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10일 현대자동차 정몽구(74) 회장이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2006년 8~9월 현대차 측이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 386의원 8명에게 1천만원씩이 든 봉투와 고급 와인을 돌렸다고 단독보도하면서, 돈을 받은 8명중 3명은 민주통합당 공천이 확정됐으며 2명은 경선후보라고 밝혀 후폭풍을 예고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대검 중수부는 최근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의 뇌물사건을 수사하면서 김동진(62) 전 현대차 부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김 전 부회장은 “당시 나와 이 전 의원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정 회장과 여권의 386의원 8명이 만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 회장 측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술대접을 했으며 헤어질 때 1000만원과 수십만원짜리 고급 와인 2병씩이 담긴 쇼핑백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중앙일보>는 "이들 8명은 모두 고(故) 노무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의 모임인 의정연구센터 소속 의원들이었다"며 "이 전 의원을 비롯한 세 명은 민주통합당의 공천후보로 확정됐다. 또 두 명은 민주통합당 지역구 경선후보며, 나머지 세 명은 출마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당시 호텔 회동은 김 전 부회장이 의정연 간사를 맡고 있었던 이 전 의원에게 부탁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김 전 부회장으로부터 정 회장 선처 청탁과 함께 1억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이 전 의원은 기자에게 “지지부진하던 대북사업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 정 회장을 만났지만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도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고 <중앙>은 덧붙였다.
<중앙> 보도는 공천 논란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임종석 민주당 사무총장이 공천을 반납하고 총장직에서도 사의를 표명한 미묘한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임 총장외에 이화영 전 의원 등도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야권내에서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여당은 총선 과정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총선을 한달 앞둔 민감한 시점에 '검찰발 보도'가 흘러나온 배경을 놓고서도 정치개입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등 일파만파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4월 총선 앞두고 보수들의 선거 작전 시작! 안철수 V3 북한 소스 제공설을 흘리면서 안철수 매립 프로젝트 시작, 연일 계속되는 고위층의 북한 자극 발언, 검찰의 노무현 전대통령 딸 관련 의혹 언론 흘리기, 모든 정치 이슈는 닭그네 중심으로 더욱 강화, 물타기로 중국 이어도, 아리랑 어쩌고 저쩌고, 인터넷이 없었으면 눈 뜨고도 당했을텐데 잘 될까?
가차없이 내치는, . 법치의 [새로운 나라]의 정치개혁, . 바로 이런거 해 달라고 했는데, . 어떻게 된 일인지, . 전국잡화상(단일화)은, . [무죄추정원칙]이란 망령의 신을 모시고, . 계속 영입하고 있으니, . 참으로 통탄할 일이요. . [새로운 나라]의 시스템을, . 과감히 벤치마킹(장점도입)하시라.
또 만드는구나 어쨋던 이번 선거에서 밀리면 모두 죽는다는 위기 의식에 빠진 새누---리당이 뭔가를 조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자료도 불충분한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예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꼴이다. 정말 나라 망하게 생겼군 북쪽에서는 남쪽 정권 접수할 준비나 서둘러라 그래도 믿을 건 북쪽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가
열린우리당 시절 의정연구센터 친노386들이 국회에서 공공연히 삼성경제연구소와 여러 차례 토론을 하는 등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를 참여정부의 정책에 많이 적용했다고 하죠. 삼성과 열린우리당을 연결하는 통로 연결을 한 셈이죠. 참여정부의 비극은 삼성으로부터 시작됐다는 뼈아픈 말이 기억납니다. 이광재, 이화영, 백원우, 서갑원 등이 의정연구센터 회원이죠.
선거 앞두고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의 작전이 시작됬구나. 앞으로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이와 비슷한 기사들도 도배질을 할텐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그리고 북풍 유도하기 위해 김관진 국방장관을 앞세워 북한자극 발언에 앞장 서던...... 안철수 매립 프로젝트는 언제 시작할까?
민주당의 빚과 자산을 승계한다며~당선 후 돌변 민주당 깨 버리고 김대중 죽이기 특검부터 한 인간 마귀 뇌물현과 그 잔당들. 서민주택 상대로~ 10 배 남는 장사 씨부리며, 경기도에만 신도시 수두룩해 먹고 비주류로 굶주린 승냥이 떼 같이 해 먹었지. 전국에 혁신도시,개종시 몇백조 공사 해 먹었나? 천문학 비자금 아까워 투신했냐? 뇌물잔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