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등학교-유치원 125개 휴교
중학교 1곳도 휴교, 37개는 단축수업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들의 '방사성 비' 우려에 따라 초등학교장 재량의 자율적 휴교를 허용한 가운데, 7일 경기지역 총 125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휴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이날 낮12시까지 자료를 받아 취합한 결과, 도내 초등학교 전체 1천153개교 중 41개교(3.56%)와 유치원 1천982개원 중 84개원(4.24%)이 휴교를 했다. 이밖에 중학교 1곳(0.2%)도 휴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도내 초등학교의 1.73%에 달하는 20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했다. 또 유치원은 전체의 0.3%인 5개원이, 중학교는 전체의 3.42%에 해당하는 17개교가 단축수업을 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이날 낮12시까지 자료를 받아 취합한 결과, 도내 초등학교 전체 1천153개교 중 41개교(3.56%)와 유치원 1천982개원 중 84개원(4.24%)이 휴교를 했다. 이밖에 중학교 1곳(0.2%)도 휴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도내 초등학교의 1.73%에 달하는 20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했다. 또 유치원은 전체의 0.3%인 5개원이, 중학교는 전체의 3.42%에 해당하는 17개교가 단축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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