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4·11 총선을 이틀 앞둔 9일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안 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4시 이후 안 원장의 투표 독려 메시지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동영상에서 미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 원장이 이날 오후 민주통합당 TV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9일과 10일 공중파로 방송될 이 광고에서 안 원장은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박원순 후보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전한 후 그와 손을 잡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민주당은 사전에 이 장면의 광고 사용에 대해 안 원장의 묵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활한쥐가 예수 팔고 국민들 기만하여 대통령이란 자리에 올라 지난 死년간 탄핵을 받았어도 수십번이 넘을 텐데 다수당이였던 새머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사리사욕에 가득찬 위정자들이 묵인하고 함께 국민이낸 세금 나눠먹는 한심한 족속들이 다수자였기 때문이다 썩은 사과는 잘라서 묻어버려야한다
철수는 10년동안 나라망친세력 붕어빵이다 젊은 학생들이 옛날처럼 어리석은 줄알고 친북세력에 놀아날줄알고 생쑈를 하고있네 젊은세대는 이나라의 주인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할것이다 또다시 친북세력에게 나라를 맡기면 로켓으로 돌아온 햇볕정책망령이 되살아나 북한에 돈퍼주기 바뿔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을 지지하겠는가?
찰수 이 인간의 지금 행보는... 대선을 바라보는 것인데... 쥐.새.끼, 친이계가 개나리당을 안떠나는 것은, 박그네 필패후를 보는 것이고. 민주당 등신들은 찰수만 바라보다 팽 당할 것이고. 마지막에 찰수는 박그네를 뭉개고 개나리당 대표로 나올 것 같고. 마지막에 웃는놈은 쥐.새.끼... 그나마 다행인것은 쥐.새.끼가 천벌받아 조만간 뒈질것 같다는...
맛이 갓네, . 항상 감나무 밑에 누워서, . 홍수 저절로 떨어지기 바라다가, . 안 떨어지면, 발로 살짝 차서 잡수신다, . 항상 다 차려 놓은 상에 저가락 올려 놓고, . 아니, 털도 안 뽑고, 손도 아니되고, 거져 삽수신다, . 참으로 이상향 [도원경]에나 서나 사실뿐이지....
찰스여 불법사찰에 대한 너의 입장은 무엇인가? 정답은 탄핵소추의결인데... 비슷하게 하야후 형사처벌 ㅋㅋㅋ 그런 상식적인 발언도 못하면서 무슨 상식을 들먹이는지... 지식인이 그런 중요한 문제에 입쳐 닫고 눈치나 보는게 상식이냐? 대권주자가 그런 현안에 대해서 침묵하는게 상식인가? 상식을 말하려면 상식대로 행동하라.
도올 “투표 안하는 젊은이들, 역사 대죄 짓는 것” “MB, 탄핵 뿐만 아니라, 그 이상도 해야 한다” 도올 김용옥 교수가 5일 “젊은이들이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역사에 대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김 교수는 손바닥TV ‘이상호의 기자의 뉴스-손바닥 특강’에서 “19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4월 11일에 투표장으로 가야한다”
통합진보당은 엠비에게 “민간인 불법사찰을 포함해 민생치안보다 권력 안정에만 힘써온 지난 4년에 대한 총체적 부실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1일 발생한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명했다”면서도 “경찰청장의 사퇴로 국민 불안이 해결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