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22일 "분당 유권자는 16만여명인데 이 중 투표율이 30%정도가 되면 몇 백표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예측불허"라고 내심 낮은 투표율을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분당을 재보선 전망과 관련 "언론보도와 우리 내부조사가 차이가 있다"며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가 뒤쳐져 있다는 대다수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또다른 당직자도 "재보선 당일 아침, 분당에서 서울로 오는 출근길 교통상황도 변수가 될 수 있다"며 "우스갯소리로 길이 엄청 막히면 어떻게 투표를 할 수 있나? 퇴근길 상황도 마찬가지"라며, 전체 유권자의 52%인 서울 출근 직장인들이 교통대란 등으로 투표장에 안 나가주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학규 캠프의 한 관계자는 "지금 추세가 유지되면 승리는 확실해 보이는데, 정말 당일날 대형 교통사고라도 발생해 투표율에 지장을 주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렇듯 한나라당은 현재 분당을 상황과 관련, 위기감을 넘어 공포감에 빠져들어가는 분위기다.
익명을 요구한 부산의 한 의원은 "강원도, 김해, 어디를 이긴다 해도 이번 선거의 핵심은 분당"이라며 "분당에서 지면 한나라당은 더이상 간판을 유지하기조차 힘들다. 수도권에서 그것도 경기도의 강남이라는 분당에서 지는데, 수도권 의원들이 가만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수도권 의원은 "분당은 우리나라 상류층 1~2%가 사는 지역"이라며 "이런 분당에서 패한다는 것은 최고위 상류층마저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등을 돌렸다는 의미"라고 탄식했다. 그는 "지고 이기고를 떠나 분당에서 이처럼 고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내년 선거에서 재앙적 결과가 나타날 것이란 전주곡"이라며 "재보선후 수도권 의원들의 대대적 선상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으로 기가막힌 조국의 현실 어떻게 투표율이 낮아지길 바라는 집단이 집권정당이라는 말인가 4.19때 보다 더 수준이 낮은 집단이 이 땅에서 자칭 집권정당이라니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이름이 부끄럽도다 대한민국 백성들이여 함게 일어나 이 부끄러움을 표로, 백성을 우습게 아는 집단을 확실하게 정리해야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안도록
방심하지 말고 투표 하러 갑시다. 확실한 것은 내가 가서 투표로서 심판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런 뉴스를 보고 딴나라당 대패하겠네 하고 투표하러 안가시면 안됩니다. 뉴스 보시고 나 하나쯤 투표 안해도 이기겠네 이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뚜껑은 열어바야 압니다. 투표합시다!
똥나라놈 무조건 당선확보 방안. 똥나라놈 지지표는 X 2로. 타후보 지지표는 x 1/2 로 개표하면 백전백승이다. 이것은 쥐쉐키 병법에나오는 백전백승 묘산신법(妙算神法)이다. 이 묘산법은 이미 똥나라 대똥선수 선발전에서 강쥐섭쉐키가 암암리에 도입했었고 막강한 위력이 입증된 실전기법이다.
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 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 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한나라당에서 투표하러 오지 말란다.ㅋㅋㅋㅋㅋㅋㅋ
손학규 캠프의 한 관계자는 "지금 추세가 유지되면 승리는 확실해 보이는데, 정말 당일날 대형 교통사고라도 발생해 투표율에 지장을 주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압니다. 정말 별 걸 다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하도 쥐색귀들이 설쳐대는 세상이라.
미친 정권이다 정말 지들 입으로 국정을 책임진 여당이라고 나불거리며 날치기 하던 놈들이 뭐~~교통대란 이런 개 아들놈들을 봤나 챙피하지 않더냐 니들이 정치를 해 차라리 강아지를 불러다가 버튼 누르는 연습 시켜서 니들 자리에 앉히는게 좋겟다 한심한 놈들 ㅉㅉㅉ 욕이 아깝다 잡놈들아
The ruling party relies on boycotts of disaffected voters? Do tell them to dethrone themselves straight away. It's worse than tragic comedy we are all witnessing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