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군사소식지인 <성조지(Stars and Stripes)>가 유사시 자국민을 한국에서 대피시키는 계획을 소개해 미묘한 파문이 일고 있다.
<성조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stripes.com)에는 최근 '위기의 한국'(Crisis in Korea)이라는 코너가 신설됐으며 남북긴장 관련 속보와 함께 유사시 대피계획과 각 주한미군 기지별 연락처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6일 <성조지>에 따르면 이 대피계획은 '비전투인력 소개(疏開) 작전'(NEO.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으로 불리며 대상자는 미국 시민권자 및 외교관 가족, 주한미군 가족 등이다. 사전 허가를 받은 한국인 또는 제3국인도 포함되며, 작전 책임자는 주한미국대사이다.
작전이 전개되면 해당 민간인들은 사전에 예고된 장소에 집결해 차량이나 헬기 등으로 남쪽의 해안지대로 이동한 뒤 선박이나 비행기로 한국을 탈출하도록 돼 있다.
NEO는 미 국무장관 또는 국방장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미국 대통령이 발령하며, 1950년 한국전쟁을 처음으로 지난 60년간 전세계에서 총 14차례 가동됐다. 앞서 지난 1994년,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기 직전까지 한반도 위기가 고조됐던 1차 북핵위기때도 NEO 발령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다.
<성조지> 측은 "대피계획을 고지하는 것은 현재 특정사안 및 상황과 관련이 없다"며 연평도 사태와의 연관성을 부인했으나, 연평도 사태 발발후 대피계획이 고지됐다는 점에서 한반도 군사충돌 재개시 작동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앞서 미국의 라스무센이 연평도 사태 발발직후인 지난 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8%가 "가까운 시일내 한국에서 전쟁이 터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정부가 유사시 한국내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주한미군마저 유사시 대피작전을 공지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남조선은 탈출공지 나왓지 일본에서는 미제인 탈출공지가 나오지 않앗다 ==== 미제가 남조선에서 나가는 중이다 남북전면전에서도 개입안한다 - 미제가개입ㅎ면일본도 안전하지 못한다 그러니 일본내에서 미제인탈출공지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 없다 일본내 미제군 오키나와 조지가 잇는 요스카 등 미군지기 여기서도 나가야 하지
좌파정부는 남북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나가면 평화가 저절로 올 것으로 믿었다. 그리하여 남북 철도 연결과 개성공단, 그리고 금강산 관광 등을 평화의 상징인양 선전해왔다. 그러나 이는 북한의 돈줄 역할을 하는데 기여했을 뿐 이번 연평도 도발에서 보듯이 평화정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확인됐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멸망까지도 각오해야한다. 그래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멸망까지 각오하는 전쟁을 미국이 벌인다? ㅋㅋ 만만한나라나 처들어가서 약탈하는거지 북한과 전쟁을 한다? ㅋㅋ 양키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예수믿으면 천당간다고 개구라 치면서도 말이다 ㅋ 전쟁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주둔하고 있는것이다.
강남의 이중국적자들 이미 튀고 있다. 공항으로 나가고 있다. 서민 자식들은 자원해서 나가서 죽어라. 어차피 그런 궁민들은 정권의 선전선동극 못 이긴다. 한국전 때도 있는 집 녀석들은 다 튀었다고 들었다. 심지어 미국으로 튄 녀석들, 국회의원 자식들 수두룩했다. 리영희 교수가 열 받은 게 시골놈들은 죽어가는데 장교들이 보급품 착복하던 걸 본 것이다.
밑에 당연하지/웃긴다/ 이 벙신새꺄. 미국이 자국민 빼낸다는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거야. 미국놈 똥꾸멍만 빨다가 너 뒈지는 줄도 모르냐?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시급 3천원에 열심히 똥꼬만 빠는 더러운 새뀌야. 이런 무식하고 멍청한 새뀌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꼬라지쥐.
서울이 불바다가 되면 송 선생도 미국 여권을 가져야 살 거야요. 키키키. 94년 당시 방송 된 주요 장면이 떠오른다. 연정하자며 정권 팔아 먹은 노구리 잔당은 근거지가 남쪽 부락민들이라 안전할끼다 라고 착각하겠지? 대도시 마다 핵폭탄 한방이면 부락민들도 낙진으로 사망할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