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은 3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저는 안쌤에 대해서 하나만 보죠. 살아온 삶. 말과 실천.. 어떤 결정을 하건 옳다고 믿습니다. 꼭 지켜드릴 거고요"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안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예상했지만, 안쌤 고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타도어가 난무하네요. 각종 설과 설.. 당파 있는 사람들이 위협을 느끼면 쓰는 전형적 수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특정인이 배후라는 마타도어도 마찬가지고요"라며 '윤여준 배후설'을 일축한 뒤, "안 선생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거죠. 제가 아는 한 저를 포함한 그 누구도 안 선생님 고민에 1 밀리의 영향도 미칠 수 없습니다.. 지켜보죠..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안철수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가발전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오버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분들의 희망사항이겠죠. 제가 아는 한 안 선생님은 한번도 그런 얘기에 귀 기울인적 없고, 누구의 유혹이나 제안에 흔들린 사람도 아니고요. 우리사회가 좋은분을 잘 지켜내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저 역시.. '단언컨데'.. 정치는 제 역할이나 분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of the world 가 아닌, in the world 로 살아가는 것이 제 유일한 꿈"이라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혜아빠로 살 겁니다"라며 정계 입문을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철수님과 비슷한 나이지만 아직 당적 가져본적 없습니다. 당파있는 사람들이 위협을 느끼면 쓰는 전형적 수법 아니라고 말씀 드릴수있고요 서울시민도 아니지만 다만 이 나라 에서 성장해야할 내 아들 딸 걱정되서 아직은 안철수님에 출마를 걱정스럽게 보고있답니다. 박경철님도 말씀이 너무 나가신것 같아 보기 안좋습니다.
떳떳하면 여준이 입 빌리지 말고 각종 설과 당파성을 잠재울 뉘들만의 비젼을 제시해 보라.당을 만드는 것, 당선의 자신감, 제3세력 등등...뉘들은 조동아리 다물고 여준이가 한 마디씩 던지는 개솔히에는 만족하면서 국민들의 싫은 소리에 발작을 일으키면 안 되지.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 해라
경철아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언플시작했자나 한번 계좌 좀 까서 인증해봐라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하는 인간치고 사기 안치는 인간 없더라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하는 인간들 대부분 책팔아서 돈 벌더라구 지도 벌지 못한 돈을 엉터리 책 팔아서 버는 인간들 많다 계좌 인증 좀 해봐 누적 수익율 좀 보자
경철이, 철수에게 한마디 더. 정치의 목표는 너희처럼 이재에 밝은 얘들만 잘살게 만드는 게 아니다. 그런 얘들은 사회적 불평등을 국가가 나서 해결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살지. 그러니 너희들처럼 유형무형으로 국가 사회의 혜택받은 얘들은 정치를 자꾸 더럽다고 떠드는 거야. 찌들고 어려운 것 보기 싫으니, 그들의 생존투쟁을 보기 싫으니 정치를 피하고 싶은거지.
경철이, 철수에게 하나만 묻자. 젊은 얘들에게 달콤한 얘기 해주느라 수고 많은데, 너희 대안이 뭐냐? 88만원 세대 아이들이 가질 직업, 그들의 기본적 생활 보장, 그들의 결혼, 그들의 자녀 교육 너희가 어떻게 책임질거니? 너희 무슨 대안 있어? 대안도 없이 비판하는 것만으로 세상 바뀌니? 서울 시장하려면 그런 대안 갖고 와라.
삶, 말과 실천 하나만 보죠 = 한나라당 사쿠라. 민주당 떼린다 ~ 안 찍는다 ~ 겉으로 철수와 영희 민다 ~ 결국 한나라당 사주 받다. 1년 후 차용증 나오고, 박경철 한나라당 안동 공천 받는다.. 거의 박원순 문재인 유촉새와 같다. 이번엔 한면숙도 자제하라. 민주당아 당당히 가라.....
나 원래 버러지 같은 골통이거든 박경철 안철수 윤여준 니들 잘못 걸렸다. 나한테 - 오세훈 신임이라고 하기에 투표하고 2안에 전면급식에 기표한 자거든 개봉을 못했다. 나는 공평하게 나눠졌지 - 서울대 (뇌)융합과학기술원 학장 안철수를 묻어버려야지 마누라도 서울대 융합교수로 많이 처먹어라 - 뇌융합과학 + BT산업 = 돈방석이네 박경철
윤여준이 없었다면 안철수와 박경철이 이렇게 유명해 질수 있었을까? 언론계를 손금보듯 다룰줄아는 자가 윤여준 아니던가? 서로 이용햇다고 봐야지...속이 검다는것을 감추고있을때에는 뜨거운 인기를 누렷으나 실체가 밝혀지니 3일천하 3일동안 검색어 탑을 달리고 자취를 감추게 될거 같다.
철수가 신이라도 되냐? 철수는 무오류, 불사신이야? 철수교 창립하니? 백신업자가 백신이나 만들지, 여기저기 감투쓰는 거나 좋아하고, 감투를 더 큰 감투로 만들기 위해 안달하는 것 뻔히 보인다. 카이스트에서 감투쓰고 떠들던 게 언젠데, 설대로 내빼더니 설대 감투 ? 달만에 또다른 감투 탐나 지롤이냐? 한 가지 일이라도 좀 제대로 하자.
니들은 지금 뭐하는짓꺼리 하는것야 윤여준 박경철 안철수 박근혜 이들 4인조 이들은 국민들 사골 빼먹는 기술들을 개발했어 정치는 속이면서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다른놈보다 이들은 한발 앞서가네 명박이 한나라당이 국민들 빼속사골 뽈아 처먹었으면 됐다 이젠 니들까지 사골 빼먹는 기술 개발했어 국민들 빼속에 사골 그만 빼앗아 처먹고 살아라
윤여준이 자기가 배후라고 말하고다니는데 아니라니..이건 뭔 개솔이야?? 박경철씨 난 그냥 당파도없는 일반시민인데 그럼 내가 걱정하는것도 위협을 느껴서 그런다는거야?? 이 사람 합리적인 사람인줄 알았더니 엉망진창이네...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나오면 가장 덕보는 정당은 한나라당이라는건 누구나 다 예상하는건데 박경철은 이 사실을 진정 모르나??
박경철은 자기가 기성정당 비판하는건 정당하고 안철수와 윤여준의 관계해명에 대해선 흑색선전이라고 하고...내가 볼때 같은 비판같은데...누구는 정당한 비판 누구ㅡ는 마타도어? 기준이 뭔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런거라면 비판하는 청콘도 막을 내려야.... 이재오 자문위원으로 무엇을 햇는지 해명부터하는게 청년들에게 도리가 아닐까?
"나는 안쌤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그러면 윤여준이 자가발전하는거야? 그렇다면 안철수씨는 자기가 지향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박경철씨는 단순히 당파를 가진사람의 마타도어라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지요. 지금 대한민극의 반토막인 수도서울수장의 선거정국을 흔드는 대파란인데 여기 그냥 관망만 할 수 없지요. 저 같은 필부도..
댓글다는 꼬라지들하곤 박경철에 대한 비난 이거다 자기맘대로 죄를 만들어내고 자기들이 심판하는 헤괴한 짓거리들 아닌가? 진짜로 나쁜 한나라당을 욕할 때는 티가 안나지만 요 뷰앤뉴스에서 서식하는 댓글장이들이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박경철 욕할 때 본색이 드러난다. 나는 안다 이들이 영남노빠들이라는거 혹 일부 민주당 열혈지지자들이라는것
박경철(주식투자자),안철수(백신업자) 공통점 이권에 밝은 사람들, 무료백신뿌렸다고 그게 공헌인가? 그래서 성능좋은 외산백신으로 부터 버틴거 아닌가? 이익을 위해 아주 열심히 성공의 신화로 불린자가 지금의 통이다 지금 행복한가? 그런가? 그럼 이대로 당신의 아들딸들도 이런 세상에 살게할텐가? 장자연처럼, 천안함의 아들들 처럼? 연평도 주민처럼?
매국노세력 개날당세력 군인세력 제벌세력등울나라국민이 저들 세력과 싸워 못이긴다. 자비를 바랄뿐이지..무소속 출마는 그런뜻 에서 해석하거싶다 공인은 세력을 형성하면 타락하기 때문에.. 고 노무현 대통님더뜻은 좋앗지만 감당하기엔 넘 거대 세력들이다 대통더 어케 못한걸너가 할수있다 생각 안한다. 차근차근 순서를 밟어라 일단 개날당을 심판한담에..
in the world 와 박경철이 동격이 될수 있을까? 박경철 당신은 언어파괴자. 속된삶을 살지 않고 세상속에서 건강한 삶을 살겟다는 말인데...제발 국한문 혼용체처럼 그렇게 영어와 한글을 섞어쓰지좀 말자...인더 월드로 살아간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고등학교때 짧은 영어와 조사만 한글로 하는 말을 들었었는데 얼마나 역겹던지...ㅋㅋㅋ
마타도어? 지식인라는 작자들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 흑색선전이란 말을 두고 외래어인 마타도어라는 말을쓴다. 왜 차별화하고싶겟지 자랑질 하고 싶겟지...대한민국의 언어 파괴에 앞장서면서도 자기 지식 자랑하는데 그걸 왜 따져? 그런식이이다. 정치라는 무대에 올라설때에는 정당한 비판에 익숙해져야지...니들이 신성불가침의 절대 영역이야?
정치는 자본주의 돈중심의 사대주의 계파를 파악하면서 졸업했는데 좌우를 가리지 않고 하지 - -안철수 기업가 출신 - 측근 주식투자전문가 박경철 죽이 잘 맞재 한탕주의 탐욕주의자로 ㅋ -노빠 김제동 - 조국으로 담은 윤여진 -때중이파 최종무 나는 박경철-노빠김제동-조국 이게 큰물이라서 확실하게 묻어주마 -오늘부터 공격시작했다 ㅋ
안철수가 만약 출마를 한다면 무상급식 분명한 표현을 하겠지. 세훈이가 하다가 중단하게 생긴 르네상스인지도 분명하게 밝힐 것이고. 그런데 꼭 머릿속에 걸리는 것은 민주화를 요구하다 죽어간 사람들을 폄하하고 있다는 느낌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을 정치꾼 나부랭이쯤으로 아는 강남좌파가 보이니 말이다.
안철수가 윤여준의 주군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의사와 무관한 언론플레이를 제어해야한다. 그것도 못하면서 질질 끌려다니는건지 아니면 사전에 그런 합의가 있엇는지 전혀 통제나 제어를 못하고 있다.보여지는 현상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것이고 정치판에서는 그게 필요하고 그래서 수신제가치국 평천하란 말도 잇지 않은가?
안철수가 서울대 법인화준비위원으로 이름을 올려놓고잇는데...실질적으로 활동을 안하더라도 서울대 이적에 형식적으로 따라붙는 옵션쯤이라치면...안철수는 서울대 법인화에 반대하는소신을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위해서 법인화 준비위원이란 이름을 올려놓았다. 즉 자신의 이익을위해서 대의를 져버렷다는 것이지...일제시대 부역햇던 지식인의 모습과 무엇이 다를까?
출마하면 윤여준이 선거운동해준다잔어 ? 그것이 배후라는 말의 증거이지 않그래? 고민은 숨어서 하는 것이지 지인이라는 익명성 보도를 통해서 국민들을 간보면서 하는 것이 고민이 아니지. 마타도어라면 본인 입으로 설명을 해야하는 것이 순서지 또 박경철이라는 3자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나.
박 아무개씨 지금 윤 모라는 사람이 정치적 멘토라고 도배되는데 먼저 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지 마타도어라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폄하해서는 아니되지. 지금의 시대적 소명은 정권 교체야 그것에 앞서는 명제는 없다는 것이고 그것에 해가 되는 행동은 옳던 그러던 나쁜 짓이라는 것이지.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평생 권력의 그늘에 기생해 먹던 70먹은 노인네하고 시장직 낼름 먹는 거냐? 니들이 무상급식에 관심이 있길했어? 촛불집회에 참가를 했본 적 있어?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본적이 있어? 어두운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본적이 있니? 주식이나 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는 것. 내가 아무리 깨끗해도 세상의 구조가 적자생존이다. 예로, 안철수가 서울대학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모든 주변 사람에게 좋은 일만 있었을까. 본의 아니게 피해자가 있는 게 세상 이치다. 안철수에게 열광했던 이유가 주변에 대한 배려였다. 그가 이 시대에 탐욕이 아닌 인간으로 비춰졌다. 선거에 뽑혀서 혼자하겠다는...
속물근성이 있어~ 카이스트 재직 중 서울대학원에서 스카웃 제의하니 집사람도 같이 스카웃하면 옮기겠다고 조건을 내걸더니~~ 서울대로 옮긴지 얼마나 됐다고 서울시장? 서울대에서 높은 연봉과 연구비 등 얼마나 많은 국민혈세를 출혈했는데 책임감도 안 느껴? 암튼 행보가 대 실망에 아리송하다~~~
국제유태자본 이 배후 지 대학을 코스를 밟앗지 글쓰기하는 극소수층만이 아는이야기 - 쥐박이 서울시장 - 대통령 코스를 밟았지 국제유태자본이 역점을 두고 있는게 미국의 사이버 방위 추진계획으로 사이버 위사령부 .. 왜 백신을 만든 기업 을 만든 기업가 사장이 기어나오재 벌써부터 먼저 안철수를 공격하고 있재
안철수 정치적 후견인이라고 거명되는 사람은 신당 창당까지 떠들고 다니던데...뭐가 마타도어야?아니 '청춘콘서트'부터 시장 출마 그리고 신당 창당까지 객관적 상황이 뻔하잖아.뭐가 마타도어라는 거야?당성이 있는 사람들의 수법?박경철 당신이 말한건 안나라당 당성의 수법이 아닌감?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존내 깨끗한 척 잘난 척 하는 꼬라지 하고는...
박경철님, 안철수원장을 잘 지키는 방법이 윤여준 기획사 탈퇴라는 말씀이잖아요. 만약 함께 가면 한나라당시장은 불을 보듯 뻔한데 안철수원장을 불쏘시개로 낭비한다는 겁니까? 진심이야 믿지만 객관적 현실을 보세요. 물론 야권통합에 참가해서 경쟁을 한다면 몰라도 윤여ㄱ준기획대로 가면 지옥행입니다.
그만큼 기대도 큰 거 아니겠소 안교수 어떠한 결정을 하든 개인적인 판단이 될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러는 거 아니갔어 당신이 안교수를 잘 아는 만큼 모르는 사람은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불신이 깊어졌을 때도 그리 말할 수 있는 건지 확실한 것은 남들 데모할 때 고시공부한 사람이 갖은 혜택이 받는 것은 확실하지비
박경철과 안철수 정치를 무슨 초딩들 소꿉장난으로 아나..??. 정치는 국민들에게 책임을 지는 거다.. 안철수를 무조건 지키겠다고?? 안철수가 시장 출마하면 열심히 돕고.. 안하면 그냥 마는 거고...??... 그거는 전두환을 지켰던 장세동식 의리일지는 모르지만 국민들 앞에서 책임지는 지식인 혹은 정치인의 태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