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총선 지원차 들른 부산에서 정수장학회 문제에 이어 저축은행 문제로도 곤욕을 치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영상예술고등학교에 들러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때 부산저축은행피해자 대표 김옥주 씨 등이 박근혜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현장에 나타났다.
김 대표 등 피해자 지도부 3명이 박 위원장과 학생들의 면담장에 들어서러하자, 황영철 대변인이 "지금 학생들을 만나고 계시다"며 만류했다. 그러자 김 대표는 "야 이 XX들아 학생들이 지금 중요해?"라며 "부산서 그만큼 한나라당 밀어줬는데 이렇게 문전박대하나"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실랑이가 벌어졌다.
급기야 경찰이 나서 이들을 끌어내면서 소동이 마무리됐다.
김 대표는 끌려나가며 부산이 지역구인 김세연 비대위원을 마주치자 "너 이러면 안된다. 내가 한나라당에 면담 신청을 했는데 당사에도 못 올라가게 하더라"며 "내가 언제 국회의원들 만나서 사고치더냐?"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법사위에서 보니까 민주당 우윤근 위원장 혼자 찬성하고 한나라당은 다 반대하더라"며 "그런 식으로 거지 동냥주듯 하지 말라. 김석동이나 금감원장 등 누구 하나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 부산의원들이 있나?"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명박이 그 XXX는 다음주에 온다네. 오기만 해봐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한편 박근혜 위원장은 이날 학생들과 간담회에서 "어느 지역에 살든, 어느 학교를 나왔든 또 어떤 직업을 가졌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며 "능력보다 학벌 중시되는 것은 타파되어야 한다. 스펙을 쌓는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정치권과 기성세대가 제도적으로 인식이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조현영 영상예술고등학교장, 황인환 영상예술고등학교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
개인투자해서 수익났다고 나눠주기 하나 보호금액 이상은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위해서 했지 그런데 파산위기에서 감내라 배내라 하는것은 정도를 벗어난 몰염치다 자고로 투자수익의 목적이라면 위험부담은 본인의 몫이다 항상 정도의 본질을 벗어난 투자는 가진것 마저 잃을 위험성이 산재한다
내가 그랬자나 김진표 뒤에는 노빠잔당들이 있다고 ㅋㅋ노빠잔당들이 밀었으니까 김진표가 원내총무가 됐지 어케 됐겠어?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원래가 폐족이 됐어야 했는데 노통이 명바기 손에 죽어서 부활 한거지 ㅉㅉ 노빠잔당넘들 지난 정권에 말아처먹은 걸 반성은 안하고 전면에 나서서 나데니 이번에 닥그네가 쉽게 이길꺼 같다 ㅋㅋ 민심은 갈대야 ㅋㅋ
내가 그랬자나 김진표 뒤에는 노빠잔당들이 있다고 ㅋㅋ노빠잔당들이 밀었으니까 김진표가 원내총무가 됐지 어케 됐겠어?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원래가 폐족이 됐어야 했는데 노통이 명바기 손에 죽어서 부활 한거지 ㅉㅉ 노빠잔당넘들 지난 정권에 말아처먹은 걸 반성은 안하고 전면에 나서서 나데니 이번에 닥그네가 쉽게 이길꺼 같다 ㅋㅋ 민심은 갈대야 ㅋㅋ
<한겨레21> 899호는 민주당 안의 ‘X맨’을 고발합니다. 재벌 개혁과 경제민주화의 발목을 잡느라 동분서주하지만, 한 번도 제대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친재벌 X맨들. 민주당은 4월 총선 공천에서 그들을 내칠까요, 끌어안을까요? 민주당 정체성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한겨레21> 899호에서 뼛속까지 친재벌인 X맨들의 정체를 확인하십시오.
[MB에게 보고후 부산저축 증자등 각종 지원]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의 1천500억원 규모, 캠코의 5천700억원 규모의 출자가 이뤄졌고.. 부산저축은행은 '적기시정조치' 대상에서 벗어났다 "이것이 대통령 보고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밝혀야 한다" 당시 삼성,포스텍의 1천500억 증자는 소망교회 장로 출신 박태규가 주도 2011-05-31
제발 방송에서 이것좀 떠들어라.. 이나라 쪽팔려죽겠다! 4.19의거는 자유당 선거부정으로 촉발됐지.. .. 세상에 서울시장선거 투표소 갑자기 바뀐곳..548개! 딴나라당은 국민들 투표못하게 선관위 디도스공격! 이런 정당이 버젖이 활보하고.. 쇄신이니,비대위니 사기치게하냐? 요즘 하는짓보면 정신차릴 정당이 아니다!
알아두자! .. 한나라당,청와대 저축은행사태 구정권 비리로 규정하며 남탓.. 그러나 조선일보조차 "'지난 정권이나 특정 인맥이 몸통이라는 증거가 있느냐는 반론에 대해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다"며 "정보와 수사권,공권력을 모두 가진 현 정권이 1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지난 정권' 관련성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그랬자나 김진표 뒤에는 노빠잔당들이 있다고 ㅋㅋ노빠잔당들이 밀었으니까 김진표가 원내총무가 됐지 어케 됐겠어?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원래가 폐족이 됐어야 했는데 노통이 명바기 손에 죽어서 부활 한거지 ㅉㅉ 노빠잔당넘들 지난 정권에 말아처먹은 걸 반성은 안하고 전면에 나서서 나데니 이번에 닥그네가 쉽게 이길꺼 같다 ㅋㅋ 민심은 갈대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