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의원은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를 고심중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안 교수는 출마 쪽이 90%이고 출마하면 승산이 높다”고 주장했다.
4일자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윤 전 장관은 3일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안 교수가 시장 출마를 결심하면 뭘 내걸고 어떻게 치고 나갈지 실무자들에게 준비를 시켰고 나도 골똘하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안 교수 인기가 단순한 거품이 아니다. 국민의 변화 욕구와 갈망이 생각보다 훨씬 강렬하다. 안철수란 사람을 자기들이 지향하는 변화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연령 분포는 20~40대가 60%를 넘는다. 이들이 투표장에 나오기만 하면 끝인데, 나오게 할 방법을 알고 있다"며 "종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하면 승산은 상당히 높다”며 서울시장 출마시 안 교수 당선을 확신했다.
그는 “두 사람(안철수-박경철)을 잘 알지도 못했다"며 "그런데 ‘청콘(청춘콘서트)’을 진행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첫 번째 청콘이 5월 22일 경희대에서 있었는데 5000명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인터넷으로만 광고하고 신청자들을 입장시킨 건데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컴퓨터가 다운됐다. 막상 현장에선 몇 시간 전부터 장사진이었다. ‘이럴 수가 있나’라고 크게 놀랐다"며 젊은층에서 안 교수가 인기가 폭발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게 어디서 온 현상인지 따져 보니 안철수의 공적인 헌신성이 그 뿌리였다. 안 교수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어 떼돈을 벌 수 있었는데도 돈을 안 받고 7년간 무료로 공급했다. 한국에서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젊은이들이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동을 느꼈다"며 "과거 정치인들의 거품 같은 인기가 아니다. 인간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신뢰"라며 안 교수 인기가 거품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두 사람에게 ‘같이 운동을 해보자’고 요청했다. 청콘이 끝나면 한 단계 더 진전된 정치색 짙은 운동체를 만들 계획이었다. 어차피 내년엔 총선과 대선이 있다. 과거식으로 선거하면 나라꼴이 엉망 된다. 정치를 바꾸는 운동체가 필요하고, 총선이 내년 4월이니 연내엔 출범해야 한다”며 신당 창당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운동에 쏠리는 국민적 호응이 크면 정당으로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어차피 총선에 사람들을 참여시키려면 정당이란 그릇은 필요하다. 정치를 바꾸려면 제도권 밖에서 운동을 통해 바꿀 수 있겠지만 제도권 안에서 바꾸는 게 효과적이다. 투 트랙이다. 국민 운동은 그대로 하면서 정당을 만들어 현실 정치에 참여시키자고 생각했다”며 신당 창당을 거듭 주장했다.
그는 신당에 대한 안철수-박경철 반응에 대해선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라며 웃더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구상중인 신당에 대해 “방대한 조직과 자금이 들어가는 옛날식 정당은 필요 없다. 많으면 50명, 작으면 30명이면 충분하다. 국민에게 어떤 어젠다와 메시지를 던지느냐는 게 더 중요하다. 소수의 괜찮은 사람만 모아서 기동성 있고 깊이 있게 사회적 문제를 제시하고 네티즌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에너지를 만들겠다”며, 현재 함께 준비중인 인사들에 대해선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40대가 주축이고 30대와 50대도 일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 대선후보로 안 교수를 염두에 둔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관찰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어떻게 보면 정치적 소질이 있어 보이고 어떻게 보면 전혀 없어 보이고 그랬다. 본인은 지금까지 전혀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라며, 안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시 대선주자 대안에 대해선 "안철수만이 한국 사회의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이 국민의 열광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인물을 모셔서 국가지도자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 교수가 '제2의 박찬종'이 될 것이란 지적에 대해선 “과거라면 무소속으로 당선된 예가 없다. 하지만 정치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과거엔 한쪽에 집권당이란, 권력을 가진 거대한 세력이 있고 반대 쪽엔 확고한 지역기반이 있는 양김의 블랙홀이 있었다"며 "(반면에) 지금은 제 3의 공간이 많이 열려 있다. 과거 김영삼·김대중 외에 어떤 대안이 있었나. 그러나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다. 게다가 거대 정당 조직이 밖에 보이는 것만큼 효율적이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는 안 교수 출마 가능성을 90%로 보면서도 걸림돌인 나머지 '10%'에 대해선 “내 짐작으론 주변 설득이다. 가족과 친지의 동의가 중요하다. 안 교수 부인의 인터뷰를 보니 부인이 사생결단하고 반대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더라. 안 교수가 부산 사람이다. 김해에서 청콘할 때 안 교수의 부모를 만났는데 반대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가족친지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안 교수 출마시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선 “안 교수 주변에 이런 분야에 경험 있는 사람이 없다. 선거에 관한 모든 준비는 내가 책임지고 할 수밖에 없다"며 자신이 선거운동을 주도할 것임을 분명히 한 뒤, "그런데 우리는 기존의 정당 같은 조직과 자금이 없다. 그래서 한다면 SNS를 활용하는 등 선거운동 조직이나 방식을 혁명적으로 완전히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선 “기존 정치인이 한국 정치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은 자기들이 입증한 것 아닌가. 국민이 그 때문에 절망하고 있지 않나"라며 "지금으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압도적 1위지만 철옹성이라고 보지 않는다. 고정 지지층 외의 지지자는 다른 이유가 생기면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박 전 대표의 고정 지지층은 15~18%다. 굉장히 높지만 그 수치만으론 큰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플러스 알파를 어떻게 붙이느냐가 중요한데 아직 미지수”라고 일축했다.
그는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대표시절 선거대책 부본부장이었는데 왜 박 대표를 바꾸면 못했냐는 질문에 대해선 “내가 어찌 감히 박근혜 전 대표를 바꾸나. 된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윤여준씨 당신 때문에 안철수씨 에대한 믿음에 반감된것 같다. 과거를 반성해서 실현하지 뭇했던 정책을 안교수에게 교습 한다는 거야? 청년층에게 많은 호감을 주는것 사실이지만, 정치판에 뛰어든다면, 말이 달라질탠데, 이상과 현실이 이 일치한다면 좋겠지만, 시의회는 민주당이 장악 하고 있는데, 한발짝도 못나갈걸, 소속당을 갖는게 순리 같은데
안철수보다 윤여준 기사가 이곳에 더 크게 많은 것에 대하여, 안 교수의 참신성을 높이 보는 사람들은 일말의 우려를 가진다. 윤 그는 구시대형 보수 진영의 책사 아닌가.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려는 안 교수에게 오히려 누가 될 것이다. 곧 오는 시대는 한두 사람의 책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중심 여론을 종합하는 열린 눈을 가진 다중지성의 시대이다.
안철수 안티가 엄청 늘었구만! 유시민이 참여당 만드니, 죽기살기로 유시민 안티들이 우후죽순 늘어 나더니....좀 솔직해져봐. 안철수가 왜 싫은건지? 고작 핑계가 윤여준이냐? 윤여준이가 얼마나 안철수에게 비중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윤여준 인터뷰 내용이 진실의 일부일 순 있으나, 진실 그 자체일지는 더 두고 볼일 아닌가. 아무튼,서울시장선거 재미있어 진다.
철수는 명박기 돕고 한국의 신문들은 여론 조작질이 시작 됐구나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02&newsid=20110904184704591&p=kukminilbo
인기가 정치 하냐,우리가 냉정하게 생각 [사설] 이름 좀 났다 하면 너도나도 정치판으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904163113973&clusterid=409231&clusternewsid=20110904145317193&p=newsis
토목업자가 안먹히니 이제 백신업자를 팔아보자는 거군. 지금은 맨땅에다 삽질로 끝나지 이번에는 아예 바이러스 취급하려고 들거다 CEO출신 정치인 이명박,베룰루스코니 이제 더 교훈이 필요한가? 사장출신들은 근본이 탐욕으로 뭉친자들이다 제 잇속에 열심히 한것을 정치도 잘할거라고? 잘해봐라 니들 얘좀 생각해라 언론이 불러준대로 생각좀 하지말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선거전락
빨갱이도 이젠 안팔리고
가공한 인물 안철수을 내세워
선거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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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을 한다
한나라당 이색기들은 국민 사기치는데 일등이다
한나라당 이색기들의 사기 기술이 세계적으로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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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사기에 또 죽는 모습을 보게된다
철수가 그리 대단해? 한국 정치가 그리 만만해? 멘토가 웬 5공*6공 전략가일까? 노회찬 사표 저리 가란데 ,만약에 한나라당 당선 특급 도우미가 되믄 뭐라고 변명할껀데 "아 역쉬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엿군요 미안 나 하던일 계속할랜다" 이러면 끝인가? 출마 자체부터 지극히 구정치인 답습하는거 아는가? 모르는가? 당당하고 순수하면 직접 빨리 선언하라고
안철수(1962년 2월 26일~ , 부산) 동성초, 중앙중, 부산고 졸업 2011년-현) 서울대 법인화 위원장 2011년 6월-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11년 5월-현)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2008년 5월-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9년 11월-현)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얼마전 십수년간 국내 환경운동의 대부격인 환경운동연합 의 회장이 정치판을 기웃거리다 "혹시나 가 역시나 " 로 알려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맛고 재기블능으로 추락한일을 기억하라!! 안철수 !! 지금은 철수 니가 얼쩡대며 역사를 망칠때가 아니다. 정말 충고하건데 대한민국의 민주발전에 역적으로 남지말길!!!
노무현 정권의 몰락은 급진적개혁이 그 원인이다 50년 이상 쌓아 온 부정부패의 정치고리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리라는 순진한 발상이 그를 몰락으로 내몰았다 안철수 박경철 윤여준 이 사람들의 순수성은 의심의 여지가 다분히 존재해 보인다 그렇지 않더라도 이 사람들도 급진적 개혁을 외치고 있다 한마디로 미숙아인 것이다 몰락은 자명한 것이다
니들은 지금 뭐하는짓꺼리 하는것야 윤여준 박경철 안철수 박근혜 이들 4인조 이들은 국민들 사골 빼먹는 기술들을 개발했어 정치는 속이면서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다른놈보다 이들은 한발 앞서가네 명박이 한나라당이 국민들 빼속사골 뽈아 처먹었으면 됐다 이젠 니들까지 사골 빼먹는 기술 개발했어 국민들 빼속에 사골 그만 빼앗아 처먹고 살아라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시민 최종적으로 자신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으면... 이번 선거에서 유시민은 아마! 깨끗이 문재인을 지지할 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끝까지 자신이 대통되겠다고 고집 부릴 사람도 아니고, 통합 방해할 사람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유시민 문재인 지지하는 것...전, 그 또한 따를랍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 중에 한명.. 때론 많은 사람이 그를 공격하지만 그는 항상 당하지요 예전 노통처럼요~ 하지만, 노통이 내 후계자는 유시민이다. 유시민을 따르라 했지요 노통이 사람 볼 줄 모를까요? 대한민국 가야할 길 모를까요? 전, 남들이 뭐라 한들 유시민을 따를랍니다. 과거 어리석게 노통에게 돌 던진 사람들 이제 유시민에게 돌 던지렵니까?
서울시장은 정치적야망에 눈이 멀어 자충수를 두었고 서울시교육감은 권력에 눈이 뒤집혀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현상태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제3의 인물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정감록의 정도령같은 인물이 나타나 대한민국을 세계제일의 나라로 이끌어야한다!
▲ 안철수는 정치의 달인. 방송에 출연하면서 정치는 잘 했는데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잡아먹는다"라든가 "한국의 소프트웨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극히 지엽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다. 또한 윤여준, 김종인, 박경철, 김제동을 보면 안철수가 나오는데 넘어야 할 산이다. - 내가 보는 안철수 -
SNS라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청렴함과 미래적 비젼을 줄 수 있냐가 문제지요. 윤여준씨가 과거 딴나라당과 관계가 깊었던 관계로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많은 안티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렇게 가서는 성공 못하오. 우선 이념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시오. 딴나라당이 아무리 SNS에 돈을 쏟아부어도 썩은 벌레들을 위해 젊은이들이 감동하겠소?
▲ 박근혜는 성별이 약점. 1. 국정능력이 없는 자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2. 필승의 마인드를 실기하였다. 3. 선거여왕의 약발이 떨어졌다. 4. 박근혜표 복지정책, 박근혜표 대북정책으로 쇼맨쉽을 계속하고 다닌다. 5. 이번 선거로 치유불능의 내상을 입었다. - 부적격 판정 -
ㅣ이명박의 보이스카웃 안철수롤 마치 새로운 인물인척 등장시켜 기존정치 혐오증 증가시키고 정권 책임론 희석시키려는 딴나라당 책사 윤여준의 프로젝트... 뭐 이렇게 정리할수 있겠다 기존 구도로는 불리한 선거판을 흔들기 위한 딴나라 수구넘들의 꼼수 발악이 가소롭다 수구는 절대 분열 안한다 분열하는척 할 뿐이다
결국 여준이가 안철수 인기 보고 이용해 먹을 생각이 들었단 얘기군. 독사 같은 새퀴. 안철수의 인기가 너 같은 썩어빠진 수구들 노리개감을 위해 존재하는 거냐? 쉬풀누마? 결국 니가 바라는 건 안철수 인기를 범수구를 위한 박근혜 대안으로 이용하는 것 밖에 더 있어? 으이구. 철수는 오늘부로 인생 종쳤다!!! 여준이와 같이 노는 한...
구미댐아! 누구나 다 저자거리의 젖먹이까지 미워하고 욕하는 사람을 위해 그가 잘한것은 잘했다고 변명해주는것도 용기다. 당신이 유시민이 어떤사람인지 알아 유촉새라고 비방하나? 유시민은 노무현처럼 힘의 정치보다 말의 정치를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권위의 자리에 앉지않고 말의 광장에 나와 시민들과 소통한다. 이런 사람이 촉새면 소통을 거부하는 MB는 성자다!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복지논쟁은 더욱 달아오를텐데 복지는 결국 세금문제로 귀결될수밖에 없다. 대기업과 부자들은 지금보다 2-3배는 더 낼 각오를 해야한다. 안철수가 진정 세상을 바꾸기 원한다면 죽을 각오로 기득권이란 거대한 철옹성과 싸울 용기가 있어야한다. 노무현처럼 죽을 자신이 없다면 그의 말은 빈말이고 기성 정치인과 똑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뭐니뭐니 해도 간자는 촉새이다 오늘도 엠비찬양하고 ...이게 반어법이란다,,, 얼마나 국민들을 개조까치 생각하믄 이런 간자들이 대낮에 활개를 치고 다닐수있나... 류촉새의 조댕이를 누가좀 처단해 주소 사회정의가 전대갈 시대로 돌아갔다 촉새 너 때문이야
매국노세력 개날당세력 군인세력 제벌세력등울나라국민이 저들 세력과 싸워 못이긴다. 자비를 바랄뿐이지..무소속 출마는 그런뜻 에서 해석하거싶다 공인은 세력을 형성하면 타락하기 때문에.. 고 노무현 대통님더뜻은 좋앗지만 감당하기엔 넘 거대 세력들이다 대통더 어케 못한걸너가 할수있다 생각 안한다. 차근차근 순서를 밟어라 일단 개날당을 심판한담에..
섬나라니뽄의 조종과 후원을 받는 갱상족뉴떠라이매국매족세력들인 쥐떼와 조중동쮜라시의 더러운 브레인 여주니가 철학과 역사의식없는 철수와 경철이를 꼬드겨 마치 쥐들이 이시대의 선쥐자처럼 착각하게 하여 또다시 딴날당매국갱상개독세력이 생명연장을 하려하는 거대한 대 국민사기극을 연출하는군. 철수는 온실속의 화초이면서 쥐 욕심이 쥐바기 못쥐않다.
여기 진짜 꽉막힌 분 많군요...그럼 민주당은 우리들의 희망이 될수 있나요...그들도 지금은 권력이 없기 대문에 국민들 듯에 다른다 하지만 권력 잡으면 도 달라질수 있습니다...민주당엔 옛날사람들 기득권자들이 지들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서라도 또 다시 한나라당과 손잡을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서민들은 항상 고통을 당할수 밖에요....
안철수가 윤여준하고 손을 잡는다면 난 반대다 윤여준이 누구인가?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 소장을 지낸분이다 꼴통보수한나라당원이다 안철수가 한나라당 과 손을 잡는다면 누가 안철수 찍어 주겠는가 안철수가 윤여준하고 손을 잡고 선거을 한다면 안철수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보면 된다 안철수는 내가 보기엔 한나라당 소속으로 보면 될것같다
참 몹쓸 양반이네, 철수를 무소속으로 당선시킬수 있다? 정치판에선 여우중에도 불여우가 법없이도 살것같은 순진한 철수를 꼬득이는 꼬라지가 마치 구미호 드라마 보는것 같군, 옛말에 '늙으면 죽어야 한다' 라는 건 늙으면 정신이 흐릿해져 주변 사람들께 득보다 해를 끼칠수있어 나온말 아닙니까 철수야 ! 정신 차리고 귀신쫓는 푸닥거리 한번 해,
철수는 거픔 인생 맞다
비누는 인간에게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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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비누 성질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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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인간에게 참 좋은데
더러운것을 세척 해주겨든
인간은 비누보다 못하다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정치 훈수를 하고 있으니
국가 부도낸 한나라당을 지지 하고 있으니
한국민은 비누보다 못하도다
미국 부시는 9ㅡ11 테러 가지고 8년을 대통령을 했다 부시는 4년으로 끝내었어야 하는데 미국도 투표 잘 못해서 망하고 있다 부시가 4년 더 하므로서 세계경제와 정치가 엉망 진창되고 명박이는 리아커 타고 다니면서 소고기 수입하고 조현호는 국민을 개패듯해야 말 든다고 하니 한국은 사이비 보수가 많다 보니 곧 망한다 보수타령 하다가 ㅡ
인복이 있어 반듯한 가족다운 가족들이 있군. 옳은 말로 단속해줄 친구도 있겠군. 학자의 길이 넘 훌륭해 보였었는 데.. 궂이 출마하려거든 민주당에서 경선을 통과해서 서울시장에 당선되야만 설계한 행정도 정치와 함께 열리지 않을까, 아니면 접으시라. 정권교체가 최우선이기에!
한국은 똥 비누 인간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거픔 인간들이 많은지 한국민들은 거픔인간들을 좋아 하기 때문에 저런 인간들이 판을 치고 산다 사람 속내장은 안보고 겉만보고 투표 하고 몸에 명품 한점 걸치면 인간 대접 하고 명품 한점 걸치면 사람 속내장이 녹쓸은 주물 창자가 골드 창자로 바뀌나
옛날아니다. 안철수교수는 박원순변호사와 만나 단일화등 다양한대안 찾아야한다. 오세훈이 서울복지 불량으로 만들고있다. 노숙자 퇴거하겠다고 했으며 모피쇼통해서 동물보호부실했다. 그는 퇴진했지만 서울은 빚더미다. 그만두는것은 좋지만 시장이 서울빚만드는 이유뭐냐? 특별수도인데. 그리고 산사태는 군부대탓 아니다.
ㅎ 난 안 찍는다. 나오든지 말든지. 뉴라이트 처음 출범할 때 한겨레조차 조심스럽게 다소 호의적으로 써준 걸로 기억한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솔직히, 안철수 정도의 사회적 문제 의식은 그만한 가방끈 가진 사람이라면 으레 있는 특출날 것 없는 거다. 문사철, 정치, 시민운동 쪽이 아닌 IT 인사가 그러는게 신선해 보여 거품 낀 것에 불과하다.
일단 지금까지 내 키보드는 안철수를 응원했지만 왜 지금인지는에 대해선 아직도 의구심이 들고//뜬금없이 서울시장 이번 한방에 세상을 모두 바꿀것처럼 말하는 게 허세로 보이고//총선.대선 정권교교체의 바로메타인 이번 서울시장보궐에서 민심을 분열시킬것같아 걱정이다//만약 선거결과 한나라당이 가져간다면 내 키보드는 180'안까로 바뀔것이다.
윤여준 전력 16대 총선 한나라당 총선기획단 단장.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정무특보. 17대 총선 박근혜 대표가 이끌던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소장.민정당 대표 및 국회의장 채문식의 공보비서관
안철수가 나오더라도 야권의 표보다는 결국 차떼기들의 표를 나눠먹을 것이다. 안철수는 현정권의 국정에 깊숙히 참여하고 있고 한번도 민주주의와 인권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기성취만족형 초 엘리트고, 그가 평생의 맨토로 존경하는 윤여준이라는 늙은이는 평생을 독재자와 권력의 그늘에 기생하면 살아온 탐욕스런 기회주의자다.
<안철수> 지독한 골수 개상도출신으로 MB정권의 적극 부역자 민주당의 정권 탈환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 인물 서울시장 출마를 거쳐 내년 총선-대선까지 넘 볼 야욕 ............. <윤여준> 박정희~MB정권까지 국민을 피빨아 먹은 <처단 제1대상> 이 놈의 실체를 만천하에 까발리고 공개하는 것이 급선무
평생을 독재자와 권력의 그늘에 기생하면 살아온 70먹은 좀비가 아직도 기생충 노릇을 00버리지 못하고 안철수랑 박경철이랑 낼름 서울시장직을 발판으로 권력을 향해 걸어갔던 거야? 니들이 평생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잇어? 촛불에 참여한 적이 있길 해? 무상급식에 관심이 있길 해? 명박이 옆엣서 자리나 탐하던 빌어먹을 기회주의자들...
만약 안철수가 개상도출신이 아니며 MB정권에 적극 협조경력이 없다면 그의 진심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있겠다 하지만 그는 태생이 개상도요, MB정권의 부역자요, 윤여준이라는 인간이 끼여있는 것이다 그가 한나라, 민주당 모두 까발리면 결국 타격입는 것은 야권세력인것이다 안철수가 당선 안되도 야권에 대한 염증-기피 확대라는 엄청난 결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안철수세력을 뒤로 도와주는 MB의 의도는 뻔하다 서울시장을 놓치더라도, 젊은 인물론으로 박근혜를 죽일수 있기 때문이다 윤여준이 박근혜와 결별한 인물이라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자명한 것 아닌가? 윤여준이 내년 신당까지 간다고 하는 것은 뭔가 든든한 자금지원줄이 있기 때문이다 말로는 SNS를 이용한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위장전술인것이다
안철수-- 2008년 5월 이명박 정부의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9.11월 국가전략위원회 위원 안철수 이런사람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한나라당사람이고 쥐정권사람입니다. 윤여준을 만나서 꼬임에 빠진게 아니라 원래 뿌리가 한나라당이란 말입니다. 이제 실체를 확실히 드러내고 있는것 뿐입니다
박근혜가 4대강반대를 했다면 나는 박을 도와 판을 짰을 것이다. 박이 국민을 배신하면서 보수가 무너지는게 눈에 뻔히 보이지 않나? 나라가 균형있게 가려면 한쪽이 완전히 무너지면 곤란하다. 안철수는 이상돈과 마찬가지로 건전한 보수이고 나라의 미래를 맡길만한 젊은이다. 내 남은 여생을 이를 위해 바치련다.
차음 안교수의 출마를 적극 지지했다 올곧게 살아온 그의 삶을 존경했듯이~ 그런데 어떻게 출사표를 내기도 전에 엮기더라도 이런 더러운 넘과 엮였는가? 성경을 읽기 위해 상습 강도넘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성당을 털려는것인가? 딴나라당산 바이러스와 접촉 그자체가 이미 인간으로서 파멸임을 모르는것 같아 답답하고 서글프다.
윤여준 이 사람 또 아까운 한 사람 버리는 구만.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에게 마음 설레게 만들어 시장,대통령이 금방 될 것 같이 허드레 뜨니.. 참 안철수 가족의 판단이 옳은거야 ~ 안교수~ 특히 안철수는 대동강 물 팔던 봉이 김선달 같은 모사꾼 정치모리배 윤여준 꾐에 넘어 가지 않도록..
이것은 나아가 <민주당=무능,한나라당과 대동소이> 하다는 몰가치적인 물귀신풍조를 확산시켜 한나라당에게 엄청난 반사이익만 안겨다 주는 꼴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안철수 출마는 뚜렷한 정치노선이 없는 미꾸라지가 한 마리가 정당정치판도에 똥물을 뿌리는 격이 될 것이다 그 똥물은 결국 개념 희박한 다수 국민들 뇌를 파고 들 것이다
윤여준은 개혁과 진보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썰을 풀고 장단을 맞출 줄 아는 지극히 드문 똑똑한 수구꼴통임. 얼마든지 개혁과 진보를 자처하는 쪽을 잡아흔들고 역이용할 줄 알고 있는 놈임. 그만큼 우리나라의 개혁과 진보는 아직 얕고 천박한 감이 있으니 수꼴이나 명박이, 여준이같은 놈을 욕하기 보단 스스로 반성할 일.
신당창당해서 안철수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시겠다? 서울시장을 징검다리로 이용해서 대통령으로 만드시겠다? 신당 창당으로 한나라당에 염증난 보수를 끌어모으시겠다? 여준아 니가 철수에게 용꿈 바람을 불어넣었구나 정치가 그렇게 만만한줄 아나? 우리 국민은 안다. 아마추어를 대통령으로 시켰다가 나라가 결딴나고있다는 사실을!!
젊은넘들에게 그토록 인기가 좋다? 왜? 안티바이러스를 무료로 해줬다고? ㅎ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웹 세상에 널렸는데 추접하게 한글로 된 실험용 베타판이나 다운받아 감지덕지 쓰는 모양이지? 한심한 넘들이다. 근데 그거말고 안씨의 이념이나 장점이 무언가? 아는 사람 있음 댓글에 좀 달아주라
다 좋은데...수구꼴통 왜나라당에 뿌리를 두고 정치한 윤여준씨 당신은 빠지라... 안교수가 수구 꼴통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보는 박경철씨나 안교수는 수구 꼴통세력이 분명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년에 왜나라당이 박살날걸 알고 수구 꼴통 세력들이 안교수 영입작전에 저런방법을 동원하는거다... 안교수는 윤씨와 단절해서 나와라...
기사 내용에 유추해봐. '청춘콘서트'의 의도, 신당 창당 그리고 여기는 수첩 얘기하면서 철옹성 어쩌구 저쩌구 실제로는 딴날당을 철옹성으로 만들기 위한 거겠지.야당 성향인 젊은이들을 갈라 놓을 신당을 만들고 딴날당의 영구집권을 노리는게 다 드러난다.안철수 이 사람은 결코 대안이 아니다. 오히려 역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