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차동민 법무부 검찰국장
김홍걸, 설훈 등 구속한 특수통
특수 수사의 `첨병'인 서울지검 특수 2부장과 3부장을 연거푸 맡을 정도로 특수 수사에 정통하다는 평.
대검 공보담당관과 수사기획관도 지내 대언론 경험 또한 풍부하다.
2002년 서울지검 특수2부장으로 있을 때 `최규선 게이트' 사건을 수사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2003년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최규선씨 돈 20만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한 민주당 설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해 `근거없는 네거티브성 정치 공세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을 정치권에 심어줬다는 평을 들었다.
▲평택(49.사시22회) ▲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검사 ▲강경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보담당관 ▲서울지검 특수3부장 ▲서울지검 특수2부장 ▲부산고검 검사 ▲대검 수사기획관 ▲안산지청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대검 공보담당관과 수사기획관도 지내 대언론 경험 또한 풍부하다.
2002년 서울지검 특수2부장으로 있을 때 `최규선 게이트' 사건을 수사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2003년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최규선씨 돈 20만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한 민주당 설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해 `근거없는 네거티브성 정치 공세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을 정치권에 심어줬다는 평을 들었다.
▲평택(49.사시22회) ▲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검사 ▲강경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보담당관 ▲서울지검 특수3부장 ▲서울지검 특수2부장 ▲부산고검 검사 ▲대검 수사기획관 ▲안산지청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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