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 3위' 아메리칸에어라인 파산
부채 296억달러, 미국 항공업계 충격
아메리칸에어라인과 모회사인 AMR사는 이날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조치"라며 뉴욕 맨해튼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AMR의 자산은 247억달러이고 부채는 296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보유현금은 41억달러 수준이다.
아메리칸에어라인은 한때 세계 최대 항공사였다가 현재 미국내 3위 업체로 내려갔고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한 노조와의 합의가 실패로 돌아간 뒤 결국 파산보호 신청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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