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매국노가 따로 없다"
곽노현 교육감 면회 갖다가 날치기 소식 접해
정동영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곽노현 교육감 면회중 긴급전화가 왔다! 경호권이 발동되고 날치기 처리 작전에 들어갔다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섯번째 날치기! 다른 날치기완 다르다! 경제주권 팔아먹는 불평등조약을 날치기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달려가는 자동차 속도는 왜 이리 느린가?"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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