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9일 <TV조선>이 여권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자신이 총선 불출마 등을 포함한 정계은퇴 선언을 할 것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오보라며 강력 반발, 여권내 암투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TV조선>은 이날 이상득 의원이 내년 4월 총선 불출마 등을 포함한 정계은퇴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TV조선>에 따르면,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보좌관의 억대 뇌물수수 혐의가 불거지면서 이 의원이 심각하게 거취를 고민했고, 이르면 다음주 중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의원이 보좌관을 통해 뇌물을 받았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무관하더라도 도덕적-정치적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권 내부에서 의견을 정리했다”면서 “발표시기 선택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상득 의원의 한 측근은 그러나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의원의 거취에 대한 한 언론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오보"라고 강력 부인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은 이 의원 정계은퇴 보도와 이에 대한 이 의원의 강력 반발은 이 의원의 거취를 둘러싼 여권내 암투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의원은 정치권에서 '상왕' '만사형통'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인식돼 왔다. 정두언 의원 등 친이 핵심들이 여러 차례 그의 축출을 시도했으나 이 대통령은 그때마다 형의 손을 들어줘 그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졌다. 공기업 인사때마다 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후문이 뒤따랐고, 야권은 각종 의혹때마다 '영포라인'을 배후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후에도 그의 변함없은 영향력은 곳곳에서 감지됐고,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년 총선에 재출마해 '7선 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며 당이 공천을 주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그를 15년 가까이 보필해온 최 측근이 이국철 SLS회장에게서 9억원의 거액을 받고 부산저축은행에서도 억대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는가 하면, 그의 최측근인 박영준 전 차관도 검찰 수사망에 오르는 등 상황이 급변하면서 결국 여권 내에서 본격적으로 '정계 은퇴' 압박이 가해지기 시작한 양상이다.
특히 정두언 등 쇄신파는 반드시 이 의원의 내년 총선 출마를 막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고, 일각에서는 검찰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져 오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상황은 간단치 않아 보인다.
한 정치 원로는 "1997년초 김현철의 구속으로 YS가 공황 상태에 빠져들면서 급속히 무너졌듯, 이상득 의원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 MB 권력체제도 급속히 와해될 공산이 크다"며 "올 것이 오기 시작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이미 때는 늦었다 이늙다리 양반아 노욕이 불러올 참사를 몰랐냐 이죄는 아마 일가를 휩쓸것이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결코 한번도 멀쩡한 적이 없었다 난형난제요 용호상박이라 조만간 형님 먼저 아우먼저 하며 일가친천 피붙이들이 줄줄이 굴비엮듯 ㅉㅉㅉ 주어는 없다 조사는 길~~게 챙피는 영원히 망신을 줘야 한다 자진 사퇴 그런거 없다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이 기념사를 읽자 기자들이 자리에서 일제히 일어났다. ‘투쟁, 사장퇴진’이란 빨간색 띠를 가슴에 단 국민일보 기자들 40여명은 굳은 얼굴을 한 채 식장을 박차고 나갔다. 국민일보 23주년 창간기념식이 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지만, 기자들의 집단퇴장으로 빛이 바랬다.국민일보노조
사실무근이라도 걍, 은퇴 하시면 안되실까? 먼 좋은 세월을 더 보시겠다고.. 터질건 많은데, 임기중 소추건이라 '잠복'중이오. 참 살다가 별일을 다 보오... 죄가 뻗치는데, 임기중이라 쇼부를 못 보다니.. 그런데도 반성~ , 반성하면 뭐하냐? 뒷통수 쎄려 갈기는데... 정말 별꼴이 반쪽이다. .. 에혀~
한미FTA협정문에 공공기업 즉, 전기,수도,가스,의료,항공,철도 등의 공공부분에서 대해서도 민영화 할 것과 외국인 지분 제한 철페 한다는 조항이 있다는데.... 이건 완전히 국가를 팔아먹는 것과 같다. 멕시코가 그리되지 않았나? 국민들은 자본의 개가 마약,강간,폭력,살인의 일상 속에 연명한다.
졸개가 저축은행 뒷돈 받아챙겼다 하면 대개는, 졸개가 저 정도인데 윗놈은 얼마나? 하는 게 일반 사람들 생각인다. 일반이 아닌 1% 특수한 놈들은 아랫사람 잘못 관리해서 미안하단다. 그게 아니지. 특수한 새꺄! 아랫사람 잘 관리해서 올바른 인간 만들었으면, 니 비리 감추지 않고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니가 온전치 못하지 꼴통아.
동생은 못생겨도 서비스 좋은 게 취향이고 형님 취향은? 한나라 비서 될래면 저런건 기초로 파악해야 차떼기당의 비서로 총애받지, 언니는 하얀 백XX 동생은 어쩌구 하는 곤조가대로 그런 걸 상납해야 한나라당스러운 정체성이 확립되지. 저런 와이로는 대한남아의 능력이며 가문의 영광, 엽전사회에선 가난뱅이는 욕이지만 도둑놈,사기꾼은 욕이 아니고 질투야
연말이 되어 구세군 도네이션 할래도 미국에선 구세군 종교색 짙어 차별 증오집단이란 인식땜에 왠지 꺼리는 사람 많은데 한국에선 어떨까? 엽전나라는 온통 나라가 차떼기 한나라당 마인드니 정부에서 한다는 사랑의열매도 지들끼리 다 쳐 먹고 놀고 앉았고 교회도 성금모아 지들 다 쳐 먹고 목사님 벤틀리 사고 양노원에 라면박스 하나 달랑 사진 촬영 대회겠지.
가카의 형님이란 이유로 자리에 연연하는 건 정권연장과 한나라당을 함께 죽이는 결과를 가져올 거란 거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보수언론이라고 형님을 모른 체 두둔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정권연장을 위해 한나라당 아니 박근혜가 그나마 유일한 보수의 다음 주자라 판단이 확고히 서게 된다면, 민심을 얻기 위해 버릴 카드가 뭘까? 바로 영일대군.
대체 이종자들은 하늘 무서운 줄 몰라 나라 입법 사법 언론 행정을 형제와 시중이가 꽉잡아 전횡하며 대놓고 분탕질을 해댄다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자들 여야를 망치고 사법을 망치고 양아치정부를 만들고 물대포경찰에 떡검 나라를 주머니속에넣고 온갖 장난을 치는구나 에혀 인간구더기들아..
상왕저나 콩밥 안 자실려면 동생이신 가카와 같이 콩밥 안 자실려면 내년에 포항에서 구케우원 또 나와야 허겄지요? 허나 내년에 정권교체 되어 현재 야권이 국회 다수당이 되면 국회로 체포영장 발부 될겁니다. 그때까지 버틸것 같지만 내년에 형제는 용감했다 시리즈 쭈욱 이어질꺼라 봅니다.
그럼 일반인에게 어떤 미친넘이 그 큰 금액을 줄까 아무 힘도 못쓰는 일개 보좌관에게 그렇게 큰 돈을 줄까 돈이 썩어 나자빠지냐 니넘 때문에 그 큰 돈을 준거 아니야 임마 니도 뒷조사 해봐야 해 니들 씨앗이 어떤 씨앗이냐 일류 투기꾼들 아니냐 그걸 보더라도 니들 씨앗은 돈만 보면 군침 질질 흘리는 넘들 아니냐 썩을 넘들
그런데 왜 늘 인간이 아닌 것들이 출세하고 권력을 쥐는 것일까. 인간이 덜된 사람들이 훨씬 많은 세상이어서일까. 그래서 개중 인간이 가장 아닌 놈이 항상 돋보이게 되는 것일까. 아마도 그럴지도. 여기도 보면 정치적으로 가장 후진적인 노빠종류들이 가장 진보적인 양 설쳐대고 있으니...암울하긴 해.
과연 권력이 그 자리에 앉으면 모든 인간을 이것저것 다 해처먹고 그러면서도 나는 당당하다, 나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막소엔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영원할 것이다....무슨 그런 정신병이나 다름없는 착각을 주는 것일까. 아니겠지. 아닐 거야. 인간이 아닌 것들이 권력을 쥐어서 그렇겠지.
경기도지사 김문순도 차떼기당이냐? 인터넷기사보니 차떼기들은 차떼기만 잘하지 완전 우물안 개구리더라.세상에 이제 미국에서도 한국인 대통령이 나올 때가 왔대누만,,남가주 어바인시장이 한국인이라서 완전 감탄 먹은 건 이해 될 만도 한데 아니 민족 다양성으로 그 한인 지역에서 당선된 시장보고 감동먹어 미대통령도~한류~우수한 민족~~어쩌구? 참 한심해
한국의 1 % 기득권층과 침몰중인 차떼기당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안은 이상득이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것 뿐이다 . 박근혜도 아니고 정몽준/김문수는 물론 아니다. 오직 이상득이만이 아직까지 못다채운 뺏때지를 마저 채우기위해 지금까지 해오던짓을 쭈욱 계속할것이기 때문이다. 1 %와 차떼기당의 모든것을 덮고갈것이 보장되는 가장확실한 방안이다.
이 잡것들아 엽전나라는 상드기형제 마피아 나와바리 재벌등 오직 1%에 의해 움직여 진다는 게 진리요,순리야,소망교회 곽목사도 기자에게 그랬듯이 목사가 바보냐? 그걸아니깐 목사들이 진리에 순순히, 팔자에 순종하며 사는 노예의 미덕이 행복이라는 걸 컨셉으로 십일조 장사 잘들 하잖아. 니들이 아무리 까불어봐야 상득이네는 콧방귀야,탐욕파워엔 못 당해.
같이 사는 삶의 즐거움을 이제는 느끼는게 어떠한가? 일등이 존재할수 있는것은 꼴찌가 있기 때문 아닌가? 경쟁이라는 저들의 프레임에 갖히면 우리에게 남는것은 피폐함밖에 없다. 더군다나 그 경쟁이라는것도 공정하지도 않아. 공정하지 않으면 이미 경쟁이 아니지.. 3포시대... 88만원세대.. 이런 말들이 너무 슬프지 않은가?
뉴타운, 지난 총선 서울 시민들은 뉴타운때문에 한나라당을 대거 찍어줬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뉴타운으로 재미본 사람들은 대형 건설회사들과 건설족과 투기세력들밖에 없다. 해당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몽둥이 맞고 쫓겨나거나 용산 참사와 같은 참사를 겪었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뉴타운은 표류하고 있다. 우리의 탐욕이 빚은 대참사다.
이명박, 이상득 형제는 엄청난 장사를 했다고 본다. 4대강 근처에 이명박 친인척 측근들이 산 땅값과 그 측근 친인척들이 전국에 사놓은 땅값을 계산해보라. 그들은 성공했다. 그들은 성공했는데 국민들은 피폐해졌다. 녀석들도 벌고 국민들도 벌었으면 얼마나 좋았으랴. 하지만 그들만 성공했다... 우리의 피같은 세금으로. 피같은 세금..
이명박이 왜 이상득을 짜르지 못했을까? 그건 너무나 당연하다. 이명박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바로 형인 이상득 아니겠는가? 이명박의 약점을 가장 많이 알고있는 사람도 이상득일 것이다. 그러니 이명박이 이상득을 어찌 짜르누? 이명박이 이상득을 믿고 짜를수 있겠나? 그들 사이에 믿음이 있겠나?
늙은이의 욕심과 탐욕이 하늘을 찔러 하나님이 깜짝 놀랄 정도라고 하더라. 보좌관이 돈을 쳐먹고 동생 이명박이 잡고 있는 집권여당의 의원 보좌관이 국가기관을 상대로 사이버테러를 가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데....... 늙은이의 욕심은 천하태평이로고... ㅎㅎㅎㅎㅎ..... 끝을봐야 노욕을 멈추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