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환율 폭등, 또 1600원 위협

뉴욕 쇼크에 코스피-코스닥도 급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6일 또다시 1,600원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역외 선물환시장에서의 환율 급등 및 뉴욕주가 폭락 소식에 22원 급등한 1,5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후 환율은 1,597.00원까지 수직상승하며 1,600선을 위협하자 정부의 개입성 매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세가 나오면서 오전 9시23분 현재 1,5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1.89P(2.07%) 내린 1,036.29로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6.74P(1.86%) 내린 355.42로 거래를 시작하는 등 뉴욕발 쇼크로 금융시장이 또다시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8 4
    111

    카리졸브해 북침전쟁 ... 다음주 시작 한다.
    환율은 상승한다.

  • 8 15
    기대해라

    1조원이 될거여
    땅굴에서 나올 김정일이 그렇게 만들어준다.

  • 7 7
    제인

    담주에는 한국은행 금리인하 단행 소식들리겠구먼
    외국 따라하기 좋아하는 MB정부..유럽도 인하했으니 한국도 금리인하요인 생겨..하고 또 인하하겠지? 국민은 물가상승에 죽을맛인데 젠장 환율오르니 수출잘되서 좋아?

  • 7 3
    111

    다음주엔 1600원 이상..5일중에 아니면
    .3번째주 5일중에 4번째주 5일중 결제수요 더 확실.
    4월초 결제수요 더 확실..
    1560원대에서 다지기중 좀있으면 1570원대에서다지기
    오늘도개입.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