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유시민 국민참여당 새 대표가 21일 "저를 지지해 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 좀 그래서 많이 아프네요"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유시민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래도 이광재 전 지사의 정치인으로서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것은 마땅히 존중해야 되고, 그분 나름대로 하는 고민이나 이런 것들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광재 전 지사는 지난 17일 민주당 희망대장정 행사가 열린 강원 원주 진밭골 노인회관을 기습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손학규 대표가 요즘 답답하단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만 이젠 손 대표 같이 예측 가능한 분이 대통령 되는 걸 보고 싶다”며 손 대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이에 대해 "이 전 지사는 강원도의 정치지도자"라고 화답했고, 이어 원주 당 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강원도에 올 때마다 이 전 지사가 새롭게 보인다. 이번 4·27 재·보선은 강원도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선거”라고 이 전 지사를 치켜세웠다.
민주당 떨거질들의 행태 유시민 너 과거에 김대통령 욕했지 너 야권연대 로 출마해도 절대 안찍어, 차라리 한나라 당 애들 찍을망정! 선거 결과 유시민 탈락 하면 왈!! 유시민 이는 표 확장성이 떨어 진다니까 왜 단일화 시켰어?? ............................................ 지들끼리 잘들하고 놀아요..
아무리 웃기는 정치판 이라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폄하 하던 손학규가 노무현 정신 운운 하질않나, 한나라에서 민주당 온 손학규의 정치행태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젤 비판 했는데도 자칭 친노 적자 라는 넘이 그 손가 에게 붇질 않나? 이건뭐 도의 도 없고 개판 이구만!!! 어찌 하는 꼬라지가 성추행당 과 그리 흡사한지...
민주당원인 이광재의 처신은 바른다. 또 유시민 등의 무너지는 노빠들 아우성에도 흔들림 없는 이광재만의 고뇌에 찬 선택이다. 정권 내주고 의석 다 빼앗긴 것이 노무현 정신이다. 노무현 유산은 자살로 물려받을 게 없다. 앞으로 새술은 화합의 부대에 담는다는 정신으로 유시민도 임했으면 한다.
솔직히 딴나라당 출신 손학규를 야당 대표로 뽑는 민주당 당원이하 국개의원이라는 것들 다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야한다. 딴나라당 출신은 결국에 딴나라당 것들과 동질이다.. 그런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이광재는 노무현님의 정신을 이어 받았다고 할 수도 없다. 삼성이 제일이라고 난리칠때 알아봤어야지.
유시민은 사실상 한나라당 2중대같음 박근혜 비난한적이 없지?. 한나라당도 별로 비난 안하지?. 유시민은 민주당만 주구창창 비난해대는것 같은데. . 영남 패권주의자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젠 비영남 출신이 집권해야 진정한 정권 교체다 영남출신들 끼리 돌아가면서 우리가 남이가 해가면서 권력 장악은 정권교체도 아니다.
권력욕은 여 야 다 있네..바보들이..유시민 참 웃긴디. 장관 해 먹었으면 그 상태에서 초 특급 대우였다. 착각은 금믈이라고 경기도서 김진표와 경선시 배수의 진으로 경기지사 낙선해 놓 김진표씨 나갔으면 당선 되었을 확률이 많았는데 산표 우려로 김진표씨가 양보한 겨.. 시민아 사람이 먼저 되라 경기도도 못 이기면서 꿈은 크네..ㅋㅋㅋ
손학규도 그렇지만 유시민이도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이 후계자를 자처를 하든 말든 상관하지는 않으나, 지금같은 분열의 모습으로는 결코 그가 성공을 할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나만의 생각일까...저 하늘의 노무현이 시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팔아장사하는 일부 개독목사들을 생각하면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까....
노무현 집권내내 지역갈등,세대갈등 .이념갈등 나라를 온통 혼란 분열 갈등으로 뒤죽박죽 범벅 시켜놓다가 정권 빼앗기고 자살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더니만 그 정신(?) 이어 받는다는 친노들이 하는짓이 오죽하랴?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니까... 친노? 그저 사기 선동꾼들일 뿐 이야.
구태의연한 정치사슬을 다 풀어 해쳐라~! 더 이상 보기도 싫은 지역연합구케~! 끼리끼리 모여서 작당하는 저질 정치는 더 이상 보기도 싫다~! 뜻있는 소수의 집단이 민주주의가 뭔지를 보여다오~! 인간이라는 집단이 너무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패거리 깡패짓을 한다~! 댓글질을 보면,,,,, 너무 모자란다 정말~! 나랄 망치는 주범들~!
그를 보면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그를 지지하느니 차라리 박근혜를 지지하는 편이 나을지 모른다. 그는 무임승차의 대명사다. 정당을 수차례 갈아치운 그는, 정당정치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와 같은 정치인은 조용히 정계은퇴하는 것이 이 나라 정치발전과 민생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다. 그를 지지하지 않는다.
유시민은 이광재 말을 립서비스 정도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이광재 지사가 심어주었던 말의 의미. 그 매력을 유시민은 과소평가하고 있다. '어디에 계시느냐?' "밤엔 찜질방에서 잔다" 노통에게 보여주었던 인간적 의리 ,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는 말하고는 울림의 격이 다르다.
유시민 씨가 아플만 하죠. 유시민 씨가 덕이 있으면 이광재가 어찌 손씨에게? 요즘 유시민은 친노 그룹의 비토가 문제이죠. 노무현 부채도 승계한다는 유시민에게 친노가 비토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유시민의 그릇과 비전이 문제이죠. 김해 을에 이봉수 공천이 뭡니까? 친노 그룹 가운데 유시민 따르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이봉수? 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