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6일 국가경제살림을 총괄할 경제수장인 기획재정부 장관에 경제와는 거의 무관한 최측근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내정하는 등 5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밖에 나머지 농림수산식품부에는 서규용 전 농림부 차관, 환경부장관에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채필 현 고용노동부 차관을 임명했으며, 국토해양부 장관에는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1차관 등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할 차관인사들을 주로 임용, 쇄신 개각과는 거리가 멀다는 눈총을 받았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개각 발표 브리핑에서 "박재완 후보자의 경우 행정고시를 거쳐 감사원,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한 후 성균관대 교수, 경실련 정책위원장, 국회의원,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정무수석 등을 지내 당정청과 시민단체를 두루 경험한 정책전문가"라며 "앞으로 선임장관으로서, 또 G20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글로벌 경제리더로서의 역량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박 내정자는 그러나 재무부 출신이기는 하나 경제정책을 총괄한 경험이 전무한 아마추어로, 민생대란에 직면한 현 경제위기를 풀기에는 적임자가 못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그는 당초 교체가 확실시되던 통일부,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검토를 해 왔지만 법무부의 경우 현재 여러가지 진행되고 있는 현안들과 또 검찰총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인사와 함께 검토하는 것이 맞겠다 해서 개편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통일부 장관도 일관성 있는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자칫 그런 부분에서 오해의 소지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서 당분간 개편에서 제외했다"고 말해 추후 개편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 대통령은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오는 15일 이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국정원 원장 등 요직과, 이번에 개각을 하지 못한 통일부,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추가개각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주 보수 동퍼들 뭔 새 단체를 만들며 보내지도 않은 맹바기 화환과 가짜 축하인사말을 날조해서 개회식 열었다가 영사관에서 주의 받았댄다,아니, 그게 주의로 끝날 일이야? 자기편만 들어주면 사기질 강도질도 다 오케이,오케이? 이건 너무나 기가막힌 황당뉴스야, 미국이 효자야, 똥푸는 팔자래도 미국이 효자야,,하며 할매 할배 모아 놓고 하는 짓이 나라팔기?
우리 가카께서 워낙 국가운영에 있어 울트라캡 특급 아마츄어인지라, 뭐 댓글 다는게 의미없을 정도지요. 시장 바닥에서 장삼이사 데려다 앉혀놔도 이보다는 잘 할 겝니다. .. 그나저나 다음 총선에서 딴날당을 몰살시키면 이 울트라캡 아마츄어 정권이 더 이상 나라를 거덜내지 못하게 막을 수 있을텐데... 청문회 드라마는 금상첨화이고.
▲ 박재완은 정치인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주목받을 만한 의견제시라고는 없었던 사람인데 한나라당에 있을 때도 뭘 했는지 모른다.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도 제 몫을 했는지도 의심스런 사람인데 일처리를 잘 한다는 얘기는 시키는 일이나 잘 했다는 뜻인가. - 박재완같은 사람은 지천으로 깔렸을 것 -
▲ 컨트럴타워에서 잘 해야 되는데. 청와대 내에 잡놈들만 있으니 문제라는 것 아니겠나. 모피아는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이런 사람에게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일임시키고 태산같이 믿고 있어니까 실기를 한다든가 동서남북으로 뻥뻥 터지고 그런거라. 자기네들은 딴짓거리 하고 다니면서 일을 자꾸 만들어서 터뜨리는 것도 볼썽 사납고 그런건데. - ! -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나 사람쓰는 건 비슷할 것. 이명박 뿐 아니고 한나라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인데 한나라당 내 어떤 놈이 인선을 하더라도 그놈이 그놈 아니겠나. 인선실패, 공천실패, 국정실패, 의정실패, 여론조사실패, 박희태 대표뽑기, 안상수 대표뽑기, 황우여 옹립하기. - 도토리 키재기 -
▲ 기름값은 하락이 아닌 조정인 듯. 장기적인 에너지정책은 화석연료에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옳다. 원자재수입업자에게는 선물-현물투자도 심사항목으로 추가해야 할 것. 전략물자에 있어서는 독과점 혜택을 주고 정부에서 지원관리하는 체계가 바람직 할 듯. - 전략물자는 국제적 간섭배제 -
식민지가 차라리 탐관오리나 차떼기 시대보다 낫다는 건 건전하지 않은 빈정댐이야, 절대 따라 하지는 마,한국의 역사가 루저의 역사가 아니라는 건 임시정부에서 증명했지, 역사의 품위는 각 나라마다 달라, 독립정신은 한국인의 품위야. 그런데 해방후에도 임시정부 관련된 건 다 초라해, 친일은 고소영 처럼 다 부자되었고,그런 아이러니가 엽전스러움이야
식민지 반성 요구하는 국민들 보면 틀린 소릴 하는 건 아닌데도 별 동정이 안 가더라, 일제보다 더 부패하고 악랄한 엽전 차떼기 탐관오리들, 임금부터 청나라 황제가 하사하신 쫄개 복장하고 우수한 중국 성리학의 정신문화 어쩌고 양반타령 주접 떠는 꼴도 보기 싫지,그러나 절대 용서 못하는 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이야, 유엔에 제노사이드 학살 지정 요청해라
정의란 무엇인가하는 오만한 현대문명 잣대로 한국을 평가하지마, 한국은 아름다운 엽전이란 동물들의 왕국, 사기 못치고 힘없으면 잡아 먹히고 죽는 적자생존 정글 야성의 땅, 생명력의 생태순환계 즉,본능의 아름다움 간직한 엽전동물의 왕국, 아프리카 동물의 왕국은 보통 사자인데 엽전국은 설치류 쥐가 왕? 하기사 야금야금 도둑질은 쥐를 따라 갈 동물 없지,
박재완이가 경제를 아냐? 명박이가 경제를 아냐? 윤증현이가 단물 다 빨아 먹고 도져히 버틸 수가 없으니...사임하고...하여튼 쥐시끼는 윤증현이요...멍청한 놈은 박재완인가? 윤증현이는 전형적인 탐관이요...강만수는 무식한 놈이고....박재완이는 멍청한 놈인데.....명박이는 쥐시끼로다. 쥐시끼가 나라를 말아 먹는 구나!
친박에서 등용된 농림수산식품부유정복장관이 정부의 지원도 없이 바보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 유정복을 보면 답안이 나와있다. 친박에서 장관으로 등용할때 이미 다 계산된것이었다. 김무성같은 세작을 심을때도 그들은 이미다 계산 되어 있었던 것이고. 이제 정치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정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 유정복처럼 당해서는 안된다.
간단한 원리를 국민들은 몰라,법이고 뭐고 엽전사회에선 그게 사회시스템의 원리가 아니야, 엽전사회에서 법이란 차떼기를 위한 윤활유, 국민을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야,,치명적 똥통 박테리아같은 어윤대등 차떼기를 퇴치하는 방법은 딱 하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퇴치 할 칼자루는 국민이 쥐고잇다는 파워를 직접 보여줘야 되,절대로 타락한 엽전 법관들이 아냐
아래 요지경 쥐떼들의 전략...향후 대선에서 유시민의 지지세를 의식한 유시민 죽이기의 전략으로 촉새란 별칭을 붙여서 지속적으로 쥐떼들의 인터넷 공략이 확정되어 유포되고 있다...손학규 대표보다는 유시민의 과감한 개혁 성향이 더 무서운 존재로 각인되는 쥐떼 정권...맹바기감방 보내는일은 유시민 만이 할수 있는일이라는걸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친위 똘마니 인사의 극치. 취임 초 고소영(고대/소망교회/영남) 인사와 뭐가 달라졌나? 노무현 정권이 인재풀이 적다고 그렇게 욕하더니, 명박이의 인사는 재앙급이다. 자기가 잘 모르더라도 유능하기로 정평이 난 인사를 모셔오기 보다는 그저 자기가 편하게 부릴 수 있는 딸랑이들만 채워넣으니...
다른 건 직무관련성이라도 있다 쳐도 생화학자가 환경과 무슨 상관이야? 환경부 장관은 아무나 하는 자리인가? 그런 석두 같은 생각으로 정책을 운용하니, 광우소 들여오고 낡고 위험한 원전 막무가내고 굴리고 하는거지. 한국 참 멀었다. 아무리 무식해도 최소한 분야는 가릴 줄 알아야지.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그 세월이 오랠소냐~ 어허 어허이∼땡그렁∼ 삼천초목 망쳐놓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민족사랑 거덜내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살인자야 살인자야∼ 어허 어허이∼땡그렁∼ 부엉이는 알고있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가신님만 원통하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