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물가폭등과 관련, "금융위기 때 대처하던 정신자세로 물가 등 현안에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 그 역량과 긴장감을 갖고 일한다면 지금 상황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계경제동향과 유가급등 대비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대한민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극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너지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선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에너지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맞게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협조도 구해야 한다"며 "각 부처와 지자체는 '주의' 경보에 해당하는 긴장감을 갖고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점검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선 "일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남은 자국민이 있을 경우 우리 대사관 직원들은 끝까지 남아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며 "해외 유사사태 발생시 우리 정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며 대사관을 철수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임기 2년차때 외환위기를 자기힘으로 넘겼다고 착각하는구만.바로 미국이 안도와줬으면 2차IMF사태가 터질수도 있었던 시점인데,그랬으면 리비아사태가 한국에서 벌써벌어졌을거고. 부동산에 깔린 거품제거할 생각은 안하고 환율장난,국토삽질로 수출입업자넘들이랑 땅투기꾼넘들만 배불려줬지. 풍선이 터질려고하면 바람을 빼야지 이것들은 오히려 폭발성개스를 불어넣고 있으니 원
국가 부도나기 직전 이실직고 하시지? 이 사기꾼 개 씨 부 럴 새 키야~ 국민여러분! 10년에 한번씩 사기꾼 개독10새들 뽑아서 꼬박 꼬박 거덜냅시다! 그리고 구제금융 지원받아 서민들 골수 뽑아 천천히 갚아 나가면 됩니다! 어려울거 하나 없어요~ 세계적 사기국가 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세계역사에 길이 길이 오르내리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뜬구름 같은 소리는 쥐?퀴나 미스박이나 마찬가지. 개념이 없는데 무엇을 하리오. 삽질밖에 모르는 사람이 경제구조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서울시장 할 때는 주둥이 싹 닫고 있으니, 그 정도일 줄은 몰랐지. 만수 불러다 다시 한 번 해봐. 쥐?퀴 특기 가는 곳마다 쫄딱 망하는 거 해봐.
'정신자세'만 강조하는 꼴이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을 풀어갈 능력이 없음을 방증하는것 같아 정말 씁쓸하다 이건 꼭 북한에 고난의 행군을 하자는 말처럼 들린다 북한이 정신력으로 배고픔이라는 고난의 시기를 넘어보자고하는것이나 남한이 정신력으로 물가난이라는 고난의 시기를 넘어보자고하는것이나 도찐개찐아닌가? 언제까지 정신력타령할래 무능한 놈들아!
금융위기때 신나게 돈 풀었잖아.. 그 때 풀린 엄청난 유동성이 지금 인플레의 주범인데.. 또 돈 풀자고? 그러셔 차라리 금리 제로로 만들고 DTI,LTV 다 없애고, 양도세 없애고 화끈하게 거품키워봐.. 뭐 후임정권이 똥을 치우건 시체를 치우건 상관할바 아니니..5년 신나게 즐기셔..
한국인이라 창피하다 외국에서 신문지 얼굴에 뒤집어 쓰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건씩 국가 이미지 개똥칠 하고 다닌다 자국민이라는 사실에 격분하고 나라망신에 외국에서 한국이라 밝히면 창피하고 부끄럽다 아이고 저 같은 나라 국민을 호구로 알고 국가경영을 노점상 하듯이 참 더럽게 국정을 돌본다 망치고 부수고 관계 끊고 덩신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