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국정 중심을 '민생'에 둘 것을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낮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1시간반 동안 오찬 뒤 단둘이서 50분간 회동한 뒤 국회에 돌아와 회동 내용을 소개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한나라당이 어려운 상태에 있는데 비대위를 비롯해서 당이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방향과 기준이 문제"라며 "정치논리보다는 민생에 초점을 둬야하고 분열보다는 통합으로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가 하나가 돼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해야된다"며 "그런 연장선상에서 당과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꼭 그렇게 힘써달라"며 "당도 무엇보다 국민앞에 진정성있는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자 이 대통령에게 "지금 경제지표는 괜찮은데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라든가 체감을 잘 못하고있는 문제가 참 심각하다"며 "예를 들면 가구 소득은 정체상태이거나 오히려 줄어들기도 했는데 물가는 많이 상승하고 전세값도 몇천만원씩 오르고 또 청년실업에 대해서도 취업자 수는 증가를 하고 있지만, 취업자가 아니면서 교육이나 훈련에도 참여하고있지 않은 청년들이 100만명이 넘는다. 가계부채도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이렇게 성장 지표가 국민에 와닿는 연결이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심각한 민생대란 상황을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더 나아가 "물론 이런 경기상승세는 지속이 돼야하겠지만, 국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셔서 성장의 온기가 일반국민 모두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국정을 이끌어달라"며 이 대통령에게 민생에 전념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저소득층이라든가 민생에 여러 가지 고통에 대해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있다"며 자신이 민생 문제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앞으로 국정의 중심을 서민과 민생,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박 전 대표는 이에 "성장의 온기가 국민에게 골고루 전달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내수활성화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도 내수시장 확대가 중요하다고 이미 말씀하지 않았나? 내수를 살리려면 고용이라든가 물가안정, 가계부채 억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문제 등 이런 것들이 결국은 내수시장을 확대하는 기반이 되지 않겠나"라고 내수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이에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민생을 중심으로 챙기겠다"고 답했다.
박 전 대표는 반값등록금 논란과 관련해선 "당을 중심으로 해서 등록금 부담 완화를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어려움도 크니까 부담을 완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고, 이 대통령은 "등록금 완화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남북 비밀접촉 논란에 대해선 "조만간 정부에서 설명을 하게될 것 같다. 대통령이 직접 하실지 통일부나 정부쪽에서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북한 상황과 관련해 국민들께 곧 상세하게 말씀드릴 것 같다"며 "지금은 잘못 알려진 것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 국민들께 솔직하게 (정부가) 설명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선 "큰 틀에서 같이 하나가 돼서 국민들께 해야 될 도리를 다하자고 이렇게 말씀드린대로 제 나름대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해 향후 적극적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당대표를 뽑기 위한 '7월 전대'에 대해선 "이제껏 말한 민생문제 해결, 그것을 잘 실천하는 지도부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감세철회 논란에 대해선 "그런 문제도 다 활발하게 논의의 큰틀에서 얘기된 것이다. 그런 게 다 민생관련 얘기가 아니냐"며 감세철회 찬성을 시사했고,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지만 그것도 민생 문제를 국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한 대통령의 말씀에 다 포함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우리가 하나가 돼서 민생과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그런 말만 했다"며 "친이, 친박이니 이런 소리가 흘러나와선 안되지 않겠나?"라며 초계파적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점심때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난 데 이어 저녁에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6ㆍ3동지회’ 자격으로 초청해 두사람간 대화 내용이 주목된다.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 맹세하고 독립군을 때려 잡은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가 ..... 민족주의자이구 평화주의자이구 남북평화통일주의자인 ....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국가의 사명을 가장 잘 수행한 김대중을 빨갱이로 몰아갔다....공공의 적 무개념 노인들은 박정희가 아닌 김대중을 빨갱이라 한다....세상 참 웃긴 일이다. ......??????
MB집권 3년에 대해 "(이명박 정권은) 보수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덕목인 ‘책임’ ‘절제’ ‘희생’ 은 전혀 뒤따르지 않고, ‘소통’ ‘공정’ ‘정의’ ‘인권’ ‘생명 존중’의 가치는 말 뿐이지 실천적으로 보여주지 못한 채 특정 세력에 의한 권력 독점, 회전문 낙하산 인사,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 개나라당찍지마라 (그에)
아래 견해 다 맞슴다!; 부언하면, '행세깨나 한다는 나으리들' 자뻑들이죠. 프랑스 삼색국기는 "자유,평등,박애" 즉 인류 보편적 가치의 표상인데 아직 한국의 시민의식 수준이 민초=서민의 처지에 머문 바보들로 보며 민주제도에서 버벅대는 무능한 노예들로 치부하며 '가진자만의 천국은 영원하다' 는 '탐욕의 노예들' 졸부들일 뿐임다, ~,.ㅇ
한국에서 행세깨나하는집안 나으리들 민초들을 사람이라 생각안한다. 자기들의말을 알아듣는 영리한 가축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민주주의,정의,자유,평등의 개념도 당연히 자신들과같은 계층에만 해당되는것으로 생각한다. 행세하는 나으리들의 사고방식을 모르는 민초들이 맨날 헛물만 켠다.
박통 물론 잘한 것도 있지만 너무 우상화 됫어, 밸런스 잃은 노스탈쟈 뽕짝 감상주의 엽전드라마가 강력한 눈물짜기 드라마 최면효과로 박대통령 과대평가 해. 박그네의 전략은 뽕짝드라마야,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너무 강력한 티어져커(돈 크라이 아르젠티나/눈물의 싸는 쾌락),현대 한국인 혀가 느끼는 맛 비밀이 싸구려 인스탄트 공장라면 스프에 배워 유래하듯
닭그네는 원칙고수자다....그녀의 원칙을 한 번 볼까?...내 생각이 맞다면 그녀는 쥐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서민과 민생을 생각해야 한다 할 것이다....내 생각이 맞다면 그녀는 4대강이 끝날 때까지 서민과 민생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한다 할 것이다 ...내 생각이 맞다면 닭그네는 국민들 다 죽은 다음에도 역시 서민과 민생이 가장 중요했다 말할 것이다.
문화적 시각으로 봐야 소위 재벌이란 계층의 생존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문화가 달라 사고방식이 계층의식이 다르고 존재감자체도 서로 다름으로, 기실 그들에게 서민이란 없다. 신데렐라로 시집와 재벌가에서 이혼이란 파국을 맞는 경우를 봐도 그렇다. 5%의 가진자쪽 정경인들은 다 같은 수구다. 민생? 재벌근해이면 민중=서민은 없다.~,.-
오늘날에 사람들이 기회주의와 원칙을 혼돈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회주의자는 어디까지나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원칙이란 말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엄기영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회주의자에게 원칙을 찾는 것은 ... 친일매국노에게 애국심을 찾는 것과 같구.....자신의 배만 채우는 재벌에게 베품을 찾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원칙이란 단어는 존경스럽고 좋습니다. 반대로 기회주의란 용어는 나쁘죠....그런데 이 두 단어가 함께 공생 할 수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기회주의자는 대부분 원칙이란 단어로 포장하지만 기회를 잡으면 헌신짝처럼 원칙을 버립니다. ... 해방 후 원칙은 친일파척결이였습니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친일파척결이 아닌 독립군 척결을 원칙으로
빨갱이 역사는 계속된다..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소령 14연대동원하여 여수 순천시민 학살하다. 빨갱이 박정희가 키운 전두환 북한군 600명 광주에 투입(서석구주장)시켜 광주시민학살하다.. 전두환 이어받은 빨갱이 당소속 이명박 북한과 비밀접촉하여 국가보안법위반하고, 북한에 애걸하는 반국가행위를 자행하다.. 빨갱이 집안의 딸 박근혜 다음 대선을 넘본다.
여기 박빠들 왜케 많냐...-_-한다는 정치가 입닥치고 있다가 남들이 시키면 그제서야 움직이는 수첩공주....그냥 옛 유신집단들의 향수이자 아이콘일 뿐......유신에 대한 반성과 박근혜의 능력을 생각하면 그냥 사라져 주는게대한민국 미래에 이롭지 않을까? 아버지 잘 못 둔게 잘못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길을 반성없이 따라가면 그게 죄지 뭐야 -_-
저런 간악한 당과 나라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그럼 지금까지 뭐한겨 역시 독재시대에서도 잘 살아온 정치인이니까 저런 모습 보여주네요 좀더 진실되고 진정한 사죄의 말 하면 안되나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아님 무서운건가요 뜬구름처럼 얘기 하지말고 나의 역할이 먼지 얘기좀 해보쇼 항상 그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생존권 요구하는 용산주민들 불태워죽이고, 평택 쌍용차근로자 몽둥으로 폭압진압해 현재 14명자살,, 선거 이겨보려 천안함 46명 수장시키며 북한짓이라 하는 저, 짐승만두 못한 놈, 저게 사람인가? 털끝만큼의 양심이 있다면 어찌저리 사람목숨을 파리목숨보다 쉬이 여기나. 김경준에게 자신의 사기질을 모두 뒤짚어씌워 한집안을 풍지박살내고. 어디 그뿐이랴!!
지금이니까 박근혜가 설치지 진짜로 대선후보가 된다면 바로 끝장이야. 그 많은 재산을 어떻게 축적했는지 지 애비 치부까지 낱낱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쥐박이는 물론이고 상대방 민주당이라고 모를것같애? 누구말마따나 의외로 상대하기 쉬운 후보일뿐. 그럼에도 수첩을 당선시키려면? 국민의 귀와 눈을 더욱 막는 수밖에.
그네꼬가 무슨 소리 하나 했다. 그런데 역시나더라. 원론적인 말뿐, 오늘이 사촌형부 김종필의 길과 운명적으로 같이 가는 날의 시작일 것이다. 예쁜 옷 입고 머리 삼층석탑으로 올렸을 뿐,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니 내공을 쌓을 수 있어야지. 그네꼬에게 문제란 없지. 먹고사니즘이 해결되는데 치열할 이유가 없지요.
▲ 정치로 승부를 걸면 비싼 댓가를 치뤄야 된다. 정치플레이로 승부를 걸면 많은 약속을 해야 하기 떼문에 비싼 댓가를 치룰 수 밖에 없다. 약속이라는 것은 선심성공약, 이익단체, 정치단체, 기타 개혁대상자들에 대한 약속을 말하는데 국민은 '누가 잘 베풀 것인가' 보다 '누가 잘 할 것인가'를 놓고 평가한다. - 국민의 관심은 '누가 능력이 있는가'다 -
▲ 한계성장율이 안 좋으면. 이명박처럼 지표경제로 GDP를 올릴 수 밖에 없는데 나라경제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니까 서민경제는 자꾸 어려워지고 취업난에다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물가폭등도 이한구나 김종인처럼 지표경제(환율인하-금리인상)로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 그런 건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지 전문가 수준에서 할 짓이 아니란 뜻이다. - ! -
▲ 미친 가씨나 꽁까고 자빠졌네. 이한구, 김종인도 지표경제 밖에는 모르는데 무슨 재주로 청년실업, 물가폭등, 서민경제를 챙기겠다는건지 모르겠네. 구정물가 폭등 때는 시장 한 번 안 둘러보고 태안반도로 달려가는 년이 그런 소리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내수경기도 사방이 장애물이고 지뢰밭이기 떼문에 안 돼. - 망할놈의 가씨나야 -
빨갱이 역사는 계속된다..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소령 14연대동원하여 여수 순천시민 학살하다. 빨갱이 박정희가 키운 전두환 북한군 600명 광주에 투입(서석구주장)시켜 광주시민학살하다.. 전두환 이어받은 빨갱이 당소속 이명박 북한과 비밀접촉하여 국가보안법위반하고, 북한에 애걸하는 반국가행위를 자행하다.. 빨갱이 집안의 딸 박근혜 다음 대선을 넘본다.
사기꾼 명박이 독재자 딸 근해 국정을 사고 팔고 한다 MB가 손들어준 박근혜, 대선행보·당내역할 힘실린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603194024793&p=hani
부족한 콘텐츠를 채우려고 공부를 좀 한 것 같다. 그런데 경제지표가 좋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참 어이가 없다. 경제지표중에서 소득(고용)과 함께 중요한 것이 물가지수다. 물가지수가 폭등하는데 무슨 경제지표가 좋다는 건가? 경제는 항상 소득(고용)과 물가라는 2대변수의 균형이 중요한 것이다. 악귀히로는 그 균형을 깨니까 문제다.
국민의 원성이 커지는데 공직자는 비리에 집중하다가 붙잡혀가서 조사받고있다. 그것도 피의자신분! 자랑스럽지못한 위치다. 붙잡혀가면 좋아하는것은 국민이지 그들 아닐것이다. 배은희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다. 한나라당 소속! 나 역시 이명박정부를 고소한적 있는데 그는 붙잡혀가서 처벌받았다. 잡아처넣는데 집중하던 이명박정부 이제 자신들에게 되돌아온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언제까지 독재자 딸 개닭을 보호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ㅡㅡ 참으로 한심하다 ,독재딸에게 희망 행복 기대 걸고 있으니 박정희이가 행복 희망 준것 봤어 사람을 개잡듯이 잡고 ㅡ근혜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재규는 보기싫어서 인간 같지 않아서 총으로 쏴 죽여버렸다
그런의미에서 5천년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배고픈 국민의 민생은 뒤로한채 민주주의만 외쳤던 배때지 부른 민주팔이들의 땡깡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제발전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갔던 박정희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었다 박근혜도 박정희 못지않은 훌륭한 대통령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독재자 딸 근혜 하고 사기꾼 명박이 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말을 했다고 하지만 놀고 자빠졌네 사기꾼 명박이 보기 싫어서 독재자 집구석에 사는 저 여자 애비에게 18년 당했으면 이젠 됐다 국민들이 독재자 딸에게 영원히 종놀이 하면서 살아야 하냐 내년에 나는 절대로 닭그네와 한나라당 안찍는다
닭그네가 부당하게 취한 것을 국가에 반납하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거군.....세상의 화해와 통합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지.....그런데 그 어떤 범죄에 대한 사과도 반성도 없고, 부당하게 취한 재산에 대한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 그 모두를 취하면서(기득권을 유지하면서) ... 상대에게 진실, 화해, 통합을 요구하는 것인가...????
니들의 그 거짓말의 반의 반이라도 실천했다면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것이 이렇게 막장일 수 있을까? ....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유시민 말처럼 딴나라당을 폭파시키는 것이 당연하거늘 당을 위하면서 나라를 위한다....??? 이것은 친일분자가 친일행위를 계속 하면서 나라를 위하겠다는 말고 뭐가 다를까???닭그네가 더럽게 취한 재산.....???
빨갱이 역사는 계속된다.. 남로당 군사총책 박정희소령 14연대동원하여 여수 순천시민 학살하다. 빨갱이 박정희가 키운 전두환 북한군 600명 광주에 투입(서석구주장)시켜 광주시민학살하다.. 전두환 이어받은 빨갱이 당소속 이명박 북한과 비밀접촉하여 국가보안법위반하고, 북한에 애걸하는 반국가행위를 자행하다.. 빨갱이 집안의 딸 박근혜 다음 대선을 넘본다.
임기 다 끝나가도록 아직도 '민생' 어쩌구 소리가 나오는 자체가 날샜단 얘기다. 부자감세, 고환율로 재벌 몰아주기, 4대강 혈세 쏟아붓기, 디자인서울, 등등 서민 주머니 털어 강부자 몰아주기 정권이 이제와서 '민생' 드립친다는 거 자체가 쑈쑈쑈일 뿐이다. 꼴도 뵈기싫다..
민생 ? 그거 한다고? 민생은 머 거저하나? 돈이 있어야 하지. 4대강 보류및 중지 없이 민생을 한다는 것은, 먹을 것도 주지 않으면서, '배불리 하라, 배불리 하라'고 말로만 떠드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4대강 보류, 부자감세 중지. 의보료 인하 등등... 이런걸 할, 의지와 능력이 과연 있을까?
물가 대란에 환율 조작하지 마라. 콕 찝어서 왜 말을 못하나?환율 조절 비용이 5조원이라던데...경제 자유화의 극대화라면서 환율은 왜 국가가 개입을 하고 그러나?물가가 안올른게 없다. 이산화탄소를 탄소가스라고 하는 인간이 박근혜인데 그거 보니까 mb가 가지고 놀더라. 조금있다간 국민도 저도 속앗다고 눈물 찔찔 흘리겟지...
민생이라 함은 쥐들만을 위한 쥐들만의 리그를 제대로 해서 한탕 실컷해먹자는 소리다. 상국으로 미쿡을 더 철저히 받들고 남북갈등 조장해서 갱상개독에 반대하면 무조건 좌빨로 몰고 재벌과 찌라시만 편들어주면 자자손손 권력잡고 잘먹고 잘 사는 교훈을 마사오한테 배운 그네꼬... 쥐색히와 함께 갱상족의 패악쥘을 죽을때까지 하자는 쥐소리.
그네가 원론적인 하나 마나 한 소리를 또 하고 있구나. 지금 나라 안은 저축은행 사태로 들끓고 미군 고엽제 문제, 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요구가 들리지도 않은 것 같구나. 그러니 콘텐츠 부족이란 소리를 듣지.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을 못해서 대출받은 등록금 때문에 신용불량자 젊은이가 자살을 하는 상황에서, 민생이란 소리는 뭔 소리여...
특히 김 사무총장은 '왜 고엽제전우회는 미대사관이나 미8군 앞에서 가스통 시위 안하냐?'는 지적에 "시위를 할지 말지는 우리가 판단할 일"이라며 "참여연대 시위를 끝으로 가스통 시위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출처 : "고엽제 매립? 별종 미국인의 엉뚱한 이야기" - 오마이뉴스
그저 만나서 점심이나 먹고 헛소리들만 늘어놓고 끝냈구나. 하는 짓들을 보아하니 앞날이 뻔히 보인다. 이 인간들은 "민생"이란 단어가 아주 입에 붙어 버렸어요. "민생"만 갖다 붙이면 만사 오케인줄 아나본데 착각도 정도껏 해라. 민생 포퓰리즘으로 한껀 하려 하나본데 보기 역겹다.
제발 추상적인 듣기 좋은 말만 하지말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나서라.. 부자감세, 법인세 인하, 고환율, 4대강 등 민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도대체 뭔 의견인지 알 수가 없어 양쪽 눈치보려니 그런건지는 알겠지만.. 그래 놓고 양심도 없게 민생타령이라니?? 참으로 답답하다.. 저런 인간이 압도적 1위?? ㅉㅉ
미 FTA 이게 볼만한 거야 박근혜부터 시작하여 민주당 대선주자들 가지 다 합의 통과 처리하게 되는 - 통일앞당긴자는 명바기밖에 없다 2012년 개한민국 단독선거는 없게 만든자도 명바기이지 임의의시각 4.3 아는사람은 남조선을 쓰게된다 - 개한미국은 유엔과 미국의 창조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