 당해야 한다는 취지로 뱉은 것이었다"
나꼼수 니들이 정말 민주당 도와주려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니들이 떠들어대면 민주당은 더욱 죽쓴다 니들은 국민들한테 저질스런 시사야유꾼으로 덧칠되어 있다 봐라 이제 민주당도 니들 상대안한다 아무튼 돼지와 어준이와 진우와 나꼼수 그동안 애썼다 죽써서 엄한 놈들에게 바치는 일등공신노릇했으니 이제 실업자신센데 이전에 팔던 야동이나 다시 팔아라
나꼼수지지자 상당수도 충격받았을거다 김구라 방송에 나온거보면 어떻게 인터넷에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한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태연히 떠드나... 나는 지금도 그래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 김구라한테 지지방송을 해달라고하냐... 누가 더 나쁘냐의 문제가 아냐. 수구들의 프레임 가장 잘안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어찌 그리 행동하나 오만에 패한거다
그래서 4년동안 맹박이가 국민들에게 저지른 악행이 김용민 보다 못하다고 이런거냐 이 병신 새기들아...박그네와 새대가리당을 지지하는 붕신같은 양아치들아 아무튼 잘살아라 박그네가 부자 만들어 줄꺼다 만약 부자 만들어 주지 않으면 박그네를 유황불 지옥속에 단져 버려라....요 양아치 새기들아....ㅉㅈ
나는 김용민이 사죄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민주통합당의 대처 능력이 오히려 문제이다. 왜 과거 딴나라당이 욕설하는 것은 묵과되고 김용민이 그런 것은 사과해야 될 일인지. 이런 일을 선거에서의 기회로 삼는 기지있는 사람이 민주당엔 없다.그리고 한겨레. 뭐하는 신문사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생각하는 것이 기득권자들과 정말 다를게 없는 것 같다.
충북 지역 표분석 해보면 정당지지도는 오히려 잘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지역구가 전패했다면 이유는 명백하다. 공천실패! 막말 파문이 영향을 미쳤다면 오히려 정당지지도에 악영향을 주었어야 정상 아닌가? 자기 지역에 괜찮은 사람이 나왔는데 서울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안 찍겠냐? 화가 나면 정당 지지표를 딴 당 찍겠지. 이성을 찾자.
용민아! 지금 보면 네가 죄인인것 같지만 문제는 김희철이 야권연대 경선하고 나서 불복했을 때 부터다. 야권 연대 한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어 버렸지. 그리고 민주당한테는 오히려 약이 되리라 믿는다. 민주당 오만하다가 이렇게 된것 이잖아. 오늘만 날도 아니고, 세상사 '새옹지마'라고 하잖냐. 힘내라.
만일 대선이었다면...야권연대시 총유효투표수 2천154만5천326표 가운데 개나리당 43.3%인 932만4천911표, 민주당 37.9%인 815만6천45표, 진보통합당129만1천306표///득표수를 합하면 총 944만7천351표로 개나리당보다 12만2천440표가 많다. 고로 야권연대가 이긴게임이다 언론의 발끈해 띄우기에 속지마시길.. 부디
검찰개혁이 확실히 이루어지면 만사형통이다. 희망이 있다. 실망하지 말자. 공수처 등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려면 법률의 통과가 필요하므로 힘들게 됐지만 내부적으로 얼마든지 행정권력으로 싹 바꿀 수 있다. 검찰만 개혁되면 언론, 재벌, 사학 .... 등 모두 개혁할 수 있다. 용민아 힘내라
김용민 출마는 이해못할 일은 아니지만, 좀 황당했던 것은, 봉주에서 보인 김어준의 오만한 태도였다. 사과를 하려면 깨끗하게 하고 그렇지만 버티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면 될 것을, 자기들은 희생자이고 외부의 비판은 쪼짠해서 그러는 거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 부분이 깨림직했다. 그 소리 듣고 맘돌린 사람도 좀 있을 거다.
MB와 박근혜 저격하겠다고 나왔는데 황당하게도 이번선거에서 수꼴들을 위한 가장 큰 비밀병기가 되버렸음... 한명숙도그렇고 친노는 결단력이나 상황판단력도너무 떨어지고 그리고 아무래도 마가낀거 같다... 이들이 나서서 뭐가 제대로 된게 단하나도없음... 앞으로는 제발 나서지마라
거짓말을 일삼는 행위는 듣는 모든 사람들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행동입니다. 앞으로 거짓을 버리시길 부탁하겠습니다. 국민을 우롱하는 나꼼수는 이제 더이상 언론을 타고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의 행동이 후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본인이 더 깊이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 최악의 투표율은 30대. 도대체 이유가 뭘까? 오히려 20대는 30대보다는 높고 특히 서울지역은 64%의 경이로운 투표율을 보였다. 촛불 세대가 20대의 주축이 된건가? 30대는 뭔가? 살만 해서 그런가? 과거 최악의 투표율 보이던 그 20대가 이제 30대가 된 건가? 이거 해결 못하면 대선도 쉽지 않다.
정봉주 감옥 김용민 공천. 김구라 지지영상에 힌트를 얻은 새누리당 8년전 영상 찾아냄. 총선 판세를 뿌리부터 완전히 뒤 흔들어버림... BBK 밝히겠다며 나온 나꼼수... 그로인해 정봉주는 수감되고 피선거권박탈. 김용민 막말에 총공세로 한명숙지도부의 무능 다 이겨놓은 총선 대 패, 나꼼수 동력상실 MB와 근혜의 가장 든든한 무기
민주당이 진 게임이 아니쥐 개나리당이 mb심판 게임에서 의석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일 뿐 속지마시요..발끈해 띄워주기 위한 언론 플레이 18대 당나라 183여석이고,민주당 82석 19대 개나리 152석, 민주127 과반 안되서 그렇지 이긴 게임..서울 20대투표율 64% 1:1대선에선 발끈해 어휘실력으론 대통깜 안됨을 증명될것임
누가 대통령이 되던 MB정권의 잘못됨은 당연히 심판 받을 거라 본다. 그렇지만 치졸하고 조잡하고 비속한 인간집단 나꼼수들아 너희들의 저속한 쌍욕과 선동웃음에 진저리가 난다. 좀 지적으로 비판하면 안되겠니? 김용민이 이번에 제대로 보여줬잖아! 국민들이 니들처럼 저질국민이 아니란걸 좀 파악해라. 이번 선거로 나꼼수들은 막말의 죄값을 제대로 파악했을 거라 본다.
지난일 말해봐야 소용없지만 이정희처럼 바로 사과하고 사퇴했으면 지방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발리지는 않았을듯... 우유부단한 한명숙이하 친노지도부와 나꼼수 지지자들이 눈을 멀게 만든거...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똥으로 포장하면... 사람들이 외면한다 더구나 유동층이나 정치 혐오감느끼는 사람들에겐 더욱 치명적이지
지방은 역피라미드구조로 장노년층이많고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2030인구가많아서 20대 서울투표율이 64% 덕을봐서 야당이 이정도라도 한것같음 그이면에는 나꼼수의 공이크고... 다만 지방의 역피라미드구조를 간과한 야당의 공천잘못은 책임을 물어야함 .. 김용민때문이 아니고 인구구조문제와 지방 20대투표율41%때문임...
이번엔 완전히 당했지 결과판세조사에서도 김용민 막말이 압도적이더라 어차피 우리나라 정치는 감성정치거든 막말+한명숙 친노지도부의 무능이 시너지내며 지방에서 완전히 자멸해버리며 그것도 남도아닌 자신들로부터 시작됬다는거 이건 진짜 치유불가능한 엄청난 치명상이다. 그 해결과정까지 최악이였고 완전히 말려들었고
처지지 말고 더더욱 방송으로 판을 벌이세요. 꼼수가 양아치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서 뒤엎는게 이 나라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방송으로 계속 전보다 더 발광해주길 바랍니다. 현재 상황에서 꼼수는 전보다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쪽의 열세를 타고 까대는 여론은 더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공직후보자가 아니니까.
조중동,개독,까스통,얼치기 진보..의 시각에서 보면 김용민은 죄인이 맞다. 전선을 보다 넓혀 야권 연대를 무너뜨려 여러명을 잡으려 했는데 김용민에게만 집중 포격을 가하느라 초거대여당이 실패한 것이다. 김용민 때문에 진것이 아니고 그나마 김용민 때문에 그 정도로 실패한것을 다행으로 여기라. 김용민은 댓가없는 십자가를 진 순교자이다.
여기 분위기 보니 선거패배의 원인을 나꼼수에서 찾으려는 시도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서울 20대 투표율 64%는 뭐로 설명 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민주당 능력으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결과죠! 서울 승리의 원인이 20대의 투표로 본다면 민주당은 나꼼수에 큰절을 해야 합니다.
김용민의 막말이 악재가 된게 맞다. 그러나 민주당지도부의 잘못된 공천과 선거구도의 설정, 시의적절한 전략부재가 더 큰 악재였다. 일단은 졌지만 나름 희망을 보았다. 후보검증과정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고 전략을 세우고, 2030을 선거장으로 불러 모으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된다면 대선은 필승이다. 이또한 용민이의 희생덕인것이다. 힘내라 김용민!
김용민...네가 뭘 잘못했는데..넌 잘못 한 것 없어...복사돌이 문대성이..성폭행미수돌이 김형태..친일돌이 하태경이도 당선시키는 넘들한테 뭘 기대하겠어?...그나마 나꼼수 때문에 서울 경기에서 선전한거야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벌어진 일은 짐승같은 짓이야..넌 짐승들한테 분노한 것 뿐이야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없다. 민주당 몇 석 더 당선시킨다고 이 나라 달라지지 않는다. 한때 내가 지지했던 열우당은 정권을 안겨줘도 지지자 배신하고 딴나라당과 정체성 다르지 않다고 정권 넘겨줘도 이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설레발첬었다. 열우당 잔당 민주당도 결국 새누리당의 2중대일 뿐
당신은 죄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8년전이라 하나 정말로 그런 쌍욕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 누가 있으며 그보다 더한건 친일자손들의 가진것 지키기 위해 갖은 더러운 짓거리 하는것 보다 백배 나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몰아가는 조중동 이하 받아들이는 개념없는 국민들이 중죄인입니다 당신은 용기 있었습니다. 쫄지말고 고고씽
세상이치가 달도 차면 기우는 법 ~~~ 이번 총선을 피크로 나민폐의 선동질도 다 끝났다... 주진우와 어준이의 호주머니에 손을 꽂아 넣고 거만떠는 모습도 역겹다... 아무리 정보화 시대라지만 그들은 소수의 온라인의 그들만의 세계에 살고 있고 다수의 오프라인을 상대하지 못한다.. 나민폐의 한계다!!!!
sns의 한계를 말하는 무식한 인간들아. sns는 이제 시작이야. 대선으로 갈수록 그 위력은 더욱 세지고 sns를 사용할줄 모르는 주위의 사람에게도 전파력이 더욱 세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나꼼수의 활약은 더욱 필수적이다. 시류를 왜곡하지 말라. 무식이 아니라면 의도가 수상하구나
나꼼수가 다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따지면, 제주 강정이 날린 지역구도 한 둘이 아닐 거다. 특히 접전 지역이 출구조사와 다르게 야권이 지는 걸로 일관되게 뒤집힌 곳이 열 댓 곳 되는데 유력한 추정은, 강정 문제로 군대내 대대적 안보교육이 이루어졌고 그 탓에 군부재자 투표가 여권으로 쏠렸다는 것. 경향은 강정도 선거 망쳤다고 비판하지 그래?
이번 선거는 박근혜의 승리가 아니라 야권의 자초한 패배다. 특히 유권자의 패배라고 본다. 양비론자들, 하루 버는 일이 선거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불쌍한 인간들, 자신의 이익이 어디서 오는지 분간 못하는 멍청한 인간들, 박근혜의 본질을 꿰뚫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등이 모여서 이루어 낸 합작품이다. 이들을 위해서는 나꼼수의 활약이 더욱더 필요하다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10년간 부정선거 고백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 야당은 제대로된 논평을 내놓아라.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대한 조작은 탄핵과 형사처벌의 사유이다. 야당이 이에 대해서 침묵한다면 너희도 한패라는걸 시인하는것이다. 선거부정에 침묵하는 단체가 정당으로서 존재의의가 있을까? 해체가 답이다
나꼼수 탓이 아닙니다. 또 그대 탓은 더더욱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탓할 대상은 그대가 아니라 찌라시 언론들 입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교회관련 언론. 그리고, 그런 언론을 뒤에서 조종하는 이정권. 이 정권의 언론장악과 거기에 놀아나는 찌라시들이 문제지요. 이제 대선전에 찌라시들과의 대대적인 전투를 해야지요. 사즉생의 각오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위해 나꼼수는 엄청 기여를 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저들의 난장을 누가 저지할 수 있었겠는가? 자기들의 기득권을 위해서라면 논문표절도 근친추행도 다 눈감는 저들이다 저들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인가? 그것이 김용민의 과거 과격햇던 언행과 비교대상이 되는가? 양비론자들이여. 건강성을 회복하라
나꼼수는 정치 이전에 인간이 먼저 돼야 한다. 이것들은 자본주의의 천박한 면을 그대로 갖고 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슈화를 통한 돈벌이다. 내용도 없는 책을 이들이 얼마나 팔아먹었나. 무책임한 글쓰기로 소문난 주진우책이 50만원이나 팔렸다나. 이들의 저질 음란 막말은 결국 돈벌이를 위한 자극제에 불과하다. 이제 이들의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나꼼수가 없었다면? 끔찍하다. 얼마나 많은 거짓이 은폐되어 있었을까? 김용민의 과거언행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그에게 선거패배의 잘못을 돌리는 건 염치 없는 짓이다. 조중동과 민주당의 무능이 결합된 결과이다 또하나 개념 없는 양비론의 결과다. 투표 안한 인간들은 무엇으로도도 변명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핑계로 사용할 뿐이죠. 한국에서는 천하 거지라도 자기 투표를 왜 하는지 알고 그 다음에 핑계를 찾습니다. 강원도 감자들이 삼척엔 원전, 춘천엔 화력발전소를 원합니다. 환경규제가 발전을 막는답니다. 이런 노동자들은 관리의 대상이지 주체가 아닙니다. 노동자의 노동은 가치가 있지만 대가리는 무가치합니다.
서울 20대 투표율 64.1% . 총선 2030세대 힘 서울서만 발휘…20대 투표율 64%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20413112015639&p=ned . 나꼼수 아니였으면 서울서도 패했다
저질방송 막말 방송하는 나꼼수는 몰락이에요 화살은 나꼼수가 처맞고 가야하는거재.. - - .이색휘 김용민 아직도 막발 하더구만 트위터에서 - 잡놈'이란 것은 뭐.. 잡종, 혼합,짬뽕.. 이런 부류의 놈이라는 것인데. 이것을 사람에게 사용한다면. 그사람의 혈통을 욕하는 것과 동시에 신분과 자존심을 깍아 내리는 것이죠. - 존재가치를 상실한 색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