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재난 예비비 1조6천억에 불과하다"
"재난 추경에 어깃장 놓은 민주당은 누구 위한 정당이냐"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예산을 단독처리하는 과정에서 총 예비비 중 절반을 싹둑 잘라내면서 실제로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은 2조1천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예비비 추경’ 편성에 어깃장을 놓는 민주당은 대체 누구를 위한 정당이냐"며 "선거법 위반 2심선고를 앞두고 초조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던 그가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와 거친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님. 앞으로 남은 3개월 대법원 최종선고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여·야·정이 합심해 대한민국을 위기의 터널에서 탈출시키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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