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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류 "MB 아웃 보고서" 공개, MB계 발끈

신주류 "MB는 보수 아냐" vs 친이계 "MB보고 나가라는 거냐"

한나라당 신주류 모임이 17일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3년 국정운영에 융단폭격을 가한 평가서를 전격 공개, 친이직계가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신주류 소장파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는 이날 조찬 회동을 갖고 모임 공동간사인 정태근 의원이 준비한 이명박 정권 3년에 대한 평가서를 공개했다.

평가서는 MB집권 3년에 대해 "(이명박 정권은) 보수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덕목인 ‘책임’ ‘절제’ ‘희생’ 은 전혀 뒤따르지 않고, ‘소통’ ‘공정’ ‘정의’ ‘인권’ ‘생명 존중’의 가치는 말 뿐이지 실천적으로 보여주지 못한 채 특정 세력에 의한 권력 독점, 회전문 낙하산 인사,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 시대착오적 민간 사찰 등이 이명박 정부 3년 내내 시정되지 않고 계속 되었다"고 비판했다.

평가서는 MB노믹스에 대해서도 "대기업이 성장해야 서민한테도 혜택이 간다는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졌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시장마저도 무차별적으로 빼앗는 가운데 대중소 기업간의 불평등 구조는 더욱 심화 되었다"고 질타했다.

평가서는 또한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잘못된 실용주의는 불통정부, 권위주위로의 회귀라는 인식을 낳았다"며 "말로만 공정과 형평을 이야기하고 실제로는 이를 무시하면서 법치와 질서만을 강조하고 때론 색깔론마저 등장하는 현실에서 많은 국민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느끼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민주주의 후퇴를 개탄했다.

평가서는 친이직계 등 구주류에 대해서도 "한나라당 내 기득권 세력은 보수주의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당.청 관계에 매몰되어 당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한나라당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의회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융단폭격을 가했다.

이같은 평가서가 공개되자 비슷한 시각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갖고있던 친이직계 모임은 발끈했다.

한 친이직계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고서를 보고 이게 민주당에서 낸 건지 한나라당 의원이라는 사람이 낸 건지 헛갈릴 정도였다"며 "이건 반성하고 고치자는 내용이 아니라 MB 보고 이제 물러나라는 'MB 아웃 보고서'"라고 반발했다.

다른 친이직계 의원도 "아무리 정치가 냉혹하다고는 하나, 어떻게 자기들 살겠다고 이런 식의 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할 수 있나"라며 "도대체 저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민주당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라고 반발했다.

평가서 내용은 이날 조찬회동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특정 몇몇 대목이 너무 쎄다"며 우려를 표시했으나, 참석 의원들은 언론에 공개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한나라'의 모임 간사는 김정권(재선이상) 주광덕(경기 중부) 조원진(대구·경북) 김세연(부산·경남) 구상찬 권영진 정태근(서울) 의원 등 7명이며, 이밖에 남경필(4선), 권영세(3선), 김기현 나경원 박순자 이혜훈 임해규 정두언(재선), 김동성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장수 박민식 박보환 박영아 배영식 성윤환 손범규 신성범 여상규 유재중 윤석용 이범래 이상권 이종혁 이진복 이한성 장윤석 정양석 정해걸 조윤선 허원제 현기환 홍일표 홍정욱 황영철(초선)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평가서 전문.

왜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시장’ ‘경쟁’ ‘법치’ ‘질서’ ‘성장’ ‘국가’ 등의 전통적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정책에 몰두해 왔다.

뿐만 아니라 보수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덕목인 ‘책임’ ‘절제’ ‘희생’ 은 전혀 뒤따르지 않고 ‘소통’ ‘공정’ ‘정의’ ‘인권’ ‘생명 존중’의 가치는 말 뿐이지 실천적으로 보여주지 못한 채 특정 세력에 의한 권력 독점, 회전문 낙하산 인사,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 시대착오적 민간 사찰 등이 이명박 정부 3년 내내 시정되지 않고 계속 되었다.

- 그간 이를 고쳐 보고자 노력해 왔던 쇄신 노력 역시 시대와 민심의 변화를 반영한 ‘보수 가치의 보완과 중심이동’ 즉 중도까지를 적극 아우르는 ‘보수 가치의 혁신’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지 못한 채 권력 핵심부의 문제와 개별 정책에 대한 산발적인 운동을 반복해 왔다. 더욱이 자기희생적 자세가 부족함으로 인하여 번번이 쇄신에 실패하였고 쇄신의 대열도 확대하지 못했다.

결국 민생이 위협받고 삶의 질은 악화되고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한나라당은 이를 실천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정부에 무기력하고 고질적인 계파간 대립으로 반목하는 모습을 노정하여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지지를 보내온 상당수의 국민이 한나라당에 등을 돌리도록 한 것이 지난 3년간의 한나라당의 모습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무엇을 잘못하였는가?

- 2011년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 ‘양극화의 심화’ 그리고 이 속에서 위협 받는 ‘서민들의 삶의 질’이다. 불평등 구조와 양극화를 완화하고 ‘민생을 안보’하지 않으면 보수주의의 기본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속할 수 없다. ‘공정한 분배’를 얘기하지 않으면서 시장과 경쟁, 성장과 법치만을 강조하는 것은 보수의 논리가 아니라 ‘강자의 논리’이다. 이러한 기조로는 중도는 물론 보수로부터의 지지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

- 산업화 단계에서 복지는 가정 단위에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보다 큰 국가적 목표를 위해 작은 것이 희생될 수 도 있다는 인식이 통용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복지에 있어서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늘어나고 있고 국민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고, 성장에 있어서도 역시 국민 통합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기업이 성장해야 서민한테도 혜택이 간다는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졌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시장마저도 무차별적으로 빼앗는 가운데 대중소 기업간의 불평등 구조는 더욱 심화 되었다.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잘못된 실용주의는 불통정부, 권위주위로의 회귀라는 인식을 낳았다. 말로만 공정과 형평을 이야기하고 실제로는 이를 무시하면서 법치와 질서만을 강조하고 때론 색깔론 마저 등장하는 현실에서 많은 국민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느끼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21세기 선진화의 과제는 서민의 삶의 질, 과정의 정당성, 다양성의 존중과 소통의 원활함, 공정과 형평과 같은 공동체적 가치와 책임, 절제, 희생과 같은 보수의 기본 덕목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 특히 한나라당 내 기득권 세력은 보수주의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당.청 관계에 매몰되어 당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한나라당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의회주의를 후퇴시켰다.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과 연속된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주류가 이명박 정부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주류책임론’을 무기로 당권을 독점해 온 것이 지난 5.6 원내대표 선거 이전까지 3년간의 모습이다. 작년 전당대회 시 대표최고위원이 당.청간 수평적 관계와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는 한나라당을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천하지 못했는데 또다시 기득권 세력이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주류책임론’을 주장하는 것은 ‘책임 정치’와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당정협의에서 쓴소리를 많이 했다고 변명하면서 결국 청와대가 안 된다고 하는데 당에서 수용해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국민은 172석의 거대 집권당이 청와대의 거수기에 불과한 무기력한 정당이라는 인식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특히 4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의 인준 거부라는 올바른 결단을 하고도 대통령이 진노했다는 한마디에 당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사과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에서 한나라당을 시대에 뒤떨어진 권위주의적 정당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불이익을 감수하고 어렵게 소신껏 청와대와 정부를 비판하면 인기에 영합한다고 비난하고, 당의 쇄신을 주장하면 남 탓만 하고 권력투쟁을 일삼는다고 비난하고,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이 무리한 정부 정책에 대해 양심과 소신에 따라 반대하면 어려울 때 당을 돕지 않는 다며 힐난하는 정치문화는 헌법정신과 의회주의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 21세기는 생활정치의 시대이다. 이미 서구에서는 1980년대 중반 이데올로기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생활정치 시대가 시작되었다. 한국사회는 민주화의 과제로 인하여 이것이 늦어진 것이다. 국민들이 ‘경제살리기’를 내세운 이명박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이데올로기적 편향에 대한 염증의 표현이며, 삶의 질의 높이려는 바람인 것이다.

젊은 세대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그냥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20-30대 뿐만 아니라 보수적 성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갖고 있는 40대 마저도 한나라당에 등을 돌린 것은 그들이 80년대 운동권의 세례를 받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절실히 고민하고 있는 삶의 질의 문제 즉 ‘생활 정치’에 대해 한나라당이 더 나아가 보수세력 전체가 둔감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4대강이나 신공항, 과학비지니스벨트 보다도 보육, 교육, 일자리, 노후 복지 등의 문제가 더 절실하고 내 빵의 크기보다는 불공정에 더 민감하며,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선때 그 많던 중도성향, 40대의 지지가 왜 모두 이탈했는가를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은 냉철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이제 한나라당은 일대 쇄신을 해야 한다. 개량 수준의 변화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보수의 가치도, 정치 문화와 자세도, 비전과 정책도 새로 정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성찰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새로운한나라>는 당헌 당규를 개정하고, 한나라당의 정치 풍토를 개선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키는 것을 넘어서 한나라당을 근본적으로 혁신시켜 진정 보수세력을 대표하고 중도 진영의 많은 국민들로부터도 다시금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는 큰 목표를 갖고 활동해야 한다.

- 이를 위해 4대 활동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보수 가치의 재정립

둘째, ‘민생 안보’와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재점검

셋째, 정당 개혁과 정치문화 개혁 및 선거 제도 개혁

넷째, 국회 선진화

- 이 네가지 방향의 실무준비팀을 구성하고 매주 전문가 토론회를 준비하여 전당대회 전에 이를 확정하여 차기 지도부에 이를 제안하여야 한다.

- 동시에 권역별 ‘국민 & 당원 순회 토론회’ 를 개최한다.

- FGI(표적집단 면접조사)를 포함한 깊이 있는 여론조사를 원내대표에 요청하고, 이것이 집행되지 않으면 <새로운한나라>가 비용을 부담하여 조기에 실시한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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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3 개 있습니다.

  • 2 0
    고만 해쳐먹고...

    한나라는
    끝이다..............
    쌍도 가서 살아라........

  • 2 0
    썩은생선

    외 생선을 묶은 밧줄에는 생선냄새가 날까?

  • 3 0
    하동

    진정한 보수정당과 진정한 진보정당이 공정한 경쟁을 하는 정치구도가 이제 완성되어야 한다. 한나라당 신주류의 각성과 분발이 미래 한국에 바람직한 정치구도를 만드는데 한 역할하기를 바란다.

  • 2 0
    하동

    사적 개인을 중심으로해서 이해 관계를 함께하는 일개 정파가 대통령을 내고 정치의 주류가 되는 정치구조가 되풀이 되어선 백년하청이다. 정당정치가 확립되어야 국가권력이 확립되고 민생이 확립된다. .

  • 2 0
    서울 시민 협회

    잘 살고 행복하게 되길 바라십니까
    한나라당을 몰아내야 합니다.

  • 2 0
    김삿갓

    한나라당 흥하면 나라가 망하고
    한나라당 망하면 나라와 국민이 산다.

  • 12 0
    유권자 협회

    그 놈 이 그 놈 이고 그 새 끼 가 그 새 끼다.
    지 랄 방 구를 아무리 갖다 대도 이젠 난 극장꼴이여

  • 5 0
    정반합

    이미 늦었다...씨뱅이들아

  • 17 0
    늙은처녀

    개나라당 선거가 닥아오니 선거에 이겨보겠다고
    북한에게 10년전 장교가 납치되여 군사 기밀을 누출했다고
    없었던일을 만들어서 사기치고 나오나 늙은처녀 안찍는다

  • 2 0
    파일럿

    룰루랄라님 역사 공부 좀 다시 하시죠

  • 4 0
    다다

    룰루랄라님.
    님이 말하는 양극화가 왜 있었는지부터 알아야 님의 논리가 먹히는 겁니다.
    IMF 세계구제금융을 혹 모르지는 않을텐데요.
    우리나라가 왜 세계은행에 손을 벌려 구걸할 수 밖에 없었는지 좀 알아 보셨으면 합니다.
    한나라당하고 아주 끈끈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 0 0
    방자

    신주류는 이참에 친박계와 함께 한나라당 접수할 생각

  • 1 9
    룰루랄라

    양극화는 김대중 부터 시작하여 노무현에 절정을 이루어 이명박정부에도 멈추고 않고 전진하고있다.한나라당도 보수가 아니라는 증거다
    심각한 문제다.
    온통 영세민만 늘어나고 차즘 중산층이 없어서 가는데
    그런데도 한류 딴따라만 외치면 대한민국 잘사는 나라가 되나 ?

  • 23 0
    여러분의미래는

    딴나라당과 뻥박이를 뽑았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이런 상황에 있게 되었습니다.
    끝도 없는 부패와 기득권을 위한 정책으로
    우린 중산층에서 서민으로 서민에서 극빈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미래가
    국회와 지방의회에 누구를 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시 저 딴나라당 넘들을 국회와의회로
    보낼 지는 여러분의손에 달렸습니다.

  • 36 1
    시끄럽다

    쥐때들이 침몰하는 배위에서 먹이다툼하는 소리...

  • 13 0
    룰루라랄

    정말 보수라면 보건복지부 부터 개혁하겠다..
    저소득중에 더많은 부담을 지게하는 후진보건복지부 부터 개혁해야 보수라 할수있지

  • 56 1
    쑈쑈쑈

    한심한 것들.
    지금까지 입닥치고 있다가
    다음 총선에서 떨어질 것 같으니
    이제와서 쑈하는군.
    국민들은 너희들이 3년간 한 일을 모두 기억한다.
    기다려라!!!

  • 44 1
    46영혼의사기꾼

    쑈하고있네...
    신주류든 주류든 쥐류든 이멍박과 딴나라당 넘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종자들이다!

  • 41 0
    백모

    거수기 노늦할때는 언제고....

  • 28 0
    고양이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돼. 죽어도 명박이와 함께가라. 그게 여러분을 지지한 유권자의 뜻이다.

  • 17 0
    북한짓거리

    이잉~~~, 저짓거리도 북한 빨갱이들 짓이~~~쥐잉???

  • 26 0
    그녀가 배신을...

    압권!!!!
    여자의 변신은 무죄?
    나참 기가막혀서..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칭송할땐 언제고...이제 배신을?
    원 세상에나? 여기에도 얼굴 디밀었어? 일단 살고 보자 이거지?
    그래도 전씨는 없는데...

  • 40 0
    기막힌기와집

    아웃보고서도 전 정권 탓
    4대강 물막이가 터진 것도 전 정권 탓
    저축은행 사태도 전 정권 탓
    전 정권 탓 노래부르다 임기마친 기와집
    신통력의 바기상 참으로 용융하십니다

  • 36 1
    이완용

    구구절절 맞는말이나 비겁함과 교활함이 범벅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해방이 될것같으니 태극기들고 대한독립만세 부른격이로군 !!!

  • 24 0
    한나라

    신주류 구주류 ----주류는 주류다....
    주류는 술종류???
    발버둥치는구나....
    참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

  • 18 0
    새벽

    딴라라 신주류는 시민들의 명박이 비판이 맞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거쥐? 그러나 니들도 명박이과다. 명박이가 비판적 시민들 입틀어막고, 밥줄뺏고, 눈가리고, 귀가린채 온갖 횡포를 부릴때 적극 동조한것들이 바로 니들이쥐? 이제와서 쥐랄하며 명박이 욕해도 니들말 누가 믿겠나? 그 좋은 국개의원 더 하고잡어서 그러는줄 다알고 있다.

  • 10 0
    ㅁㅁㅁㅁ

    한민족 잡종화는 한민족 말살에 식민통치보다 강하다.... 아끼히로 왈 "저출산대책 - 외국인 수입한다." - 시커먼 솟다리 동남아 빈민 대량 수입한다. 삼성 이민청신설 강력요청(앞으로 1100만명 수입해야 경제버틴다) - 윤증현장관 화답(곧 신설 국민감정상 시간좀달라.)

  • 15 0
    창피한줄아라라

    뭐만 비판하믄 정치공세라고 우기지 그래서 1년전 보고한 부산저축은행비리를 그리 키워낫냐
    4대강이 뭐길래 박정희본가 구미시민들이 왜 단수사태의 <개>고생을 하는지 설명좀하라
    FTA부실협상,번역오류 그리 재벌들이 이익을 보면 언제 농축산/중소기업층에게 피해보상 제대로해주냐,뭐든지 말로만 떠들지 지금 한국에는 결국 미국쇠고기 점유율이 1등이란다

  • 3 0
    더 고생해야 되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은 지금 약동감이 있다는 거야, 그러나 긍정적 활기는 자세히 뜯어보면 남대문 돗데기 시장"같은 개판 무법 후진국 경제,사회란 뜻, 오바마가 교육,그린에너지 아이티 산업 언급할 때 왜 모범국가로 중국이나 한국을 언급할까?유럽,일본 선진국도 있는데, 후진국까지 잘 하는데~하는 스피치라이터의 레토릭이지,한국 칭찬이 아니야,엽전들

  • 9 0
    할말하고 살자

    비판의 도가 너무 낮고 치졸하다
    정말 이건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작금 정두원 의원이
    과거에 김근태 잡아가면 독재정부 였는데
    지금 연예인방송 출현 못하게 하는것 보니 독재정부 맞다 라고
    했던 것처럼 한나라당이 독재 정권의 앞잡이였다 라고 하면 되는것이다
    더 깊은 성찰이 있길 바란다

  • 5 0
    111

    통일로 없지나
    전쟁으로 없어지나
    대한민국은 없어지는데
    마지막이란다

  • 42 0
    지나가다

    그동안은 가만있다가 이제 이제와서 MB아웃을 외치는 꼬라지를 보면 너희들도 똑같은 족속이고 기회주의자일뿐. 정말 MB와 한나라당을 생각했다면 당에서 강력하게 한목소리로 견제를 했어야지 MB에 줄서려고 하다가 MB가 국민들한테 신뢰를 많이 잃으니까 지금와서 딴소리하는꼴을 보니 역시 한나라당답다.

  • 3 19
    요지경

    ▲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인맥들.
    부산저축은행회장 박연호(61)-------광주일고.
    부산저축은행부회장 김양(59)-------광주일고.
    부산2저축은행장 김민영(65)--------광주일고.
    부산2저축은행감사 문평기(63)------광주일고.
    부산저축자금조달 장인환(52)-------광주일고.
    - 부산으로 원정와서 마구 주물렀군 -

  • 38 0
    블레이드가이

    나경원이도 있네...ㅋㅋㅋ

  • 13 0
    진성호

    쪽제비도 낯짝은 있다.
    내 이름은 왜 없나.......................?

  • 3 6
    요지경

    ▲ 광주일고 인맥들의 부산사랑.
    광주일고(전라도) 인맥들이 부산저축은행에 대거 입사하여 부산시민돕기운동에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결과가 너무 좋지않게 나타나자 본인 의사와는 무관하게 욕을 먹게 생겼다.
    - 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

  • 1 0
    아아

    리비아도 서방파들한테 결국 거의 다 먹혀가네(연합뉴스). 힘 약하면 먹히는 거지.

  • 47 0
    신주류

    신주류.
    아 이색히들아.
    제대로 해라.
    왜. 언론 장악에 대한 이야긴 안하냐?
    사꾸라 같은 섹히들..

  • 23 1
    절대보수

    개독들만 없으면 된다.
    YS, MB를 통해서 왜 개독은 권력 근처에도 못가게 해야 하는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어떤 경우도 개독들은 안된다.
    지네들만의 리그를 벌이며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독불장군들다.
    이 개독들을 몰아내야 한다.
    악의 축인 개독들을 국가권력에서 씨를 말려야 한다.
    개독없는 세상을 만들자.

  • 6 0
    이거참

    민주당은 왜이리 엉뎅이가 무겁나. 궁민들을 위해서 신바람좀 내봐라....!!!

  • 34 0
    웃기네

    날치기 할 때는 다 같이 하던 족속들이 왜들 이러시나? 박근혜야, 너 4대강 친수법 폐기 안 하니? 지금 4대강 사태에 침묵하는 미디어법은 니가 날치기 시키고 "국민도 만족할 거"라고 했잖아. 다들이명박 덕보고 살던 것들이 왜들 이러시나.

  • 22 0
    앙마쉑뀌덜

    쥐구멍에 쥐덫놔라.
    쥐구멍에 쥐약 쳐라.
    쥐구멍에 방사능 부어라.
    그러면 믿어준다.

  • 18 0
    애첩이 삐졌나?

    발가락때문에 애첩이 삐졌나?

  • 28 0
    미래예측

    이런 것 내든 말든 한나라당은 올 여름 대운하 대홍수 붕괴에 모두 낙동강으로 떠내려간다. 미시시피 보니까 운하 팠다가 홍수에 도시가 무려 7m나 잠기던데 낙동강 주변 각오들 해라. 한나라당애들은 옥석 구분 없이 전원 총살하는 게 간편 해결책.

  • 33 0
    ㅎㅎ

    이명박은 그렇다 해도 지금 이 인간들이 더 웃기는 놈들이다.
    네놈들이 이명박 일파가 원래 그런 종자들이란 것을 아에 몰랐다는 말인데
    기본적으로 지놈들이 쫓아가야 할 목표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한나라당을 추종했다는 말이냐?
    이런 생무식자들에게 국정을 맡겼다는 것에 또한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 19 0
    쥐잡는 끈끈이

    4대강 흙탕물을 다마시면 너희들을 다람쥐로 인정해주마 OK?

  • 6 0
    정도

    한국일보 이충재 칼럼에서 장로님 한테 제대로된 충고를 했더군,
    ... 더 험한꼴 보기전에 탈당을 선언해서 나가는게 낫겠다... 라고,

  • 11 0
    딱.

    한마디로 지금까지 3년간 해온것 하나도 빠짐없이 원위치로 돌리고 복구하면 믿어줄께.
    말로는 하루 아침에 세계정복도 할 수 있다는거 알쥐?

  • 5 8
    요지경 부모

    이런 처죽일 신쥐류에도 주사파가 있다. 저런 보고서는 부칸이 사주한 것이다

  • 10 16
    대동강 5호 뻐꾸기

    쥐는 몽뎅이로 때려 잡고
    닭은 모가지를 비틀어 잡고
    촉새는 주뒤를 뽑아서 잡고
    철새는 새총으로 쏴서 잡고
    - 꿈이 너무 과한가 -

  • 8 16
    요지경

    쥐도 잡고 닭도 잡고 촉새도 잡고 철새도 잡고~~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고잡다 ㅎㅎㅎ
    - 꿈이 너무 과한가 -

  • 3 0
    쥐 장로의 몰락

    아주 적확하게 지적을 한것 같다. 지금까지 쥐의 행태가 지적한대로 하나도 틀린게 없다.

  • 57 0
    그럼 그렇지

    믿어줄까 했는데 나경원이도 있는거보고 또 쇼 하는구나 라고 결론 내렸다...

  • 23 0
    기가차다

    MB가 사이비보수였다는것도 몰랐나? 기가 차다....

  • 26 0
    내년은 쥐떼잡는해

    쥐떼끼리 자중지란이 나는구나 그래 공멸해버려라 더런넘들.

  • 16 0
    서ㅁ

    새퀴들...이제와서....
    늦어버린 정의는 정의가 아니듯...
    하긴 늬들 입장에서 이제라도 정신차린다면 그게 어디냐....퉤...

  • 10 3
    해결책을 찾자

    같은 한나라당내에서도 친이와 친박의 계파갈등이 심화되어도 계속 속임수만 쓰다가 그 뒷감당은 어찌 하시려는지...
    정부가 기득권층과 그외국민들로 양분화되어 갈수록 국민들과는 딴생각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잘될리가 있나?
    국민들을 대변하는 새로운소장파들 또한 중간에서 제데로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 멀리 떠날 것이다.

  • 12 1
    무대

    아니 니들이 선거운동해서 국민속이고 당선 시켰으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견제감시했어야 쥐.무조건 청와대거수기하다가 나

  • 14 1
    짜잔

    MB 대단하네..
    한나라당까지 분열 조장하고..
    북한으로 보냅시다!

  • 2 1
    요지경

    ▲ 서태지가 잘 못 생각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를 이기려고 해서는 안된다.
    웬만하면 그 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짓는 게 현명한 것이지 남자가 법정에서 여자를 상대로 이겼다고 해서 세상사람들이 서태지에게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이지아가 소송을 취하한 마당에 명예회복을 위해서 법정싸움으로 끝까지 가겠다는 건 남자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다.
    - 옹졸한 처신 -

  • 11 3
    근혜야 맞냐

    ‘꼴불견’ 보수단체 “5·18은 북한특수부대 짓”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110517182113404&p=seoul

  • 23 1
    야비한 놈들

    지네들은 뭐 책임이 없어? 쥐랄을 하네요.
    死대강 철회하면 내 믿어줄께!

  • 10 1
    골라잡읍시다

    증치꾼은 즈그들 밥그릇 줄어드는 행위는 안하지요 우리가 잘알아보고 선택해야 대지요 담엔 우리가 눈을 부르뜨고 골르자구요. 갱상도처럼 우리가 남이가 하면 말짱 똘아이 됩니다요

  • 18 0
    ㅁㅁㅁㅁ

    쥐세끼는 한민족/한반도 역사에 최악의 상처를 남겼다.... 이를 만회하는데 한세대 이상 희생이 있어야할것으로 보이고 영영 복구불가능할지 모른다., 저출산과 황량한복지, 단기간 증가한 수천조의 나랏빚..... 극단적 양극화

  • 21 0
    ㅋㅋ

    지금껏 거수기노릇만 하다가 내년 선거를
    생각해 보니 이런 쑈라도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서리...

  • 18 0
    살길을찾아

    지난 3년 넘는 기간 땃땃한 양지에서 떡꼬물 받아 처묵다 이제 국개한번 더해먹자니 여태까지 입안의 혀처럼 시키는대로 돌격하고, 받들어 모시던 상대의 등에 칼을 꽂아야지? 아니 꽂는 시늉이라도 해서 국민들을 속여먹어야지? 그런데 FTA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지? 앞잡이 노릇하면서 무슨 국민을 생각한다는 거냐

  • 16 0
    그넘이 그넘

    그넘이 그넘
    국회의원 한번하면 평생 연금받도록 법을만드는넘들
    다시 제대로 안하면
    다음선거에서 한넘이라도 재선하지말도록 하자구요
    정신차립시다 여러븐

  • 3 6
    개상도

    개상도가 언제 품위 있는 인간성을 보여준 적이 있는가. 지롤하고 자빠졌지. 김재규도 전라도 놈이었음 자신의 죽음으로 상관에게 진실을 전달했을 것이야. 개상도의 한계지. 정보부장이 통을 살해하는 사건은 개상도 인간성의 전형이야. 인생에서 갈등은 필연이다. 갈등이 없는 삶이 있느냐. 품위 있는 박지원, 장세동을 봐라.

  • 0 12
    111,요지경,한빛

    111,요지경,한빛농사꾼, 입담꾼 여기선 안보이네요 빨리와서 좋은댓글 올여주시라요 많은이야기 부탁해요

  • 44 4
    노벨상

    국민 세금 가지고 가문에 영광 그리고 역사입니다
    상득이 동생은 환경 노벨상에 미쳐 있다
    상득이는 국회의장에 미쳐 있다
    독재자 딸 근혜는 대통령에 미쳐 있고
    국민 세금 가지고 잘 한다
    우리가 경상도 평생 종놀이 하다가 죽냐
    이젠 경상도 대통령 그만 해라
    강원, 경기, 충청, 전라, 제주도, 민들아 정신 차려라

  • 20 0
    ㅋㅋ

    닥치고..
    내년 총선 대선에는 촛불 얼라들이 투표한다..
    그때보자..

  • 6 0
    crazy rat

    엉 나씨? 주어없다가..........

  • 36 0
    웃기네

    새한나라모임 국개의원들 지난3년동안 당신들이 돌격대노릇했잖아
    이제와서 얄팍한꼼수로 국민을 기만하고 내년 총선에서 어떻게든살아날려고
    발버둥치지만 당신들의 거짓과 눈속임에 당할국민하나도없다.
    그모임에 나경원이가 참여했다는 자체가 그증거다
    미디어법 밀어부치고 희희낙낙거리던 그얼굴이 전국민의눈에선하게
    남아있다.왜 진성호가빠졌을까 둘이 환상적일텐데....

  • 6 1
    슈와제네거

    방사포가 전부 쫓아내준다 퍼주자

  • 21 1
    그게그거네

    나의원도 있네? 별 ~

  • 2 5
    빵꾸똥꾸

    한날당이 공식적으로 기사내용대로 인정한다면 다음 선거부터는 한날당의 주장과 후보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만...
    불가능한 일이겠죠. 근본이 썩었는데.
    그래도 진정한 보수를 담아내는 틀로서 한날당이 유지발전되길 바랍니다.
    소위 친이계 의원놈들아. 가카는 끝났어. 현실인정좀해라. 짜증난다.

  • 16 0
    쇼하지마

    서로 싸우는척 하지만
    FTA 밀어붙이는건 한마음한뜻

  • 9 0
    포상금

    이메가 정권 잘 한거 찾는 사람한테 100원 준다..

  • 41 2
    미친경상도

    명박이가 잘한것 뭐가 있냐
    그리고 박근해가 잘한것 뭐가 있냐 박정희 등에 얻고
    박희태는 국회의장 한번 해볼려고 G랄했고
    상득이는 동생 등에 얻고 놀고 있고
    상득이는 내년에 국회의장 할려고 하는데
    그래서 포항에다 국민 세금 가지고 10조원을 풀었다
    그리고 상득이 동생은 환경 노벨상에 미쳐 있다
    이것이 경상도 대통령 50년이다

  • 21 0
    남이가싫어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고,,,,두가지만 해준다면 진정성을 믿어주지,,,,,강파기철회,,,탄핵,,,,,,
    그정도는 해야 뭐 새롭게 하려는구나 생각이라도 해준다,,,,사실 니네들 믿지도 않지만,,,,

  • 9 0
    마이너스

    아무튼 손 대면 망하게 하는 재주는 타고 났어. 탁월하고도 눈이 부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장로 가카 천세 만세 만만세~~

  • 2 6
    좋은 말이다.

    할 일 없는 늙은이라.
    이 곳 저 곳 서성대며 댓글 구경하다.
    너무 어이 없어 댓글 쓰긴 했는데
    오늘은 너무 남발한다.
    아래 댓글 떡,칠 하는 젊은이들
    정신 차리고 댓글 쓰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려면
    조중동 매국언론들과
    한나라당, 민주당 정치인들
    모두 제거 될 때
    선진국이 될 여건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야지.
    민주당만이 MB 구세주.

  • 2 30
    정의

    이명박장로님이 아주잘하는건 아니지만 노무현이나 김대중보다 못하신거 없다.노무현때 오죽하면 솥남비들고 자영업자들이 데모햇것나.야당은 뒤구멍으로는 여당과 짜짜꿍이다.세비 올리는거 봐라.의원연금도 만들었다며?생활고로 자살하는 이들을 뉴스로 보면서 저들 세비연금만 챙기는 넘들이 무신 국민의대표냐?

  • 35 2
    굿맨

    조현호 경찰청장은 뭐하고 있나.
    명석하신 우리 이명박 총통각하의 머리를 쥐나게 하고
    가슴을 벌렁대게 해버린 한나라당 쇄신파 신주류 의원들을
    국가원수 모독과 유언비어 유포죄로 모두 입건 수사하라.

  • 10 1
    ㅂㅈㄷ

    지네들은 책임 없는 듯이 말하네.

  • 28 1
    주어 없다

    "주어가 없다"고 한 말은 역사적 망언으로 길이길이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 패거리들이 모여서 그러고도 뭐라고 '신주류'--?
    너희들은 역사와 정의와 민족정기의 날치기들이다.
    아직도 제 빵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푸념들이구나.

  • 37 1
    쥐떼살처분

    쥐끼야마 악귀히로가 나라 망칠때 너희들은 뭐했냐??? 미디어 악법 날치기하고 예산안 날치기 했다!!!! 그네꼬는 뭐 했냐??? 빈 수첩만 멍 하니 바라보며 밥이나 처묵으며 지냈다!!!! 쥐베럴럴들아!!! 네넘들도 다 공범이야!!!!!!

  • 17 1
    불쌍타

    한마디로 망햇다는 말이군.
    망했다는 걸 알아차렸다는 것도 기특하지만, 너무 늦게 안게 아닌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 한건지. 결론은 회복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말이지. 그래서 뛰어내려야만 살 수 있다는걸 암시하는것이고... 잘해봐!!

  • 27 1
    교도소장

    이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전과 3범이 전과 5범에게 나는 전과3범밖에 안되고 징역 3년형을 살고 왔는데 너희는 전과 5범에 징역 5년을 살았으니 너희는 나쁜넘들이다..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 33 1
    북한이다

    신주류 "MB 아웃 보고서" 공개
    북한이 한거여 북한에게 물어봐
    이정권은 할말없으면 북한들고 나온다

  • 52 3
    굿맨

    검찰총장과
    안기부장은 뭐하고 있나.
    한나라당 쇄신파와 신주류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분명하다.
    국론분열과 사회불안을 목적으로 불온한 문건을 작성하고 배포한 빨갱이 넘들이다.
    당장 국가보안법으로 전원 입건하고 구속수사하라.
    ㅋㅋ

  • 8 5
    잘한다

    그네가 한나라당과 보수여론에 숟가락 얹기라면,
    민쥐당은 서민여론과 재야여론에 숟가락 얹기...
    둘다 아무것도 안하기는 마찬가지.
    민쥐당이 노무현탄핵에 앞장섰던것은 그들의 70%이상이 한나라궁물이기때문.

  • 36 2
    박쥐

    열중셧!...뒤로돌앗!!!!....
    닭공주 치맛폭으로 앞으로 전진, 전진, 고고씽 ㅋㅋㅋㅋ 박쥐스키들
    .
    너덜도 작살이여

  • 23 1
    k1052

    뷰스앤님들! 그 따위 이명박이옹호한친이계 실명 공개해 주십시요! 아니! 이 지경까지인데도! 솔직히 한나라당 간판 걷어찰 판에! 뭐? 곧죽어도! 이명박이극우mb거수기 앞잡이질이더냐?! 누구냐! 그 따위친이계야! 너도 청와대로 꺼져! 이명박이정치패거리 탈당해라!

  • 25 1
    허~

    수위가 엄청센 보고서인데
    역대정권 중에서 이런 수위에 여당에서 나온 보고서나 성명 보질 못했던것 같은데

  • 30 1
    명박이운명

    불도자 명박아 어쩔거나 이제 수명이 다됐다
    쥐 좋아한 공정한 BBK 썩은 대운하 청문회해서
    이승만 있는곳으로 보내주리

  • 31 1
    mb유감

    말은 번드르한데 또 청와대에서 호루라기 불면 일렬 종대 해쳐 모여식으로 줄서는게 아닐까
    기대도 없다 지들끼리 아침밥 먹으면서 뭔말은 못하나
    본시 모든 기득권을 버리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인기라
    그런데 니들이 기득권을 버려 그것도 지것도 아닌 남이 가진 기득권을 무슨수로 ㅉㅉㅉ
    니들 것부터 버려보아라 믿어 줄께 헛소리다

  • 56 1
    오버로드

    정치의 장이자 국민의식의 고양과 발현의 장이 될 선거
    그 선거에서
    한날당을 싹 쓸어버릴때, 그 때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 3 9
    좋은 말이다

    아래 댓글 모두다 틀렸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편들이
    동시에 함께 헤체되어져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리고
    아래에 댓글 수준이라면?
    정당에 가입하면 안된다.
    이용만 당하고 병.신만 된다.
    귀한 충고 한마디도.

  • 84 1
    굿맨

    문수야
    세훈아
    갑제야
    여옥아
    조선일보 대중아
    가스통할배들
    다들 뭐하고 있냐.
    한나라당 신주류넘들 다 좌파 포퓰리즘이고 빨갱이들이다~
    한나라당에 40명이 넘는 좌빨들이 득실대고 있는데 뭣들 하고 있냐~응
    ㅋㅋ

  • 78 1
    멸쥐

    문제는 맞는데 답은 틀렸어
    MB가 물러나고 한나라당이 해체되어야 정답이다

  • 29 0
    알긴아는구나

    잘 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네....

  • 80 0
    음.

    촛불 때 색깔 논리 펴들고,
    스테이크 처묵처묵하며 입이 찢어지게 쳐 웃던 놈들은 우데갔냐?
    용산참사 때 김석기 옹호하며 폭동, 난동에 엄정 대처 요구하던 놈들은...
    이 잡노옴들아, 너놈들의 진정성은 바로 死대강에 대한 생각부터다!

  • 10 0
    명단보강바람

    뷰스앤뉴스는 -- 새로운한나라 명단도 같이 올려주면 좋겠네요..

  • 6 13
    좋은 말이다.

    한나라 소장파란 젊은 의원들,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있는가?
    의아하다.
    이 정부가 정치철학과 책임감,
    그리고 희생정신이 갖추어져 있었다고 보았는가?
    이는 결코 MB나 한나라당 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공통된 문제점을 질타한 것이나 다름없다.
    해서 정치개혁은 필히 이루어져야할
    국민과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어째던 좋은 의견이다.

  • 59 3
    쥐박멸

    그런 놈들이 지난 3년 동안 온갖 날치기에 죄다 찬성했냐?
    이 새퀴들도 반성은 안 하고 남탓만 하는 걸 보니 딴나라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게 훤히 보인다.
    내년에 누가 나오든 1번은 안 찍는다, 개늠덜아.

  • 46 0
    신쥐류도쥐떼

    신쥐류나 구쥐류나 모두 쥐떼다... 그네꼬 암내 추종하는 닭떼도 신쥐류냐??? ㅋㅋㅋㅋ

  • 81 0
    나경윈이는?

    친이계 나갱워니는 몇년전에 뭐라 그랬더라?
    ; 10년간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되찾았다고- 했었쥐~!
    ; 그래 갱워니는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찾았니~? 이게 니가 조뒤깐 민주주의니?
    <= 그래, 이건 완전 민쥐쥐의란다~!

  • 40 0
    원칙주의자

    예산 날치기에 통과에 대한 통절한 반성이 없군요 아직도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한걸까요?

  • 22 0
    qnfrktkdml

    말은 바로 해야지! 민주당과 다른게 아니라 국민의 뜻과 다른 것이지. 그래도 초록은 동색이라.

  • 33 0
    때는 늦었다!!

    민주당이?? 이말이 너무 웃겼어...ㅋㅋ
    암튼.. 느들은.. 이제 짖는소리로 밖에 안들리네..
    공허한 메아리 정도랄까...ㅋㅋ
    때는 늦었다.!!

  • 46 0
    쥐떼들~!

    정치라함은~ ;
    많은 국민을 대신해서,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편히 살게 할 직무로, 자신을 버리고 무조건 국민을 위해 봉사할 각오로 임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
    별 거쥐세끼들이 자신의 권력과 명예와 재산 불리기에만 볼두하고 쳐자빠졌다~!
    향후는~ ; 이런 미친색휘들은 쳐발라 줘야 한다~!

  • 23 4
    리셀웨폰

    아..띠바! 큰일났다. 한날당이 드디어 정신을 차리려고 하나보다.
    다음 총선에서 한날당 찍어야 하나--+
    근데 mb졸개들이 이런 보고서에 수긍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라는 것은 백년하청이다.

  • 61 0
    쥐떼들~!

    아직도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쥐떼들~!
    앞으로 뭘 할지지도 모르는 쥐떼들~!
    떼거쥐로 몰려다니며, 무게만 잡는 쥐떼들~!
    아직도 정치라는 걸 하려는 못난 쥐떼들~!

  • 31 0
    일자리구함

    리기럴 그럼 잘했다는 거야 가슴에 손을언꼬 생각해보라 냇년엔 너그들 곡소리날거다 감쌀것을 감싸야지 뭐하나 잘된거 있으면 말해봐라 없지?

  • 37 0
    시간은 간다

    알흠다운 넘들. 아무리 등에 줄그어도 쥐떼는 쥐떼일뿐

  • 61 0
    세상

    서서히 지들 밥통이 불안한가보네...지룰들을하고 있어..국민들 대다수는 무슨 고통인줄도 모르고 허리띠 쫄라매며 하루하루 사는디...평상시에 잘하지...깨눔들...^^

  • 86 0
    쥐떵은 남겠다.ㅋ

    원래 가까이 있는 놈들이 더 무서운 법이야..ㅋㅋ
    왜냐하면.. 다 알고 있거덩...
    비리와.. 부패..등등..ㅋㅋ
    느들은.. 끝이지 뭐...
    한날당이 뭐 남겠냐... 남으면 쥐똥정도~~ ㅋㅋ

  • 70 0
    군면제차떼기당

    2MB 레임덕은 레임덕인 모양이지......
    더 재미있어 지는데.....

  • 51 1
    탄액탄액탄액

    민주정의당 쥐박이세력들아...
    니 물건들이나 빨아주세요...
    아님 서로들 빨아주던지... 똥코도 참 좋다... 느껴봐라. 서로들...
    이호로곧상여나갈 상려려 민주정의당 쥐박이세력상려려 새기들아...

  • 110 0
    개장수

    짐승들의 상잔이군. 지난 3년동안 개걸스럽게 국민들의 살을 파 쳐먹더니만.. 이제 열받은 국민들이 몽둥이 들고 가마솥에 물끓이니.. 지들끼리 살겠다고 싸우네.. 그래 지금처럼 니들끼리 물고 먹고 기도하고 상잔해라.

  • 154 0
    개나라당

    한마디로.. 지이랄하고 있네.
    이제 와서 쥐색기 물어 뜯는 너거들은 쥐색기의 종자들이 아닌 줄 아는가 봐.
    답은 하나... 한 나라당.. 전부 다 살처분 하는 것 밖에 없다.

  • 128 0
    강건너불구경

    레임덕은 레임덕인가보네..
    점점 재밋서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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