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강남 사저 논란과 관련 "‘아방궁’ 공격했던 홍준표 대표와 한나라당은 내곡동 땅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고 압박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과거 한나라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에 비유하며 도를 넘는 정략적 정치공세를 펼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홍준표 대표는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초기 시절 '지금 노무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맹렬히 비난하고, '혈세를 낭비해 봉하에 웰빙숲을 조성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이에 보수언론들도 앞 다투어 ‘노무현 타운’을 보도했고, 일부 국민들도 그들의 말만 믿고 노 전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으로 오해했었다. 그러나 ‘아방궁’의 진실은 단정한 현대식 주택이 들어선 시골마을 풍경에 다름 아니었다. 봉하마을 사저를 두고, 현지를 다녀간 수십만명의 국민들 중 어느 누구도 ‘아방궁’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홍 대표를 질타했다.
그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취임 이후 ‘아방궁’ 발언을 사과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끝내 침묵했었다. 이제라도 홍준표 대표와 한나라당의 명확한 입장을 듣고 싶다"며 "이명박 대통령 사저 건립 논란에 대한 입장은 한나라당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홍 대표를 압박했다.
그는 "당장 경호시설을 위한 부지 매입비가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에 비해서 15배가 넘는 40억원으로, 분명 국민 상식에 비추어도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또한 국민세금으로 지어지는 사저에 대해 ‘투기 의혹’과 ‘불법증여’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집권여당의 입장 발표는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 쥐섀끼는 분명히 말한다....김정일이 보다는 쫌 났다고.....왜 친북 찾는 섀끼덜이 정일이하고 비교 왜 않아냐....이 싶알넘의 ㄱㅐ독 딴나라 왜넘의 쥐섀기 패거리덜.......이젠 내곡동이 피바다가 되네....논현동이 피바다 될 줄 알았는데....쥐섀끼 경호가 뭐 필요해....도둑 야생 고양이 한마리면 되쥐...
나는 울 엄마가 서울역 양,아,치하고 어찌어찌해서 실수로 낳은 개 종자 입니다. 누구도 나를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걍 딴나라당 알밥 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도 내년쯤이면 짤릴거 같아요..딴나라당이 없어질거 같아서 요즘 걱정이 태산 입니다. 여러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태생이 양,아,치라 어쩔수 없거든요..ㅠㅠㅠㅠ
질문: 노통때 2억 들어간거 가지고 아방궁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30억 들어간거에 대해서 한 말씀? 준표: 물가가 보통 인상된 것도 아니고, 위치가 위치인 만큼 서로 비교하면 훨씬 덜 들어간거지요. 질문: 뭐 우리나라 물가가 그 동안 15배를 뛴 것도 아니고 굳이 논현동 집에 들어가지시 않으시려면 좀 저렴한 지역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은 어떠신지...
근데 이시형이가 농협에서 6억 빌리고, 친척한테 5억 몇 천 짜내고 땅을 샀다는 데, 건축비는 어떡하냐. 땅은 생겼으니께 마당에 텐트치고 별 보고 사냐. 아님 은행에서 또 빌릴거냐. 궁금해 죽겄네. 얘들 기자한테 안 들켰으면 완전 쌩까구 밀어 부쳤을텐데, 참 명색이 일국에 통이 기가 찬다 기가 차...
표리부동한 인간말종 집단 한나라당 너희들을 어떻게 해야 이 나라가 바로설 수 있을까. 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짓들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지. 피가 거꾸로 솟는다. 네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도저희 인간이라 볼 수 없는 참으로 나쁜 집단이다. 말에 핵임도 질 줄 모르는 참으로 상식 이하의 인간들. 이제라도 무릎끓고 사죄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