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처음으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서울지역 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MMS(유·무선전화 병행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경원 47.6%, 박원순 44.5%로, 나 후보가 3.1%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여일전인 지난달 19~20일 같은 <엠브레인>의 조사때 박원순 50.6%, 나경원 34.7%로 박 후보가 크게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박 후보 진영에 충격적 조사결과일 수밖에 없다.
또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나 후보는 48.8%, 박 후보는 45.3%의 지지율을 얻어 나 후보가 3.5%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박 후보가 44.1%로 나 후보(37.5%)를 6.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선거결과는 예측불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 선택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시정운영능력(39.5%)이 꼽혔다. 이어 후보자의 도덕성(15.9%),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14.5%), 후보자의 정책공약(14.2%), 야권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심판(1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시정운영능력이 더 나은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 나 후보가 48.5%의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32.3%)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의 나 후보 지지선언 이후 지지 후보를 바꾸었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범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서면 지지 후보를 바꾸겠다는 응답자는 6.6%였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로 493명, 이동전화로 507명을 각각 조사했으며, 신뢰수준은 95%이고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 포인트다.
한나라당은 이번 조사결과에 반색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선거에서 패한 전례가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숨어있는 야권표'를 경계하고 있는 것.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 후보가 역전 추세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쪽 진영에는 항상 숨어있는 5%의 표가 있다. 안철수 교수가 다시 박원순 구원투수로 나온다면 적어도 10%의 폭발력을 가질 것"이라며 "순진한 분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서울시장 보선이 접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은 '투표율'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때 투표율은 53.9%였다. 하지만 당시는 휴일이었고, 이번에는 평일에 투표가 실시되는 까닭에 투표율이 지난해 투표율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와 관련, 이달 초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으로 대상으로 투표의향을 조사한 결과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변한 적극적 투표층은 65%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77.9%로 가장 높았고 50대(74.0%), 40대(68.6%), 30대(59.5%), 20대 이하(48.0%) 순으로 젊은층일수록 적극적 투표층 비율이 낮았다. 권역별로는 강북서(76.0%), 강남(72.3%), 강남서(59.6%), 강북동(59.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이상과 강남권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청장년층과 강북권이 얼마나 투표에 적극 참여할지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애써서 여론 조작이라도 해서 앞서야 직성이 풀리는 집단이잖아? 언론 모리배들 여론조사/ 이거 믿는 대한민국의 바보는 없어. 뚜껑열어봐야 안다는 얘긴데? 게임은 끝났어. 벌써 ?난 얘길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건 그들이 또 한번 영구 집권할려는 똥 계략이거든 . 일말의 가치도 없는 얘기야?
중간중간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없다. 박원순은 꿋꿋하게 가라. 무상급식반대투표 거부로 오세훈이놈을 끌어내렸던 75%의 서울시민들은 이번엔 모두 한표 행사한다. 이명박의 반값등록금 공약에 절망한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을 끌어 안아라. 대한민국의 기둥인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위해 꼭 투표합시다.
박원순 후보의 할일: 1) 인내하라 - 상대의 흠집내기 에서 부터 기타 모든 껍데기 주장과 여론 조사 조차까지도 참고 인내하라. 2) 자신의 명분과 소신을 분명히 하라 - 박근혜의 대항마로 자신을 내세우라. 3) 문제의 핵심에 집중하라 - 서울 시정의 핵심 문제와 대안에 집중하라. 그리고 미래를 take 하라 - 弘益人間-理氣之妙-그저 내 생각.
박원순은 왜 '습격 할머니' 앞에 무릎꿇었나 한나라당 네거티브 맹공, 그래도 교감정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97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2007 대선 때 홍준표가 흔든 편지는 조작 이명박 당선 위한 사기극에 MB 특보 개입 [단독] BBK 의혹 무마 '가짜편지' 주인공 신명씨 인터뷰 "배후 더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608&CMPT_CD=P0000
이런사람들 데리고 같이 민주주의를 하자니 되겠나. 이러니 대한민국이 발전이 없는것이다. 막말로 혁명이 일어나도 뭐 그다지 이상하지 않는 형국에..아직까지 저런 지지율이 나오다니. 뭐 하기야 이러니 명박이가 당선되었겠지만..진짜..국민들 의식수준이 그나라의 힘 이라는것을 이번 정권 들어아서 절실히 깨달았다.
박원순은 지금 어디에 있나? 나경원은 약점이 많은 인물이다 나경원의 약점 나쁜점을 적극 알려야 한다 국민은 인물의 나쁜점을 알 권리가 있다 왜 도덕군자인듯 아무말도 안하나? 네거티브가 무조건 나쁜가? 인물의 장단점을 다 알아야 하지않나? 나경원의 거짓말 행각과 이중성을 폭로해야한다
적극투표층 나경원이 찍는다는 것들 정말 무개념에 무뇌아들이구나. 그래 열심히 찍어줘라. 사실 우리나라를 망치는것들이 서울의 저런 무뇌아들이다. 지난 대선때 명박이 찍고, 총선에서 뉴라이트 딴나라당 찍고, 지방선거에서 오세훈이 찍어서 나라를 말아 쳐 먹고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이제는 욕하기도 지겹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보길 기대했는데 박원순은 아닌거 같다. 서울법대 다녔다고 책에 다 써놓고선 아니라 하고, 할아버지 징용됐었다고 하곤 알아보니 그 몇년 전에 자발적으로 건너갔고, 딸은 미대 다니다 법대 편입(전무후무 유일 기록), 부인은 대기업에서 인테리어 공사 아도치고.... 너무 하구만.
실질적으로 나갱원이 당선될수도 있다. 지금 여론은 박원순 될거 같지? 천만에 말씀 만만에콩떡이다. 선거가 장난이야? 강남 적극투표하는 사람들좀 배워라. 지들은 죽어도 개날당찍는다고 투표장 가자나. 민주진보는 먼데? 여론만 듣고 이길거 같다 싶으면 투표장 안가고 놀러 가자나? 그래서 지난 65년간 개날당집권하고 국민은 개 같이 사는거다.
엠브레인은 선거 여론조사를 한 경험이 없는 줄 아는데 ...단지 온라인 설문조사- 이것도 거리낌 없이 누구나 답할 수 있는 그런 조사들만 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 선거 여론조사기법은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한데 과연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얼마나 될까??????????????
제가 사는 지역에서 쥐를 비난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우르르 모여 저 공격하고 동시에 쥐 변호 합니다 - 그 노인들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죽어도 안바뀝니다 - 매국노가 장악한 세상에서는 언론도 장악되어 세상 바뀌지 않습니다 - 일단, 이번에 서울만 야권으로 넘어와도 언론이나, 관권으로 인한 선거(내년 총선, 대선) 하지 못할 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국민들 정말 피눈물 맛을 봐야 정신차린다구 -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나이드신 분도 문제 큽니다. - 제가 사는 지역 쥐 비판하는 저는 참 나쁜 사람이죠 - 쥐가 서민 다 죽이고 서민에게 아예 동정심도 없다고 해도 말입니다. - 이번에 저들에게서 서울을 민주시민으로 탈환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주구창창 민주당 망하게 하려 눈에 불을켠 영남 친노 정치자영업자들 지금 박원순 캠프에 다 모여있다. 만일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면 민주당 분당시켜려 발악을 할것이다. 영남주류나 영남 비주류나 그놈이 그놈이고 강남우파나 장남좌파나 그놈이 그놈이다. . 음흉한 친노 정치세력들에게 또 힘을 싫어주는짓 하지말자.
당신네 60대이상 노인네들아 그리 오래살어서 경험이 풍부해서 찍어주엇던 오세훈 시장이 빚더미 3배 늘렷다 노인네들의 선택이 결국 실패햇다는걸 인증한거야 ,근데 또 실패의 길로 선택할려고 난요즘 느낀다 인간이 오래살면 추접해지고 치사해지고 얍삽해지고 멍청해진다는거 나 만이라도 이런 노인네들처럼 늙지 말아야지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내가 나경원을밀고 있는동안에는 여론조사는 역전이 된다 점점 격차는 벌어져서 나경원이 인기짱이안 될것이다 60로 확오른다 - 실ㅈ로 된다니까.. 서울 시장 첫 여성 여자 시장 된다니까 나경원 노무현 미FTA 미 의회에 통과되었다 본격적으로 민주당 박영선박지원 강기갑 이정희 손학규 등 올해 내 마지막 사냥감이다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난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할수 없다. 촌놈이기때문에.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다, 누가 이기고 지고 상관없다. 다만, 이명박이 정치를 잘했다면 나경원이가 될끼고. 이명박이가 잘못했다면 박원순이가 될끼고, 이명박이가 정치를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그것이 궁금하다,
지지율 전복으로 실망해서 투표 포기에 까지 이르게 하는 거.... - 이게 한나라당 애덜이 (네거티브 공세로) 바라고 목적하던 바였다. - 우리가 위기감을 갖고 그 위기감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 MB는 투표 직전 맹렬히 SNS 단속해서 - 투표날 저녁 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쇄도하는 걸 막으려 할 것이다. - 거기에 지면 안된다. 반드시 승리하자
밑에-설 시민.노빠잔당 척결 지금 자위녀 후보의 최대 도우미는 민주당의 탈을 쓰고 유시민이나 야권연대 세력을 폄훼 모욕하는 이런 잡넘들이다. 이넘들은 딴나라당보다 박후보.손대표.문이사장.유시민.한명숙님등이 시민의 지지를 받는것을 더 두려워하고 절대 가능성 없는 배신자의 아이콘으로 덧칠된 그넘을 교주로 따르며 매국적 행동을 하고 있다.
노빠잔당문둥이들아 ㅋㅋㅋ 손이 발이 되도록 열심히 뛰어라 ㅋㅋㅋ 이런데서 주둥이질만 하면 선거 이기냐? 지금 심각한 거다 ㅋㅋㅋ 여론조사에서는 이겨도 선거에서 깨진게 벌써 경기도지사하고 김해을 이다 ㅋㅋㅋ 이번에는 여론조사에서도 밀렸다면 비상인 거야 ㅋㅋㅋ 숨은 표는 꿈개고 ㅋㅋㅋ 숨은표는 노빠잔당문둥이들이 싫어하는 골수민주당지지표 말고는 없다 ㅋ
만약 이번에 박원순 후보가 떨어지고 또 다시 나경원 후보가 서울 시장이 된다면 그또한 서울 시민의 선택이니 존중 안 할 수 없다 그러나 청장년의 투표율이 형편없고 노년층만의 잔치가 된다면 이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에 불행한 일이다 세상을 한번에 바꿀 수 없다 민주 사회는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욕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미래가 달린 문제에 미래의 주역들은 나 몰라라하고 과거를 살고 잇는 사ㅏ람들의 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있음에도 미래의 주인인 청장년들이 투표에 관심이 없으면서 살기 힘들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의 삶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4년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또 이런한 사실을 간과 한다면 대책이 없는 것이다
한나라당이나 박근혜의 능력과 미래에 심히 우려는 갖는 한 사람이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 나경원이 훨 나아보이지. 박원순, 첨엔 참신한 맛에 관심이 갔지만 6개원 방위, 학력기재, 재산 등등 어느 것 하나 시원한 답변이 없더라. 궁색해보이고. 자신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강견부회하는 모습이 기존의 정치배들과 비슷하던데..
정의감에 피 끓는 젊은층의 투표율을 선거판에 끌어들이려면 후보의 도덕성에 한점 의혹이 없어야 하거늘 박후보의 재산과 관련된 의혹들이 아직 깨끗하게 해소되지않고 찜찜한 상테에 있다. 이추세대로 나간다면 나후보의 낙승이 예상된다. 네거티브 타령만 말고 누구나 납득이가는 해명이 있어야 한다.거품이 꺼져가는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다.
나후보는 향후 네거티브 이슈로 선거를 끌고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듯 하다. 문제는 이로인해 박후보의 신뢰도는 사실여부를 떠나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사실관계의 적합성보다는 일단 상대후보에 상처를 입히는 점에선 나후보가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잔비에 옷 젖듯 나후보의 치졸한 공세에 휘둘릴 상황이다. 정신차리기 바람!!!!!!!
어찌 보면, 반한나라 정서면서도 투표 소극층에겐 선거 참여 의욕 고취시키는 조사결과군요. 여하튼, 통합후보 선출 때 포털 등 댓글 보면 자기 후보 안 되면 투표 안 한겠다거나 차라리 딴나라 찍고 말겠다고 생각했고 지지했던 분들, 정신차리고 투표 잘 하십시다!! 내년 총선도 야권이 단합해야만 하는 중요 이유가 지금 시장선거서 나타나고 있는 중인만큼.
서울시민들이여!! 친일재산돌려주라는 판결을한 나경원!!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경축하러 갔던 나경원이 자위대 창설 기념식인줄 모르고 갔다고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하는 나경원!!서울시민 여러분 나경원찍는것은 이명박 찍는 것입니다!!정말 이명박 국가 운영 잘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서울시민 여러분 실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