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 "회의실 문을 부수는 해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때리고 제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이 아팠다"며 민주당을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라디오 연설에서 지난주 외국 신문과 방송 등에 거론된 국회 폭력사태를 거론하며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이렇게 국제적인 경멸의 대상이 되다니, 대통령으로서 정말 부끄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금년 우리는 OECD 각료회의 의장국이 되었다. 그리고 G20 정상회의의 공동의장국으로서 어떻게 이런 모습을 가지고 의장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앞이 캄캄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선진일류국가는 결코 경제적 GDP만 올라간다고 이룰 수가 없다. 정치의 선진화가 따라주지 않으면 선진화는 없다"며 "안타까운 것은 정부는 물론 민간까지 나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이 시점에, 그런 활동을 지원하고 이끌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라며 거듭 국회를 비난했다.
그는 "자유는 공짜로,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사안도 그냥 그대로 흘러버리면 정치발전이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 뒤, "국민은 실망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번 일을 국회 스스로 개혁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으로서 저도 이번 일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금년 한해 저는 이념이나 지역을 떠나 경제를 살리고 서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전념하겠다. 인기발언이나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무슨 정책을 내놔도 계속 반대만 하는 사람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작년 말에 1분긴 앞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집행도 서두르고 있지만 여야대립으로 법안 처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며 "금년 1분기 3개월 2분기 3개월, 6개월이 경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고, 그래서 법안 처리가 더더욱 시급하다"며 쟁점법안 조기처리를 주문했다.
제정신인가, 이명박? 도대체 자기 때문에 일어나는 이 현상들을 고스란히 남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을 말하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라고??? 우리 국민이 피흘려 군사독재와 싸워오며 이룬거다. 이를 되돌리는 자가 이런말을 할수 있나??? 이 나라 자체가 시로어진다. 저런 사람도 대통령되고 민주주의를 운운하니,,,, 악법을 결국 밀어붙이겠다 이건데,,,,,
단독 상정 망치 소리는 어땠나? 교활한지 머리가 나쁜지... 바로 그 앞 소리가 있었지.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들도 출입하지 못하게 회의실 문 걸어 잠그고 바리케이트 쌓던 넘들의 소리 말야. 그 소리 뒤에 니 똘마니들이 소화기 쏘는 소리가 있었고, 그 뒤에 망치 소리, 그 뒤에 네 똘마니의 니들끼리 상정 망치 소리가 있었거든. 그 소리는 안 들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