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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공심위원장에 변웅전, 본격 선거체제 돌입

공심위, 현역의원 5명-외부인사 4명 참가

자유선진당은 14일 변웅전 인재영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6.2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공심위에는 변 위원장을 비롯해 김낙성, 권선택, 박선영, 임영호 의원 등 5명의 현역의원이 참가한다.

외부인사로는 김은경 서울대 교수, 김민호 성균관대 교수, 이애란 경인여대 교수, 박진철 변호사 등 4명이 포함됐으며 허성우 당 사무부총장이 간사로 임명됐다.

특히 이회창 총재는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반드시 내세운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영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굿!!

    오잉?김은경 서울대 교수하공 성균관대 김민호 행정법 교수도 참여하나 보넹?굿!

  • 4 0
    친박희망

    야권은 후보연대에 집중하고 공동협력해서 압승해라!!!
    모든것을 지원하겠다. 격전이 예상되는가운데 총력전을 펼쳐놓기를 기대한다.
    승리는 반드시 야권유권자에게 돌아온다. 또한 정치후원금이 무상급식 아니면
    4대강축소수정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또 국민건강기관은 청소년 식사장애
    집중예방하고 관리해야하며 각 국민층에 대한 종합대책 맞춤형으로 추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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