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박원순 서울시장 모르게 '세빛둥둥섬' 민간사업자의 사업 운영기간을 연장해주는 특혜를 준 것으로 알려져 박 시장이 진상조사를 지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18일 "한강사업본부가 지난달 말 세빛둥둥섬의 민간사업자인 (주)플로섬과의 협약 변경을 통해 사업 운영기간을 기존 25년에서 30년으로 5년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다른 관계자는 "협약 변경은 사업 부진으로 세빛둥둥섬 개장이 연기된 데 따른 민간사업자의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특히 협약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박 시장에게 내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내부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연장에 관한 구체적 설명도 없이 박 시장의 결재를 받았고, 뒤늦게 이를 안 박 시장이 크게 화를 냈다"며 "보고체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내부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무라인 쪽에서 사전에 (운영기간 연장에) 부정적 의견을 전달했음에도 해당 부서가 보고 당시 이 같은 상황을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 문책과 함께 정책감사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세빛둥둥섬은 반포대교 남단 한강 위에 3개의 인공섬 형태로 만든 시설로, 오세훈 전 시장의 대표적 토건사업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민자사업으로 진행된 세빛둥둥섬은 지금까지 모두 9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플로섬의 최대주주는 이명박 대통령 사돈가인 효성이며, 서울시 산하기관인 SH공사도 2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게 머하러 오잡졸이 쓰던 인간들을 가져다 쓰냐? ㅉㅉ 같은 흉노여서 끌렸나? ㅋㅋ 암튼 흉노넘들 서로가 엄청 챙겨줘 ㅋㅋ 흉노넘들 한테는 보수고 진보고 수구고 혁신이고 간에 걍 우리가 남이가 하고 끌리나봐 ㅋㅋ 정권이 교체되면 명바기하고 오잡졸 세력부터 숙청하고 새로 인재들을 써야지 ㅉㅉ 걍 흉노가져다 쓰니 ㅉㅉ 이런 사단이 나지 ㅋㅋ
참여정부가 왜 몰락했느냐. 한나라당 성향 영남관료. 윤증현 허준영 임채진 추병직 이런 넘들 때문이다.그러고보니 김종훈이도 영남출신 수구관료지. 영남 끌어안으려다가 이넘들이 안에서 반개혁, 친재벌 수구정책 남발하고 참여정부는 고립무원에 빠졌지. 욕하지마라. 나도 영남 사람이다. 이는 오세훈이 심어놓은 딴나라 끄나풀이 아직 많이 남아서 그렇다
박시장님이 관련 인사 그냥 두면 나중에는 시 관료가 갑 시장이 을의 처지가 될 겁니다. 사고는 관료가 치고 욕은 시장이 다 먹게 될 겁니다 취임당일인가 다음날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박시장 몰래 무슨 건설사업 통과시킨 껀.. 이번 이 두번 쨉니다. 우연이 아니예요 건설관료를 대폭 물갈이해야 하는 이유죠.
원순씨는 용서기가 우원직을 걸고서~ 원순 아들의 병역비리 여부를 확인하자는 데~ 아비로서 즉각 아들 신검에 응하길 바란다.정직했다면 10번인들 못 받을까? 더구나 용서기 일당을 확실히 쓸어내는 데 얼매나 좋으뇨? 거부한다면? 몇조를 해 먹었을까 말이 많은 노개놈의 비자금 수사 거부 만행과 다를 끼 없따. 미국의 100만불 집도 몰수하라.
해당 공무원에게 철저한 처벌과 함께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었다는 것은 부정으로 부를 긁어 모을 수 있었다는 증거이므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서울 시 재산으로 압수 환원해야할 것이다. 국가 돈은 먼저 보는 자가 임자? 국가를 상대로 저지른 범법자에게는 사형보다 더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
***** 인적청산만이 답이다 ****** 아직도 그걸 몰라서 정치를 한다면 이미 하수 !!!! 세종대왕은 태종 이방원의 청소 후에야 비로소 성군이 되었다 ......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청소한다..... 객이는 찌라시와 수구꼴통쪽파들의 반항은 계산들 하시고 ~~~
747사기/조작짓거리에 도통한 사악한 최악질 지쉐기버러지들과 그 좀비균들인 탐관오리10탱구리버러지들을 자바 살처분하라고 찍어줬더니, 또 멍청한 전노통가치 당하려구 염병짓거릴~~~, 확실히 차자내 한마리도남기지말구 씨를 말려라~~~잉, 못함면 기내려와 다른 사람에게맡겨라~~~잉!!!
MB와 5세 훈이의 장장 10년 세월... 썩을대로 썩어 문드려진 상황 아니오? 취임과 동시에 시정 전반에 관한 전면적인 검토를 했어야... 이번에 시범 케이스로 진상 파악과 동시에 본때를 확실하게 보여주시오. 동시에, 지난 10년 시정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전면 감사를 하시라. 이번에 확실하게 못하면, 서울 시정 바로잡지 못합니다.
참여정부의 실패의 근본 원인을 잘분석 해야한다 이놈 공무원들 박시장을 뒤에서 엿맥이는 것이다 이놈들을 쳐내지 않고서는 절대 성공할수없다 참여정부의 실패요인이 여기에 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연좌죄를 적용하여 과감히 처단하지 않는다면 아예 성공할 꿈도 꾸지말라
공무원들이 선출직 시장을 가지고 노는구만. 지방세력과 결탁해서 온갖 이권에 개입해서 그동안 저지른 비리가 한나라당보다 많을걸. 이메가,오세훈 10년동안의 서울시 비리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저것 제대로 밝혀내야 한다.취임후 업무파악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보고 대충받고 결재받은 꼼수라면 반드시 진상을 파악해서 바로잡아야지
그러니까 처음 시작할 때부터 왜나라당 무리 시청 공무원들을 싹 잘라 버리라고 했잖아,,,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말이 괜한말 아니라니까,,,시장도 모르게 결재했다면 중대 범죄행위니까,,,이참에 쪽빡이 무리들 다 탈탈털어 잡아넣어버리라구,,,박시장 제발 말좀들어,,그러다 나중에 노대통령 꼴 난다니까,,갸들은 악마의무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