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MBC논설위원이 1일 김재철 MBC사장이 연임후 단행한 인사에 대해 "뚜껑 여니 예상보다 더 심각해 후유증이 있을 겁니다"라고 개탄했다.
신경민 위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김 사장 선임 이후 MBC 인사의 향방과 수준은 예측한 거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외부에서는 심각성을 모르지만 곧 알게 될 것 같습니다..."라며 김 사장 인사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MBC 노조에서도 김 사장이 연임후 단행한 인사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MBC는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안광한 부사장, 전영배 보도본부장, 백종문 편성제작본부장, 차경호 기획조정본부장 등 이사진을 선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보도제작국장, 시사교양국장 등 보직간부들을 임명했다.
MBC 노조는 이에 대해 성명을 통해 "신임 경영진에 이어 각 부문별 국장, 부장 등 간부 인사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한마디로 내년 총선과 대선 등을 앞두고 보도와 제작 프로그램을 사전에 장악하려는 사측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반발했다.
노조가 문제삼은 것은 이번에 선임된 일부 인사들의 경우 MBC 시사 프로그램 축소 또는 폐지에 앞장서 '공영성'을 훼손했다는 평가를 받거나 김재철 사장의 고교.대학 후배라는 것.
노조는 우선 "안광한 부사장의 경우 지난해 편성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후플러스'를 폐지하고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의 불방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전영배 보도본부장에 대해서도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MBC 뉴스 본연의 기능을 해치는 데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전 보도본부장은 지난 2009년 보도국장 취임 직후 신경민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를 해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시사교양국의 경우 김재철 사장의 고교, 대학 후배가 국장이 된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노조는 "윤길용 국장의 경우 김재철 사장의 고등학교와 대학 직계후배에다 소망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라면서 "MBC 내에서 흔치 않은 완벽한 '고소영' 인사"라고 주장했다.
2Mb 후배 김재철 니가 그렇게 발악 할수록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 차떼기당 표 떨어진다는거 알면서 저러는거 같다..... 2Mb 정권 마지막 발악인거 같아..... 정권교체되면 2Mb 와 관련된 언론계 인간들 다시는 언론계에 발 못 붙이게 피 비린내 나는 숙청을 해야한다.....
밑에 다문화 관용'이 소수자 억압을 합리화 하는 수단이 될 수 있 듯, 한국사회가 선진국민,민도,국가브랜드 높이기에 숨겨진 전략 뒤엔 무법천지,돈-교회-권력자 엿장수 맘대로 움직여 주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무법, 사회혼란을 국민의 민도낮음에 책임을 전가하는 전략. 무법자에겐 국민이 법/권리을 주장하면 "떼법","정서법"이고 자신들은 불법도 합법
한국의 문제는 법이 너무 잘 정비 되어 있다는 것이야. 그건 법조문이 현대국가에 맞게 갖추고 있다는 형식적인 문제지, 한국사회가 법치국가라는 걸 말 해 주는 게 아니야. 그런데 일반한국인은 한국인은 법치로 움직이는 민주국가로 오해해. 한국의 문제는 법의 문제야. '정의'의 개념이 없는 역사와 전통에서 "정의"는 정치-기독교-재벌 마피아의 수단일 뿐!
유튜브 봐. 한국은 달리는 버스기사 자주 폭행하는 정말 개판 사회야. 선진국 사람은 한국인보다 마음이 비단같아서 저런 몰상식 폭행 안 하는 줄 오해 하는 게 한국. 선진국 남자들은 성질대로 폭행해서 할 법적인 댓가가 엄청 파괴적이고 끔찍하기에 못하는 것이야. 한국은 한마디로 법은 권력의 수단일 뿐,법치국가가 아니야.저런 폭행이 다반사인 것이 증명해.
▲ [권순택] 카다피에게 준 좌파들의 인권賞. 좌파의 대부였던 리영희 교수는 생전에 카다피를 찬양했다고 한다. 불교계의 대표적 좌파인 진관스님은 2002년 6월 ‘우리에게 카다피 같은 지도자가 없는가’라는 한탄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불교인권위는 2003년 카다피에게 불교인권상을 수여했다고 한다. - 이승헌-양판석을 쏘옥 빼 닮았군 -
▲ 16살박이 고딩 공무원과 30대의 늙은 대졸응시자. 60~70년대와 2010년대의 차이점이다. 부정할 수 없는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는데 시대적 상황을 비교해서 분석하면 현재 어느 놈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가 있다. 또한 당시 대학을 다닌 놈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는지도 액면 그대로 나타난다. - 나는 설득하는 사람이 아니다 -
▲ 좌파논리에 말려들면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현재 우파정당이나 우파매체들이 다소 썩었다는 건 인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좌파정당이나 좌파매체들의 논리에 말려들면 고통은 고스란히 젊은 세대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달콤한 논리일수록 사악한 함정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일은 젊은 세대의 몫이요 지혜다. - 3 -
▲ [2010년대] 30대의 늙은 대졸출신 응시자들. 요즘은 9급 공무원 응시율이 98.5/1이란다. 그것도 응시자의 대다수가 대졸이라는데 60~70년대 동안(童顔)공무원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기절초풍할 일이다. 더욱 놀랄 일은 한국의 대학생들이 좌파경제에 매몰되었다는 사실인데 강단에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 지경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안이다. - 2 -
▲ [60~70년대] 16살박이 동안(童顔)공무원들. 옛날에는 깡보리밥 먹는 것이 싫어 고2만 되면 5급(9급) 공무원에 응시를 했는데 공부를 좀 하는 애들은 거의가 합격해서 발령을 받았다. 외모는 젖비린 내 나는 아이지만 정식으로 발령을 받았기 떼문에 동안(童顔)공무원이라 한다. 직장을 다녀도 학비만 내면 졸업이 인정되었다. - 1 -
▲ 실학에 어두운 자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정계, 언론계, 웹사이트, 모바일 등등 구석구석을 장악하고 있는데 실학의 지식과 지혜는 맥을 못추는 현실이다. 디지털 밤거리는 실학에 어두운 자들이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실학에 어두운 자들을 따라가면 그들의 먹이감이 된다. - 좋은 먹이감 -
▲ 3.1 운동이 남긴 그늘진 역사. 실학에 어두운 식자층들의 만세운동이 배우지 못한 가난한 백성들을 끌어들여 죽음으로 내 몰았다. 그러나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식자들은 술집에 가서 술 퍼먹고 있었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진데 3.1 운동을 주도했던 식자층들은 거의가 살아 남았지만 나머지 참여주민들은 대다수가 죽었다. - 기록과 증언들 -
박근혜 애비도 뒈질때 시끄럽게 하던니만 병박아 하루를 살더라도 조용하게 한번 살아보자 대한민국 보수 말종들이 정치를 하면 왜 시끄럽냐 , 박근혜 애비도 뒈질때 시끄럽게 하던니만 병박아 하루를 살더라도 조용하게 한번 살아보자 대한민국 보수 말종들이 정치를 하면 왜 시끄럽냐
참 야비한 섹기놈이구만 명박이와 한나라당은 방송을 장악해서 국민들 눈과 귀고막을 팍 막아버려겠다는데 야 18놈아 뭔 저런 색기가 다 있어 미친국민들은 당하면서도 저런 정당을 지지하고 있으니 니들 사는꼴이 거지팔자 면하기 어럽지 경상도 대통령 50년 아래 평생 꼬봉이나 하고 살아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우리가 알고있고 보는것과 달리 mbc 구성원들 중에도 엄기영이 같은 자들이 상당히 있다. 약 40% 가까이..아니 더 많을 수도 있겠지. 이들은 정의나 공영방송 이런거 관심없음 오직 하나 자기들 배에 기름기만 채워주면 언제든지 개노릇하는 자들임. 너무 기대들 하지않기를.. 그리고 또하나 mbc내 개신교 커넥션!
지난정권 엠비씨에서 아주 저질이며 얄밉던 놈..신강균인가? 그는 보수진영에선 거의 공공의 적이었다. 그리고 신경민이는 가슴에 손을대고 언론인 본연의 자세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아주 공정방송했나? 기를쓰고 정권교체를 하는 의미가 뭐겠냐?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지..똑같지뭐. 욕 할거 없다. 열 받으면 나불 대지말고 정권교체 해라.
너무 슬퍼할 필요 없다. 이제 마지막 발악단계인 듯 하다. .. 이 정도면 어둠이 충분히 깊다. 이제 곧 새벽이 온다..곧. .. 天網恢恢 疏而不漏 한다고 했다. 역사가 성근 듯 싶어도 다 기억하고 반역사에 앞장 선 자들에 대해서는 응분의 보복을 갚느니라. .. 전혀 화낼 필요 없다..곧 새벽이 올 것 같다..이내 곧.
신경민, 그건 지난 십년 정권도 마찬가지 였잖수? 지난 십년 엠비시에 열받은 국민도 많아. 엠비시 간부는 모조리 전라도 출신에 특정고 동문 일색으로... 난 요즘 방송이 좋은 점도 있다. 우선 한복에 수염기르고 빨간 머리띠 두르고 허구헌날 온갖 장소에 나타나 갈등 유발하는 화면이 안보여 좋고, 선동적인 이상한 글씨체가 사라져서 더 좋고..
여론장악 언론장악 너희들은 국민이 장님 귀머거리로 알지 이 시펄놈들 교묘하게 시청료 올리려다 국민들 반발하니 슬그머니 없든일로 했었지 KBS MBC 특히 공영방송이라는 네놈들의 꿍꿍이가 참으로 가관이구나 힘에 아부하고 권력에 기생하여 아첨하고 정녕 국민의 소리는 들려 주지 않고 정권의 나팔수로만 자처하니 일제강점기 친일언론가 무엇이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