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이 13일 한 탄식이다. 자당 소속 진수희 의원이 장관을 맡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당초 대학병원을 찾는 감기환자 등 경증환자들의 약값만 올리려던 방침을 슬그머니 바꿔 암환자 등 중증환자들 약값까지 2배나 올리기로 하면서 국민들이 격분하고 있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한 말이다.
가뜩이나 연초부터 물가가 폭등해 민심이반이 심각한 마당에 진수희 장관이 환자들 약값 부담을 더블로 높이려고 하니, '정동기 파동'으로 큰 상처를 입은 이 대통령과 한나라당 모두에게 치명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환자-환자가족들 격분 "돈 없으면 죽으란 소리냐"
실제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는 MB정부와 진 장관을 비난하는 글들이 쇄도하면서 거의 마비상태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이 환자인 많은 시민들이 실명으로 글을 올리며, 보건부의 '반(反)서민성'을 질타하고 있다.
자신을 협심증 환자라고 밝힌 한 시민은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종합병원에 처음 갔을 때 이곳에서는 치료를 못하니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나마 요즘은 1년에 4번 정도 병원에 가는데 진료비를 빼고 약값으로만 한번에 7~8만원씩 나갑니다. 정말 힘듭니다. 그저 서민들은 병원에도 가지말고 아파서 죽으라고 하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더군요"라고 질타했다.
자신을 류머티즘 환자라고 밝힌 다른 시민은 "동네병원에 류마 전문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류마내과가 있는 대학부속병원 다니고 있습니다"라며 "뉴스를 접하고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인상되는 약값이 나처럼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겐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장관은 알고나 있나요?"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저희 엄마는 뇌졸중의 병명을 가지고 계신 환자입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싶어서 쓰러집니까?"라며 "저희 엄마 한달 약값이 얼마인 줄 아시나요? 30만원이 넘습니다. 아픈 게 죄입니까?"라고 절규했다.
남편이 당뇨병 환자라는 한 주부는 "두달, 석달에 한번씩 병원 가서 약 타옵니다. 한번 병원 갈 때마다 약값에 진료비까지 엄청 깨집니다. 살림 빠듯한 우리 같은 서민들.. 그 비용만도 부담입니다"라며 "근데 이제 약값을 두배로 인상하면 우리 신랑은 그냥 약 먹지말구 곱게 죽으라는 겁니까?"라고 분개했다.
신장병 환자라는 한 시민은 "저 같은 경우도 일반 동네 병원 가고 싶어도 신장내과, 어디 동네에 있습니까"라며 "신장 같은 경우는 한번 망가지면 복귀도 어렵고 약도 함부로 아무 거나 먹지도 못합니다. 의원에서 지어준 약 잘못 먹고 신장 더 나빠져서 투석하면 투석하는 비용 내주실 겁니까"라고 따졌다.
모친이 우울증 환자라는 한 시민은 "우리 같이 못사는 사람들은 한달에 내고 있는 3만원도 일년이면 36만원! 이 약만 드십니까?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약, 한달에 약값만 15만원이 넘습니다"라며 "진정 국가가 바라는것이 서민이 망하는 것입니까?"라고 분개했다.
한 환자는 "나는 휠체어 장애인인데요, 우리 동네 의원이 딱 1개 있는데요, 2층이어서 올라도 못갑니다"며 "보건소 가라고요? 보건소에 제가 먹는 10알도 넘는 약이 다 있나요? 갑상선 검사도 할 수 있나요? 응급치료는 어디 가서 하나요?"라고 반문했다.
"사람 목숨마저도 양극화될 것"
환자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분노도 폭발하고 있다.
한 시민은 "누가 대형병원 가고 싶어서 가나요? 동네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면 왜 큰 병원을 갑니까? 예약도 해야 하고 대기시간도 길고 한번 가려면 회사 반차를 내거나 월차를 내야 하는데...종합병원에서밖에 안되는 게 있으니 가는 거잖아요"라며 "돈 없는 서민은 죽으라는 거네요"라고 탄식했다.
다른 시민은 "암, 폐질환 등 중증 환자로 지방 시골에서 정기적으로 1년에 몇 번씩 5시간이상 걸려 오셔서 대학병원 진료 받아야 하는 가난한 노인들에게 약값까지 인상하면 가난한 사람은 약값이 부담되어 진료 포기하고 죽으란 말입니까?"라며 "약하고 가난한 자를 위한 신중한 정책 발표를 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주문했다.
또 다른 시민은 "그냥 좋게 의료보험 세수가 부족하거나 국가세수가 부족하다고 하시지요"라며 보건부의 속내를 꼬집은 뒤, "주변에 중증환자들 가족 아시나요? 죽을 병 걸리면 재산 다 날리고도 못 고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건 서민을 두번 죽이는 정책입니다"라고 꾸짖었다.
한 시민은 "중증환자 같은 경우 약값에 차이를 두게 되면 사람의 목숨마저도 양극화 현상이 생기고 말 것"이라며 "돈있는 사람의 생명만 소중한 것은 아니기에 서민들의 목숨도 존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다른 시민은 "이게 친서민 정책입니까? 이렇게 시국이 어수선할 땐 약값을 반으로 줄일 연구를 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뭐 2배로 올리시겠다고요?"라고 꾸짖은 뒤, "차라리 대형병원 이용을 허가제로 하시지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시민도 "가뜩이나 가계가 휘청이는 국민들에게 새해부터 큰 선물하시네요. 명절 선물도 아니고 약값 두배 올려서 뭐합니까? 돈 벌려면 10배, 100배는 올려야지요"라고 비꼰 뒤, "가뜩이나 물가도 많이 오르는데 참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라고 탄식했다.
"뻔뻔한 진수희, 사퇴하라"
진수희 장관에 대한 원색적 질타도 잇따랐다.
한 시민은 "종합병원 약값 2배 인상은 돈 없는 것들은 약먹지 말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홈페이지 대문에 ´새해는 서민과 함께´ 이런 말을 감히 올릴 수 있는 겁니까?"라며 "뻔뻔한 장관 사퇴하라. 약값 2배 인상안 즉시 철회하라"며 진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다른 시민은 "진수희 장관, 서민은 당신네들처럼 조금 아픈 것 가지고 지레 겁먹고 대학병원 가지도 않아. 아파도 동네병원조차 잘 가지 않는 게 서민이다. 진료비가 아까워 또는 괜찮아지겠지 라며 동네병원조차 가지 않는다고!"라며 "대학병원에 갈 정도면 그 곳의 치료가 절실하다는 건데, 그래 다 죽여라 죽여"라고 절규했다.
또 다른 시민은 "중증환자, 지병환자 죄다 죽여서 건강사회 이루겠다는 히틀러의 발상이나, 대형병원 약값 2배로 올려서 중증환자, 지병환자 출입 원천봉쇄시켜 의료비용 낮춰보겠다는 진수희의 발상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며 병든 독일인들을 학살했던 히틀러에 비유하는 극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권교체되면 감옥갈 각오해라! 언론사 지금사장도! 많은실수했지? 모든일이 마음대로 될줄아냐? 한나라 지지층 투표층뿐만 아니라 정부 청와대 여당도 모두 감옥들어가면 볼만하겠다. 지금도 공판 안끝났다. 유상곤 공판 성무용 공판은 물론 아직도 한나라당 재판받고있다. 범죄자정당이 말실수는 반복한다. 범죄일으키는게 자랑이냐?
유교사회 백성들의 한심한 의식에 격타가 주어지는구나. 경제사회적으로는 완전 룸펜인데 정신은 유교가 들어가서 대구의 거지도 한나라당을 찍는 이런 정신도착 상황이 벌어졌지. 그런데 이제 드뎌 계층의 확실한 분화를 확인시켜주는 정책이라고 쏟아지는구나. 대운하 30조원 미국이 줄 것 같니? 궁민 노예들이 많이 찍고 많이 세금으로 뱉어내라.
개한민국 '궁민'들의 정신머리. 있는 것들에게서 세금도 적게 내는 것들이라는 소리를 듣는 주제에, 복지에 대해 자신들의 세금부담 걱정부터하는 정신머리들이다. 게다가 사회보장,복지를 거지동냥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이 개한민국궁민들이다. 대변해 줄 정치세력이 없다? 그 전에 스스로 뭘 하고 살았는지부터 짚어 봐야할 것이다.
개나라당이 어떤 것들인지 몰랐던가? 간다하다. 의사.약사에게는 받아 쳐 먹을 게 있고, 가난한 백성, 궁민들에게는 받아 쳐 먹을 게 없기 때문이다. 표? '있는 것들'에게 빌어먹어야, 빌붙어 먹어야 된다는 게 그 궁민들의 이념인데? 개나라당이 절대다수당이 된 거는 간접선거 결과인가? 궁민들이란 경제적으로만 가난한 게 아니라, 정신도 피폐한 것들이다.
만약 영리의료법인이 허용된다면 (주)유정메디칼은 국내 최초의 영리의료법인으로서수많은 동네의원들을 자회사로 편입하여 대형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이미 의료법만 통과된다면 유정메디칼과 힘을 합치겠다는 의원이 13곳 이상 되는 상황이며 양행만원장의 친구들 및 의료업계 동업자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약속한 상황입니다.
만약 영리의료법인이 허용된다면 (주)유정메디칼은 국내 최초의 영리의료법인으로서수많은 동네의원들을 자회사로 편입하여 대형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이미 의료법만 통과된다면 유정메디칼과 힘을 합치겠다는 의원이 13곳 이상 되는 상황이며 양행만원장의 친구들 및 의료업계 동업자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약속한 상황입니다.
돼지들이 땅속에 묻히자 울음소리가 잦아들고 사위는 잠잠해졌다. 방역 담당자들은 “못할 짓”이라며 자리를 떴다. 국제동물보호단체인 ‘세계영농에 대한 연민’(CIWF)은 11일 성명을 내어 “국제동물보건기구(OIE)의 인도적 살처분 지침을 지키지 않는다”며 한국 정부를 비판했다. 국제 사회의 비난도 연례행사처럼 되어가고 있다.
▲ 햇볕정책의 허구성-4 북핵의 용도를 부각시킬 때는 흥미있게 다뤄야 된다. 어떤 사업이든 재미가 없고 흥미가 없어면 고객이 발길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데 정부여당과 조중동은 장사하는 방법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개떡같이 만들어 놓고 줏어 가라는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 비즈니스의 실종 -
▲ 햇볕정책의 허구성-3 좌파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햇볕정책의 실패'를 인정 안할 것이다. 좌파들의 약점은 무지함이라는 것인데 그들의 허구성을 깨트리기 위해서는 '북핵의 용도'를 집중적으로 파헤쳐야 할 것이다. 좌파들은 무지하기 떼문에 함정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따라 올 것이다. - 북핵의 용도를 부각시켜라 -
▲ 햇볕정책의 허구성-2 북핵의 첫 번째 용도는 체제유지와 핵공갈이다. 말하자면 체제유지를 위한 자기방어와 남한을 교란시키기 위한 핵공갈인데 김정일 입장에서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줄과 같은 것이다. 이걸 돈이나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는 발상이 놀랍다는 얘기다. - 2 -
▲ 햇볕정책의 허구성-1 10년 동안 퍼 주어도 돌아온 건 핵공갈(운반체 포함) 밖에는 없는데 김정일이가 햇볕정책으로 핵을 포기할 것 같으면 체제유지를 위한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현명했을 것이다. 핵공갈로 써먹기 위해 오래 전부터 개발해 온 국가적 프로젝트를 돈으로 막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 1 -
여자야 제발 징관 그?햐고 좋게 내려와라 올리께 없어서 고통받는 중증인들의 가슴에다 쇠꼬챙이를 밖고 있느냐 내가 그자리에 앉아도 그정도는 많은것을 고려하겠다 이제 집에가.......... 왜 현정부는 이모양인고...............한숨만........................
욕하지마라. 딴나라당과 이 정권 추악한 이 나라 국민들이 선택한 거 아니었느냐? 이 나라 정말 희망이 없다. 다음 대선이라고 다를 것 같으냐. 이런 추악한 국민들로 우글거리는 이따위 나라, 수구꼴통들이 언젠가는 말아먹고야 말 이 나라, 차라리 지금 당장 망해버리는 게 백번 낫다.
구제역 대란에 미국 쇠고기 수입 폭증, 값도 폭등 "구제역 최대수혜자는 역시 미국" 구제역 대란을 틈타 미국쇠고기 수입이 폭증하고 가격도 급등. 호주 소갈비 수입량은 11.7% 늘어나는 데 그쳐, 구제역 파동의 반사이익을 대부분 미국이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149
열받은 사람은잘보세요....이게 바로 딴나라당의 실체입니다....표를찍을때 기분으로 찍지말고 그나마 나은놈이 어딘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세상에 내맘에 쏙 드는넘은 없어요 상대적이지...최선이 아니면 차선 그도 아니면 차악 한번 열받았다고 청개구리표 찍으면 작금과 같은 사태가....표 잘못찍은죄라 생각하고 꾹 참아야
수구꼴통 왜곡찌라시 조선일보는 보도도 안하네. 하여간 이 새퀴들은 정말 나쁜 넘들이다. 언론이 아니다. 보는 즉시 찢어 버리고 불태워야 한다. 서민들 다 죽이겠네. 돈없으면 죽으라고? 미국식으로 의료민영화 하겠구나. 그래 늙은이들 죽어가면서도 바보같이 한나라당 또 찍어라. 저주받을 인간들. 하늘이 있다면 천벌을 내릴것이다.
참 잘 하는 일이다. 약값 열배쯤 올려버려라. 당해봐야 한다. 선거 때마다 어떤 놈이 아군이고 어떤 놈이 적군인지, 당최 똥오줌을 못 가리고 딴나라당에 마구 표 몰아주는, 쥐뿔도 없이 가난하면서 스스로의 존재를 배반하는 정말 대책없이 멍청한 놈들은 망해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수희씨에게 진심으로 갈채를 보낸다.
무슨 돈 올리는 기획, 경제부냐. 얼 핏하면 돈을 올린다고 지,랄, 한다. 담배값 올린다. 이제 병원의 약값 올린다. 진수희 당신 복지정책은 돈 올리어 국민을 옥죄는 것이 복지부장관이 할 일이냐. 좀 이상한 복지부 장관이다. 복지부장관이 불쌍한 어린애들 복지자금을 전액 삭감당했으면 반성할 일이지 이제 어른 복지삭감이냐.
진수희의 작품이 또 곧 나올겁니다. 의료비 2배인상 외에 진수희가 꾸준히 추진하는게 담배값 인상이지요. 담배값을 현행보다 대폭 인상해서 2500원 짜리를 8000원 이상으로 추진하려는 겁니다. 이제 없는 넘들은 담배 다 끊어야지요. 담배도 맘대로 못피우는 세상이 되었으니...
▲ 이명박의 물가정책 피드백이 마이너스가 나오는 손실을 유발시키는 짓거리만 한다. 이명박은 끝까지 자기 고집데로 하는데 임기가 끝나면 어떤 방법으로든 처단해야 할 사람이다. 조선일보도 썩을만큼 썩었는데 경제에 관한한 관심권 밖으로 밀어내야 할 신문이다. - 사기치는 짓거리만 한다 -
애초에 이 정권이 나와선 안되는건데 나왔기 때문에 이지경입니다. 이런 못된 정권이 나온건 우리 모두의 잘못이지요. 방치했거나 협조했거나 최소한 간접적인 잘못이 우리에게 있는겁니다. 내년에 우리가 우리 손으로 이 정권을 말살하지 못하면 우리는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겁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여론조사 못믿겠다구? 그래 나두 못믿겠어... 근데 서울시장, 경기지사는 왜 한나라당이 된거여? 아직 더 당해야 싼 인간들이 도처에 널렸단 말이지.... 이꼴 당하기 싫으면 주변에 아직도 딴나라당에 미련갖거나 수첩공주 찍겠다는 인간들부터 바꿔놔.... 다음 정권도 딴나라당에서 가져가면 차라리 이민을 가는게 낳아...
질병 때문에 약통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통 노친네들이죠. 그 분들 한날당 열렬한 지지자인데 뒷퉁수 또 맞았군요. 노인 복지 예산도 깎고 약값도 올리고... 맞아 늙으면 죽어야 혀 ~~~~ 이걸 한날당이 정책으로 실천하고 있군요. 그래도 노친네들 또 한날당 찍을 겁니다. 비극이죠.
한나라당 찍지 않았나 ? 이명박 찍지 않았나 ? 곱게 디지면 될 걸 왜 이리 아우성들인지..... 한나라당 지지자들 중에 늙은이들이 많다던데 그들이 좀 죽어줘야 이 땅의 민주화가 될 듯.... 늙은이들도 가고 한나라당도 가고... 이거 일타쌍피..... 두 배말고 네 배로 올려라.
그러게 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딴나라당을 찍었습니까?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까? 1997~8년에 IMF사태로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렸습니까? 유능한 부패세력? 풋! 웃기네요. 부패한 세력은 부패세력일 뿐 결코 유능할 수 없습니다! 지난 대선/총선에서 딴나라당 찍었던 멍청이 서민들! 이제부터라도 투표 제대로 하세요!
진수희 영원히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구나.. 니 가족들은 평생 건강하게 병원문턱도 안넘을것같지? 십할 조국을 위해 큰일 한다는 니 딸하고 미국가서 살아라 그냥.. 진수희 너 자체가 대한민국의 검은 암덩어리다. 닭그네는 북지타령하더니 정작 중요한 문제때는 캐파가 딸리니 수첩 분실하셨나? 또 슬그머니 밥숟가락 얹히러 나오려고? 니네들 다 죽었어 이제
저희 아버지도 매달 대학병원에 당뇨와 고혈압 그리고 협심증관련 약을 타러 가시는데 약갑만해도 수십만원이 넘습니다. 저희집이 잘사는 집도 아니고 더구나 약값이 두배나 인상된다니 정말 걱정입니다. 가뜩이나 물가인상으로 힘든 시국에 진수희 장관님이 기름을 부어 주시는군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무슨 생각과 배짱으로 저런 정책을 발표를하나? 나도 처음 동네 의원에서 충분히 진료 가능하고 치료 가능한 감기 환자 같은 경미한 환자들에게만 저런식으로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어 하나 보면 열을 알수 있는 것 아닌가? 당장 철회 사과 하고 사퇴 하세요
개나라당이 정치하믄.......다 디지는거야~ 가축도 다 디지고 대한민국의 강산도 다 디지고 물고기도 다 디지고 군인도 다 디지고 백성도 다 디지고 문화재도 다 디지고......디지고,디지고 남는건 쥐새 끼들 뿐이다.그래도 개나라당 지지하는 만고에 역적 개 호르 새 끼 들이 아직도 있다는 이현실...참 젓같은 대한민국에 엿같은 국민들이 또 있다는거..
그렇게 약값 내기 싫으면 한나라당 찍어주지 마. 찍어줘놓고 왜 난리들이야? 몰랐어? 그럴 줄 몰랐어? 몰랐으면 돈 내. 모르는 것도 죄야. 몰랐다고 순진한 표정 지으면서 또 한나라당 찍어주고 또 박근혜 찍어줄 거잖아? 안 그래? 당하기 싫으면 찍어주지 마. 그러기 싫으면 닥치고 돈 내.
가라사대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주의 말씀대로 실천한것 밖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들에게 복이 있도록 가난하게 삶에 영성이 있도록 한것이니 채울돈이 없어 텅빈 넓은지갑을 가지신 여러분들이 양해하셔야 합니다 주의말씀대로 살아야 천국이며 불신은 지옥입니다 에이멘!!! 이런 깊은 뜻으로???ㅋㅋㅋ
진수희 장관 딸내미... 외국국적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의료보험으로 치료 받았다고 하데.. 외국인에게는 친절하게 국민이 받아야할 의료보험혜택을 주고 자국민에게는 약값을 두배로 쳐 받는 진수희장관.. 정말 대단해요...주인인 국민한테 월급 받는주제에 국민한테 엿을 먹이냐? 한번 혼나볼껴? ㅋㅋㅋ
진수희 넌 돈 많다 이거지? 넌 아프지도 않고 암도 안걸린다 이거지? 혹시 니네집 종합병원 하는 거 아녀? ====================== 약값만 두 배 올려도 이 정도로 서민들 등을 쳐먹는데 의료민영화해봐라. 재벌 빼고 다 죽는다. 에이 c8 캭 퉤퉤퉤퉤퉤퉤........................
대다수 국민들, 서민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정책을 펼쳐야 훌륭한 정치지요. 지들 눈높이에 맞춰 정책을 펼치니...그럼 일반 동네병원에서 치료 힘든 서민 환자들은 돈없으니 죽으란 말이냐! 부자환자들 다니시는 큰 종합병원에 돈없는 서민환자들로 진료 대기 기다리는 게 싫으시단 말씀 아니신가?
다 빨갱이들이네 . 어디 감히 훌륭한 보건복지부 장관께 저딴 말을 하다니. 돈 없으면 약 안 먹는게 정상이지. 약값 없는게 벼슬이고 자랑인가. 훌륭하신 2mb님 비롯한 검찰총장님,경찰총장님 보건복지부 장관님 하는 일에 왜 토를 달아.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실꺼인데. 건방지게 말이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