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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동생 선거사무실 찾아 격려

동생 김호연, 7.28 재보선 출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3일 그룹 창업자인 김종희 회장 29주기 기일을 맞아 어머니 강태영 여사와 함께 충남 공주시에 있는 선영을 참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천안 '아산신도시' 불당지구에 신축중인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에 들러 신축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김 회장은 7.28 천안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동생 김호연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귀경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더러운 놈

    국해의원이 되어야 재산을 보호하지, 더러운 눔들....

  • 3 0
    ㅁㄴㅇㅁㄴ

    천한 집구석...

  • 2 0
    천안시민

    깡패 우두머리 아우님 국회의원출마라 코미디구먼 이번에 난 이번찍으야지 일번이나 삼번이나 그눔이 그눔인걸

  • 11 0
    내속을태우는구려

    김호연 반드시 낙선 시켜야한다.....
    재산도 엄청나게 많다며?

  • 20 0
    죠지부쉬

    반듯이 낙선시켜야한다 !
    깡패동원해서 아들놈이 처 맞앗다고 직접 응징에나선놈에집안떨거지는 낙선시켜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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