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구제역-조류독감으로 매몰지가 전국에 4천곳이 넘는다고 한다. 토양, 하천, 지하수에 대한 2차 오염도 큰 걱정거리"라고 구제역 재앙 확산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신의 측근인 유승민 의원이 주최한 '세계 물포럼 유치 및 먹는물 기준 선진화방안' 세미나 축사에서 "구제역, 조류 독감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가 현안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낸 것은 지난해 7월 세종시 표결당시 발언에 이어 반년만에 처음이어서, 앞으로 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특히 박 전 대표의 구제역 환경재앙 우려는 이날 오전 당정협의후 김무성 원내대표가 "당정회의를 한 결과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낙관론을 편 것과 대조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는 또 "20세기는 블랙 골드(석유)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물)의 시대될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4년 후 2025년이 되면 물시장이 1천조원이 될거라고 예상될 만큼 물의 가치는 무궁하다"며 "우리나라의 물 문제도 심각단계에 돌입했다.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확보부터 공업용, 산업용, 농업용 확보 및 물 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 등이 산적해 있다"며 우회적으로 구제역 2차 재앙 등에 따른 식수원 오염에 대한 우려를 거듭 나타냈다.
그러나 그는 친이계의 개헌 드라이브, 이명박 대통령의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 등 다른 현안들에 대해선 침묵모드를 유지했다. 그가 행사장에 도착하자 기자들은 "오늘 현안에 관련해 말 안하실 건가?"라고 물었고, 그는 웃으며 "네"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자신의 '복지 드라이브'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근, 이해봉, 서상기, 이혜훈, 주성영, 이정현, 조원진, 김옥이 의원 등 친박계 의원들과, 박희태 국회의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친이와의 갈등과 테러 그리고 박대통령 생가를지키던 김기학씨의 죽음등 . 숱한시련속 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박근혜 ..여기서 박근혜를 욕하는 댓글 알바들이 박근혜 앞에서 아부하는 까닭은 mb이름 으로 어려우니 박근혜이름 이용해먹겠다는 이중 플레이 인데 박근혜도 그지지자들도 도다시 쉽게당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벙신 육갑 떠는 늠들 수용소구마. 느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아무시랑치도 않다. 차기는 박근혜만한 인물이 없어라 알았능가 이 병아야 어디다 충고야 대한민국의 일등공신은 박정희 대통령이야 느 같이 더러운 몇놈들 빼고는 대다수 국민은 그 당시가 행복이었다. 이 병아야... 충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여권의 대통령후보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질수가 없다 그렇다고 박근혜대세론이 끝까지 간다는 보장도 없다 멍때리며 힘 한번 못쓰고 500만표 경제살리기쇼 로 이긴 케이스는 역사에서 한번으로 족하기 때문이다 그럼 누굴까 난 오세훈,김문수지사도 아니라고본다 홍준표 최고위원을 주목하라 친이계서도 주목하라 정운찬 김태호지사도 답이 될수 없다 막판여론의 붐만
2차 오염, 탄저병... 인체에 오염되는 전염병... 맘몬과 사기 ... 유람선도박장 (4대강), 중단 해야 한다. 탄저병이 발발하면, 정권은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 쥐구멍을 찾는 아무개들... 지금이 4대강을 중단할 마지막 기회이다.
ㅉㅉ...저 기회주의자 저여자는 절대로 대통령 자라에 앉히면 안된다...수첩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가 무슨 국정을 운영 할수 있겟냐...가만 있다가 주위에서 한마디 하라면 그때사 숟가락 얻는 저 기회주의자...생각도 없는 여자다....ㅉㅉ...나라가 이리도 위중한데도 이제사 겨우 한마디 떼네....ㅉㅉ
국민걱정/ 버스 택시 기차 비행기 다 지나가고 연기 소리 흔적 조차 없는 것 같은 시간이다. 반년만에 한 소리 한다는 것이 걱정된다이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이다. 그네에게서 듣고 싶은 소린 아니쥐. 책임있는 자리에 있으면 그런 하나마나 한 소리 말고 쥐바기를 밀어 부쳐서 더 잘하게 만들든가 정책을 정면 비판하든가 하라 해라.
요즘 박근혜씨 너무 현안에대해 말을 삼가는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책임있고 정치비중이 큰 분이 입을 삼가할 때인지는 돌이켜 생각해 주시길바라며.....지금은 안이한 현실인식이 아닌 위기의 시기임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그러한 최소한의 위기인식도 없다면 정치지도자로서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눈치 볼 때가 아닙니다..위기입니다 위기!!!
얘는 되면 안된다. 설령 된다 해도 맨날 버스 지나 가면 손 흔들면서 "걱정된다" 허나 마나 한 소리. 기회나 보면서 뒷북 치는 사람이 신속한 결단을 요구하는 현란스런 외교 정치 무대에서 되갔나? 그네 정말 걱정된다. 그네 빠들 나라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네 막아라. 저렇게 늦으니 교활한 쥐새퀴한테 발리지.
박근혜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동생 박근영과 그 남편의 허무맹랑한 블랙코미디와 고소고발은 그렇다치고 남동생 박지만의 코스닥 기업을 이용한 떼돈벌기와 대주주이면서도 주가차익으로 막대한 돈을 챙긴건 아무래도 너무 큰 약점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장관 후보도 몇백만원 문제로 낙마하는 세상이 됐는데...
박그네가 대통령되면 조중동, 재벌, 개독, 사학, 뉴라이트, 토건족, 기타 사이비 보수등 수구들 총집합하여 늑대처럼 뜯어 갈테고.. 숨어 있던 박그네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길 때 마다.. 홀연 나타나 .. "큰 걱정이다." 이러겠지.. 이왕 망한 것... 한 5년 더 맡겨 볼까요? ㅎㅎ
사회적 관심이 복지라는 여자 ! 정작 뽕동생은 수백억 재산가이다. 똥푸세를 외쳐대더니 ,, 똥푸세는 주둥이에서 쑥 들어갔다. 지금은 복지타령으로 이미지 세탁중, 사회적 관심도 복지랜다. 어느 젊은 작가의 유언 ' 남는 밥이나 김치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드려 주세요. ' ... 굶어 죽었다. 그네야 어째 생각하냐 ?
밑에 SEGA21.COM, 너 자진해서 사기광고 지워라. 경기가 어려우니 서민 피 빨아먹는 너희같은 버러지들이 사회 곳곳에 넘치는 것은 알겠는데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다. 좋게 말할 때 자진해서 지워라. 뷰뉴는 게시판 관리 좀 하시고, 이 자 IP Adress 한 번 추적해 보시오.
책을 읽고 세상을 공부하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궁민 개인들은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체의 진실을 볼 수 있는 정보가 없으면 농락당하거나 부화뇌동하기 마련이다. 언론과 정권이 통계 조작 등으로 공작을 하면 진실을 알 수 없기 마련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벽지로 사용했다는 나라의 이야기를 소설로 듣는 이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산적한 현안이 얼마나 많으며 온 산하가 신음하고 가족과 같은 축생들이 320만 마리가 넘게 파묻혔는데 그것도 6개월만에 입을 열어 한다는 말이 "걱정이라" 그건 초딩들도 이미 작년에 걱정이라는 말씀들을 많아 하셨다 너무 세상사에 걱정을 안하시고 사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라
이승만 대통령이 잘한 것 중 한 가지, 왕권 부활을 안 시킨 것이다. 일제 때 왕족이라는 인간들은 평민보다도 민족의식이나 역사의식이 없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한 대한민국 어쨌든 좋은 세상이다. 그리고 수첩이는 농담으로라도 공주 아니다. 옹주다. 정처에게 낳은 딸만 공주라는 호칭을 불렀다. 후처에게 낳은 딸은 옹주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독재쥐나 유신딸X이나 거기서 거기다 이런년이 대통 잡으면 이명박으로 헐벗고 굶주려 피폐된 대한민국 박근혜가 되면 절단난다 평생 지 애비 후광으로 찬란한 인생 누린 박근헤가 되면 불로소득자만 배불리고 기업의 횡포만 만들어 준다 서민들 탄압 심각하고 민생 절단나서 더 많이 자살하고 나라 망한다
국민의 위임도 없이 어느날 엉뚱한 처자(반역 군사독재자=오카모토 미노루의 딸)가 유신권좌 중심에 올라 앉아, 이건 뭐야, 저것 책임져, 국정간섭하던 애그네, 뭐, 팩트? 최전방 야전사단 상황실에서 별둘 장성 세워놓고 깍듯한 상황보고 받던 그때 그녀는 누구? 그림사진 바래 지워졌어? 헐~안가의 밤은 눈 왜 감았지? 영계 일~이백! W~한심! ZZZ
지상파 와 매국 언론들이여 황당한 나팔을 계속 불어라, 이것이 자칭 보수 애국자란 매국노들이 죽음의 길로 향해 돌진하는 형상임을, 이제는 2~3년이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며, 병.신 궁민들이 본노할 때는 현 정부와 정치인들 그리고 언론 매체가 가야할 곳은? 무식한 자를 좋다고 춤추는 병.신 궁민들에게기대를 건다.
독재자 스탈린의 딸은 그냥 조용히 미국에 살던데., 뭐하나 바른 양심도 없는 애가 애비의 후광으로 대통령을 하려고 날뛰는지 참 궁금하다. 물론 국민수준이 그거 밖에는 안 된다는 확실한 증거이지만. 전과 14범 사기꾼에 이어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나라가 정상이 아니지. 그 나물에 그 밥이지.그저 한숨만 나오네.
참 웃기는게 이명박이와 개나라당은 무능해서 구제역이나 물가를 제여 못하고 박근혜는 개나라당 대권주자면서 책임론에서 살짝 발을 빼는 저 비열함들이란이란 ㅉㅉㅉ 뭐 이명박이가 구제역이나 물가를 제어 못하는 게 아니라 부채질한 면이 많지만 박여사는 내내 꿀먹은 벙어리로 있다가 책임만 회피하는 저 비열함이 다 거기서 거기...
박 전 대표는 개헌 논의를 외면하는 대신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일 `산업기술 유출방지.보호지원법 개정안' 공동발의를 위한 서명을 당 소속 지식경제.교육과학기술위 위원들에게 요청했고, 앞서 7일에는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당소속 의원 전원을 상대로 공동발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절대 대권주자 얜 절대 아니다 부모 잘 만난 후광으로빌어 먹는 년이다 아직도 스위스 비밀계좌에 엄청난 재산 누리고 살고 있다 평생 물 한방 안 묻힌 빌어 먹을 년을 권력을 쥐여 준다니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이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오십보 백보 도진개진이다 빌어먹을 수첩환향년아~
응답률 20프로도 안되는 여론조사조차도 지금 딴날당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최소 70프로다. 박근혜는 이명박과 같은 여당이고 고정 지지율이 30프로 전후다. 야당은 단일화로 내년 가을쯤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상승하지만 이명박과 같은 여당 박근혜의 지지는 빠지거나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박근혜는 반드시 패배한다.
기만성 이벤트에 능란한 기회주의자 수첩공주가 입 닫고 숨어 있다가 고고한 척 자신을 부각시키는 이벤트가 또 시작이구나. 예산이 날치기 되든지 말든지, 강이 죽든지 말든지, 아이들이 굶든지 말든지, 물가가 올라 서민들이 죽든 말든 아무 관심도 없는 주제에 대통령 되는 일이라면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싸움닭을 보는 듯하다.
현안에 대해서는 근혜 아니라도 한번이라도 매스컴 타고 싶어 환장한 중구난방 씨부려대는 말종들이 많이 있잖아? 근혜는 정책으로 승부하는거 몰라? 기자는 영양가 없는 이딴기사나 올리지 말고 이번에 발의하는 법안 내용같은거나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소. 그런 법안은 여야 지지자를 막론하고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거 아니오?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확보부터 공업용, 산업용, 농업용 확보 및 물 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 등" 문장만으로는 뉘앙스를 느끼기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사대강 찬성 발언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식수원 오염에 대한 우려일 뿐이길 바란다.
박대표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정책 의견표명을 활발히 해야 한다. 그렇다고 포퓰리즘적인 발언을 양산하라는 것은 아니다. 비록 포퓰리즘과는 거리가 먼 정책이라 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정책을 소신있게 추진할 수 있는 지도자가 요구되는 시대다. 무상으로 뭐 해주겠다는 말은 야당으로부터 귀따갑게 들어 넌더리가 날 정도이니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