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서울신문 조사] 나경원 47.6%, 박원순 44.5%

첫 역전 조사 나와, '젊은층 투표율'이 선거 최대변수

TV토론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처음으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서울지역 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MMS(유·무선전화 병행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경원 47.6%, 박원순 44.5%로, 나 후보가 3.1%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여일전인 지난달 19~20일 같은 <엠브레인>의 조사때 박원순 50.6%, 나경원 34.7%로 박 후보가 크게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박 후보 진영에 충격적 조사결과일 수밖에 없다.

또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나 후보는 48.8%, 박 후보는 45.3%의 지지율을 얻어 나 후보가 3.5%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박 후보가 44.1%로 나 후보(37.5%)를 6.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선거결과는 예측불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 선택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시정운영능력(39.5%)이 꼽혔다. 이어 후보자의 도덕성(15.9%),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14.5%), 후보자의 정책공약(14.2%), 야권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심판(1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시정운영능력이 더 나은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 나 후보가 48.5%의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32.3%)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의 나 후보 지지선언 이후 지지 후보를 바꾸었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범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서면 지지 후보를 바꾸겠다는 응답자는 6.6%였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로 493명, 이동전화로 507명을 각각 조사했으며, 신뢰수준은 95%이고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 포인트다.

한나라당은 이번 조사결과에 반색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선거에서 패한 전례가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숨어있는 야권표'를 경계하고 있는 것.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가 역전 추세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쪽 진영에는 항상 숨어있는 5%의 표가 있다. 안철수 교수가 다시 박원순 구원투수로 나온다면 적어도 10%의 폭발력을 가질 것"이라며 "순진한 분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서울시장 보선이 접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은 '투표율'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때 투표율은 53.9%였다. 하지만 당시는 휴일이었고, 이번에는 평일에 투표가 실시되는 까닭에 투표율이 지난해 투표율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관련, 이달 초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으로 대상으로 투표의향을 조사한 결과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변한 적극적 투표층은 65%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77.9%로 가장 높았고 50대(74.0%), 40대(68.6%), 30대(59.5%), 20대 이하(48.0%) 순으로 젊은층일수록 적극적 투표층 비율이 낮았다. 권역별로는 강북서(76.0%), 강남(72.3%), 강남서(59.6%), 강북동(59.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이상과 강남권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청장년층과 강북권이 얼마나 투표에 적극 참여할지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엄수아 기자

댓글이 123 개 있습니다.

  • 1 1
    수첩.자위녀 몰살

    “박근혜가 부산에 해준게 뭐있나” 시민항의 소동
    부산 동구 지원에 저축은행 피해자 10여명 몰려와
    “정부가 살림을 잘못…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하나”
    w중대한 현안에는 주딩이 닫고 선거에만 열중.립서비스로 우리가 남이가만 노래부른다 한일은 제로

  • 1 0
    수구언론모리배집단

    애써서 여론 조작이라도 해서 앞서야 직성이 풀리는 집단이잖아?
    언론 모리배들 여론조사/ 이거 믿는 대한민국의 바보는 없어. 뚜껑열어봐야 안다는 얘긴데?
    게임은 끝났어. 벌써 ?난 얘길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건
    그들이 또 한번 영구 집권할려는 똥 계략이거든 . 일말의 가치도 없는 얘기야?

  • 1 1
    당연한듯..

    박원순을 지지하여 범야권후보로 만든 한나라당의 계획이 제대로 맞아 돌아가는듯...

  • 6 3
    꿋꿋하게가라박원순

    중간중간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없다. 박원순은 꿋꿋하게 가라. 무상급식반대투표 거부로 오세훈이놈을 끌어내렸던 75%의 서울시민들은 이번엔 모두 한표 행사한다. 이명박의 반값등록금 공약에 절망한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을 끌어 안아라. 대한민국의 기둥인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위해 꼭 투표합시다.

  • 11 3
    형이 할일

    박원순 후보의 할일: 1) 인내하라 - 상대의 흠집내기 에서 부터 기타 모든 껍데기 주장과 여론 조사 조차까지도 참고 인내하라. 2) 자신의 명분과 소신을 분명히 하라 - 박근혜의 대항마로 자신을 내세우라. 3) 문제의 핵심에 집중하라 - 서울 시정의 핵심 문제와 대안에 집중하라. 그리고 미래를 take 하라 - 弘益人間-理氣之妙-그저 내 생각.

  • 9 2
    아이구야

    서울신문이책임질수없으니엠부레인을팔지~~
    그래아예30%앞섰다고해봐라
    10월26
    한나라조중동서울국민한겨레니들모두
    모두모두물먹여줄거다~~!!!

  • 4 6
    김난우

    기호 2번이 투표를 이끄는 힘이 엄청난데.....
    너무 자만하는 것이 아니었던지...?
    기호 2번의 힘
    아 ~~ 나는 나경원이 당선되면 또 4년의 이 암울한 내영혼을 어떻게 이끌고 가지?

  • 6 1
    rladudah

    정권마다 아부의 신문이 또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하는구나~~
    공무원 합격자나 발표해라

  • 5 1
    희망사항

    여론조사 역전과 가훈 "정직"과의 일치점.
    일종의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점이다.

  • 5 1
    여론조사 역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자위로구나.

  • 0 1
    nmk9i

    대박찬스 지금이 바로 기회~~~ du.cx/Dy
    대박찬스 지금이 바로 기회~~~ du.cx/Dy

  • 1 2
    돌풍피리

    그럼 그렇지
    여론조사 결과는 무조건 50대 50이어야 한다
    MB가 김정일한테 대한민국을 통째로 들어다 바친다고 해도 여론조사 결과는 무조건 50대 50이다

  • 7 2
    서울 돌대가리들

    세상에 ?지 못할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 어떻게 나갱원이가 박원순 앞설수가 있나 서을 사람들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나 시골와서 배워라 저런 서울 돌대가리들 차라리 짓불 사라지듯 사라져라.

  • 8 2
    풉‥

    알바들이 뷰뉴에까지 와서 야권 이간질 선동 가소롭네요 이런 여론조사는 수꼴한테 자충수죠

  • 26 2
    박원순 교감정치

    박원순은 왜 '습격 할머니' 앞에 무릎꿇었나
    한나라당 네거티브 맹공, 그래도 교감정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97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 31 2
    [긴급 대박뉴스]

    <= 이걸 보면 나경원의 사기질이 확실히 나타난다~!

  • 31 2
    [긴급 대박뉴스]

    2007 대선 때 홍준표가 흔든 편지는 조작
    이명박 당선 위한 사기극에 MB 특보 개입
    [단독] BBK 의혹 무마 '가짜편지' 주인공 신명씨 인터뷰 "배후 더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608&CMPT_CD=P0000

  • 3 1
    정신차리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 1 0
    CBDBGCO~!

    씨비뒤비쥐씨오~?

  • 1 0
    쿵야

    강남의 힘이다.

  • 4 3
    백성

    경상도상대로설문조사와뉴라이트상대로여론조작한것임니다무조건박후보만찍으면되요글고단결를보일려려면민주당에입당을했어야'민주당표가상당히기권의사가있음

  • 10 2
    예상대로..

    박원순이 깨지면 흉노들의 협잡임이 증명되는거고..
    일명 유시미니처럼 위기의 흉노본당 구하기..못먹어도 민주당엔 권력 못준다는..
    흉노본당 왜나라당 흉노떨거지 안철수니 박경처리니 박원순이니 김어준이니 흉노정권하에서 활개치는 흉노떨거지들..모두 흉노판 흉노세상..전라도는 눈치보여 활동못하고 충청도는 원래 멍청도..

  • 0 2
    쪽빡이척살

    조작조사에서 100% 안나온게 이상하지,,,시브럴 친일매국노 자식들,,,다 싸그리 총살시켜야 나라꼴이 제대로 된다,,,

  • 2 2
    당최 희한한 국민들

    이런사람들 데리고 같이 민주주의를 하자니 되겠나. 이러니 대한민국이 발전이 없는것이다.
    막말로 혁명이 일어나도 뭐 그다지 이상하지 않는 형국에..아직까지 저런 지지율이 나오다니.
    뭐 하기야 이러니 명박이가 당선되었겠지만..진짜..국민들 의식수준이 그나라의 힘 이라는것을
    이번 정권 들어아서 절실히 깨달았다.

  • 12 3
    조국현상을 말한다

    대한민국 후보 VS 친일파 후손 대표후보

  • 9 2
    아바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이명박 잘했다” 고 했답니다/궁민여러분 이명박이 잘했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이명박,오세후니 아바타,,,자위녀

  • 6 2
    ㅕㅇ ㅑ

    박원순은 지금 어디에 있나?
    나경원은 약점이 많은 인물이다
    나경원의 약점 나쁜점을 적극 알려야 한다
    국민은 인물의 나쁜점을 알 권리가 있다
    왜 도덕군자인듯 아무말도 안하나?
    네거티브가 무조건 나쁜가?
    인물의 장단점을 다 알아야 하지않나?
    나경원의 거짓말 행각과 이중성을 폭로해야한다

  • 5 1
    새벽

    적극투표층 나경원이 찍는다는 것들 정말 무개념에 무뇌아들이구나. 그래 열심히 찍어줘라. 사실 우리나라를 망치는것들이 서울의 저런 무뇌아들이다. 지난 대선때 명박이 찍고, 총선에서 뉴라이트 딴나라당 찍고, 지방선거에서 오세훈이 찍어서 나라를 말아 쳐 먹고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이제는 욕하기도 지겹다.

  • 4 1
    밑에쥐알밥

    그 거짓말을 니가 사실로 믿어도 쥐바기의 사기 신공에 비할 바 아니지.
    쥐새퀴도 하는데 그 누군들 못하랴.

  • 9 33
    박원순 아닌거같아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보길 기대했는데 박원순은 아닌거 같다.
    서울법대 다녔다고 책에 다 써놓고선 아니라 하고, 할아버지 징용됐었다고 하곤 알아보니 그 몇년 전에 자발적으로 건너갔고, 딸은 미대 다니다 법대 편입(전무후무 유일 기록), 부인은 대기업에서 인테리어 공사 아도치고.... 너무 하구만.

  • 4 2
    이구호

    기역상실병에걸린 [나경원]후보 당신은 서울시장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국민들이보기에는 [나경원]이가 틀림없이 기역상실병에걸린자라고보는것이다..
    그가 [노무현]대통령을 비판해놓고 2년도 않도는 기간인데 기역이 나지않는다는것은 기역상실병 걸ㄹ리지않고는 기역 나지않을것이다.. 이렇게 병에걸린자가 무슨 서울인가..

  • 7 40
    안철수도 검증하자

    바끄네도 문제지만 재산이 수천억대인 안철수도 털면 먼지가 나올 것 같은데...
    재산과 명예는 함께 하려하면 패가망신하기 십상이지...

  • 6 1
    오히려잘됐다.

    한 번은 이런결과가 나와야 지지율에 느슨해졌던 야권이 정신차리고 결집하여
    박근혜와 나경원 이명박을 한 방에 훅 보낸다.

  • 9 2
    기어서라도가자

    실질적으로 나갱원이 당선될수도 있다. 지금 여론은 박원순 될거 같지? 천만에 말씀 만만에콩떡이다. 선거가 장난이야? 강남 적극투표하는 사람들좀 배워라. 지들은 죽어도 개날당찍는다고 투표장 가자나. 민주진보는 먼데? 여론만 듣고 이길거 같다 싶으면 투표장 안가고 놀러 가자나? 그래서 지난 65년간 개날당집권하고 국민은 개 같이 사는거다.

  • 9 2
    안철수와바끄네싸움

    바끄네가 나서니 철수가 나설 수 밖에 없는 형국이 오네.
    철수 유탄에 병걸린 바끄네 철수가 나서면 곧 휘청거리며 와병할 거다.

  • 5 1
    오구리

    키보드로 자위녀 욕해봐야 소용없어 백문이 불여일견이야 ? 몸이 아프면 기어서라도 가서..
    강남 욕하지말고 본받아라 악착같이 찍잖아 우리도 악착같이 벌떼처럼달려들어 한표행사하자

  • 4 2
    여론조사 젓된다

    집 전화 여론 조사, 효력 전무..
    여론 조사 아무 의미 없다.
    26일은 젊은이들이 무조건 승리하는 날이 된다..
    갱원이 기생 년 자위하려 다시 일본 가는 날이 된다.
    갱원이 자위년 다시 주어 없다고 발광하는 날이 된다..

  • 2 1
    구급차

    키보드로 비판만 하지말고 투표장에 가서 본때를 보여줘 ! 그래야 명바기와 자위녀 얼굴 안본다 노인네만 찍으면 자위녀 매일 얼굴 보고산다

  • 9 1
    나꼼수와안철수

    쥐경원과 빠그네는 3번타자 나꼼수의 한방에 휘청거리고 4번타자 철수의 한 방이면 훅간다.
    철수가 가만히 있으려 해도 시대가 철수를 부르네.

  • 4 15
    요지경

    원숭이 지가 시장다된듯 행세하며 다니더니.
    꼬라쥐 참으로 우십게 될거같아
    원숭이한테 촉새의 그림자가 보인다면 ㅋㅋ
    홀로는 서지 못하는 원숭이!!
    철수씨 다시한번 드응신 원숭이 손쫌 들어줘봐봐...

  • 12 2
    너경원진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20대 30대는 싹 바꾸고 싶어한다.
    호의호식하며 자라 철모르고 간사교활한 혀만 나불거리는 나경원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젊은이들에겐 적일 뿐이다.

  • 7 3
    젊은이의 한국

    현정권에서의 여론조사는 다 조작투성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남은 임기동안 내내 그렇다고 본다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이번선거에 젊은이들이 꼭 투표해야한다
    아니면, 평생 쥐색휘의 노예로 살게된다

  • 7 14
    넘현놈

    제2의 유시민 꼬라지 난다~

  • 5 1
    ㅋㅋㅋ

    집전화로 백날 여론조사 해봐라. 아무 소용 없다.

  • 1 1
    쥐왈

    라갱언 보이지 불났지만 26일로 바그네 라갱언 정치끝

  • 14 2
    박원순당선학정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 1 0
    믿지않는다

    여론조사 언제부터 믿었냐.......한명숙 할때도 지~~랄 ㄸㄷㄷ덜더니....근소한 표차로 졌지.....

  • 4 3
    이깁니다

    나경원 후보는 이력으로는 화려하지 만 삶의 아품을 경험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외감이 느껴질수 있는 자녀의 어머니로서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가추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서울시를 잘 섬길 수 잇으리라 생각됩니다. 나후보님 화이팅하세요!!!

  • 1 1
    살려주오

    아직도 그들은 국민의 생각을 모른다
    우물안에 개구리마냥 눈으로 보고 들은것이 전부다
    여론조사에 앞서다가 참패한것이 한두번이였나
    믿고 싶지도 않고 믿음도 안간다
    미국 국민들처럼 대한민국 국민도 현재 절실하다

  • 2 2
    유권자

    엠브레인은 선거 여론조사를 한 경험이 없는 줄 아는데 ...단지 온라인 설문조사- 이것도 거리낌 없이 누구나 답할 수 있는 그런 조사들만 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 선거 여론조사기법은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한데 과연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얼마나 될까??????????????

  • 6 2
    아래 님에게...?

    제가 사는 지역에서 쥐를 비난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우르르 모여 저 공격하고 동시에 쥐 변호 합니다
    -
    그 노인들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죽어도 안바뀝니다
    -
    매국노가 장악한 세상에서는 언론도 장악되어 세상 바뀌지 않습니다
    -
    일단, 이번에 서울만 야권으로 넘어와도 언론이나, 관권으로 인한 선거(내년 총선, 대선) 하지 못할 겁니다

  • 5 2
    아래 님에게...?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국민들 정말 피눈물 맛을 봐야 정신차린다구
    -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나이드신 분도 문제 큽니다.
    -
    제가 사는 지역 쥐 비판하는 저는 참 나쁜 사람이죠
    -
    쥐가 서민 다 죽이고 서민에게 아예 동정심도 없다고 해도 말입니다.
    -
    이번에 저들에게서 서울을 민주시민으로 탈환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 8 5
    나는 늙은이다

    차라리 박원순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고생을 좀 더해야한다...!
    그래야 내년선거에 약이 될것이다...!
    정말 답답하다 ---> 보수결집, 진보는 분열 내지는 무관심이라니...!
    투표 안하는 젊은이들은 이정권 탓하지마라.. 제발~

  • 5 2
    멸쥐

    박원순 후보에게 바란다
    네거티브가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나경원이 네거티브 펼치면 당연히 반격해야한다
    그런데 핍박당하는 예수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동정심으로 이길것같은가?
    정치는 생물이고 힘이다
    당한만큼 반격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서울시민은 힘없는 후보라고 본다
    시정을 잘할것같은 후보의 이미지는 "힘" 에서 나오는것이다.

  • 13 2
    뷰뉴/

    추천수 조작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소?
    신경 좀 씁시다.
    일단, 추천수 조작하는 IP라도
    영구히 제재합시다.

  • 10 2
    NO! 안심

    박원순 후보가 초반에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마음을 놓고 계셨던 분.
    바짝 긴장하시길 바랍니다.
    안이하게 생각했다가는 박원순 후보가 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10월 26일 악착같이 투표를 합시다.

  • 8 3
    폐쇄 당

    한나라당엔..애국이 없고..국민이 없고..법도 없고..이치도 없고. ..나라를 거덜낼사람들만 있다...

  • 14 3
    풉..

    쟤들은 여론조사를 믿지만 우린 투표율을 믿죠.....
    투표율 60% 아자~~ 허걱..며칠 안남았네...

  • 28 2
    답답해

    솔직히 토론회에서 박원순변호사 나경원 말빨에 밀리는건 사실이더라..
    내가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한명숙도 티비토론회에서 오세훈의 화려한말빨에 당했는데
    이래서 박영선이 나왔어야한다..
    박영선이 나왔으면 나경원 완전 떡실신 당하는데
    박원순은 나경원을 당황하게 만들 질문 하나도 안하더라
    그러니 나경원 신나서 까불더구만

  • 7 4
    정말 끝났다

    여론조사는 조ㅗ옷 같은 거다..
    믿을 필요가 없다..
    게임은 끝났다..
    경원이 보오지 불났지만
    정말 끝났다..

  • 8 8
    쪼개러

    원순이가 사할린 가는거냐?

  • 22 3
    보수를 애국자라?

    나경원, '주민투표 주도' 보수단체 찾아 "여러분이 애국자"
    '무상급식 확대' 당론 불구 "주민투표 뜻 선거서 실현하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012150125&section=01

  • 25 17
    쥐개구리.

    서울선거에
    뇌물먹고 자살한 무혀니과 씀미니가 나빤대기 내밀면 100전 100패다..
    개구리도 싫타!
    쥐도 싫타!
    이젠 왠놈의 원숭이냐다!
    쌍도 동물원 맹글려고 민주당을 그리쪼아대는
    쌍도3류들 놉빠들은 제발 좀 사라져줘라!
    글구 분명한건 무소속에는 숨은표없다!
    무소속은 언제나
    얼릉조사에 적어도 10%부풀려져 있다.
    나자-위 늬넌이 설시장이다.

  • 7 5
    지나가다

    이번에는 일본자위대와 매우 친한 복부인께서 서울시장되시겠군..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 11 3
    꼭꼭 투표!!

    서울 시민들 꼭 제대로 투표하시어 이 조작, 사기 정권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내년에는 똥나라당 인간들 다 쓸어버려야 하는데

  • 10 7
    영남친노정치자영업자

    <=넌 뭐라고 쥐불거리냐 새꺄~!

  • 6 2
    조심혀~

    사악한 최악질 사탄 지바기와 지쉐기버러지 좀비균드리 여차하면 제2의 3.15짓거리하려구 사전공작하려는 짓거리~~~???

  • 45 21
    영남친노정치자영업자

    주구창창 민주당 망하게 하려 눈에 불을켠 영남 친노 정치자영업자들 지금 박원순 캠프에 다 모여있다.
    만일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면 민주당 분당시켜려 발악을 할것이다. 영남주류나 영남 비주류나 그놈이 그놈이고 강남우파나 장남좌파나 그놈이 그놈이다.
    .
    음흉한 친노 정치세력들에게 또 힘을 싫어주는짓 하지말자.

  • 19 2
    노인네들아

    당신네 60대이상 노인네들아 그리 오래살어서 경험이 풍부해서 찍어주엇던 오세훈 시장이 빚더미 3배 늘렷다 노인네들의 선택이 결국 실패햇다는걸 인증한거야 ,근데 또 실패의 길로 선택할려고 난요즘 느낀다 인간이 오래살면 추접해지고 치사해지고 얍삽해지고 멍청해진다는거 나 만이라도 이런 노인네들처럼 늙지 말아야지

  • 15 2
    투표하자

    인신공격, 색깔공세, 네거티브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기를 서슴지 않는 것을
    투표로 응징하지 않아서 되겠습니까?

  • 19 3
    박원순홧팅^^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여론 조사는 아닌것 같다
    서울시민이여 !!일어나 민초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박원순 선생님 수고하셈!!^^

  • 11 2
    도대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오세후니를 비교합시다 그사람 시정능력이 좋아서 찍어줘서 빚더미가 3배 늘어낫나요? 한나라당때문에 선거비용으로 500억이나 깨집니다 강남부자들은 그러타 치더라도 제발 못사는 서민 노인네 들아 정신좀 차리세요 시장와서 오뎅쇼한다고 속지말고,복지포퓰리즘 뜻도 모르면서 속지말고 서울시장 찍는데 빨갱이드립친다고 속지말고

  • 15 6
    겜은 끝났다

    여론 조사는 젓같은 거다..
    절대 믿지 말라..
    이미 겜은 끝났다..
    갱원 ㅂㅈ년 독올랐지만
    헛 질알하는 거다..

  • 21 8
    반드시 승리하자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 15 7
    살려주오

    어르신들은 그렇게 당하고도 요지부동 참 안스럽네요
    너무 과거에 묻혀 사시는듯

  • 8 36
    111

    내가 나경원을밀고 있는동안에는 여론조사는 역전이 된다
    점점 격차는 벌어져서 나경원이 인기짱이안 될것이다
    60로 확오른다
    -
    실ㅈ로 된다니까..
    서울 시장 첫 여성 여자 시장 된다니까
    나경원
    노무현 미FTA 미 의회에 통과되었다
    본격적으로 민주당 박영선박지원 강기갑 이정희 손학규 등
    올해 내 마지막 사냥감이다

  • 14 5
    반드시 승리하자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 6 4
    촌놈

    난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할수 없다.
    촌놈이기때문에.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다,
    누가 이기고 지고 상관없다.
    다만,
    이명박이 정치를 잘했다면 나경원이가 될끼고.
    이명박이가 잘못했다면 박원순이가 될끼고,
    이명박이가 정치를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그것이 궁금하다,

  • 6 3
    반드시 승리하자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 17 50
    나는 알고 있다

    밑에-설 시민.노빠잔당 척결
    지금 자위녀 후보의 최대 도우미는 민주당의 탈을 쓰고 유시민이나 야권연대 세력을 폄훼 모욕하는 이런 잡넘들이다.
    이넘들은 딴나라당보다 박후보.손대표.문이사장.유시민.한명숙님등이 시민의 지지를 받는것을 더 두려워하고 절대 가능성 없는 배신자의 아이콘으로 덧칠된 그넘을 교주로 따르며 매국적 행동을 하고 있다.

  • 13 54
    나경원 사랑해

    나경원 사랑해

  • 23 2
    딴따라 요런다~!

    영리병원 몸단 정부 ‘국회 우회’ 밀어붙이기
    영리병원 시행령 개정 추진
    지경부 “올안 개정 안되면 국외투자자 떠나”
    시민단체 “국회 무시편법…즉각 중단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00434.html

  • 3 2
    위기다 위기다 위기

    이제 야권 지지 젊은이들이 위기감을 느껴야 할 단계가 되었다.
    -
    되도록 투표일에 일정을 느슨히 잡아서 투표장에 갈 수 있어야 한다.
    -'
    네거티브 공세로 점점 절박해져 가고 있다...
    -
    위기감을 가지고 위기감을 동료들에게 전염시켜야 한다.

  • 4 3
    경기도민

    이제 신경안쓴다, 나경원뽑든, 오세훈을 다시 데리고 오든 서울시민 수준이 그정도라면 평생당하고 살아도 싸다

  • 53 14
    설시민

    박원순 선대위에 유시민 얼굴좀 치워라
    언론에 얍삽한 촉새 얼굴 나오자마자 역전되었잖아

  • 87 48
    노빠잔당척결

    노빠잔당문둥이들아 ㅋㅋㅋ 손이 발이 되도록 열심히 뛰어라 ㅋㅋㅋ 이런데서 주둥이질만 하면 선거 이기냐? 지금 심각한 거다 ㅋㅋㅋ 여론조사에서는 이겨도 선거에서 깨진게 벌써 경기도지사하고 김해을 이다 ㅋㅋㅋ 이번에는 여론조사에서도 밀렸다면 비상인 거야 ㅋㅋㅋ 숨은 표는 꿈개고 ㅋㅋㅋ 숨은표는 노빠잔당문둥이들이 싫어하는 골수민주당지지표 말고는 없다 ㅋ

  • 5 4
    MB유감

    만약 이번에 박원순 후보가 떨어지고 또 다시 나경원 후보가 서울 시장이 된다면 그또한 서울 시민의 선택이니 존중 안 할 수 없다 그러나 청장년의 투표율이 형편없고 노년층만의 잔치가 된다면 이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에 불행한 일이다 세상을 한번에 바꿀 수 없다 민주 사회는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욕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 33 3
    무상급식이 싫은자는

    당연히 나경원을 찍어라~!
    나라면 내 혈세로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인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사람을 뽑는다~!
    주 맥락이 혈세로 옳은 곳에 쓰자는 선거인데, 뭔 말들이 이리도 많은가~?
    돈이 그리도 많아~? 내 혈세로 무상으로 준다는데 왜 거부하나~?

  • 3 2
    MB유감

    미래가 달린 문제에 미래의 주역들은 나 몰라라하고 과거를 살고 잇는 사ㅏ람들의 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있음에도 미래의 주인인 청장년들이 투표에 관심이 없으면서
    살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의 삶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4년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또 이런한 사실을 간과 한다면 대책이 없는 것이다

  • 2 2
    한가람

    친구들이여, 오렌지공주님을 잘 압니다.
    수치여사님도 존경합니다...,!!
    그래서 지구촌은 어울려 아름답다~이른담니다.
    ㅡ 한 벗 ㅡ

  • 9 2
    지나다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가 역전 추세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에라이 무식한 넘아! 원래 여론조사 자체가 전혀 맞질 않아

  • 10 2
    강추강추

    박원순이 민주당 입당하고
    안철수가 박원순 지지하면
    된다.
    지금 구도는 너무 뒤죽박죽이다.

  • 12 68
    나경원 승리 예상

    한나라당이나 박근혜의 능력과 미래에 심히 우려는 갖는 한 사람이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 나경원이 훨 나아보이지.
    박원순, 첨엔 참신한 맛에 관심이 갔지만 6개원 방위, 학력기재, 재산 등등 어느 것 하나 시원한 답변이 없더라. 궁색해보이고.
    자신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강견부회하는 모습이 기존의 정치배들과 비슷하던데..

  • 2 1
    검은고양이네오

    선거는이제부터당!! 다들 열심히하랑~~야옹~~

  • 6 48
    첫째가 도덕성

    정의감에 피 끓는 젊은층의 투표율을 선거판에 끌어들이려면 후보의 도덕성에 한점 의혹이 없어야 하거늘 박후보의 재산과 관련된 의혹들이 아직 깨끗하게 해소되지않고 찜찜한 상테에 있다. 이추세대로 나간다면 나후보의 낙승이 예상된다. 네거티브 타령만 말고 누구나 납득이가는 해명이 있어야 한다.거품이 꺼져가는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다.

  • 13 3
    노노노데모

    나도 서울대 법대나와 부장판사하는데, 이건 아니다~! 저런게 법조계에 있었다는 사실이 처량하다.

  • 9 4
    정도

    현재까지는 내 예측대로 적중했군,
    근데 경워니 이거 웃기네?
    길거리 보행중 흡연금지를 조례로 만든다고 떠들고 자빠졌네?
    정치든 정책이든 특히 선거에서 담배문제로 떠들면 그건 골로가는 지름길인걸 모르는지 도대체 대가리가 안돌아가도 저렇게 안돌아 갈수가 있나?
    꼴뵈기 싫은데도 공주님 생각해서 찍어줄려고 했더니 생각을 접어야 할거같어,

  • 13 31
    기호 10번은 없다

    기호 10번의 한계가 보인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순간 선거는 이미 끝났다.
    박원순 패배...

  • 16 5
    [예비선거]

    예비선거를 실시합니다~!
    - 박원순 - 찬성 (장유유서로서 선순위)
    - 나경원 - 반대 (장유유서로서 후순위)

  • 29 4
    이승만보다 더한놈

    음...연합뉴스에서 북풍을 날리더니 여론조사에선 오세훈때 써먹었던 선거조작을 위해서 여론 조작을 하는구나. 안타까운건 대놓고 선거부정을 저지를겠다는데 이를 막을길이 없네...아프리카도 아니고 선거부정을 하면서 선진국 타령을 불러대니 정말 몰염치의 극치다.김문수도 오세훈도 선거부정이 없었다면 당선 되었을까? 민심이반은 이미 오래전인데..

  • 5 45
    노노노데모

    역시 서울법대다.
    역시 나경원이다.

  • 6 2
    사퇴왕

    머리 좋은 분들이니 알아서 하겠지
    여유 만만한 생각으로 실기 하면 회복 하기 힘들있어

  • 42 4
    여론조사

    서울신문, 엠브레인의 여론조사에서 이상한 결과가 나왔는데, 민생현장에서는 한나라당이나 나경원이나 아무도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더라. 조사방식에서 장난이 있었던 것 같다. 한나라당 오세훈이 한테 질린 서울시민들이 또 다시 한나라당에게 속을소냐.

  • 11 3
    까치

    나후보는 향후 네거티브 이슈로 선거를 끌고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문제는 이로인해 박후보의 신뢰도는 사실여부를 떠나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사실관계의 적합성보다는 일단 상대후보에 상처를 입히는 점에선 나후보가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잔비에 옷 젖듯 나후보의 치졸한 공세에 휘둘릴 상황이다. 정신차리기 바람!!!!!!!

  • 8 4
    나경원아웃

    걱정말고..기둘려 보삼
    엄수아 기자야..너무 안달복달 하지 말거라...

  • 87 43
    묘한일이야

    유시민이 박원순 선대위에 얼굴 내밀자마자
    박원순 지지율이 떨어지네

  • 9 3
    ㅠㅠ

    서울신문 여론조사 조작하고있네 박원순이가 56% 나경원이가 36% 정도인테 하하하

  • 40 3
    저질 여론 분산~!

    성 기사를 쳐 올린 엄수아는 조중동 찌라씨의 간첩이다~! 얘는 꼭 요딴 기사만 올려댄다~!
    허나, 쥐당이 여론이 너무 안좋아서 선동질하는 것일뿐이다~! 오늘도 엠비씨에서 11시에 토론을 한다고 한다~! 한번보자~!, 뻔하쥐뭐~! 딴따라의 인신공격~! 정말 쥐겹다~!

  • 44 4
    커브

    선거전까지 이런 밑도끝도 없는 여론조사 난무할겁니다.....딴나라당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언론권력 방송권력 검찰 경찰권력 ..심지어 부칸애들까정 다 끌어 들일겁니다.....일희일비할 필요 없슴돠.....그날 그냥....기호10번 박원순 찍으면 됩니다...

  • 42 3
    백두산

    말장난 하는 나경원 후보가 시정운영능력이 박원순 보다는 높게 나온 것이 아이러니이자 여론조사의 신빙성에 의문이 든다,

  • 42 4
    또 엄수아다~!

    어이, 엄쑤아야~! 고딴 기사질은 기자로서 자격박탈이다~! 그만좀 쳐 올려대거라~!
    니가 올린 기사 내용이 전부 찌라시성이 너무 짙다~!, 너 간첩이쥐~!

  • 13 2
    뷰스독자

    어찌 보면, 반한나라 정서면서도 투표 소극층에겐 선거 참여 의욕 고취시키는 조사결과군요.
    여하튼, 통합후보 선출 때 포털 등 댓글 보면 자기 후보 안 되면 투표 안 한겠다거나 차라리 딴나라 찍고 말겠다고 생각했고 지지했던 분들, 정신차리고 투표 잘 하십시다!!
    내년 총선도 야권이 단합해야만 하는 중요 이유가 지금 시장선거서 나타나고 있는 중인만큼.

  • 3 6
    쥐박

    드디어 역전 딴나라 만세 쥐.새.끼. 만세 라고 씨부린 십.새.낀 제정이제~!

  • 6 5
    쥐박

    드디어 역전 한나라 만세 쥐박이 만세

  • 37 3
    이명박꼭 심판합시다

    서울시민들이여!! 친일재산돌려주라는 판결을한 나경원!!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경축하러 갔던 나경원이 자위대 창설 기념식인줄 모르고 갔다고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하는 나경원!!서울시민 여러분 나경원찍는것은 이명박 찍는 것입니다!!정말 이명박 국가 운영 잘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서울시민 여러분 실망 입니다!!

  • 7 40
    kkk

    나경원이 되면 좋은 점도 많지요

  • 51 3
    서울시민

    특히 20대에서 40대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하기를...
    여론조사 소용없다. 만약에 한나라당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면 mb와 한나라당의 오만방자함이 극에 달한다.
    무조건 투표해서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기를...

  • 17 2
    공산당이 싫어요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유무를 떠나 반MB 라고 생각하는 분들 중 나하나쯤 투표안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의미로도 가치있다라고 생각된다 한명숙 오세훈 때도 막판에 몰린 강남 몰표에 당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 15 3
    ㅋㅋㅋㅋ

    응답률도 없고
    어떤 방식으로 조사했는지 조사방식도 없고
    이게 여론조사라고 올리냐 ㅋㅋㅋ

  • 95 71
    ㅋㅋ

    이럴줄알았다
    mb대 반mb 구도로 가야되는데
    느닷없이 안철수랑 박원순이
    튀어나와서 이 구도를 희석시키더니
    역시 박영선이 후보가 되야했는데
    정치에 ㅈ자도 모르는 아마츄어들이
    박원순 박원순 거리더니 에라이
    작년 유시민 올해 이봉수 꼴 나겟구만

  • 104 9
    쥐의 불놀이 그만

    여론조사 순전히 사기. 반드시 박변호사가 앞서고 있습니다.

  • 6 3
    나미국이다

    어느년놈이돼던 너희들은 평생 나미국이다 노예로 살다가 뒈지게 되어있어

  • 92 5
    구제불능 고려대

    2Mb 정권에서 하는 여론조사는 절대 못믿어....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