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26일 이정희 공동대표를 둘러싼 새누리당과 <조선일보>의 계속되는 '경기동부연합' 의혹 제기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 방침을 밝히며 "고발대상은 <조선일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상일 대변인"이라고 밝혔다.
우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출마 후보들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상대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하여 강력하게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251조(후보자비방죄)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징역 10년 이하 벌금 500만원에서 3천5백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중범죄이며 가중처벌의 대상"이라며 "이번주 안에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동아> 등 다른 언론들의 관련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정희 대표와 관련해선 남편 심재환 변호사에 대한 오늘자 조선일보 보도가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임을 확인했다"며 "명예훼손 고발도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동부연합에 대해선 "전국연합은 이적단체도 아닌 공개적인 합법단체였고, 경기동부는 그 산하 여러 지역 단체 중 하나였을 뿐"이라며 "조선일보의 보도는 악의적 색깔론에 명백한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성남 중원구의 새 후보로 나선 김미희 통합진보당 후보도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경기동부’라는 유령단체를 만들어 색깔론을 제기하는 조선일보는 이미 언론이길 포기한 것"이라며 "이후 조선일보가 야권단일후보 저에 대한 파렴치한 색깔론과 악의적인 선거방해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조선일보에 맞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안한 조선 완전히 얼었붙어 나오는 데로 남을 비방하는 것은 이번 선거 결과가 국민들의 분노가 묻어 나올 때 조선은 엄중한 심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할 상태이니 죽을 각오로 독기있는 잇빨로 아무 것이나 물어 뜯을 것이다. 권력이 있다고 저지런 죄가 덮어 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에 나오는 행동임을.
고발 잘 했다 그런데 이정희는 진중권 변희재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지 않은가 그들은 분명히 당신 실명을 걸고 경기동부연합에 있어서 당신은 깃털이라고 했다 즉 꼬봉이고 시다바리라고 했다 몸통은 따로 있다고 했다 또한 조직원이 수천명이라고 하며 점조직이라고 까지 했다 이건 완전히 남노당 아닌가"! 그것에 대해 말해 봐라!
[고소 고발]씨가 되셨나, . 자식같은, 오빠같은, 동생같은, . 채 피지도 못한 20대 꽃다운 젊은이들이, . 무참히 찢끼여 세상을 떠나셨다, . 생때같은 46명의 영혼, 2주년기념식에 . 왜들 안가셨나,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 내 자식 내 오빠 내 동새이 그렇게 되었다면, . 의문투성이다 믿지 못하겠다 하겠나
요즘도 색깔론 한철장사로 팔자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서울시장 선거때 박원순시장후보 뽑아주면 김정일위원장 돕는다고 악의적인 정치선전공세를 하던데..아 그양반 선거 끝나고 한달이나 되었나 스스로 자연사 했잖아...정치를 할려면 정치정책의 잘잘못을 놓고 미래비젼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해야지..그래서 요즘 기분파와 미녀파,쫄지마파 등이 득세한다며
수꼴은 색깔론 이외는 할 말이 없는 등신들이니 걱정 마십시오. 이번 기회에 일제잔재 확실하게 청산하고 권력으로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무고한 시민을 투옥하고, 고문하고, 사형을 시킨 과거 독재정권과 연관이 있거나 그 정권에 기생해서 기득권을 누린 자들은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