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에 대해 허위학력 의혹을 제기해온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서도 허위학력 게재 의혹이 제기됐다.
박원순 선대위의 우상호 대변인은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세오닷컴(www.oseo.com)의 나경원 후보 약력에 보면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로 기재되어 있다"며 "나경원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의 학위를 가진 적이 없는데 오세오닷컴은 왜 이러한 학위를 기재하고 있는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오세오닷컴'은 법률정보 서비스 사이트로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법률서비스와 법조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나 후보는 오세오닷컴 주식 3천500주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 대변인은 "보통 이와 같은 회사가 국회의원이나 공직자의 이력을 게재할 때는 해당 본인이나 보좌진에게 문의해서 약력을 기재한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인가"라며 "나경원 후보 측이 박원순 후보의 학력문제를 제기한 것과 똑같은 관점에서 제기한다. 나경원 후보 측이 이러한 데이터를 오세오닷컴에 제공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오세오닷컴에는 왜 이러한 학력이 기재되어 있는 것인지 답변하기 바란다"고 나 후보를 압박했다.
그는 이와 함께 "나경원 후보가 등록한 재산목록을 보면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가 등록되어 있고 시가를 700만원으로 신고하여 재산등록을 한 바 있다"며 "저희가 보석전문가들에게 물어본 결과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는 통상적으로 최고 8천만원에서 1억원이 나가며, 일반적인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의 평균 시가는 약3천만원대에 달한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경원 후보는 3천만원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700만원으로 축소하여 재산신고를 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이것은 현행법에 어긋난다"고 다이아 의혹도 제기했다.
법학박사… 그것도 서울대… 직장인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주로 공부하는 특수대학원이라면 석사를 비교적 쉽게 딸 수 있겠으나, 일반대학원 학위, 그것도 박사, 결코 쉽게 못 딴다. 시간도 아주 오래 걸린다. 박사면 학자 면허증이다. 그것도 서울대 박사. 나경원 머리로 결코 딸 수 없다고 본다. 네 논문 제목이 뭐냐?
울동네 미용실아즘 자기자식도 장애라고..자긴 무조건 나씨 뽑을거라든데..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정치에대한 생각이 별다른게 아냐.. 대부분이 걍 정치가 뭔지도 사실 별 관심도없어..뭘 알아야 대화가 통든지 할텐데..뭔 얘길 해줘도 갸들은 걍 난 듣기시려요 나는 무조건 한날당 다 이런식이야.. 현실이 이러니 방심말고 투표는 꼭 해야하는거 다들명심!!!
이건 그냥 넘어갑시다 나는(누굴까요) 모르는 일이니까요 내(?)선거니까 정책을 이야기자구요. 허위사실이면 고발할꺼여요. 나 예전에 판사했던 사람이에요. 나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미용실에 다녔던 사람이에요. 나 사학재벌의 딸이에요. 나 자위대 창립기념식에 참석했던 사람이에요 나 말끊기 선수에요 나 난처한 상황이 되면 기억이 안나요
또 속일려 하는데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
또 속일려 하는데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
10월 26일 이 땅의 수준을 확 높이는 날로 만듭시다. 나갱원이 수준으로는 이 나라는 아프리카격으로 떨어집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널라 아려서 이 나라의 격을 높입시다. 4.19. 10월 민주 항쟁등... 우리는 이 나라의 격을 계속 높여 온 위대한 민족입니다. 다시한번 우리 대한민국의 격을 높일 때가 되었습니다.
돈도 많은년이 왜 지애비 학교 교사들로 부터 정치 후원금을 받아 쓰냐.....교사들이 좋아서 줬겠냐....니넘 애비가 강권 하니 교사직 못할까봐 줬겟지...진짜 더러운 년이다.... 없어서 그랬다면 이해나 되지....만석꾼 부자놈이 한석 가진 교사들 돈 강탈 해서 쓴것가 뭐가 다르냐......ㅉㅉ....
개날당 소속 년놈들은 진짜 볼때마다 하나같이 구린데가 많은 년놈들끼리 모여있는 범죄소굴같다. 하는 짓거리가 위에서부터 아랫것들까지 정말 똑같다. 위장전입, 탈세, 공직자 재산신고 축소은폐, 학력 허위기재... 하기사 친일부역에 차떼기에 여기자젖가슴 거칠게 주무르기까지 세상에 더러운 짓거리만 골라서 하던 것들이 오죽하겠나..
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자기 전재산 시민운동에 써 오면서 월세로까지 나앉게 된 사람과 소유건물 유흥업소 등서 월세 받고 부동산 이익으로 엄청난 불로소득 얻고 게다가 이사로 있는 학교 교사 후원금받고(전교조는 몇천원도 불법이라면서?!!)... 삶이 근본적으로 다르네요.. 주어 없음이요, 흠!
결국 나경원이의 선대본부는 큰 착각을 했다 나경원이 부잣집 딸이니 문제 없을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파면 팔수록 한심한 결과가 ㅋㅋ 그러나 하나 가진 놈은 둘 갖고 싶어한다 그것이 불법이던 탈법이던 .... 그런 부자의 특성은 몰랐다는 말인가? 가난한가운데에서도 정도를 걸었던 분의 티끌을 찾아 혈안이더니만 니들 눈의 들보는 어쩔꺼냐 이것도 후보검증
드디어 다이아 문제가 나오는구먼.... 어떤녀은 다이야 를 발꾸락에 감춰서 밀수를 해오질 않나 어떤 녀은 다이아 2캐럿이 700만 이라네...... 그런 2캐럿 다이야 있으면 나 에게 팔아라 내가 1000만언 줄게,,,,, 씨파 ..... 썩은 감자도 아니고 뭔 냄새가 이렇게 심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