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에 이어 저녁에 재개된 다국적군의 2차 공격으로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관저가 초토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영국이 두 번째로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중해에 있는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발사했다"며 "영국과 다국적군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973호 결의안을 지지하는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2차 공격 사실을 밝혔다.
리비아 국영TV는 이와 관련, 카다피 국가원수의 트리폴리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국영TV에 따르면, 미사일 1발이 카다피의 트리폴리 관저를 거의 완전히 파괴했으며, 이 관저와 함께 카다피가 사용하는 밥 알-아지지아 요새에서도 연기가 피어올랐다.
2차 공격에 경학한 리비아 군 대변인은 "리비아군은 오늘 밤 9시(현지 시각)부터 즉각적인 휴전을 준수하도록 모든 부대에 명령을 하달했다"며 2차 정전을 발표하며 다국적군의 공격 중단을 호소하고 나섰다. 리비아 정부군은 그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다음 날인 지난 18일에도 정전을 발표했으나 이튿날 새벽 정전 약속을 깨고 반군의 거점인 벵가지 외곽에 대한 공격에 들어간 바 있다.
한편 리비아 공격을 주도한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번 군사작전 주도권이 프랑스나 영국 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이끄는 동맹군에게 며칠 안에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은 성공적"이라며 "앞으로 수일내 미국은 측면지원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미사일 공격은 리비아군이 지중해 연안의 약 20개 기지에 보유하고 있는 216발의 러시아제 지대공미사일 파괴가 최대 목적이었으며 이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했다.
美 리비아 민주화?‘군사개입 딜레마’ 미국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전쟁..재정적자로 전비에 대한 부담도 크다. 또 리비아와의 전쟁이 자칫 이슬람 국가와의 불화로 이어지거나, 이슬람 급진 세력의 테러 위협에 몰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 카다피 축출하면..미국은 반군에 대한 실체를 모르기때문에 ? 미국은 6.25전쟁이후 승리한 전쟁이 없다 !
리비아에 대한 연합군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육군공수특전단(SAS)의 요원들이 리비아 현지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20일 보도했다. - 이미 침공햇ㅇ지영국 특수부대 SAS, 3주전 리비아 침투 단거리 탄도 미사일 찾아단다고 gkwl - 미얀마가 조립생산하여 출한거 ㅋㅋ
조선과 미제간 일본열도전은 끝낫어요 - 흐키시민 원전 방사능이 결정적역할ㅇ을 해죠 - -조선과 일보자위대전 밖에 없다오 - 조선은 미본토 전쟁 하려고 하니 좀기다려봐 - 일본은 방사능오염으로 미제침략군 나토군 손을 하나 잘랐어 미제인 30만명 탈출중이지 더하기 미제침략군 가족 10만명 탈출중 미제침략군 6만명 탈출중이지
조선이 대해 감둥이 깔 명분찾다가 ㅓ전쟁이 일어난것뿐이다 - 리비아 점령까지 해서 그전에 조선에 군사도발 하면 미제 초토화로 죽는다 모든 제국주의극 제거가 최종목표니까 - 저기 침략군은 오늘도 무사히 그뿐이다 - 미?침략군이 도대체 몇개국이 주둔하고 이는 지 남조선 미본토 포함하여 미체군소탕전대상이니까 -- 미제침략군 핵무기기지가 유럽(EU) 에 잇지
서방의 유엔 결의는 바로 카다피의 프랑스 비난에서 비롯 되었다 카다피는 미국을 믿었다 카다피 아들이란 자가 우리는 오바마를 믿었다고 까지 했고 사실 미국은 여기에 대해 발을 뺄려고 하고 있다 지금도 지상군은 파병 안한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로서도 손해가 막심하다 그동안 카다피 정부에 공들여온 것이 10년이 넘는데 이 정권이 무너지면....
카다피가 실수를 했다 라디오에 반정부에 협력한 민간인들을 그냥 두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말을 했으니 다른나라인들 가만히 있겠나 미국정부와 군부는 어절수 없이 개입을 하게 되었다 다만 카다피가 프랑스 사르코지와 프랑스 정치인들 비자금을 폭로 하겠다고 선언 하는 바람에 프랑스가 여기에 대해 적극적일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다피 목숨까지 계산을 하고 있을것이다
핵 포기하고 사찰 다 받고도 공격당하네? 가다피노가 핵무기 단 한방이라도 있고, 탄도 미사일을 단 한개라도 가졌다면 저런 수모와 자국민 학살을 당할 수 있었을까? 자국서 내전과 학살은 외세 양키의 학살과 역사적 의미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북의 돼지색히는 사찰 개너발 불지 말고, 핵 군축하자고 양캐랑 엉기는 것과 대비 된다.
안보리서 러시아와 중국이 슬그머니 빠진 이유가 궁금하다. 이라크전도 중,러가 꼬리 내린 결과이고. 위키 폭로전에 의하면, 북극곰 독재자 푸티니는 깡패 마피아 돈을 연간 수천조원 씩 받아 먹어서 사기꾼 뇌물현식의 치명적 약점 때문이라 치고 . 짱깨는 막대한 쓰래기 달러 국채 땜에 코가 꿰어서 야비하게 굴종적 자세를 취하나? 알 수가 없다.
111이 거의 패닉 상태이네 이젠 똥오줌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구만. 카다피=김정일 김정일이 까불면 카다피처럼 당한다는 사실에 패닉 상태. 카다피 불쌍해서 죽고 못 사는 111. 장자연 죽이지 못 해서 안달했던 111. 서울 불바다 만들겠다, 다 쏴 죽이겠다던 111. 애, 중딩아. 니들이 대포 쏘면 바로 크루즈 미사일 맞거던. 주석궁에.
중동 전문가들은 리비아에 매장된 석유 확보를 위한 미국의 군사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서방 언론이 정보조작을 심각하게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부분의 서방 세계에 알려진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 운동’과는 대조적이다. -새로운 시각이 나와 주목된다. 러시아의 중동연구소 자료, “리비아 사태 과장, 왜곡 보도돼”
“리 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경제의 하나로 미국 석유매장량의 두 배를 넘는 지구 전체 석유매장량의 3.5%에 가까운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며 “‘리비아 작전’은 석유 및 가스송유관을 포함 중동, 중앙아시아지역에 매장된 세계 전체량의 %가 넘는 석유, 천연가스 대한 독점지배 및 기업소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 중장기 군사전략의 일환”
미제침략군의 엄중한 군사도발행위는 물론 그것을 묵인조장하는 ================================== 남측 처사에 대해 더이상 용납하지 않게 될 것임을 미리 통지한다"고 전했 ====================================== - ㅇ오늘 일어날수 잇어 미제침략군이 군사도발하면
아래 최후통지문이 잘읽어봐라 서방개 미제개 반민족자 뷰스가 취급하지 않으면 모를거다 - 미제침략군들이 제멋대로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 가까이에 돌 다니게 한다면 인명피해를 포함해 초래될 모든 후과(결과)에 대해 (남측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