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김두관 경남지사를 비난하며 "국가예산은 빼먹는 게 임자"라는 발언을 한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진보신당 경남도당, 함안보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4대강사업 중단·남강물 부산 공급 저지를 위한 진주시민 대책위원회, 4대강 사업 저지·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은 8일 오후 창원시 수자원공사 경남본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본부장이 정부 예산을 빌미로 일개 공기업의 본부장이라는 처지를 망각하고 정부 예산을 빌미로 경남도민을 협박했다"며 "도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주민을 지도해야 마땅한 공직자가 오히려 함부로 시정잡배나 하는 말을 했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남도가 낙동강 사업에 반대해 정부 예산에 혜택을 못 보고 있다고 했는데 그 못 보고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끝까지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도 별도 성명을 통해 "혈세낭비의 대표 사업으로 반대여론이 높은 4대강 사업이 '국가예산 빼먹기용' 국책사업이란 말인가"라며 "국민 혈세인 국가 예산이 '우는 아이 먼저 젖 주듯' 원칙과 규칙도 없이 먼저 떼쓰는 사람에게 주는 눈먼 돈이란 말인가"라고 질타했다.
파문이 일자 장용식 본부장은 8일 오후 경남도청 공보관을 찾아 "내 뜻이 와전된 것 같다. 경남도를 도와 일을 하겠다는 말이 그렇게 됐다. 경남도를 돕자는 말이었다"고 변명하며 사과하기 위해 김 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김 지사가 만나주지 않아 돌아가야 했다.
매국노 후손이 고개 들고 다니면서 땅 따먹기 하고 , IMF 주범 노태우,김영삼,살인마 전두환, 친일 독재의 대표자 박정희씨까지 정말 정 많은 한국인들 매국노를 끝내지않고 자식들도 정치하면서 잘살고 있다. 말아먹고,팔아먹고, 죽음으로 몰아넣어도 마음 넓게 용납하는 한국에서 책임을 묻지않으니 저런 말이 나온다.
지들 치부를 다 드러낸 말이다...지들이 그랬다는거다..국가예산은 먼저 빼먹는놈들이 임자라고 지들끼리 모여서 히히덕 거렸을껄 생각하니 피가 꺼구로 솟구치는것 같다....국가예산 먼저 빼먹을려고 불법도 마음대로 저지르면서 ...ㅉㅉ..그러나 언젠가는 니들도 모조리 심판을 받을것이다....
맹박이가 먼저 빼먹고 있는 국가예산 4대강 예산.....임자없는 돈 아닌데.....니들 마음대로 임자인척 하면서 맹박이 부터 상득이 그리고 니넘에게 이르기 까지...먼저 봤다고 모조리 빼먹고....ㅉㅉ....잘알들 한다...임자라고 착각해봤자 앞으로 2년 남았다....ㅉㅉ
4대강 죽이기의 본질과 국책사업의 본질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밝히셨네.. 대형국책사업치고 제대로 된것이 있나? 결국 누가 얼마나 구라를 많이쳐 예산 많이 가져오냐 그 경쟁이지 어떻게 하면 예산을 잘 사용해서 목적을 달성할까라는 생각은 안한다.. 예를 들면 dj때 밀라노프로젝트처럼
뭔 파문? 천기누설해서 그렇다는거야,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국가예산이 공명정대하게 운영되면 쥐박이 같은게 권력을 잡을리가 없잖아~ 이 멍충이들아~ 니들이 그렇게 투표해놓고 왜 난리들이야~ 지금은 쥐박이가 대장이니 대장맘이야~ 노무현 버리고 쥐박이 찍을때 그런거 생각못했어~
봐라 더디어 양심 고백하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 정부에서 만들어둔 국가 재산을 이 정부가 마구 파 먹고 있다. 도둑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세계적 사기꾼 답게 대통령 자리에서도 마구 해 먹는구나 임기 만료 된 후에 꼭 꼭 붙잡아라 그리고 확실하게 조사 하자 얼마나 해 먹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