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올해 한국을 '언론자유국(free)'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partly free)'으로 강등시켰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프리덤하우스가 2일 발표한 `2011 언론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조사에서 언론자유지수가 32점으로, 전세계 196개국 가운데 홍콩과 함께 공동 70위로 평가했다. 작년의 순위는 공동 67위였다.
프리덤하우스는 동시에 한국을 작년의 `자유국'에서 올해는 `부분적 자유국'으로 강등시켰다.
프리덤하우스는 "한국은 그동안 `자유국' 그룹의 하위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강등됐다"면서 "이는 검열과 함께 언론매체의 뉴스와 정보콘텐츠에 대한 정부 영향력의 개입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며 MB정부의 언론 통제가 주범임을 분명히 했다.
프리덤하우스는 구체적으로 "최근 몇년간 온라인상에서 친북 또는 반정부 시각의 글이 삭제됐고, 정부가 대형 방송사의 경영에 개입해 왔다"며 구체적 사례를 열거하기도 했다.
미국의 보수적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참여정부 말기인 2007년만 해도 한국을 '정치 자유 1등급' 국가로 분류하는 등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단계를 높게 평가해왔다.
그러나 이번 강등으로 한국은 국제적으로 '인권 퇴행국'으로 낙인 찍히면서 민주주의에 관한 한 선진국 대열에서 중진국으로 강등되기에 이르렀다.
프리덤하우스가 이번에 '언론자유국'으로 분류한 국가는 68개국으로,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3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이 강등돼 소속된 '부분적 언론자유국'은 65개국으로, 전체의 33%에 달한다. 전체의 32%에 달하는 나머지 63개국은 '완전 비자유국'으로 분류됐다.
한국은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아태 국가의 35%에 달하는 '언론자유국' 반열에도 탈락해, 아태 지역에서 언론자유에 관한 한 선진국이었던 과거의 명성을 상실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32위, 대만은 48위로 언론 자유국으로 분류됐다.
앞서 프리덤하우스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2011년도 '인터넷상의 자유' 보고서를 통해서도 한국의 인터넷 자유를 조사대상 37개국 가운데 9위로 평가하면서 '인터넷 자유국'이 아닌 '부분적 자유국가'로 분류했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북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비롯해 65개의 북한 관련 사이트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으며, 인터넷 실명제 등 규제 장치와 일련의 블로거 체포 사건 등도 인터넷 자유에 도전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은 선거에 관한 인터넷에서의 표현의 제약이 다른 민주주의 국가보다 심하며 이는 2002년 대선에서 풀뿌리 캠페인과 시민 저널리즘이 퍼진 이후 점진적으로 강화됐다고 비판했다.
프리덤하우스는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 권리 침해의 구체적 사례로 금융위기 당시의 미네르바 박대성 씨 사건, 서울 용산 참사 당시 시민단체 활동가에 대한 이메일 수색, 미국산 쇠고기 파동 당시 방송 제작자의 개인 이메일 수색 등 MB정부 출범후 단행된 일련의 침해 사례들을 열거했다.
MB집권후 한국은 각종 국제인권단체들로부터 연이어 '인권 퇴행국'으로 분류되면서 국격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나라에서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눔이 딱 한눔있다. 거짓말도 대놓고 하고 지맘에 안들면 잡아들이고..이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겉과 속이 아주 다른..그 눔....국민들은 한숨 쉬어가며 이를 갈고있다... 네가 무슨짓을 하든...국민은 네 머리속을 훤히 보구있다...안믿거든.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그 세월이 오랠소냐~ 어허 어허이∼땡그렁∼ 삼천초목 망쳐놓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민족사랑 거덜내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살인자야 살인자야∼ 어허 어허이∼땡그렁∼ 부엉이는 알고있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가신님만 원통하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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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사내용은 이 정권 비판하는 기사내용인데 유시민 까는 댓글 다는 알바 놈 들 설치네. 유시민 까는 글 달라면 유시민이나 국참당 기사에 댓글을 달아라. 유시민 까는 댓글 보고 유시민 지지자가 반박글 달면 서로 싸우다가 돌아보면 정작 잡아야할 뻥박이 쥐와 딴나라당은 도망가고 없단다. 이런 분열 조장에 더이상 낚이지 맙시다.
미국의 보수적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참여정부 말기인 2007년만 해도 한국을 '정치 자유 1등급' 국가로 분류하는 등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단계를 높게 평가해왔다. 그런데 지난 2일 전세계 196개국 가운데 홍콩과 함께 공동 70위로 평가했다. 노무현 칭찬하고 이명박 까는것 보니 이 단체 빨갱이가 맞다...???
가카만 독박 쓸 일은 아니다. 정치깡패 박통 전대가리도 언론 검새 법원이 3위일체가 되서 뒷받침이 되주니 되었던거지.. 그거다 우리가나미가가 찍어대고 결국 기자라는 직원 포함 언론장사하는 놈들이 모두 원하고 공조한결과 아니냐? 돈만 많이주면 알아서 기고 콩고물 얻어먹고 가카 만쉐이나 외치는 것들이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활동하는 나라 수준 아니냐
이명박정부이래 대한민국의 국격은 나라이 추락... 자주의지가 조금도 없는 미국괴뢰국,북한과 붙었다 하면 판판히 깨지는 허약한 국가, 신문방송은 장악해서 국민에게 딴 소리 못득세 하는 언론 통제국가,국민들 목숨은 별로 아랑곳 하지 않는 인권 탄압국, 자살율 상위권 민생불안국가...프리덤 하우스가 좌빨인겨? 아니면 이것도 북한공작소행?
철새가 기본베이스를 깔고있는 철새전과5범 촉새가 엠비와 가치관과 생각하는 사고가 같다는데 있다 촉새는 전대갈의 후예이고 박정희의 대구 밥상머리 산교육을 받은 수구꼴통의 피를 이어 받았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있다 의료민영화적극찬성 공기업 외국인에 팔기 적극찬성 대기업 은행소유 적극찬성 대기업의 시장자유주의의 적극찬성...이자가촉새이다
세계 경제규모 12위 정도의 국가가 언론 자유로 치면 70위 밖이라는 얘기구나. 이명박의 치적이다. "프리덤하우스가 이번에 '언론자유국'으로 분류한 국가는 68개국으로,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3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이 강등돼 소속된 '부분적 언론자유국'은 65개국으로, 전체의 33%에 달한다."
현 정권은 근 20년간의 정권중 북한과 가장 흡사한 정권이다. 인권억압이 같고, 언론자유 억압이 같고, 힘 있는 놈들만 잘 먹고 잘 살기 정책 면에서 똑같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점이 똑같고, 최고권력자가 부도덕하다는 점에서 똑같고, 국민 무서운 줄 모른다는 점이 같고, 정권 바뀌면 처벌되어야 한다는 점도 같다.
이게 다 쥐의 공적이네. 머리의 든 것이 오직 2MB저장 용량이니 도무지 아는 게 없는 쥐의 발작이다. 그러고도 국민의 신임을 얻으리라 생각하면서 잘한다고 자화자천이라. 쥐야 너는 한민족은 영원히 분단하려는 한심한 통일정책과 민주화에 역행하는 대통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걸핏하면 전쟁위협으로 북풍을 메뉴삼고 한심하다.
MB와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국격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게 드높이고 있구나. 인권퇴행국, 인터넷 부분적 자유국이 되었고 언론자유지수는 해마다 떨어지고...... 어떤 돌i들은 이것도 북한, 친북좌파 탓이라고 하겠지. 뭐든 한나라당과 MB에 불리하면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는 색깔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