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는 4일 "앞으로 공안 역량을 더 강화해서 북과 연계된 친북 세력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해, 취임시 공안정국 도래를 예고했다.
한 내정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그동안 북한과 연계된 간첩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 실적이 미진한 것이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의 수사 역량 약화도 (공안수사 미진의) 한 이유로, 그동안 공안 역량이 약화돼 미흡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이제는 그런 일이 없고 공안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을 보강하고 체제를 정비해 공안수사 활동을 더 강력히 할 생각"이라며 거듭 공안수사 강화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희망버스'에 대해 "단순한 지원행사가 아니라 도심의 야간 폭력시위"라며 엄중 대처를 요구하자,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 없이 위법사항이 있다면 처리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집트,튀니지아,리비아,시리아,,,이제 드디어 한국 차례냐? 뿌리뽑긴 뭘 뽑아, 정의와 국민을 볼 줄 모르는 한상대 니 눈깔이나 뽑아라, 이 후진국 썩어빠지 야쿠자 도둑놈아, 상드기 형제로 부터 시작해 하나같이 서류사기로 병역기피 사기치는 놈들 곤조가 친북이지,그러니 차떼기들 뿌리 뽑아줘라,
일본을 제압하는 방법은 일본의 공공재 기간산업에 인수,투자하면된다. 은행,전기,수도,항만,공항,통신,고속도로같은 공공재. 나라가 위기일때 민영화를 많이한다. 그틈을 노려야한다. 명심하라. 돈줄을 죄야 제압할수 있다. 우리나라 IMF위기로 외환,제일은행을 내줘 흡혈귀들이 피빨아먹듯, 우리도 그것을 배워야한다. 신한은행은 일본계은행으로 지금 우리피를빨고있다.
검사가 '친북 세력을 뿌리 뽑겠다'고 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다. '간첩을 뿌리 뽑겠다'고 하면 그것은 정당한 직무 집행이다. 친북이라는 게 가령 정주영도 친북이요, 노무현도 친북인데 어느 선까지인지가 명확치 않고 이는 형벌법규에 규정된 법률용어도 아니고 개뿔이나 꼴리는대로 범위가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 양반이 말하는 의미로 친북세력이라면 맹바기 상득이 소망파 예수야쿠자 양,아치 대학 고려대,,뭐 이런 것이 아니겠어?? 왜냐? 저 놈들이 사기질 도둑질 강도질 등쳐먹기로 국민과 국가를 말아 먹거든, 그냥 저절로 대한민국이 망쪼가 들어가니 바라보는 김정일이 입이 찢어지며 귀에 걸리게 해 주는 맹바기파 소망파들이 가장 친북세력이지,
너 위장전입 위법 사실을 이 입으로 시인 했다 편법으로 사는 인간들이 검찰총장이 된다니 한국의 사기꾼 보수들은 어땋게 할것인가 김상태는 간첩죄 적용하고 명박이는 사기꾼으로 신병 처리 해라 무상급식은 서울시 교육감이 한다 오세훈이는 직권남용죄 적용하고 내년 선거때는 간첩들이 득실득실 하게 생겼다 나는 그렇다고 한나당 안찍는다 그내도 안찍는디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한상대 라는 인간...이승만 옆에 붙어 더러운 권력의 찌꺼기를 잃기 싫어 갖은 부정과 눈속임으로 으로 아부하던 친일파 잔당의 모습 ...추한 3.15부정선거와 4死5入 개헌에 뒤따른 4.19학생의거..5.16 군사 쿠데타..2012년의 두 선거가 앞으로 100년간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듯..
헌법기초학자 유진오-니뽄제국은 영원하다. 매국노 민복기-박정희 밑에서 조작된 인혁당 사건 사법 살인 이승만 친일파 법조계홍진기- 4.19 때 발포하자. 이면박 bbk-한상대 쥐빨매국노를 위해 쥐둥아리 놀리다. 쥐는 살리고 서민은 죽인다. 이면박-김인규돼지 노무현 사법살인 매국노 법관새퀴들은 사법살인과 좌빨타령으로 먹고 산다.
MB가 바라는 일이지? 검찰총장 사퇴쇼는 애초부터 이런결과 내놓으려고 한짓이라는거 알고있단다 그래 독재정권은 항상 말기에 최후의 발악을 하더라 네가 공안정국 몰아치며 수많은 간첩을 발표해봐 결국 MB에 대한 증오심만 들불처럼 번질거다 국민은 누르면 누룰수록 더 반발하게 되는법 네가 MB를 살렸다면 MB를 죽이는것도 네 몫이다 이게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