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원희룡·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등이 출당 등 'MB와의 차별화'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친이직계인 조해진 의원이 13일 "실패가 보장된 전통적 꼼수"라고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단절하겠다는 한나라당의 시도는 소용없는 일이고, 부질없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국민의 눈에 여당은 권력을 휘두르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잘 먹고 산 집단"이라며 "그런 정당이 뒤늦게 정권과 관계없는 집단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은 오히려 냉소하고 분개한다. 정권 말기에 상황이 어려워지니까 꼼수 부려서 국민을 속이려는 것으로 본다"며 거듭 MB와의 차별화 시도를 꼼수로 규정했다.
그는 "이런 현실을 수없이 경험한 우리 한나라당이 선거가 다가오고 상황이 어려워지니까 또 다시 아무런 고민도 없이, 뻔하고 상투적인 수법에 의존하려는 현실이 딱하다"며 "지금 한나라당의 모습은 국민들이 보기에 잘 먹고 잘 살다가 대통령 인기 떨어지니까 정권을 문둥병자 취급하면서 도망가기에 바쁜 ‘먹튀’로 비친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는 "그것보다는 차라리 당당한 모습의 한나라당이 국민의 눈에 보기 좋다. 집권당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필사즉생의 각오로 국민의 심판을 자청하는 것이 낫다"며 "이명박 정부의 일각임을 자임하고, 잘 한 것은 제대로 평가받고, 잘못한 것은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이 옳다"며 한나라당이 MB와 함께 공동심판을 받을 것을 주장했다.
희롱이 갱필이와 견줘 해진이의 일관성이 백 번 천 번 옳다. 비록 처음 출발은 잘못했지만 이렇게 자신이 선택한 길을 꾸준히 뚜벅뚜벅 걸어가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세태에 따라서 카멜레온 보다 더 재빠르게 보호색으로 갈아입고 시침 뚝 떼는 자들이야 말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사회악이다.
정말 기본적으로 한센병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 대한 생각이 평소에 어떤지 여과없이 들어나는 군요. 그러니까 저렇게 공적인 발언에서 서슴없이 드러나죠! 인권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없을 것같은 저런 사람들을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이라고 뽑았다니... 아무튼 물귀신작전 성공하시길.. 많은 국민이 바라는 바입니다.
이 등신같은 놈아 중국놈이 영해를 침범하여 경찰을 찔러죽이는 사태가 발생 했는데도-꾹 아- 내나라가 어쩌다 이모양 으로ㅡ 가카에게 묻는다 미국에서 사들인 무기의 용도가 뭐냐? 너 혼자 살려고 네놈의 무지에 외침을 당하여도 "중국 비위건드리지 마라" 차라리 우리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자들에게 발포하여 우리땅 사수하자
조해진의 논리를 가리켜, '너죽고 나죽자 ' 식이라고 하나? 이런 논리 곤란하다. 히틀러도 죽을 때, 이정도는 아니었다. '당당한 모습'이라니? .. 뻔뻔한 '꼬라지'가 아니고? 에혀~, 대체, 선각자 DJ에게서 뭘 배운거냐? 다 말아 먹고 끝장에 와서 뭘 헐뜯고 G랄이냐고? 한심하오이다.
비교를 해도 어떤 분들과 비교 하냐? 한센병 환우분들은 단지 자신이 고생을 할 뿐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오리혀 누가 될까 스스로 격리된 삶을 살아 가시는 분들이다. 개종자 너넘들 같이 세상의 만악과 범죄를 저지르는 소시오패스 같은 정신병 환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순결한 영원의 소유자들이다. 사과하라!
조혜진, 당신이 생각하는 MB가 잘 한 것 한 번 들어보자...ㅋ MB가 잘 한 게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이 이상타. 내가 보기론... 외교는 글로벌 호구, 국가 재정은 만신창이고, 안보와 국빵은 완전 바람 앞에 등불이고, 경제는 나락이고... ... 물론, 도둑적으로다 완벽에. 삽질만은 대마왕이지.... 무신 개뿔!
그럼 뭐 죽어 문드러진 MB부여 잡고 끝까지 순장조로 남으면 되겠구나 그런데 어쩌냐 니놈들이 그렇게 믿고 따르던 MB는 돈 안되는 일엔 관심도 없다 이제 지옥문이 열렸다 조만간 줄줄이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취한놈들 사기질을 친놈들,부정과 부패,뇌물 쳐먹은 놈들 줄줄이 딸려 갈것이다 잘 하면 국회의원도 몇십명 딸려 가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