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교수가 <나는꼼수다>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단군 이래 이런 사람은 없었다”며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도올은 29일 공개된 <나꼼수>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 국토가 파헤쳐졌다. 연산군도 이렇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며 MB의 4대강 사업을 질타했다. 그는 “도대체 국민의 혈세를 다 모아서 강바닥에 퍼 붓는 게 말이 되나”며 “새로운 재화 창출이나 국가의 자산 창출이 안 되는 낭비”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권 하에서 ‘4대강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정확하게 막았다면 대통령 당선이 보증됐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몸만 사리고 ‘자연히 나한테 굴러 들어오게 돼 있다’고 생각하면서 당 개혁을 주도할 카리스마가 있느냐”고 힐난했다.
그는 EBS <중용> 강좌 일방하차와 관련해선 “내주 화요일로 강의를 끝내겠다고 한 것이 팩트”라며 “EBS를 초월하면서 EBS를 마음대로 갖고 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 평생 (이런 일을)당한 일이 없다”며 “(동서고금에 MB와)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과거 폭군들도) 그런 방식으로 야비하지는 않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명박정권과 한날당이 왜 싫으냐면... 이중적인 잣대가 너무 티나서. 참여정부 땐 군면제..표절..위장전입..말 한마디 잘못하면 장관도 옷벗고..아예 임명되지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실용정부에선 뭔짓을 해대도 임명된다 이 말입니다. 완전 범죄집단이 따로 없어요. 환생경제라는 연극 한번 봐 보세요. 도올 김용옥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나는 아는데 돈맛을 아는 김용옥은 모르네 동학 개벽 ... 혼란을 틈타 통일이 되는데 자주 올해 이렇게 10개월 동안으로 나열하면서 썼는데 작년에 군사적 전쟁 월남식 통일로 글 썼다 올해는 깊게 들어갔다 왜 월남식 통일이 되는지 남겼ㄴㄴ데 10개월동안 ㅋㅋ 장장 22개월을 신문사댓글로만 썼다.
어느나라나 어느시대나 국민이깨어나는데는 단계가있다 지금 우리나라가 국민이 깨어나기직전인 나라에 속한다 특히우리나라는 전혀다른생각을 가진남과 북이 존재하다보니 그걸미끼로 국민의 귀와 눈을가리는 게 현 정치판이다 즉 국익에전혀 도움이않되는 월급쟁이만 만들어낸 꼴이다 도올 김용옥 교수같은분이 보수 진보 가리지않고 직언할때 참 민주주의는 열릴것이다
밑에 맛간넘아 도울이 한 얘기를 듣기나 했냐? 옜날 왕들 보다도 지금의 대통령제가 더욱 권력이 막강하다고 했다. 옜날로 치면 왕이랄 수 있는데 외려 그 옜날에는 왕이 전 권을 휘드룰 수 가 없었는데 대통령제는 아무리 실정을 해도 집권 중 그걸 제어할 장치가 거의 없다는 문제가 있단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로..서울 시민들은 완전히 각성했다 한나라당 앞으로 무슨 쌩쑈를해도 서울만큼은 안통한다 이번에 투표한 사람들이 반드시 끝까지 응징할것이다 문제는 똥오줌 못가리고 오직 그네공주 만세밖에 모르는 장애인들.. 그저 욕만하고 포기할게 아니라 서로가 각자 단 한명이라도 설득시키는것이 관건이다
도올선생! 이렇게 갈 줄 몰랐던 말인가요 ? 외람된 말씀이나 그래도 배운 식자들이 한사코 조선조 초기에 있었던 사화에 버금가는 그 어떠한 행동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는지 ... 무수한 사태와 사고 사건에 침묵은 금이다란 비어에 묶여서 뇌속에서만 안달을 떨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배운대로 실천을 해야 하는바가 식자들의 군자된 도리가 아니었는지 심히 유감이오
기독교는 구속 종교이며 윤리적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알지도 못하면서 몇몇 부류의 잘못된 사람들을 기독교의 표본인 양 오해하고 함부로 기독교 자체를 헐뜯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도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적그리스도나 사탄의 종 정도로 취급하여 반 기독교도로 여깁니다.
747 -칠 수 있는 사기는 다 친다. 경제 살린다더니 11등 경쟁력이 20위권 저 밑으로 한국 사람의 기질에 맞는 IT산업포기하고 삽질 매번 틀리는 여론조사호도 선진국 평가방법으로 20%가 넘는 실업율에 1-2%특권층, 불법투기위장세력을 위한 감세 젊은이 중 자신의 아들을 제외한 정규직 찾기 힘들어 인턴 비정규직 만들어 양극화
단군이래최악 명박산성, 물대포, 알바여론조작, 방송,언론장악으로 사팔뜨기 만들어 뉘우친 놈이 유모차 시위대 잡아들여 뉘우친 놈이 pd수첩 국가돈으로 소송걸어 언론, 방송은 물론이요 선관위까지 편파왜곡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떡검, 색검 동원하여 공포정치 억압정치 제 사람 심어 판단왜곡 귀막고 소통외치는 사기
싸게 살 수 있는 전용기 반대하더니 전용기 임대로 국가 재산 낭비 4대강으로 좁은 국토 망가뜨려 자고 나면 터지는 측근 친인척 비리 동장인 듯 편파 예산 형님예산 형님동생 마누라 다 모여서 국가 파탄내 예산 50억짜리 식당은 실패해 서민들 다 죽이는 부자감세 소망교회, 영남, 고려대, 현대건설 등등 자기 사람은 안 밖아 놓은 데가 없는
단군이래 최악2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라고 했다는 보도 뼛속까지 친일, 친미 사욕을 위해서 미국에 32조 무기 구입 국가돈 사취해서 자식에게 주는 내곡궁의혹 인천공항 먹으려고 인천공항 매각 의혹 나라 말아먹으려는 한미 FTA 언론 통제, 알바생 여론조작 조중동과 공민영 방송 사제화 어용화 검찰 경찰 법조계 짬짜미 아니면 하루를 못 버티는
신한, 외환, 제일은행 기타 저축은행들은 외국인들소유다 시중대형은행도 지분의 60%가 외국인 소유다 이렇게 금융자본을 개방한 나라가 세계에 없다 이는 내몸의 핏줄에 빨대를뽑게 놔두는 것이나 다름 없다 금융자본의 외국개방을 최소화하게 법적으로 제약하라 북청물장수를 외국놈들에게 허용해선 안된다 은행은 국가의 핏줄 피를 빨리면 고통스럽게 서서히 결국 죽음이니라
무식한 노가다 출신. 옛날 지가 회장 하던 시절 쪼인타 까고, 재떠리만 던지면 다 굽신굽신하던 그 시절 생각만 하니 저 지경이지. 그거야 니가 이뻐서 그런 게 아니고 아니꼬와도 다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굽신댄 거지 세상이 그렇게 허접한 게 아녀. 이제 그 분노의 뜨거운 맛을 제대로 함 맛봐라...
분명 그와 같은 군주는 없지만 그와 같은 인물은 있습니다. 위록지마로 황제를 조롱하고 바른 말한 신하들을 끝끝내 해꼬지한 조고의 사악함과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오자서를 죽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한 백비의 야비함, 그리고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가재정을 파탄내고 그 와중에 자신은 약 1억2천만 평의 땅을 소유한 채경의 탐욕에 비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대화가 안 되는 장안의 화제! 최대 애청자 6백만명!! 도올 김용옥 선생이 특별출연, 막장 이명박 정권을 준엄하게 꾸짖는 '나는 꼼수다' 최신판 26회! 지금 나왔습니다. 어서 다운 받아가세요. 1) 파일 주소 http://me2.do/FvGonN 2) click Click here to start 여기를 마우스로 클릭해서 다운! 감사합니다.
다 운로드!! '나 꼼 수' 말만 들었었지 처음 다운 받아 들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초청된 도 올 김용옥 선생의 비 판, 시원하게 죽 인 다!! 꼭 들으세요!! 웃으면서 장장 2시간 18분!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압축 zip이나 rar파일이 아니기땜에 컴맹도 바로 다운받아 더블클릭!^^
김교수님! 못난 인간이 잘난 사람을 보면 열등감을 가지지요. 오직 못낫으면 강의를 중단하게 했을까요.. ?쌍한 인간입니다. 관상도 험하지만 행동하나 하나.. 한심한 머리수준 상상을 초월하니 불쌍히 여기세요.. 저도 이런 인간은 처음 봅니다. 김교수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대한민국의 불행이지요 거짓과 사기질의 달인!
도올 선생 당시 기사 기억합니다. 이명박이 대뜸 그렇게 뇌까리는 소리를 기록하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니는 와 자꾸 날 까노?" 물론 고려대학교 후배라고 도올 선생을 제압하려고 했던 행동이었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기억해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며 어리석고 악한 주변들과 함께 벌이고 망해 먹은 것입니다.
인생 출발 오사카 대학시절 프락치 현대건설 말어먹고 직원들 사지 내몰고(이라크 전쟁) 정주영 배신하더니 청계천 어항과 버스중앙차로로 서울시민 환심사고 철학 빈곤 가리려 무조건 동의한다 DJ 환심사더니 대통령 되니 무조건 삽질 경제도 몰라 정치는 작살 개인 재산은 챙기느라 바뻐 빨아주느라 똥-꼬 허는 순간 비극은 코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