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ㅉㅉ야, 혐한은 너와 똑 같은 족속, 근거없는 혹은 어떤 현상의 일부 파편들 모아 일반화시켜 남에게 판단을 강요하고 선동하는 족속들, 목사들이 주로 써 먹는 숫법이지만 쪽발이 혐한들도 다 공통되는 인간 군중심리 이용, 속느냐 속아주느냐,세속의 그런 류의 흉칙한 게임을 가장 고도 테크닉으로 해 온 것이 기독교,빤쓰벗어!하면 신도들 벗게 만들지
목사들 일년 내내 어디 지진,홍수, 대재앙 또 안 터지나,, 학수고대 기도 하는게 그들 직업,대재앙 나면 큰 경사 난 듯 속으론 기뻐 날뛰지, 인간들의 자연에 대한 공포을 심판론에 이용해 먹기 그것보다 더 좋은 챤스는 없거든,게다가 헌금이 막 쏟아지니깐 지들 벤츠,훼라리 사달라고 조르는 유학보낸 아들 손자들 생일선물 주고 호스테스 신자 명의로 땅투기
우리 한국인 약점은 근거 없는 걸 감정만 갖고 말하기 때문 항상 싸움에 지는 민족, 밑에 111처럼 일본선 안 하는 모금 한국에서만 해? (사실 일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하는 켐페인인데) /왜 한국만 하냐?하는 거짓말이 먹힐 거라는 발상이 유치뽕짝,바로 저 놈이 모금함들고 모금해서 지 주머니로 인마이포켓하는 사기꾼, 난 애국자야,왜 일본에 퍼줘?? 하면서
우리 한국인 약점은 근거 없는 걸 감정만 갖고 말하기 때문 항상 싸움에 지는 민족, 밑에 111처럼 일본선 안 하는 모금 한국에서만 해? 사실 일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하는 켐페인인데//, 왜 한국만 하냐?하는 거짓말이 먹힐 거라는 발상이 유치뽕짝,바로 저 놈이 모금함들고 모금해서 지 주머니로 인마이포켓하는 사기꾼, 난 애국자야,왜 일본에 퍼줘??난 하면서
밑에 111이 제국주의를 입으론 욕하지만 행동으로 제국주의 키우고 찬양하는 놈이야, 시도 때도 없이 무조건 성경말씀만 드밀며 아무데나 싸는 예수쟁이들이야 일존의 집단정신병 집단최면,혹은 집단 사기질 아니면 집단트렌스/황홀)같은 걸로 사회 해가 없는 한 인정 하지만 111같이 인류애로 하는 일본구원을 일본찬양이라는 저능아가 제국주의 먹이감이 되는 법
사람 돕는 걸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이용하면 "인류애"란 단어가 성립 안되지, 이럴때 예수쟁이들 같은 악마들이 바로 "기독교적 가치"란 정치적 속세주의로 탐욕채우기 정당화에 가장 큰 캠페인이 벌어지지. 교회헌금이 이웃을 도와? 웃기네,교회헌금은 목사 지구최상 허영 사치 차 타고 오입질 하는데 도움주지, 그 돈으로 세금을 내 봐 훨씬 이웃을 돕지,
난 내가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착각을 한다오 일본인도 안하는 모금운동하는 당위성도나오고 - - 동족에겐 총 뿌리 겨누며 이간질하며 신의주 대홍수에도 일절 돕지않던놈들이 - 일제 36년동안 학살한 일본을 찬양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와. 약소국을 침략하고 학살하고 잇는 미제 영국 프랑스 등 제국주의를 찬양하는자들이 누구인지 모두 알아야 합니다
▲ 한국의 원전안전. 사건발생빈도수 외에 불확실성의 자유도를 최소화시키는 추가개념이 도입 되어야 한다. 불확실성의 자유도를 구속시키는 이상적 방재의 근사값은 플랜트의 근원적 접근에 있다. 내진설계, 내화설계, 내해일설계는 각각의 자유도에 한 개씩을 묶어두는 단위요소에 불과. 불확실성이 무한대일수록 접근은 근원적이어야 한다. - 규칙성 위반 -
▲ 전력복구로 냉각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안 일어냐야 할 사태가 발생한 것. 최후의 보루로서 원시적인 환경에서 작동하는 비상방재유틸리티, 비상방재장비, 비상방재대책 등이다. 특히 비메뉴얼 방재에 취약한 일본엔지니어들이 시초단계부터 더듬었던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최후의 보루, 비메뉴얼 분야 취약. - 주식회사 일본 -
▲ C-v/v는 불란서제가 비싸다. 모델은 다르지만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밸브의 경우 일제는 800만원, 불란서제는 3000만원으로 보면 될 것이다(86년도 기준). 이번 후꾸시마사태를 통해서 불란서가 유독 기술적 제의를 많이 하는 까닭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떼문이다. 일본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지만 이런 분야는 불란서가 앞서지. - 현실은 현실 -
정말 다행이다. 아직 긴장을 늦출순 없겠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듯. 지금의 난리통이 쥐떼들에게도 뭔가 교훈이 되어야 할텐데 배울 수 있으려나? 근거없는 낙관, 안전불감증, 무모한 리더쉽, 소통부재, 정보은닉, 책임은 없고 숟가락만 얹는 작태, 대책없는 민영화, 경직된 관료시스템, 미래를 보는 눈 없이 당장을 모면하려는 자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