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서울시장 보선 참패후 첫 회의에서 당 대표직을 계속 수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참석자들 누구도 홍 대표에 대해 퇴진을 거론하지 않았다.
홍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여러분들께서 한나라당에게 희망과 애증의 회초리를 함께 주신 그런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도록 하겠다. 선거가 끝난 만큼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완하고 쇄신해서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그 사이에 지도부가 출범하고 난 뒤에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있었고, 재·보궐선거가 있었던 관계로 당 개혁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당 개혁과 수도권대책에 적극 노력하고 주력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특히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20·30대 계층에 다가가는 그런 정책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서 그 분들의 마음을 얻도록 하겠다"며 계속 당대표를 맡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정당정치의 앞날을 새롭게 열도록 근본적으로, 그리고 철저한 반성과 쇄신의 길을 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노력하겠다"며 자신도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패한 직후 당대표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던 것과 대조되는 풍광이었다.
다시 일어나자 조중동의 모습을 보면 아직도 저들 보수수꼴들은 절대 끝까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놓지 안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방해하려 할 것입니다 이번 승리에 만족하지 말고 끝까지 힘을 모아 저들의 저항을 막고 확실하게 저들을 응징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대충 봐주면 저 들은 다시 일어나 이 나라를 말아먹을 집단입니다.다시 힘을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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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따리당원이 뭔 말을 하리오~,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인데.... 근데, 왜 국민의 말에는 경청을 전혀 안하쥐~! 그게 니가 배운거니~? 닭치고 니 멋대로 한다는거~? 그러니 쥐박당이라고 그러쥐~! 잘 해 쳐 퍼 먹어라~! 내년이면 다 끝난단다~! 여대 야소의 핍박을 받아보거라~! 널 볼 일은 없쥐만~!
홍반장 말대로 이번 선거는 절대로 진게 아니다.. 90%를 휩쓸었으니까.. 따라서 현 정책이나 이념문제 등 기조를 그대로 고수하라..절대로 개혁이나 변화를 멀리하라.. 왜냐하면 조중동, 강남3구, SNS를 모시는 노익장들이 계시니까.. 즐비하게시리.. 그래야 니네가 내년 양대선거에 필패한다.. 그것만이 우리백성의 희망이요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