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5일 MB의 4대강사업을 전면 옹호하며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과 각계인사들을 비아냥대고 나서, 뭇매를 자초했다.
<조선일보> 사회부장 출신인 박정훈 기사기획 에디터는 이날자 칼럼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4대강 사업 반대 진영이 돌연 조용해졌다"며 "시위와 점거농성, 삭발에 단식까지 하며 '단군 이래 최대 재앙'을 외치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도 격렬하던 시민운동가·환경론자·정치인·종교인과 좌파 매체들이 지금은 어디 갔나 싶도록 목소리를 낮추었다"고 비아냥댔다.
그는 "반대 진영의 침묵이 의아한 것은 이들이 말했던 '심판의 날'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반대 측은 올여름 홍수가 '4대강 재앙'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왔다. 4대강에 설치된 16개 보(洑·댐)가 물 흐름을 막아 홍수 피해를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제 여름은 끝났고 태풍도 지나갔다. 지금쯤 반대 진영은 장담했던 재앙의 결과를 국민 앞에 고발하고 정부 탄핵에 나섰어야 마땅했다. 하지만 그들은 제대로 된 팩트를 제시하지 않은 채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 4대강과 무관한 경안천·팔당댐 범람을 거론하거나, 우발적인 사고를 지적하며 변죽을 울리는 정도"라며 4대강사업에 따른 역행침식과 다리붕괴 등을 '우발적 사고'로 몰아갔다.
그는 이어 "올여름엔 유난히 비가 많았다. 하지만 4대강 유역에서 큰 피해를 보았다는 소식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대형 피해는 대부분 서울 우면산이나 강릉·의정부처럼 4대강 이외 지역에서 발생했다"며 "정부는 비슷한 장맛비가 내렸던 예년에 비해 피해가 10분의 1에 그쳤다고 자평했다. 4대강 강바닥을 준설해 수위를 2~3m 낮춘 덕이라는 것이다. 정부 분석엔 분명 과장이 있을 것이다. 그걸 인정하더라도 홍수 피해가 줄어든 것만큼은 부인 못할 사실로 보인다"며 정부 주장을 대변했다.
그는 또 4대강 현장을 답사한 작가 김주영은 본지 인터뷰에서 "이번 폭우를 거치면서 수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4대강 사업에) 100% 찬성 쪽으로 돌아섰다. 정비를 안 했으면 황폐화될 뻔한 땅이 손톱만큼도 피해가 없었거든…"이라고 말한 것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로 동원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4대강 본류뿐 아니라 지류·지천의 수위가 함께 내려가는 효과도 확인됐다. 낙동강 지류인 황강은 1.3m, 영산강 지류인 황룡강은 0.6m 낮아졌다"며 "4대강 사업이 지류·지천의 피해는 못 줄이고 헛돈 쓸 뿐이라는 반대 측 논리가 무너진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나 왜 정부여당이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류지천 사업이 필요하다며 20조원을 들여 '제2차 4대강사업'을 강행하려 하는가에 대해서도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것으로 4대강이 성공했다는 건 아니다. 4대강 사업이 거쳐야 할 검증대는 앞으로도 험난하다. 가뭄과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태계는 복원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성패(成敗) 판단이 가능하다"면서도 "하지만 홍수 이슈도 정리하지 않고 다음 단계 검증으로 넘어갈 수는 없다. 4대강 진실 공방에 헷갈렸던 국민이 반대 측에 바라는 것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주민들의 피해 감소 증언을 뒤집을 근거를 제시하든지, 아니면 솔직하게 오류를 시인하라는 것"이라며 4대강사업 반대 진영에게 백기항복을 요구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반대 측은 심지어 4대강에 대한 관심 자체를 잃은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피해가 10분의 1로 줄었다'고 해도, 정부가 16개 보를 일반 공개해도 별 반응이 없다. 정부의 4대강 홍보에 그렇게도 민감하게 반응하던 사람들이 이렇게 달라졌다"며 "일부 반대론자들은 4대강 투쟁에서 철수해 한진중공업과 제주 강정마을로 화력(火力)을 옮겨갔다. 그래서 '좌파의 치고 빠지기'란 소리가 나온다.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할 4대강 논쟁도 결국 이념 싸움으로 흐르고 마는지, 안타깝다"며 4대강사업 반대를 '좌차의 치고 빠지기'로 매도하기까지 했다.
박 에디터의 글만 보면 마치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 등이 폭우 이후에 '침묵'해온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폭우때 발생한 각종 4대강 재앙에 대한 고발과 폭로, 보도는 잇따랐다.
시민사회단체들은 4대강 전역을 둘러본 뒤 발생한 심각한 피해상을 여러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히 보도했고, 독일의 세계적 하천전문가 베른하르트 교수는 방한해 "4대강 사업은 국토 강간이며, 한번 미친짓을 하면 계속하게 된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또한 국영방송 KBS까지 두편의 심층 취재를 통해 4대강사업이 얼마나 심각한 재앙을 초래하고 있는가를 보도해, "오늘만은 KBS 시청료가 아깝지 않다"는 국민적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런 주요 뉴스들을 다루지 않는 곳은 <조선일보> 뿐이었다. 그런 <조선일보>가 뒤늦게 나서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을 비난하고 나서니, <조선일보>만 보는 독자들에게 통할지 모르나 <조선일보>를 일축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선 스스로 뭇매를 자초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방일영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방상훈 현 사장 아버지) 혼외자식이 6명인 주제에 남의 혼외자식 엄청 까발린다. 그것도 더러운 권력이 불법적으로 제공한 자료를 가지고........... 니들이 지금 남의 혼외자식 떠들고 자빠졌을때냐? 4대강의 심각성이나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라고...
간첩 세력의 반정 반미로 인터냇 공격에 무방비 온통 뎃글이 반정으로 세뇌 공작으로 고고 해군이 해적으로 된현실 서울을 점령한 간동세 대권응 이미 그들의 장중에 요리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왜처봐도 이미 정일이 인터냇 공격 부대의 동조 세력 안철수 박원순이는 힐링캠프에서 춤추고 콧노래를 부르고 자축하고 있네요 역시 무서운 전교조의 선동 세뇌 교육의 위대함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보를 구경했다. 생태계를 파괴한다던 분들의 주장이 머숙할만큼 앞으로 수중 생물들의 번성을 예감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 대개는 무엇이 좋고 나뿐지를 알지 못하고 정부를 미워하고 싶은 생각의 발로였기에 그들은 서울 청계천을 보고도 미친개처럼 짖어된다.
10.26~!이젠 서울시민이 국가를 보호하고 구해낼 날이다.약1천2백만 서울시민은 나라를 말아 먹는 공적을 일망타진 할거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뭐라욕해도 뭐라 하지말라 타일러도 저런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다. 흥분은 금물이다. 조중동에 저런 귀한양반(?)한 둘이냐? 만약 글쓰는 당신이 서울분이라면 이번에 꼭 보여주고 뭔가 이뤘다 자부하라~!
강을 댐으로 만들면 우선 생태계가 교란되고 파괴된다. 강주변의 옥토는 댐으로 인해 황폐화된다. 홍수의 위험이 없었던 4대강이 댐으로 인해 미래의 어느시점에서 거대한 홍수위험이 확실시된다. 유지보수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돈먹는 하마가 된다. 역행침식으로 지류정비 필수! 똑같이 돈먹는 하마! 국토는 국토대로 재정은 재정대로 거덜남..
'자초했다' '비아냥댔다' '정부 주장을 대변했다' '백기항복을 요구했다' '귀추가 주목된다' 장난치냐. 조선일보 내부 칼럼 하나 인용해놓고 거기다가 자기 생각만 잔뜩 갖다붙여놓고(물론 자기가 취재한 내용은 하나도 없음) 이딴 포탈 악플 수준으로 글 하나 끄적거려 놓고 기사라고 톱으로 올려놨네. 니들은 취재를 방구석 모니터 앞에서 하냐ㅋㅋ
저 쉐리들 욕이 저절로 나와.. 그렇게 눈 감고 싶으냐? 여태나온 보도들은..다 헛것이냐? 눈이 멀었냐?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민을 배반하는 저것들 봐라...너희들.. 기록은 반드시.. 저장해놓을 것이다. 범죄집단 매국신문.. 친일 찌라시.. 독재찌라시. 망국일보 아구.. 저것들.. 저승사자가 안 잡아 가고 뭐하나?
이 부분은 서로 자기 주장만 할게 아니라 팩트를 정확히 알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듯. 4대강 어디에 얼마나 피해가 있었고 저들이 이야기하는 피해가 없었다는 근거와 비교해서 도표로 알기쉽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그렇지 않고 말로만 주장하면 조선 독자들의 댓글에서 볼수 있듯이 정말 피해가 하나도 없었다고 철썩같이 믿어버린다.
조선일보> 사회부장 출신인 박정훈 기사기획 에디터는 ))....에고 잡놈아......말상대 해주기도 입 아프다......독일 하천 전문가가 와서 4대강을 보고 미친짖을 햇다고....대놓고 한국의 대통령을 미친놈이라 그러더라....이런 미친짖은 더 계속 할수도 잇다고 우려햇다....이래도 아무말 안하고 있냐......뭐 저런 잡놈이 다있냐....ㅉㅉ
박원순이 서울시장이라~ 음 , 참 지금까지 서울에 대한 무슨 비전이나 활동이 있엇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겟다는 선거공약 시민과의 약속은 안보이고 철쑤의 출마 작심삼일 쑈와 단일화라는 생쑈를 하다가 시장 함 해보겟다는 겨? 사람 그렇게 안보았는데 요즘 참 실망시키는군, 그래 한나라당보다 더 악독해 보이네
방가놈 종자들 태생이 이북놈 일제 시대때 일본놈한데 아부하면서 이북서 금광 노다지 하나 발견하고 돈을 번 종자들인데 한국서 자리 잡고 살면서 온갖 부정을 저질리고 ㅡㅡㅡ 정부에게 아부하면서 알랑방구 퀴면서 살아온 조선일보 입니다 우리어린 애들 한데 교육상 안좋은 신문입니다 알고나 신문 구독 하세요 겉과속 다른 신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조선일보가 예전만 못 하는 이유가 바로 저런 기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 중요한 정보는 접하지 못 하고 지들이 원하는 정보만 보는 신문 눈과 귀를 한쪽으로만 열고 보는 신문 보수 프레임에 갇혀서, 세상 돌아가는데 점점 어두워지는 신문 까스통 할배처럼 되 가는 신문 조선일보의 미래에는 노쇠만 있을 뿐. 시대가 갔구만.
조선일보야 이런것을 연재로 삼아 소설을 써야 구독율이 올라가지 사기성 소설만 쓰니 누가 조선일보 좋아 하겠냐 명박이 똘만이는 류우익 부인, 대학강의 안하고도 봉급은 100% 류우익 "공공서비스 위해 한 것", 대학생들 분노 이런 제목으로 소설을 써야 하는게 아니겠어 장자연 소설은 어디로 숨겨 놨는가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조선일보 사진에 나온 저 건물만 보면 밥맛 떨어진다 조선일보와 코리아나 호텔이 언제 부도날까 참 궁금하네 부도 나야 하는데 오늘 당장이라도 부도나야 참 좋은데 방가놈 집구석도 망하고 우리 다같이 목탁 두루겨 패시다 방가놈 집구석 망해라 비나이다 또 비나이다
조선닐보야! 4대강사업이 그리좋고 문제 없다고 생각되면,이번에 붕괴한 문화재청 등록문화재인 왜관철교 옆에 본사를 새로짓고 낙동강물 같이 마시고 그리하자. 그것도 자신없다면 그입 다물라. 4대강 지천이나,홍수가 빈번한 샛강정비는 전문가들이나 시민들이 4대강 본류보다 먼저 정비해야 한다고 누차 주장했으나 묵살하지 않았나.
80년대에 현대건설 이명박사장이 만든 연천댐도 기공식 할 때는 삐까번쩍 했다. 그러다가 96년과 99년에 붕괴되었다. 현대건설이 주민에게 패소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주었다. 원래 공구리는 완공할 때는 폼이 난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명박. 더 나쁜 놈이 조선이다. 얼마전에 가다피 옹호하는 보도를 보다가 구역질 났다. 방사장을 잘라야 한다.
그러나 돈을 처 바르지 않을 때는 태퐁의 피해는 당연하다. 수십조 원을 들여서 피해를 줄였다고 생색은 가관이다. 앞으로 토사가 밀려와 깊이 판 하상을 채울 때 그 준설 경비는 누가 감당하고 생태가 피해는 체감으로 가늠할 수 없다. 눈앞에 현항만 같고 호들갑 떠는 박 에디터도 참으로 함심하다.
쥐박이가 가르쳐준 한가지... 정권잡으면 검찰권력, 세무권력, 언론권력을 장악해라. 조선일보 따위는 폐간 시키는거다. 쥐박이 처럼 무식하게 안해도 된다. 법테두리 안에서 먼지만 털어도 비리와 불법이 태산같이 나올넘들. 방가의 장자연 사건은 국회청문회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재수사 해야 된다.
박정훈기자는 뭔가 잘 모른다. 올해 비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온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아주 큰 태풍은 없었다. 사라호라 든거 역대 드문 태풍이 올해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23조원이라 들여가면서 제방 쌓고 수방 대책을 쌓으면 당연한 것을 갖고 호들갑인가? 우선은 깊이 판 하상으로 물이 다소 저장 되니 그럴 수 있다.
미치넘 색히 히얀 하게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더니 개가 말한대로 올해 비가 상당히 많이는 왔다 그런데 사대강에는 그닥 많은 비가 오지 않았다는 거다 이번에 운좋게 넘어갔다? 담에 봐라 좋은 꼴 날것이다 그때 지금 하는 개소리 책임지고 스스로 가락지 차고 감옥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