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대표인 김용국 목사가 "불교계가 이렇게 나온다면 종교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며 불교계를 맹비난했다.
3일 <주간조선> 최신호에 따르면, 김용국 목사는 이 매체와 지난달 22일 행한 인터뷰에서 “기독교가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역차별을 주장하는 근거로, “현 정부 들어 공무원의 종교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공무원 종교자유의 제한은 과거 정부에 없던 일이다. 개인 신분으로 교회 와서 간증하는 것도 불교계에서는 문제 삼는다. 이로 인해 기독교계가 위축되고 있는 것 같다"며 "기독교계는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 정부 들어 대통령이 기독교(개신교를 뜻함) 장로라는 이유로 피해를 보는 것 같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와 관계없이 국정통치 상황에서 하는 것인데 장로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불교계를 거듭 비난했다.
그는 “기독교는 자생력이 있는 종교”라며 “불교는 정부지원금이 없으면 존속할 수 없다”고 불교계를 비하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기독교가 메이저 종교가 된 상황”이라며 “정부는 기독교인에게 (교인 수) 비율에 맞는 대우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봉은사 땅밟기’ 파동에 대해서도 "과격한 면은 있지만 종교 자유의 표현"이라며 "불교도들도 그렇게 하지 않으란 법은 없다. 수천만 명 중 몇 사람의 행위를 가지고 기독교가 한 걸로 보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라고 본다. 이런 점에서 언론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천주교와 불교는 사이가 좋은데 개신교는 그런 것 같지 않다는 질문에 대해선 “천주교는 자기확신을 못 갖고 있으니까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며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확신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라며 천주교를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불교가 종교 편향이라는 이유로 우리를 먼저 공격해온 것”이라며 "종교인들에 대한 국민의 혐오감이 깊어지기 전에 서로 싸움을 중단해야 한다. 불교가 지금처럼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 결국 피해자는 불교계 자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기독교는 교리 면에서나 사회공헌 면에서나 경쟁력이 있는 종교”라며 “기독교세 급팽창에 대해 불교계가 네거티브 전략을 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미.친. 개.독들 이 나라에 암적 존재다..... 목사 새/끼에게 속아서 내가 서초동 법원에 가는데,, 교대역에 미친 목사놈이 날 쳐다보면서 한마디 하다라고,, 착하게 사는건 의미 없다, 교회 가서 회개 해야 천당 간데,,, 이 양반아 착하게 살라고 ,,, 한마디 해줬더만,,죽자고 달려 들더라,, ...
그리고,김목사님....최근에 우리 사회를 분노케한, 모 교회의 신도인 '지하철 막말녀'사건이랑,우리를 황당케 한 소망교회 목사끼리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ㅌㅏ 종교와의,종교 전쟁은 나중 문제고, 자성과 회개 없이는 님들끼리의 폭격,고소,고발 이런 것들이 걱정스럽네요...
김목사님!!!교회의 그 자생력은 누구 주머니에서,얻어낸 돈으로 이루어 집니까???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범죄자로 불리우는 사람들은,겁박이나,현혹된 말로 땀흘리지 아니하고,자기 삶의 자생력을 갖는 사람들 이더군요???목사님의 말씀이 종교적 관점에서 성자요,목자의 말씀인지,일반의 누군가가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
김용국 목사는 반성해라.. 천주교를 이상한 말로 포장하고.. 불교를 비아냥거리는 목사는 있으나 마나 이다. 요즘 종교일치운동과 깨어있는 종교인들이 서로 화합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이런 말로 다른 종교를 헐뜯는 목사는 과연 하느님께서 좋아하실지 의문이다. 모든 종교는 사랑으로 일치해야 하며. 이해해야 한다.
드디오 개독들이 전쟁을 선포했구나. 김용국이 뭐하던 개독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정 전쟁을 선포했다면 그래 이번 기회에 한판 붙어서 이 땅에서 모든 개독들을 쓸어버리고, 진정한 기독교인들만이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개독을 몰아내고자 하는 이땅의 모든 의병들이여 지금 당장 개독과의 전쟁에 나서자....
신념이란 히틀러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란 포괄적이고도 피상적인 개념이다 반면에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들 자신안에서 하늘을 발견하기를 바랬음으로 그들에 의해서 처형되었다. 지금 한국사회에 다시 재림한다하도라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것이 자명하다 깨달음이란 너무나 가까워서 피상적인 것에서 찾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콩심으면 콩난다
깨달음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 만인의 아픔을 같이 느끼며 대신하는 자세야말로 종교인으로서의 책무일 것이다 시국이 이러할진데 자신의 깨달음만을 얻고저 소승적 가치의 행태만을 취한다면 그 것은 이기요, 만인을 아우르지 못하는 종교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정권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솔선수범적인 정도의 자세를 취하여 바른 길을 찾으라
저런 예수쟁이 사찰하면 정말 아름다운 [썬데이 서울]기사가 될 것 같은데, 청와대는 뭐해, 청와대는 국민들의 일상생활 뒷조사 사찰하는 게 하루일과 아냐? 저런 목사들을 사찰해 보면, 여성신자와 함게 잠자던 호텔창문에어컨 매달리다 하나님의 선물(천당보내주기)받은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처럼 하나님 은총(천당보내주기)받을 만한 온갖 덕담이 쏟아 질 텐데,,,,
한국기독교는 온갖 비리가 터지면 하는 변명, "일부 목사만의 잘못,, 우리와는 상관없다는 식,성경의 사기성 조잡함을 과학적으로 따지면 하나님은 언어 이전의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변명함,, 말 이전의 개념,개념 이전의 어떤 것? 그건 바로 "없다","신은 없다"랑 같은 뜻이다. 그러니 기독교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고 인류가 발명한 가장 효과적인 사기질
쭈아~ 아주 좋타~! 종교전쟁 기다리는 바이다. 원래 개독교 자체가 전쟁과 살육의 종교니라. 가면을 과감히 벗어 던진 양박수에게 찬사를 보낸다. 화염병에 학살단 꾸며서 절깐과 개독교회 모조리 불살라 버리고 광신도들 척결하고 이긴 자의 세상으로 새판을 짜자~! 사형틀 씹짜가 세상이 되나 아님 묵호자 땡중들 세상이 되나 함 보자고~!
난 종교전쟁에 찬성 한표.. 개독이 한마리도 남지 않고 죽을때까지 하자. 개독벌레들 남아있으면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걱정이다. 지금 아예 싹을 잘러야 후세에 민족이 번영한다. 개독벌레들은 어짜피 한민족이기를 포기한 사막잡신의 후예들 아닌가? 시작하자 그리고 개독벌레들 박멸하자.
한국 기독교는 파시즘의 온상이다. 목사들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히틀러 나찌 정권을 지지했던 극우파 독일 개신교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한국 기독교는 너무 썩어서 권력과 돈에 목숨을 건다. 자신들의 이익에 방해가 되면 무조건 사탄이다. 그래서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가 말했다. 교회는 악마의 창작품이다!
목사가 이렇게 까불되면 기독교인이 욕먹는데, 자중했으면 좋겠다.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향인데, 입이 근질근질 하나보네. 믿지않는 사람은 울화통이 치민다. 그러면 기독교인 만들기도 쉽지 않을 것이기에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므로 위에 있는 지도자는 자중해야 할 것이다.
김용국 목사의 정신 수준은 5살 훈이 정도. 내 잘못은 전혀 없고 다 니 잘못이당!! -> 꼴랑 이 말을 그렇게 둘러서 하니? 그래 니 하느님에 확신이 서면 남들은 다 적으로 보이니? 정신병도 도를 넘었구만. 니 하느님도 너같은 애한테 치를 떨 것이다. 5세 얼라 수준이 저렇게 싸움박질하겠다는데 어느 하느님이 좋아하겠냐?
목사들이 저렇게 재물을 쌓고 큰 건축물을 좋아하고 명예와 부, 권력까지 추구하면서 호화롭게 살고 싶어하는데, 가난한 자들에게는 천국이 있다고 설교하지만 자기들도 천국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 하는 것이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어.
개신교 천국 지옥으로 예수 팔쥐 천주교 천국 지옥 연옥으로 예수 팔쥐 안식교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고 지옥은 없다 토요일 예배로 예수 팔쥐 여호와 증인 지옥은 없다고 이 땅이 천국처럼 새롭게 변한다 예수 팔쥐 예수가 있다면 벌떡 일어나 호통 치겠다 내가 어디로 가야하나 왜 나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냐 ㅎㅎ
마침내 본색을 드러내었다. 자기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자기 종교만이 절대란 생각은 다종교 사회와 국가에서 종교전쟁을 부추긴다. 아마 교회에 가서 교회 무너져라 했으면 어땠을까? 돈자랑은 그만큼 신도에게 많이 강요한 것이다. 유일한 11조가 있는 나라가 한국교회.
교회파괴운동이 형법상 범죄라 힘드신 분은 교회나 사막잡신교도 지나칠때 침이라도 뱉읍시다.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인간의 일을 신에게 의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고 생각해서)만 작금의 사막잡신교도들의 이 땅에서의 행패는 분열과 증오로 이 나라와 사회에 엄청난 부담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반드시 처단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쮜새기의 것은 쮜새기에게! 염불에 마음 없는 중처럼 하느님 영광보다 세상과 쮜새기와 결탁, 다른 종교를 겁박하는구나! 사이비 목자의 눈에 '성시화운동'을 통해 세상을 다 잡은 것 같을지 모르나, 속된 것은 영원하지 않다. 쮜새기의 운명은, 심판의 날은 멀지 않다.
진정한 종교 지도자 하면 화합으로 이를 선도하고 어떠한 다툼에서도 중재하고 조정하여야 할 종교인이 오히려 전쟁을 하자고 선포하는 분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가는 군요 참으로 저러한 종교인이 목사가 된 것이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또한 기독교를 망치게 하는 목사 저 미천한 인간이 목사가 된 것이 비통합니다.
하나님 팔고 여호아 팔아서 장사하는 사탄들아 “기독교는 교리 면에서나 사회공헌 면에서나 경쟁력이 있는 종교”이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예수를 믿는냐? 사랑을 믿느냐 거짓 선지자야 너희가 죽음에 이를? 검불같이 날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세상 모든 일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이 잡귀야 ㅉㅉㅉ
7. 자생력? 경쟁력? . 그래, 절대독점기업 개신질알교회의 본색을 과시하는구나. 그리 탄탄한데다가 이제는 메이저까지 됐다면서, 정부가 그에 맞는 대우를 해달라? 머, 재벌같이 알아서 대우를 해달라 그건가? 돈 많이 번다고 상이라도 줄까? 대피소, 투표소를 그리 많이 만들어 줬다고 감사장이라도 줄까? 개신질알교회신협에 자금지원이라도 하라고? 우짜라꼬?
6. 종교인에 대한 혐오감? . 간음의 전영역, 폭력,사기질에 등장했다하면 개신질알교환자들이라는 게 스스로 생각해도 심각하다 싶기는 한가? 길거리에서 정신질환자들 같이 외쳐대는 게 하나같이 개신질알교병자들 뿐이라는 게 참 거시기하기는 한가? 그게 이제는 국민적 혐오대상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인가? 그래서, 너거나 우리나 혐오대상이기는 마찬가지다?
5. 천주교가 하나님 존재에 획신이 없어서 불교와 친하다? . 그래, 확신이 있어서 다른 종교에 대고 전쟁하자 하고, 다른종교를 무너지라고 하는가? 무조건 개신질알교와 다른 것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한다는 게 그 확신이라면, 우리는 그것이야말로 반인류, 반평화, 반국가, 반사회라고 확신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그게 절대악이다.
4. 수천만명 중 몇의 문제? . 전국적으로 참 거룩하게도 범교단적으루다가 대대적으로 행한 절 무너뜨리기 대성회는 그저 말로 씨부린 것일 뿐이었다 그건가? 그리 어마어마한 유래 없는 규모라고 자랑질까지해 대던 그게? 거기서 단 몇이 겨우 발로 절 땅을, 법당을 밟았을 뿐이다? 정 머시기하면 불교도 똑같이 하라 그건가?
개인적으로 저희 집안도 기독교지만... 요즘 기독교 장사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을 팔아...자기 배를 채우는 사람들... 자기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는 장사꾼들... 혹~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사람부터 벌을 내리셔야 하는데... 아직 아무일도 없는것보면... 역시 하나님은 없는것 같네요.
1. 종교전쟁? . 세계전역에서 전쟁을 일으킨 미국개신질알교의 악성,열성유전자만 고스란히 전수받은 것들 답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입에 달고 있는 무리 중에도 맨 앞장서는 것들 답다. 북한을 무너뜨려야만 된다는 것들, 절도 무너뜨려야만 된다는 것들 답다. 그 본색을 당당히 과시하는구나. . 전쟁하자고 씨부리는 종교는 그것만으로 이미 종교가 아니다.
{사례 2} 10년 전 시방새가 목동 가기 전, 인근 여의도순*음교회가 주차 관리를 소홀히 해서 길이 엉망이라고 딱 1분 뉴스로 보도했더니 다음 날부터 신도 수천 명 동원해 "기독교를 탄압하는 시방새를 타도하라!" 노래를... 당장 시방새 윤회장이 쪼다윗 먹사한테 무릎꿇고 싹싹 빌었다며? 그 정도도 탄압이고 핍박이라던 개독들이, 불교한테는 뭐가 어쩐다고라?
천주교가 확신이 없다굽쇼? 기도방식 볼까요? 개신교: 하나님! 부자되게하소서. 절 무너지게 하소서 천주교: 하느님!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 자기 희생은 눈꼽만큼도 없는 개신교 기도 보다는 예수의 고단한 삶을 본받아 자기 희생이나 측은지심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난 불교가 천주교랑 더 가깝다 보는데..
전쟁은 스스로 망하는 것이 전쟁의 참옥이요 인류의 멸망인데, 김목사님은 동족끼리 전쟁을 하자 하는것이 기독교 정신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이스람과 기독교간의 전쟁에서 살펴보면 위대 조상은 형제 지간인데 전쟁을 하자 하는 말은 불효 막심한 행위인바, 요즈음 형제간 다투는 것을 보년 기독교인인바, 김목사의 말씀은 예수님의 정신에서의 말씀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