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동생 선거사무실 찾아 격려
동생 김호연, 7.28 재보선 출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3일 그룹 창업자인 김종희 회장 29주기 기일을 맞아 어머니 강태영 여사와 함께 충남 공주시에 있는 선영을 참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천안 '아산신도시' 불당지구에 신축중인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에 들러 신축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김 회장은 7.28 천안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동생 김호연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귀경했다.
김 회장은 이어 천안 '아산신도시' 불당지구에 신축중인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에 들러 신축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김 회장은 7.28 천안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동생 김호연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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