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4일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측의 사이버테러 '북한 소행' 의혹을 보도했다가 파문이 일자 이를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조선일보>는 이날 밤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사상 초유의 국가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에 집권 여당 의원실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원실 관계자들은 '근거 없는 경찰의 발표에 여론이 오도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며 최 의원실의 주장을 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구식 의원실의 한 직원은 "공씨는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실제 디도스 공격을 한 나머지 3명이 지시받았다고 지목했다는 이유에서 (공씨가) 범인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언론보도에 반발했다.
그는 더 나아가 "3명의 진범이 민주당이나 민노당 혹은 북한의 사주를 받아서 범행을 저지르고, 공씨에게 범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거짓말하려는 것일 수도 있지 않느냐"며 "이들은 대질신문에서는 공씨에게 범행을 지시받은 게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북한 소행' 의혹을 제기했다.
<조선>은 이같은 최 의원실 주장을 그대로 인터넷판 기사에 올렸다가 트위터 등 SNS에서 거센 비난여론이 일자, 문제의 자작극 주장 내용을 삭제하는 등 서둘러 기사를 수정했다.
그러나 SNS상에는 <조선>의 최초 기사 내용이 계속 유포되면서, 황당한 북한 소행 의혹을 제기한 최 의원실과 이를 여과없이 보도한 <조선>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http://blog.naver.com/tnduddhsla/100145953018 경찰청사이버 해킹및 공중전화 통신장애를 공격했던 운영관리자입니다 너무 고급정보를 발견하여 혼자 알기에 아까워 국민과 함께 알았으면 하는 뜻에서 올려드립니다 경찰청 좋은 시스템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많이 구경하시고 배우시고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백성들은 ‘칼을 든 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붓을 든 자’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하고 교활한 기질'을 감추고 절대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위장할 줄 알기 때문이다 .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함께 아픈'척'해도 기쁨은 나누지 않는 법이다. 백성들의 비극은 거기에 있다. http://goo.gl/TyH2m
방가 잡넘들 중에 어느 한 종자 쳐 뒈져도 북한의 독침으로 독살당했다고 통수 불 방가네 잡종들, 두고봐라. 새로운 정권에선 과거 십년처럼 어영부영 너희들의 더러운 죄악을 눈감아 주지 않을거다. 모조리 밥줄 끊어져서 서울역 지하보도의 선배 노숙자들에게 허벌나게 줘 터지면서 간신히 한 자리 차지하게 될거다.
이시키들 정말 국민들을 바보 멍청이로 알고 있는게 아닌지 지들을 쓰면 모조건 믿는줄 알고 있는게 아닌지 ㅉㅉㅉ 이제 니네 신문도 종편도 곧 망할것이다 세상은 점점 변하고 정보의 전달 방법도 점점 변하고 그것은 받아 들이는 소비자도 변하는데 니놈들만은 여전히 1970년대를 생각하느냐 대한늬우스나 신문에 나온걸 절대 믿는 어리숙한 국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